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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툽 봤는데 할머니가 애 잡겠어요

ㅈㅈ 조회수 : 26,529
작성일 : 2023-07-13 14:31:14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해도 집안일이라며 오해가 있었다고 넘어가는게 정상이지

유명 유툽까지 출연해서 묻지도 않은 에피소드까지 얘기하며 세상사람들에게

내 손녀가 얼마나  나쁜 애인지 들어봐라, 난 너무도 보호자 노릇 잘하는

훌륭한 할머니인데 애가 천하에 못돼먹은 ㄴ이다, 같이 욕좀 해다오 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는게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보통의 할머니나 부모들은요, 혼자 키우는 손자가 폭행해서 경찰 출동해도 매번 아니라고

잡아떼거나 거동도 못하면서 끝까지 자기가 죽였다고 살인죄 뒤집어쓰려 하는 등

젊은 애 살 날 걱정해서 늙은 자기가 감내하거나 뒤집어 쓰려는게 보통인데 저 할머니는

진짜 평범하지가 않아요.

 

저렇게 해서 얻는게 뭘까 생각하니 손녀가 기 완전히 꺾이고 세상에 숨을 곳이라곤 

할머니 밖에 없어서 자기 찾아와서 엎드리고 자기가 휘두르는대로 휘둘려주고

복종하는건데 기가 너무 쎄면 진짜 주변사람들 다 병들고 사람 잡아요. 

손녀는 극단으로 튕겨나가지 찾아와 엎드릴 성격이 아닌데 어쩌려고 끝까지

자기 방식을 고집하면서 이제 21살인 애를 구석으로 모는건지.

 

IP : 39.113.xxx.207
1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3 2:31 PM (211.63.xxx.63)

    이제 그만

  • 2. .....
    '23.7.13 2:32 PM (182.209.xxx.112)

    이제 그만 222

  • 3.
    '23.7.13 2:3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쫌 그만 좀 해요
    세상에 기 쎈 할머니가 그집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늙도록 자기 역할 다 하는 할머니가 어디 흔합니까?

  • 4. ....
    '23.7.13 2:34 PM (39.113.xxx.207)

    읽기 싫으면 그냥 나가면 됩니다 공동게시판에 개인 전세 냈어요?

  • 5. ㅇㅇ
    '23.7.13 2:35 PM (222.108.xxx.29)

    맞는말
    준희도 정상적인 애 아니지만 그 할머니도 보통 아녜요
    손녀앞에서 18년이라뇨?

  • 6. ..
    '23.7.13 2:35 PM (175.223.xxx.130)

    할머니 욕도 못하겠네요
    내자식도 저러면 만정이 떨어질텐데

  • 7. 원글님이
    '23.7.13 2:36 PM (211.109.xxx.92)

    준희 성격 모르시나봐요 ㅎㅎ

  • 8. less
    '23.7.13 2:36 PM (182.217.xxx.206)

    저런아이는 내 자식이라도 감당이 안될듯.. 하물며.. 할머니가 감당이 되겠나요.

  • 9. 저도
    '23.7.13 2:37 PM (121.183.xxx.42)

    맞는말
    준희도 정상적인 애 아니지만 그 할머니도 보통 아녜요
    손녀앞에서 18년이라뇨? 22222

    어릴때부터 저런 욕 듣고 자라면 ㅜㅜ
    기댈사람도 없는데
    준희 불쌍하네요

  • 10. ㅡㅡ
    '23.7.13 2:40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미성년일땐 안그랬나요
    그땐 다 받아주고 쉬쉬 참았자나요
    가만있을래도
    애가 먼저 인스타에 써대고 기사나고
    남친? 이라는게 남이니 나가라니 ㅠㅠ
    입장바꿔서 나였어도
    그새끼한테 욕하고 뎀볐겠어요
    니가뭔데 소리가 안나와요?
    손녀특실입원비까지 내주누데
    지꺼까지 내달라 찐따붙는 젊은진상이
    인간으로 보이겠어요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더니 ㅉㅉ..

  • 11. 그할매
    '23.7.13 2:40 P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예전 인간극장 다큐 때 53살이던데 원래도 별로여요.

  • 12. ...
    '23.7.13 2:41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모두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대놓고 삐뚤어질테다 하는 아이도 모든게 힘겨울 할머니도 안스러워요.
    그래도 욕은 하지 마시지... ㅠㅠ

  • 13. ...
    '23.7.13 2:46 PM (61.99.xxx.111)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내가 그 할머니 처지였다면
    딸, 아들, 손주들 생부까지 그렇게 허망하게 보냈다면...
    죽지않고 어린 손주들 키운것도 대단하지않나요?
    사춘기 내자식 키울때도 기막히고 억울하던데
    저였으면 제정신으로는 못살거 같아요
    욕한번 안하고 자식키우신분들은 자식들한테 고맙다고 하셔야해요
    어느 순간 욕이 방언처럼 터져나오는걸 경험해본 사람만 알아요...

  • 14. ..
    '23.7.13 2:54 PM (112.152.xxx.161)

    어쨌거나 저쨌거나 키웠거나 말았거나..
    이제 애가 제 앞가림 할 나이 됐으면 키워준 할머니가 대단하거나 말거나 끝난거 아닌가요?
    이제 내려놔도 될것같은데 왜 찾아가기까지하고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 15. ㅡㅡ
    '23.7.13 2:54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내딸이저래도 저 욕해요
    저 젊은남친이라는거가
    남이니 나가라?
    피가 꺼꾸로 쏟구도남죠
    단언컨데 최진실이 알아있었어도
    저꼴보면 욕하다못해 팼어요
    금쪽이엄마들 마냥 무기력하고 얌전하게
    하지마 소리나 밷고있어야
    아이 인권 존중해준다고 칭송받는건가요
    하다못해 요즘 난리난
    팬더도 자식이 위험한짓하고 말안들으면
    등짝때리고 혼내더만요
    사춘기도 지나고
    성인인 된 아이가 저꼴이면
    화나는게 정상이죠
    다들 무슨 도를 닦으시나

  • 16. ...
    '23.7.13 2:54 PM (14.52.xxx.1)

    학폭이고 이런 걸 떠나서...
    그냥 이번엔 저 할머니도 참.. 독하고 나쁘다 생각합니다.

    이젠 진짜 서로 거리 두고 안 보는 게 낫습니다.

  • 17. ..
    '23.7.13 2:55 PM (223.62.xxx.20)

    할머니랑 손녀랑 사이나쁜 건 알겠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윗사람에게 불손한 손녀가 나쁘죠

    하지만 아무리
    욕이 방언처럼 튀어나온다해도 욕은 나쁜거죠 것도 대놓고 작정하고하는 욕은 그 사람 수준을 대변하는거죠
    그사람 바탕이 욕인거에요

  • 18. ..
    '23.7.13 2:55 PM (112.152.xxx.161)

    나같으면 할 일 다했고 홀가분하겠구만..
    효도라도 바라는건가?

