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
'23.7.14 9:26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내가 싫으면 싫은 거지 그 사람 요청을 들어줘야 하나요
2. ㄹㄹ
'23.7.14 9:26 PM
(106.102.xxx.56)
맘 없으면 시작을 마세요
후환이 두려운 조직같으니
3. 헐
'23.7.14 9:27 PM
(116.42.xx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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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조심하세요
정상인은 아닌듯 한데...
집착이 심한 남자 가까이 했다가 나중에 무슨 화를 입을지
몰라요
싫다고 표현 했는데도 퇴근시간 기다리고
남친 생길때 까지라도 만나자는 남자 무섭네요
4. 고민
'23.7.14 9:27 PM
(49.174.xxx.170)
그니간 말이에요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열번찍으면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는지
5. 남자가
'23.7.14 9:28 PM
(106.102.xxx.99)
소문을 낼 거 같네요.
6. 나이가
'23.7.14 9:29 PM
(211.206.xxx.180)
저리 차이나고 많은데 만만하게 보이니 밀어붙이죠.
싫으면 계속 건조하고도 짧고 분명하게 선 그으세요.
카톡, 연락 온 증거는 다 남기시고.
7. 고민
'23.7.14 9:30 PM
(49.174.xxx.170)
차단하고 그래야겠어요
분명 싫다고 말했는데도 저러니
8. 근데
'23.7.14 9:31 PM
(116.42.xxx.47)
원글님은 공무원 아니시죠?
9. 고민
'23.7.14 9:33 PM
(49.174.xxx.170)
저도 공무원이에요
10. ....
'23.7.14 10:10 PM
(118.235.xxx.220)
좋아하는 여자한테 적극적인게 당연한거죠
만만해서라뇨. 좋아하니까 대시하는거지
11. ...
'23.7.14 10:23 PM
(118.235.xxx.238)
그깟 보수적 분위기니 뭐니
씹히든지 말든지요. 근데 왜씹어요?
뭣이 중헌디ㅎ
12. ...
'23.7.14 10:29 PM
(112.147.xxx.62)
요즘남자들이 그런게 아니라
마흔된 남자는 급하죠
그냥
유학간 남친 있다고 하지
으이그..
13. ...
'23.7.14 10:30 PM
(112.147.xxx.62)
마흔 남자가
서른여자한테 고백하는것도 그렇고
남친생길때까지 만나보자는
좀 집요해요...
안전하게 정리하세요
14. ...
'23.7.14 10:31 PM
(112.147.xxx.62)
....
'23.7.14 10:10 PM (118.235.xxx.220)
좋아하는 여자한테 적극적인게 당연한거죠
만만해서라뇨. 좋아하니까 대시하는거지
------
만만한거 맞아요..
15. 이런거
'23.7.14 10:34 P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교육 안하나요?
열살이나 많으면 직급도 높을 가능성이 큰데...
위력을 이용한 성폭력이에요
인사과에 문의하세요 진지하게요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들이대는 거 성폭력이고
no means no 를 모르는 사람은 절대적인 레그플래그입니다
16. 성희롱감인데요??
'23.7.14 10:41 PM
(112.149.xxx.124)
공무원조직에서
감히? 못 그러죠.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될수도 있는데
혹시 즐기시는건거요?
17. ㅇㅇ
'23.7.14 10:44 PM
(39.7.xxx.36)
위험한 남자네요.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자.
제 고집대로 해야하는 자.
일주일 안에 남친 생겼다고 소문내세요.
한달 뒤에 헤어질지언정.
대학 동기나 사촌 오빠더러 회사 앞으로 데리러 오라고 두 번만 시켜요.
18. ㅁㅁ
'23.7.14 11:37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남친 있다고 하세요
아님 돈 빌려달라고 하세요
19. 짧고 단호하게
'23.7.14 11:43 PM
(211.208.xxx.8)
거절했습니다, (그러니 치근대지 마라) 하고 돌아서세요.
그리고 믿을만한 여자 선배에게 고민 상담해서 증인 만드시고요.
남친이 있든 없든 무슨 상관입니까마는 ㅉ질이들에게는 효과 있더군요...
그 남자 수준에서는 님이 최고 조건인 겁니다, 그러니 들이대는 거죠.
낚으면 횡재하는 거니까요. 은근 선자리들 나가봤을 텐데
여자들한테 까이기 쉽죠, 남자 돈벌이로는 약하니까 집안이 부자 아니면.
그 주제에 꼴에 눈은 높을 겁니다. 단호하게, 애매하게 쩔쩔매지 말고
짧게 용건만, 거절하세요. 눈 똑바로 보고.
20. ...
'23.7.15 12:26 AM
(81.129.xxx.205)
10살차이.... 에서 한숨부터 나오네요. 제정신인 남자 맞아요?
만만하니까 들이밀고
그 남자 입장에선 손해볼거 없잖아요. 소문나면 개이득.
21. WhiteRose
'23.7.15 12:43 AM
(80.130.xxx.44)
10살 차이 정말 말리고 싶어요...
10년뒤에 벌써 배불뚝 50대 아저씨예요...ㅠㅠ
정말 차갑게 차단하세요...
22. ..
'23.7.15 1:41 AM
(68.1.xxx.117)
칼같이 끊어내요.
그 나이까지 결혼 할 능력이 없거나
남의 집 가장이라면 노후 폭망이에요.
10년 이상 어르신 조심해요.
23. ...
'23.7.15 7:46 AM
(123.215.xxx.126)
절대 휘둘리지 마시고 주변에 여기저기 말해서 알리세요. 왜 저러냐고 너무 힘들다고. 안
안 그러면 그 남자가 선수쳐서 이상한 소문낼 거에요.
너무 싫겠어요.
24. ..
'23.7.15 8:45 AM
(112.162.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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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기댓글 왜이래 ..
열살이나 어린여자가 얼마나 이뻐보이겠어요
만만하게보는게 아니고 좋으니까 들이대는거죠
남자는 관심없음 쳐다도안봐요
만만하면 무시하지 고백안합니다
어디서 고백한번 안받아본인간들이 댓글달고 ..
열살많은게 뭔 큰일이고 나쁜사람인것처럼 ..
25. ..
'23.7.15 10:05 AM
(58.226.xxx.35)
그럼 저 남친 생길때까지만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더군요.
ㅡㅡㅡ
이거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