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아이 밤에 잠 안자는거

해품달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23-07-15 02:46:02

아무리 말을 해도 말을 듣지않아요

12시전에는 자도록 노력해봐라고 좋게 이야기를 해봐도

12시전에 어떻게 자냐고 합니다

 

도대체 잠안자고 뭐하는건지..

제가 자다가 깨면 시간보고 애 방에 불켜져 있는것만보면 스트레스받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기본2~3시 이시간에자고

그러면 아침에 얼마나 안 일어나며

학교가서는 제대로 공부가 되겠습니까

 

여러가지  제가 놔버리것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공부라던지요)

늦게자는것도 도저히 고쳐보려고 하질않네요

이또한 제가 포기를 해야할련지

새벽마다 큰소리내고 강압적으로 잡아야할련지

 

이 부분 슬기롭게 해결한  선배맘님 있을까요???

 

지금도 제가 자다깨서  지금까지 안자면 어떡하냐

얼른자라 이야기해도 말 들을 생각도 안하고

짜증만 내고있으니

저는 자다가 갑자기 열이받아서 다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어째야하나요?

 

중2여학생입니다

IP : 211.206.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5 2:59 AM (106.101.xxx.164)

    휴대폰이겠죠. 잘때 밤10시에는 식탁에 두고 방에 가라 그래요 집에 오자마자 뺏어려다 참는거다 그러고 그거 안하면 용돈 없다 그래오

  • 2.
    '23.7.15 4:17 AM (211.234.xxx.107)

    제가 아는 어떤 아이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밤새우지는 않네요. 그애는 밤새워놀고 학교를 안가더라고요. 글타고 가출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렇게 엄마속을 썩이더니 결국 유학간다고 하네요.

  • 3. Df
    '23.7.15 4:33 AM (223.62.xxx.143)

    인터넷 하고 노는 거죠.
    제가 대학생 때 휴학하고 밤낮 바뀌었을 때도 인터넷 하면서 밤샜어요.
    그 전엔 책 읽거나 라디오를 들었지만 밤늦게까지는 있어도 새울 생각은 못 했죠.

    밤에 할 일이 없어야 해요.
    할 게 없는데 깨 있겠어요? 잡니다.

    인터넷. 그게 모든 문제의 알파고 오메갑니다…

  • 4. ..
    '23.7.15 4:39 AM (1.251.xxx.130)

    예전엔 카톡없던 시절 스마트폰 인터넷비 백만원나오고 와이파이 없던시절 폰은 전화 문자용 라디오듣고 책보고 사춘기때 그랬던거같아여 요즘은 패드가 인강보다 인터넷 더하겠죠 폰이 어른도 중독인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 5. ㅇㅇㅇ
    '23.7.15 6:44 AM (175.210.xxx.227)

    에구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꺼에요
    고등땐 터치불가하니
    걍 12시되면 폰 압수하세요(전쟁 치뤄야함)
    그럼 자겠죠

  • 6. 중2
    '23.7.15 8:16 AM (182.212.xxx.17)

    동갑내기 딸 키웁니다
    11시 정도면 핸드폰 수거해 옵니다
    물론 저항이 심하지만,
    워낙 오래된 룰이라 ‥
    아이와 유예기간 두고 합의를 보시면 어떨까요?
    키 성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10-2시 사이 성장호르몬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핸드폰을 자제하고 일찍 자야하는데
    본인이 스스로 해보는 유예기간 두고,
    결국 안되면 부모님이 개입하는 걸로요

  • 7. ker
    '23.7.15 8:38 AM (180.69.xxx.74)

    중딩까지 12시엔 폰 뺏었어요
    나도 자제 안되는데 애는 오죽할까요

  • 8. . .
    '23.7.15 11:44 AM (222.237.xxx.106)

    폰 달라하거나 와이파이 꺼버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5 급체 했을때 며칠 굶으면 나으세요 .. 05:02:19 36
1823044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220
1823043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9 .. 03:01:35 367
1823042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15 .. 02:29:38 1,019
1823041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1,004
1823040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9 야구선수들 01:13:26 1,741
1823039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503
1823038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1,115
1823037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432
1823036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751
1823035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2 ㅇㅇ 00:12:54 1,702
1823034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286
1823033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522
1823032 맨발걷기 권장 의사 5 00:07:51 2,120
1823031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72
1823030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175
1823029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349
1823028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7 노모어 2026/07/03 5,659
1823027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1,105
1823026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667
1823025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3 마란쯔 2026/07/03 2,963
1823024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1,047
1823023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1,059
1823022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4,207
1823021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