  • 19. 재산이
    '23.7.13 2:56 PM (121.133.xxx.137)

    얽혀있어서
    연 끊고는 못살듯

  • 20. ..
    '23.7.13 2:57 PM (223.62.xxx.20)

    자꾸 할머니가 손녀키워서 대단하다고하는데
    그러면 재산이 있는애들인데 고아원에 버릴까요?
    손녀는 아는집에 보내서 키웠다면서요

  • 21. 재산
    '23.7.13 2:59 PM (121.183.xxx.42)

    할머니가 애들 돈으로 키운거죠. 입주 베이비시터와 가사도우미 다 썻을꺼고요.

    무슨 평범한 소시민 할머니와 다른 환경이죠.

    어째튼 같이 살지 않은 이상 아무도 모르죠

  • 22. 평소
    '23.7.13 3:01 PM (97.118.xxx.21)

    저 할머니가 아이에게 가지고있는 맘이 어땠는지가 은연중에 보이는거죠.
    아이는 부모형제남편자식 다 있는 나이 오십먹은 아짐들도 외롭다고하는 이 세상에 의지할 수 어른이라곤 오직 할머니 하나뿐이 없던 아이였어요.
    그 아이가 품성이 나빠서라고들 말하지만 그런 환경에서 정말 아이가 처음부터 저랬을까요?
    5살부터 할머니손에 자란 아이였어요.
    설령 그런 아이에게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욕을 했을수 있다쳐도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떠드는건 잘못된거예요.

  • 23. 뭐래요??
    '23.7.13 3:06 PM (1.238.xxx.39)

    사실관계 밝힌것이 문젠가요??
    최준희가 폭주해 일 벌여놓고 할머니가 강단있게 대처하니 이제 덮고 싶은가 보네요??

  • 24. 욕하는
    '23.7.13 3:06 PM (39.7.xxx.97)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욕하는 영상 삭제됐나 없던데요.

  • 25. 애 잡긴!
    '23.7.13 3:11 PM (1.238.xxx.39)

    그 애가 할머니 잡을뻔 했어요!!
    할머니가 그 연세에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연행되고
    뒷목 잡고 안 쓰러진것이 다행일뿐!!

  • 26.
    '23.7.13 3:13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아이 낳고 나서 부부 사이 틀어졌다고(우연히 시기가 맞은걸텐데) 그 아이 미워하는 사람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준희를 이쁘게 안 보는지도

  • 27. 그러면
    '23.7.13 3:13 PM (121.134.xxx.62)

    원글 참 대다나다

  • 28.
    '23.7.13 3:13 PM (223.38.xxx.14)

    5살부터 키운아이 저리 할머니를 싫어하면 이유가 있겠죠

  • 29. 결국
    '23.7.13 3:14 PM (97.118.xxx.21)

    사람들은 손녀가 돈에 집착한다와 할머니는 그렇게 고생해서 키우고 팽당한다는 프레임으로 단순히 보지만 전 저 할머니도 손주들이 커가면서 자신이 모든 권한을 행사하던 재산권을 성인이 된 아이들에게 넘기고 아이들의 결정을 받아들여야하는 상황에서 갈등이 생기는거 같아요.

  • 30.
    '23.7.13 3:15 PM (59.10.xxx.78)

    일의 경과를 제대로 다 보고 말씀하는 거 맞아요?
    그 남친이 상식에 안맞는 짓을 한 거 아닌가요? 작년에 병원비까지 몇백 물어준 여친 할머니에게 경찰 대동하고 밤중에 쳐들어와 남이니까 나가라 하고, 인간적으로 무슨 이런 일이 있습니까? 부처님 아닌 이상 욕이 절로 나올 일이죠. 손녀는 그 영상을 찍어서 올리며 할머니가 여경한테 욕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니
    내막을 모르고 사람을이 할머니 비난을 해대고 할머니가 인터뷰로 밝힐 수 밖에 없게 만들었잖아요
    왜 자꾸 할머니도 문제라는 식으로 큰 근거없이 몰고가는 건지,,
    사람들의 억측과 비난이 최진실을 그리 몰고 갔는데도 참으로 변함이 없군요

  • 31. 남친의
    '23.7.13 3:17 PM (97.118.xxx.21)

    병원비를 할머니 사비로 물어준게 아니라 그돈도 결국 준희 환희돈에서 할머니가 내준거라면 아이입장에서는 내돈인데 내가 달라고한거다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 32.
    '23.7.13 3:1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 아이 낳고 나서 부부 사이 틀어졌다고(우연히 시기가 맞은걸텐데) 그 아이 미워하는 사람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준희를 이쁘게 안 보는지도)

    학폭 때문이예요. Sns에 스스로 쌓은 수많은 흑역사와 함께요.

    ( 5살부터 키운아이 저리 할머니를 싫어하면 이유가 있겠죠)

    헐...살인자가 살인을 해도 죽일 이유가 있겠겠지 하실 분.
    왜 문제의 원인을 상대에게서 찾을까요??

  • 33. 자랄때도
    '23.7.13 3:19 PM (121.183.xxx.42)

    준희한테는 쌍욕을 많이 했다고

    니 같은게 ..왜 태어나서...욕을 일상적으로 준희에게 퍼부었다고 ..준희는 말했어요.

    왜 할머니 말이 옳고 준희말은 틀려요? 같이 살아본게 아닌데 쉽게 판단 못 하죠

  • 34. 안봤지만
    '23.7.13 3:22 PM (112.148.xxx.35)

    부모라도 욕 나오는 상황아닌가요?
    기껏 힘들여 키워놨더니,
    접근금지에 경찰부르고 저게 뭔가요?
    욕했거나 험한 행동자체보다
    원인을 봐야죠

  • 35. 할매
    '23.7.13 3:26 PM (88.73.xxx.61)

    좋은 사람은 아니었죠.
    자식 앵벌이 시키고.
    최진실 한창 잘 나갈때
    방송에서 최진실이 고등학생때 오줌쌌다고 인터뷰.
    진짜 돌았나싶더니.
    최진실 아빠도 유부남 아니었나요?
    같이 사는 남자도 사채업자란 말도 있었고.

  • 36. 이런..
    '23.7.13 3:26 PM (121.166.xxx.83)

    왜 할머니 말이 옳고 준희말은 틀려요? 같이 살아본게 아닌데 쉽게 판단 못 하죠
    >> 같이 살아본 거 아니면 판단을 유보하고 말을 삼갔으면 합니다.

