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비가 퍼붓는데도 불구하고 여행을 갑니다.
2주 동안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불끈 결심하고 시작했는데요
제가 많이 먹고 살기 했나봐요.
그릭요거트다~ 견과류다~ 과일이다~ 야채다~
뭐시기 뭐시기 사다놓은 것도 많더라구요.
솔직히 저런것들 사다놓고 먹는건 빵, 쿠기, 아이스크림 등등
살찌는 것만 먹구요ㅠㅠ
오늘 마지막날 오전에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163/72.6으로 시작해서 현재 163/69.7로 끝났어요.
목표인 69kg 는 아니지만 앞자리가 바뀐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
아마 이것도 안했으면 더 부은 몸으로 여행간다 했겠죠.
지금 솔직히 나만 아는 감량이랄까.
가족들은 낮에 뭘 많이 먹어서 저녁을 안먹나부다 하는 정도의모습?
하반기 목표는 매달 1~2kg를 감량하도록 노력하는 거예요.
단기간이었지만 꽉 맞던 반바지도 어느정도 정리된 모습이
보이니 끝내지 말고 쭈욱 이어가자란 맘이 생겨요.
매일 스쿼트 100~200개, 만보걷기를 꾸준히 않다 하니
처음엔 정말 힘들었고
중간에 몸살난거 처럼 아프기도 했어요.
식사도 확 줄이다 먹다 ㅠㅠ
감량을 빨리하려는 욕심에 그만...
지금은 셋포인트를 어느정도 낮춘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 다이어트를 하기 전엔 좀 빠지면 먹고, 찌면 굶고...
그러니 70밑으로 안내려가고 붓기만 붓는 몸이 된거 같아 속상했어요.
이젠 꾸준히 하는 다이어트로~
좋은 여름보내시라고 하기엔 비가ㅠㅠ 너무 오네요.
전 국내여행이라 비행기는 안타지만 안전한 여름 보내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