  • 37. 솔직히
    '23.7.13 3:27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 빨대 꽂고 사신 분 아닌가요...
    인성은 그닥으로 보여요

  • 38. ㅁㅁ
    '23.7.13 3:31 PM (210.121.xxx.147) - 삭제된댓글

    기사화된 논란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밝혀야 얼토당토한 소설들을 안 쓰죠
    이젠 누구보다 조용히 살길 원하실텐데
    기사거리 끊임없이 제공하는 손녀때문에
    할머니 말년도 편치 않네요

  • 39. 혹시 준희 있니?
    '23.7.13 3:3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너 그러다 진짜 후회한다.
    끼나 재능은 없고 관종기는 있고 돈밖에는 가진것 없고
    배운것도 없고 먹고 할 일 없어 할머니에게 원한 품고 부들부들 악인 만들기에 몰두중인듯한데
    네가 한다는 쇼핑몰 잘 운영할 궁리하고
    뭐든 때가 있으니 꼭 공부해라.
    그게 사람들이 너에 대한 평가가 될거고
    스스로도 떳떳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일임.
    아빠는 체력좋고 출중한 야구 선수
    엄마는 근성 있는 노력파 배우였는데
    너도 뭐든 노력하면 할수 있음.
    불쌍한 할머니에게 원한 품지 말고
    너 갈길 가렴!!
    학폭 피해자에겐 평생 속죄하고!!

  • 40. ㅇㅇ
    '23.7.13 3:39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제일 만만한 게 가족이라 엄마나 할머니한테 화풀이하는

    금쪽이들 많이 나왔잖아요


    2명이나 학폭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 한 인성인데

    과연 저 아이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요?

    지금도 그 피해자들은 힘들어한다던데

    할머니한테 욕 먹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학폭 피해자들이 보면 얼마나 같잖을까요

    어디 뻔뻔하게 성형한 얼굴 쳐들고 인스타질인가요

    평생 반성하고 죽은 듯이 살아도 모자랄 판에

  • 41. ...
    '23.7.13 3:40 PM (222.101.xxx.35)

    이제 그만 333333

    최진실, 조성민 악플로 보냈어요
    그만합시다

  • 42. ㅇㅇ
    '23.7.13 3:42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학폭이고 이런 걸 떠나서... 라고요?



    2명이나 학폭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 한 인성인데

    과연 저 아이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요?

    지금도 그 피해자들은 힘들어한다던데

    할머니한테 욕 먹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학폭 피해자들이 보면 얼마나 같잖을까요

    어디 뻔뻔하게 성형한 얼굴 쳐들고 인스타질인가요

    평생 반성하고 죽은 듯이 살아도 모자랄 판에

  • 43. 학폭 나쁘죠
    '23.7.13 3:47 PM (88.73.xxx.61)

    근데 애가 초딩때 학폭했나요?

    준희 5살에 갑자기 엄마 죽고
    또 아빠에 삼촌에
    이뻐해주던 이모 할머니 할머니가 갑자기 내쫓고
    그러더니 지방으로 내쫓아서
    오빠와도 생이별.

    이게 애가 감당할 상황인가요?

    할머니가 불쌍?
    할머니는 성인이고
    준희는 애였어요.
    뭐가 힘들어서 돈도 많은 집이 애를 혼자 버리고
    아들이라고 오빠만 감싸고 살아요?
    게다가 애한테 욕하고 악담하는 할머니.

    이게 초딩이 감당할 일인가요?

  • 44. ㅇㅇ
    '23.7.13 3:52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학폭은 영혼을 죽이는 범죄입니다

    2명을 학폭하고 제대로 된 사과나 처벌도 안 받은 아이

    할머니한테 욕 먹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는 거

    그 피해자들이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힐지

    저렇게 독한 애들은 남을 죽이면 죽였지 지는 안 죽어요

    학폭 가해자 걱정은 그만하세요.

  • 45. ...
    '23.7.13 3:58 PM (112.161.xxx.251) - 삭제된댓글

    진실씨 죽고 나서 저 할머니 토크쇼인가 티비프로에 출연한 적 있는데
    그때도 죽은 자식에 대한 애도는 안 보이고 자기연민이 앞서는 말만 해서 사회자도 뜨악해하던 거 기억나네요.

  • 46. 조심스럽게
    '23.7.13 4:36 PM (112.187.xxx.226)

    아이가 싸가지없이 굴어서
    할머니가 정말 화는났겠지만
    연결된 유툽 기자한테 기자가 말할새도없이
    다다다다 아이를 비난하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타인들이야 학폭이다 뭐다해서 아이를 사람으로 안본다해도
    할머니가 적어도 그 인터뷰에서 만이라도 좀 감싸는척이라도 하시지

  • 47. 할머니 악인만들기?
    '23.7.13 4:52 PM (121.166.xxx.83)

    같이 사는 남자도 사채업자란 말도 있었고.

    >>>>무섭네요. 어떻게 이런 말을 하나요.
    고 최진실이 증권가에서 흘린 거짓 루머 때문에 그리 참담해하다 그런 비극이 벌어진 거잖아요. " 사람들이 연예인을 너무 막 대하는 것 같아 슬프다", "이 고통은 아무도 몰라. 그냥 최진실이 누렸던 모든 것을 한순간에 놓고 싶을 정도로 너무도 아파 미치겠어.", "환희, 준희에게는 미안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어머니보단 죽어서 진실이 밝혀진 어머니가 낫지 않을까." 이러면서 괴로와하다 갔다고요. 참고로, 위키에 나와있는 그대로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이라니,, 이러는 거 아닙니다.

    최진실은 그만큼 명예를 소중히 하는 고결한 사람이었다고 믿습니다. 남매를 뒷바라지하고 연예계에 족적을 남기게끔 키운 어머니의 공을 생각해서,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 생판 남인데도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 48. ㅋㅋㅋ
    '23.7.13 5:12 PM (219.255.xxx.153)

    손녀딸 왔나 싶네요

  • 49.
    '23.7.13 5:28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진짜 속사정은 알수가 없지만 보통 할머니들이 감당할 수 없을때 저런 반응이 나온다 봅니다 감싸주는 단계는 넘어서고 제어를 해야하긴 하는데 벅찰때요

  • 50. 프리패스
    '23.7.13 5:41 PM (124.5.xxx.230)

    뭐 이건 학폭도 프리패스이신 분이네요. 자기가 힘들었으면 학폭가해도 당당하게 해도 되는 거군요. 유영철도 이해할 기세네

  • 51. 학폭 나쁘지만
    '23.7.13 7:29 PM (5.159.xxx.167)

    애와 성인은 구분해야죠.
    할매는 성인이었어요.

  • 52. 할매라니
    '23.7.13 7:32 PM (221.155.xxx.37)

    왜 할매라는 명칭을 쓰시나요.. 그러지 맙시다

  • 53. ...
    '23.7.13 7:39 PM (175.223.xxx.214)

    저 사람이 늘 문제였어요.
    최진실, 진영 남매때부터.
    솔직히 엄마가 저렇지 않고
    정서적으로 바탕이 달랐으면
    그 남매도 좀더 편안하고 생이 순탄했을...

  • 54. ㅇㅇ
    '23.7.13 7:39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참 못된 사람들 많네요.
    진짜 못됐다!!!!

  • 55.
    '23.7.13 7:45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학폭 저지르는 못된 인성이
    자기 할머니를 저렇게 욕보이네요
    저 죄를 어찌하려고

    이런일은 듣도보도 못했네요

  • 56. ㅇㅇ
    '23.7.13 7:46 PM (119.69.xxx.105)

    할머니를 한밤중에 경찰에 연행당하게 한건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이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지금 준희양은 성인입니다 아이가 아니에요
    성인이 패륜에 가까운 행동을 했는데
    온갖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로 감싸주는 어른들
    이런 댓글이 준희양을 자꾸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는거죠
    같이온 정체불명의 남친같은 사람들이죠

  • 57. 성인이었던
    '23.7.13 7:54 PM (5.159.xxx.167)

    할머니는 애를 학대했던데
    그 할머니는 무조건 잘했다, 불쌍하다 그러나요?
    세상에 애 목을 조르고 너는 안태어나야 되었다는 둥
    이런 말 하는 할머니는 괜찮고요?
    82 사연 올라오면 다들 연 끊으라고 욕할텐데.

  • 58. ㅇㅇ
    '23.7.13 7:54 PM (119.69.xxx.105)

    학폭이 나쁜건 순수해야할 어린시절에 남을 죽을만큼 괴롭히는
    악마짓을 했기때문입니다
    어리다고 봐줄게 아니라 어린나이에 그런짓을 한게 문제죠

    학폭 나쁘지만 애와 성인은 구분하라는 댓글있어서 글남깁니다
    할매는 성인이었다니 무슨 얘기인지
    할머니가 학폭을 저질렀나요
    지금 키워준 할머니를 경찰에 연행당하게 한 손녀는
    성인입니다
    30대 성인 남친까지 대동하고는 80노인한테 나가라고 소리질렀네요

  • 59. ㅇㅇ
    '23.7.13 7:58 PM (119.69.xxx.105)

    진짜 학대한 정황이 있으면 준희양이 잘아는 법으로 고발하면됩니다
    아동학대죄로요

  • 60. 할머니에게
    '23.7.13 8:15 PM (223.38.xxx.30)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거 아니에요? 정신줄 잡고 돈 지켜준것만 해도 역할 90프로 이상은 했다고 봐요.
    다소 거칠고 불공정하고 못 마땅한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할머니아니면 누가 그 재산 지켜내었을까요.
    위인도 공과가 다 있는데
    유독 저 할머니에게만큼은 완벽한 공만 원하는것 같아요.
    할머니 삶이 너무 고달파요

  • 61. ...
    '23.7.13 8:34 PM (14.52.xxx.170)

    할머니 입장 이해 되요
    다들 지켜보고 있는데
    어떻게든 아이들 반듯하게 잘 키워야 하자나요
    그럴 때 아이들 행동 바로 잡아야 하고
    말 안들으면 진짜 미쳐요
    얼마나 속태우고 맘고생이 심했을지 알겠는데요

  • 62.
    '23.7.13 8:54 PM (223.38.xxx.1)

    할머니도 최선을 다 해서 할 만큼 하진것 같은데
    자꾸 못한것만 들춰내서 부각시키는 분위기를 보니
    자식을 이래서 안 낳나봐요.
    양육자의 희생은 고마운게 아니라 당연히 받아야 권리이이고
    못한건 쥐잡듯 잡아내서 욕을 먹으니
    차라리 요새 애를 안 낳나 싶어요.
    현명하다 싶어요

  • 63. ...
    '23.7.13 9:02 PM (39.7.xxx.27)

    애를 잡는다구요
    잡힐애도 아니지만, 하는짓보면 에이미 생각나요
    그 친구는 준재벌이기나 하지
    얘는... 하...
    돈으로 나이 많은 남자 하나 사서
    하는짓 하고는...

  • 64. 동감
    '23.7.13 9:03 PM (218.150.xxx.110) - 삭제된댓글

    애둘 자살한게 보통 엄마밑에서 그렇진 않죠

    저 할머니 예전부터 별로였어요.
    가스라이팅 쩔거같은..

    그렇다고 준희가 잘한다는게 아닙니다만

    저 할머니같은 엄마둔 사람으로 딱 보입니다.
    애를 얼마나 정신적으로 쪼아대는지.

  • 65. ...
    '23.7.13 9:39 PM (110.70.xxx.68)

    성인이었던
    할머니는 애를 학대했던데
    그 할머니는 무조건 잘했다, 불쌍하다 그러나요?
    세상에 애 목을 조르고 너는 안태어나야 되었다는 둥
    이런 말 하는 할머니는 괜찮고요?
    82 사연 올라오면 다들 연 끊으라고 욕할텐데.

    2222222

  • 66. ㅇㅇㅇ
    '23.7.13 9:42 PM (203.251.xxx.119)

    할머니가 지극히 정상이던데요?
    남친과 경찰까지 데려와서 나가라고하고 경찰도 나가지 않으면 체포하겠다고 하질않나
    이시간에 못나간다하니 경찰은 계속 그러면 강제로 체포하겠다하니까 옷이라도 입고 가겠다하니 경찰이 기다려주지도 않고 78세 노인을 양쪽팔로 붙들고 범죄자처럼 끌고가니 할머니가 욕하고 실랑이를 벌인거죠
    내가 할머니라도 저러겠네요
    이와중에 손녀 쉴드치는것 자체가 어이없네요

  • 67. oo
    '23.7.13 9:43 PM (220.80.xxx.224)

    아이성격도 별로지만
    할머니 성격이 더 유별난것 같아요.
    애한테 욕하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라니요.
    최진실도 동생하고 차별받았다고 했는데,
    준희도 환희랑 차별받고 컸대요

  • 68. ...
    '23.7.13 9:48 PM (218.49.xxx.92)

    가족끼리 해결하도록 냅둬요 우리들 가족 안에서도 문제 많듯이

  • 69. ...
    '23.7.13 10:17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할머니 행동패턴을 보니 내현적 나르시시트같아요
    저런 성격장애는 외부인들에게는 잘 안들킵니다.
    가족만 미쳐서 죽던가 정신병 걸리죠.
    환희군은 골든차일드라서 본인은 사랑받아서 잘 몰라요.
    차별은 당사자가 가장 사무치게 느끼지
    반대의 경우는 전혀 못느낄 수 있어요.

  • 70. 최준희인터뷰
    '23.7.13 10:17 PM (59.10.xxx.78)

    https://youtu.be/-8vPB-VZ1Mo

    소위 사과 영상인데요, 전 댓글만 봤습니다. 댓글 보니 국민 여론의 절대적 방향이 보입니다.
    요즘은 조작이 어려운 유튜브가 여론을 대변해주네요

  • 71. ...
    '23.7.13 10:18 PM (211.234.xxx.129)

    할머니 행동패턴을 보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같아요
    저런 성격장애는 외부인들에게는 잘 안들킵니다.
    가족만 미쳐서 죽던가 정신병 걸리죠.
    환희군은 골든차일드라서 본인은 사랑받아서 잘 몰라요.
    차별은 당사자가 가장 사무치게 느끼지
    반대의 경우는 전혀 못느낄 수 있어요.

  • 72. 참..
    '23.7.13 10:32 PM (221.165.xxx.194)

    기가 막히네요. 2017년때 최준희가 가정폭력으로 할머니 신고했을때도 입장표명 한번 안한게 할머니입니다. 무혐의로 종결난 그사건이요. 최준희는 할머니가 오빠한테 아무일 없었다고 얘기하라고 했다며 사건 조작했니 어쩌니 자기는 가정폭력 피해자라고 계속 우기는데 경찰이 그렇게 대충 조사 안해요.

    이번에 처음으로 인터뷰 2번 응했다고 손녀 죽이려한다 어쩐다 참... 가정폭력으로 신고당했을때도 오히려 할머니가 맞아서 늑골 부러졌더만 최준희는 거기에 대해서는 자기가 루푸스 때문에 아파서 밀었는데 그렇게 됐다며.. 자기 잘못에 대해선 참 관대하더군요.

    없는 악인 만들지 마시고 팩트만 보세요. 할머니가 진짜 나쁜인간이었으면 돈 다 슬쩍해서 사치하고 낭비했겠죠. 최준희는 학폭 가해자로 애들 2명이나 자퇴시키게 만들었는데 얘 편드는 사람들은 얘가 최소한 무슨말 했는지는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 다세요. 왕따시키는 애 얼굴 캡쳐해서 걸ㄹ냄새 난다, 이얼굴로 왜사냐, 난 이미 애ㅁㅣ뒤져서 상관없다 이런말 여사로 했는건 아는지?

  • 73. 원래
    '23.7.13 10:35 PM (125.186.xxx.54)

    선무당이 사람잡는거죠ㅉㅉ

  • 74. WhiteRose
    '23.7.13 10:42 PM (80.130.xxx.44)

    아무리 애가 배은망덕하다 한들
    이제 갓 스물된 상처많은 아이예요.
    어릴때 부모 다 자살로 돌아가시고
    의지할데 없는 고아한테 할머니도 너무 하는거 같아요.....아무리 미워도 매스컴에 저렇게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손녀 욕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자기자식은 감싸는게 부모 마음인데...
    저런 손녀 욕을 가까운 사람한테나 하실것이지
    매스컴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누구보다 더 잘 아는 80 되신 할머니가 이제 갓 성인이 된 아직 반항적인 사춘기 아이 같은 손녀 좀 감싸주는게 그리 힘들까요?

    내가 아는 누구도 주구장창 딸 흉만 보는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 엄마가 문제가 많고
    나르시스트에 편집증으로 어느 누구도 그 성격을 견딜 수 없어서 남편도 도망가버린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 75. WhiteRose
    '23.7.13 10:48 PM (80.130.xxx.44)

    특히 남편이랑 사이 안좋은 여자들
    남편닮은 딸 이유없이 미워하고 차별하던데...
    저 할머니도 딱 그랬을거 같아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말
    얼마나 상처되는 말인데....

  • 76. 최진실
    '23.7.13 11:00 PM (88.73.xxx.61)

    여배우로 한창 잘 나갈때
    방송에서 딸이 고등학교 때 오줌쌌다고 말하는데
    최진실 정말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더라구요.
    여배우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방송에서 천연덕스럽게 참 나...

    애 둘 있는데 둘 다 자살이라니
    보통 엄마는 아니었겠죠.

  • 77. 이런 악플땜에
    '23.7.13 11:05 PM (47.136.xxx.242)

    사람이 죽었죠.
    ㅡㅡ
    최진실
    '23.7.13 11:00 PM (88.73.xxx.61)
    여배우로 한창 잘 나갈때
    방송에서 딸이 고등학교 때 오줌쌌다고 말하는데
    최진실 정말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더라구요.
    여배우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방송에서 천연덕스럽게 참 나...

    애 둘 있는데 둘 다 자살이라니
    보통 엄마는 아니었겠죠.

  • 78. 뭔 소리여
    '23.7.13 11:13 PM (211.234.xxx.241)

    사람들의 억측과 입방아가 남매를 죽였지 이걸 엄마 탓을 해요?
    이 인간들은 반성도 없고 양심도 없네

  • 79. 준희
    '23.7.13 11:50 PM (49.174.xxx.188)

    가족 상담 필요해보여요
    준희가 괜히 그러지는 않을 듯 합니다
    자라온 과정에서 억울함이 있었을 듯한데
    나이드신 할머니가 변화하긴 힘드실테고
    환희도 할머니께 울면서 사과했다는데
    환희 성격이 제일 걱정이네요

  • 80.
    '23.7.14 12:09 A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할머니도 성질 좀 죽이고 살지
    자식 죽이고 손녀까지 죽일 작정인지
    노인네 참

  • 81. ....
    '23.7.14 12:55 AM (219.255.xxx.153)

    위에 유튜브 링크 댓글 4천4백 개.
    일심동체로 한 방향으로 말하네요.

  • 82. ㅠㅠ
    '23.7.14 1:02 AM (124.53.xxx.58) - 삭제된댓글

    자식들 먼저 보내고 정신 놓지 않고 손자.손녀 지켜 내신 것은 강단 있고 유약하지 않으셨으니까 가능했던 겁니다.
    독하니까.
    지금까지 버티실 수 있으셨던 겁니다.

  • 83. ㅠㅠ
    '23.7.14 1:07 AM (124.53.xxx.58)

    자식들 먼저 보내고 정신 놓지 않고 손자.손녀 지켜 내신 것은
    강단 있고 유약하지 않은 분이셨으니까 가능했던 겁니다.
    독하니까.
    지금까지 버티실 수 있으셨습니다

    전 저렇게 지켜내신 할머님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준희는 할머니 만만히 보고 내지르고 사는 거 같은데
    세상에 무섭고 어려운 존재가 없으니 그렇겠죠.
    안타깝네요.
    할머니가 다 놓아버리실까 걱정입니다.

  • 84. ...
    '23.7.14 1:08 AM (221.138.xxx.139)

    할머니 행동패턴을 보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같아요
    저런 성격장애는 외부인들에게는 잘 안들킵니다.
    가족만 미쳐서 죽던가 정신병 걸리죠.
    환희군은 골든차일드라서 본인은 사랑받아서 잘 몰라요.
    차별은 당사자가 가장 사무치게 느끼지
    반대의 경우는 전혀 못느낄 수 있어요.

    22222

  • 85. .......
    '23.7.14 2:12 A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본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잡고 있으면서 나한테 잘못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경고하는거죠.

  • 86. .......
    '23.7.14 2:17 A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본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잡고 있으면서 나한테 잘못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경고하는거죠.
    딸의 약점을 흘리며 내 한마디면 니네들의 우상도 좌지우지할수 있어 이런거.
    자식들은 굴복하며 살았지만 손녀는 아니었다가 굴복했나보네요. 사과영상올렸다니.

  • 87. ...............
    '23.7.14 2:28 A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본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잡고 있으면서 나한테 잘못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경고하는거죠.
    딸의 약점을 흘리며 내 한마디면 니네들의 우상도 좌지우지할수 있어 이런거.
    저런 사람 특징이 제일 만만한 가족구성원을 찍어서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든 다음 만만치 않은 다른 가족구성원들을 하나둘씩 굴복시키는거예요. 제일 많이 쓰는 방편은 불쌍한척 하는거.. 치부를 팔아서 동정을 얻는걸 수치스러워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자기가 우위에 서면 그만이라 생각해서요. 근데 자식들 둘은 거기에 굴복하며 살았지만 손녀는 아니었다가 굴복했나보네요. 사과영상올렸다니.

  • 88. ...............
    '23.7.14 2:29 A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본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잡고 있으면서 나한테 잘못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경고하는거죠.
    딸의 약점을 흘리며 내 한마디면 니네들의 우상도 좌지우지할수 있어 이런거.
    저런 사람 특징이 제일 만만한 가족구성원을 찍어서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든 다음 만만치 않은 다른 가족구성원들을 하나둘씩 굴복시키는거예요. 제일 많이 쓰는 방편은 불쌍한척 하는거.. 치부를 팔아서 동정을 얻는걸 수치스러워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자기를 우위에 서게 만들어주니까 팔 가치가 있는 거예요. 자식들 둘은 거기에 굴복하며 살았지만 손녀는 아니었다가 굴복했나보네요. 사과영상올렸다니.

  • 89. ...............
    '23.7.14 2:33 A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본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잡고 있으면서 나한테 잘못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경고하는거죠.
    딸의 약점을 흘리며 내 한마디면 니네들의 우상도 좌지우지할수 있어 이런거.
    저런 사람 특징이 제일 만만한 가족구성원을 찍어서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든 다음 만만치 않은 다른 가족구성원들을 하나둘씩 굴복시키는거예요. 전형적인 방법이 잠재적 자기편에겐 불쌍한척 하다가 안먹히면 상대 치부를 공개하는 겁니다. 저런 사람들은 그게 망신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수치스러워하지 않아요. 관계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수단일 뿐이예요. 자식들 둘은 거기에 굴복하며 살았지만 손녀는 아니었다가 굴복했나보네요. 사과영상올렸다니.

  • 90. ...........
    '23.7.14 2:44 A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본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잡고 있으면서 나한테 잘못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경고하는거죠.
    딸의 약점을 흘리며 내 한마디면 니네들의 우상도 좌지우지할수 있어 이런거.
    저런 사람 특징이 제일 만만한 가족구성원을 찍어서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든 다음 만만치 않은 다른 가족구성원들을 하나둘씩 굴복시키는거예요. 전형적인 방법이 잠재적 자기편에겐 불쌍한척 하다가 안먹히면 상대 치부를 공개하는 겁니다. 저런 사람들은 그게 망신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수치스러워하지 않아요. 관계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수단일 뿐이예요. 또 평소에는 솔직하고 쿨하고 멋진 자기모습을 외부에서 꾸준히 연출하기 때문에 비상식적인 행동을해도 외부인들은 에이 설마~하고 넘어가요. 어찌됐든 자식들 둘은 거기 굴복하며 살았지만 손녀는 아니었다가 굴복했나보네요. 사과영상올렸다니.

  • 91. .............
    '23.7.14 2:49 AM (58.122.xxx.17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맞아요.
    본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잡고 있으면서 나한테 잘못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경고하는거죠.
    딸의 약점을 흘리며 내 한마디면 니네들의 우상도 좌지우지할수 있어 이런거.
    나르시시스트들은 제일 만만한 가족구성원을 찍어서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든 다음 만만치 않은 다른 가족구성원들을 하나둘씩 굴복시킵니다. 전형적인 방법이 잠재적 자기편에겐 불쌍한척 하다가 안먹히면 상대 치부를 공개하는 거죠. 저런 사람들은 그게 망신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수치스러워하지 않아요. 관계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수단일 뿐이예요. 또 그들은 평소에는 솔직하고 쿨하고 멋진 자기모습을 외부에서 꾸준히 연출하기 때문에 비상식적인 행동을해도 외부인들은 에이 설마~하고 넘어가요. 어찌됐든 자식들 둘은 거기 굴복하며 살았지만 손녀는 아니었다가 굴복했나보네요. 사과영상올렸다니.

  • 92.
    '23.7.14 3:36 AM (61.80.xxx.232)

    둘다 서로 안맞아요 안보고 사는게 맞는듯

  • 93. 준희
    '23.7.14 3:37 AM (49.174.xxx.188) - 삭제된댓글

    준희가 비록 남자친구와 지내며 대항하는 모습이 자신의 옳은 생각을 증명할 수가 없게 되었지만
    저도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는데 조심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맞습니다
    상대를 조종하며 내 말에 잘 따르면 보상

    최진실 죽는 날도 엄마랑 얘기하고 화장실에 간거 아닌가요
    저는 그 뉴스가 아직도 생생이 기억이 남는데

  • 94. 에휴
    '23.7.14 6:58 AM (210.94.xxx.207)

    이런 판 좀 그만 깔면 좋겠구만
    첫댓글에 싫으면 나가라니 원글 대단

  • 95.
    '23.7.14 7:42 AM (210.105.xxx.201)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네요
    사람들이 고인 살아 생전에 루머 퍼트리고 악랄하게 악플달아 사람 죽이더니
    이제 할머니한테 루머 만들어 주는거보니 대단 하네요

  • 96.
    '23.7.14 7:44 AM (211.234.xxx.237)

    어이가 없네요
    사람들이 고인 살아 생전에 루머 퍼트리고 악랄하게 악플달아 사람 죽이더니
    이제 할머니한테 루머 만들어 주는거보니 대단 하네요

  • 97. 나르시시스트
    '23.7.14 7:58 AM (220.122.xxx.137)

    제가 85세 된 나르시시스트 할머니 알아요.
    정치력 연기력, 남을 어떻게 조절하면서 내가 뭘 얻을지를
    가족이라도 자식에게도 그렇게 해요.
    "니는 폭삭 망해서 거지가 될거다"부터 자식에게 욕하다가도
    눈치보면서 눈물 흘리면서 "엄마는~세상에 한명인데
    내가 죽으명 니 가슴에 대못이 박힐거다~~".
    절대 죽을때까지
    나르시시스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라도
    오직 자기만 위해 자식이라도 희생시켜요.
    자식들이 그 할머니에게 납짝 업드려요.

    그 할머니는 숨쉬는것도 연기예요.

  • 98.
    '23.7.14 8:02 AM (58.231.xxx.119)

    악플이 계기가 될수도 있지만
    할머니가 자식 잘 키워도 하나도 아니고 둘이 자살할 수 있나요?
    그래도 할머니 안스러워 다 안타깝다 했지만
    준희가 지속적으로 할머니때문에 힘들다잖아요
    그럼 할머니 문제도 생각해 봐야죠

  • 99.
    '23.7.14 8:05 AM (58.148.xxx.110)

    방구석 선무당들 많네요
    드러난 모습만 보고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지 어떻게 알아요??
    정신과 의사들도 저렇게 조각조각 단편만보고 진단 못내릴것 같은데 정신과 의사보다 잘난 인간들 천지네요 ㅋ

  • 100. 뭐래
    '23.7.14 8:06 AM (211.234.xxx.32) - 삭제된댓글

    그 나이든 남친 대리인들인가
    할머니 어떻게 해보려고
    가지가지

  • 101. 뭐래
    '23.7.14 8:12 AM (211.234.xxx.32) - 삭제된댓글

    32살이나 먹은 남자 행동이 제일 어이없어요
    그리고 나르시스트 시전 진단 내리는분
    대중들 가스라이팅 하는건가요

  • 102.
    '23.7.14 8:22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할머니 편드는 사람은 돈 많은 할머니 알바세요?

  • 103. 뭐래
    '23.7.14 8:22 AM (211.234.xxx.32)

    32살이나 먹은 남자 행동이 제일 어이없어요
    그리고 나르시스트 시전 선무당 진단 내리는건
    대중들 가스라이팅 하는건가요

  • 104. 그럼
    '23.7.14 8:22 AM (223.38.xxx.29)

    할머니 편드는 사람은 돈 많은 할머니 알바세요?

  • 105.
    '23.7.14 8:2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손녀가 어쩌고를 떠나 떠벌리고 싶나요
    손녀는 나이라도 어리지 저게 뭡니까 할머니라는게 유튜브까지 나와서
    부모 죽고 없는 애는 불쌍하지 않아요?

  • 106.
    '23.7.14 8:29 AM (218.55.xxx.242)

    손녀가 어쩌고를 떠나 떠벌리고 싶나요
    손녀는 나이라도 어리지 저게 뭡니까 할머니라는게 유튜브까지 나와서
    부모 죽고 없는 애는 불쌍하지 않아요? 그러고 싶냐구요

  • 107.
    '23.7.14 8:31 AM (211.234.xxx.32)

    악질 학폭에 병원비 여친 할머니한테 떠넘기고
    대리인 외치는 나이만 많은 남친이랑 저러고 패륜하고
    다니는데 감싸주는건 사람 망치는거죠

  • 108. ㅡㅡㅡ
    '23.7.14 8:54 AM (183.105.xxx.185)

    현자 많네요. 학폭 심하게 저질러서 한 명 자퇴하게 만든 애라면 대충 어땠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데 자기 자식이라도 멘탈 여러번 터지고 우울증에 약 먹는 애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밤중에 할머니에게 저러는 게 정상인지 .. 언플하다가 안 되니까 꼬리 싹 내린 느낌인데 당할 성격도 아니에요.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조성민 닮은 거 같네요. 예전에 뜬금없이 기자 불러서 최진실 욕 하던 거 어린나이에 봐도 너무 충격이고 이해할 수도 없었는데 딱 그짝이네요.

  • 109. ㅇㅇ
    '23.7.14 9:06 AM (114.205.xxx.11)

    여기는 너무 감상적이어서 본질을 못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한강의대생 사건도 그렇고.
    할머니들이 많아서 할머니 편드는 댓글이 많냐는 글까지 있었죠.
    유튭에도 100퍼센트 할머니 편드는 댓글들인데.

  • 110.
    '23.7.14 9:07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학폭 할 정도로 정서적으로 문제 아니라면 할머니랑 더 두면 안 될듯
    할머니 성질 대단하던데 ᆢ
    정서적 안정보다 더 들쑤실 할머니

  • 111. 근데
    '23.7.14 9:16 AM (223.38.xxx.215)

    할머니는 왜 남매의 집 집수리를 손녀 통장에서 3억을 쓰고
    그 집을 월세를 주기로 했는데
    오빠가 살게 되고 피해의식이 심한 손녀에게 피해를 끼치셨을까요?
    오빠를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하는데
    아들 편애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돈 떨어지니 분노발작 아닌가싶어요
    사랑이 넘치시는 분은 아닐겁니다 ㅠ
    준희가 아무리 나쁜 ㄴ이지만
    3억 인출 해서 집수리했으니 월세로 생활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빠가 들어가서 산다?
    그런데 왜 내돈만으로? 오빠가 살면 집세는 어떻하지?
    나쁜 ㄴ이라고 몰아부치기에는 글쎄요 ㅠ

  • 112. ....
    '23.7.14 9:20 A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저는 손녀 편을 들게 되요. 손자가 빈집 부탁했을 정도라면 아마 남매끼리는 유대가 있을 것 같거든요.

  • 113. ....
    '23.7.14 9:22 AM (218.51.xxx.231)

    저는 손녀 편을 들게 되요. 손자가 빈집 부탁했을 정도라면 아마 남매끼리는 유대가 있을 것 같거든요. 과연 자식들이 먼저 간 세상에 손자녀들 지킨 장한 할머니일까요? 저는 자녀들이 자살을 결심하는데도 이유가 있었겠다 싶거든요. 저러다 손녀까지 죽어야 정신 차릴까 싶네요.

  • 114. 모모
    '23.7.14 9:28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무슨 사건인지 안 봤지만
    저 할머니 옛날에 다큐 같은 데에 나온 적 있거든요
    그래서 좀 자세히 보니 성격도 세고 남탓을 오지게..
    최진실 살아있을 때는 더 심했던 거 같고
    손주한테까지 그러는 거면 좀

  • 115.
    '23.7.14 9:31 AM (211.234.xxx.32) - 삭제된댓글

    악플 오지네요
    자식들 죽음 들먹이며 기가막히네요

  • 116. 여기서
    '23.7.14 9:35 AM (223.38.xxx.215)

    오빠는 슬쩍 피하고
    기획사는 어물쩍 넘어가고요
    잘잘못을 떠나서
    나쁜ㄴ이라도
    피해를 끼치는게 정당하진 않습니다
    아들 편애에 대한 변명은 왜 안하시는지요?
    원래 세를 주기로 했으면 약속이행을 해야하구요
    오빠가 살면 집세 반은 동생을 줘야해요
    수리비 반도 일억오천은 돌려줘야 하구요
    전 오빠가 분명한 태도로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17. ..
    '23.7.14 9:36 AM (110.70.xxx.138)

    어휴, 혹시 관계자들이 대동단결하러 왔나요? 아니면 고 최진실님을 흔들던 사람들이 또 준동하는 건가요?? 대체 무슨 원수가 졌다고,,,

    상식있는 82분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글에 흔들리지 않겠지만 아래 유튜브의 댓글 보시고요,

    https://youtu.be/-8vPB-VZ1Mo

    괜히 이 이슈를 또 올리고 또 올리고 할 필요는 없지만 이렇게 우리 82에 국민감정하고 동떨어진 억측이 올라오면 한마디씩 거들어서 미꾸라지 잡탕화 되는 것을 막읍시다.

    포장마차 하면서 진실, 진영 남매를 우애있게 키우고 연예계에 큰 족적을 남기기까지 뒷바라지하신 준희 할머니가 남매를 가슴에 묻고 법에 호소하여 재산을 지키고 손자 손녀를 키웠습니다. 재산 형성에 한푼도 보태지 않은 손녀가 돈 돈 하며 상속받은 집에서 청소하러 온 할머니를 내쫒고 밤샘조사를 받게 하는 게 법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국민감정에는 가당치 않은 일입니다. 옷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경찰서 강제 연행된 할머니 맘이 어떨까 기가 막혀서 내가 다 잠이 안옵니다.

    준희 태우고 오토바이 사고나 내고 여친 할머니에게 자신의 몇백 병원비까지 물게 한 30대 남친, 양심이 한톨이라도 있다면 어찌 딸과 함께 살던 집에 방문해있는 노인에게 한밤중에 당신과 상관없는 집이니 나가라 마라 합니까? 그게 30 낫살이나 먹고 할 짓입니까?

    준희와 남친은 유튜브에서 어줍잖은 사과 하지말고 할머니에게 직접 사죄하세요. 그리고 더이상 어머니 명성에 먹칠하지 마세요. 용서치 않을 겁니다.

  • 118.
    '23.7.14 9:45 AM (211.234.xxx.32)

    심여인 잔당들인가
    나이많은 남친 대리인들인가
    고인한테 루머 퍼트리고 악플달아 그렇게 하더니
    그버릇 ㅉㅉㅉ

  • 119.
    '23.7.14 9:45 AM (58.148.xxx.110)

    세상에 자식 자살을 부모탓으로 몰고 가네요
    서른 넘은 자식들 자살한것도 부모탓인가요??
    진짜 인간이 넌더리 나게 싫다 !!!!!!!!

  • 120. 근데
    '23.7.14 9:59 AM (211.234.xxx.32)

    어린여자 오토바이 태우고 다니다 사고났음 송구스러워서
    어린여자 집안어른 뵙기 어려울것 같은데 어쩌라고
    저리 당당한가요

  • 121. 저도
    '23.7.14 10:15 AM (106.101.xxx.62)

    준희가 너무 안된거 같아요
    인스타봐도 멀쩡한 사진 하나없네요
    아이가 어디 정붙일곳 없이 커온것 같아요
    최진실도 공허함도 일면 이해가가는 집안의 관계구도ㅠ

  • 122. 바로이거
    '23.7.14 10:16 AM (106.101.xxx.62)

    할머니 행동패턴을 보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같아요
    저런 성격장애는 외부인들에게는 잘 안들킵니다.
    가족만 미쳐서 죽던가 정신병 걸리죠.
    환희군은 골든차일드라서 본인은 사랑받아서 잘 몰라요.
    차별은 당사자가 가장 사무치게 느끼지
    반대의 경우는 전혀 못느낄 수 있어요.333333

    소름끼치게 맞네요ㅠ

  • 123. 저기요
    '23.7.14 10:17 AM (125.130.xxx.138)

    그 욕은 최준희 남친이라는 그 서른 몇살 하는 놈이 경찰한테 저 할머니는 남이고 여기는 최준희 집이라고 나가라고 해서 그 남친 놈한테 한 욕입니다. 그 상황에서 욕 안나옵니까? 그 욕을 교묘하게 최준희가 욕쟁이 할머니로 몰려고 찍은거라고요.

    원글 정신차려요

  • 124. ....
    '23.7.14 10:46 AM (125.178.xxx.52)

    최진실 자살하게 만든 년놈들이 또 생각나네.
    한 사람의 죽음으로 도대체 몇 명이 죽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이게 왠 난리인가.

  • 125.
    '23.7.14 10:59 AM (118.32.xxx.104)

    애가 할머니잡게 생겼던데
    다 떠나서 환희가 걱정이구요

  • 126. 도긴개긴
    '23.7.14 11:27 AM (211.35.xxx.107)

    도긴개긴
    그리고 환희도 다 컸으니
    관심이나 끄는게 그들위해 더 좋을듯

  • 127. 신고 글 많아
    '23.7.14 11:35 AM (211.234.xxx.175) - 삭제된댓글

    근거 없는 헛소문, 억측으로 한집안을 풍비박산을 만든
    당신들이 지금의 그 아이와 그 어머니의 힘든 시간을
    만들어 놓은 실체면서 감히 누구를 험담합니까?

    그들은 서로 더 잘 이해하기위해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지만
    댁들은 더 추접하고 부끄러운 인생 허비하는 주제에
    감히 누굴 탓하는지

  • 128. 입조심하길
    '23.7.14 11:38 AM (211.234.xxx.109)

    근거 없는 헛소문, 억측으로 한집안을 풍비박산을 만든
    당신들이 지금의 그 아이와 그 어머니의 힘든 시간을
    만들어 놓은 실체면서 감히 누구를 험담합니까?

    그들은 서로 더 잘 이해하기위해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지만
    댁들은 더 추접하고 부끄러운 인생 허비하는 주제에
    그 입, 아무 글이나 퍼오는 그 손 조심하세요

  • 129.
    '23.7.14 1:02 PM (223.38.xxx.94)

    할머니 혈육 한명 더 죽이지 마시고
    조용히 사시길

  • 130.
    '23.7.14 1:28 P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앆플러들 날뛰네요

  • 131. 가족 이간질
    '23.7.14 1:52 PM (167.220.xxx.186)

    남매간에 그리 우애있고 효도했었는데 준희 할머니에게 이상한 프레임 씌우고, 경우에 없는 일 하는 철없는 아이한테 바른 충고를 해야 어른다운 것인데 남은 가족들 이간질하는 꼴이라니,,,

    자식 잃은 할머니 멍든 가슴에 다시 대못질하는 것과 다름없다,
    부끄러운 줄 아시오

  • 132.
    '23.7.14 2:19 PM (211.234.xxx.149)

    입에 칼물었나
    자식 자살을 왜 모친한테
    이집 경우가 일반집 경우에요?
    탑스타에 루머와 악질적인 악플에 어마어마하게
    시달렸는데
    악랄한 괴롭힘을 인터넷 세대도 아닌
    그걸 모친이 어떻게 막아줘요

  • 133. 진짜
    '23.7.14 4:00 PM (175.223.xxx.145)

    그 에피소드가 거짓말은 아닌가 보네요.
    갑자기 감정에 호소하는 걸로 방향전환 한거 보면요

  • 134. 진짜
    '23.7.14 4:03 PM (175.223.xxx.145)

    나르시스트. 드립도 웃기너요. 나르시스트 아니면 무슨 소릴 들어도 입 닫고 당해야 한데요. ㅎㅎ
    사패가 하는 주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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