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해방일지에 나온 대사처럼 남의 이야기 듣는건 참 쉽지않아요.

ㅁㅁ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23-07-13 14:28:15

공감을 잘해주는 타입이 아닌 T라서 그런지

아님, 나이가 들어서 더 에너지가 딸려서 그런지

진짜 관심없는 남의 이야기 들어주기가 힘들어요..

나는 애도 없는데 매일 아침마다 만나는 지인의

아이들에 대한 입시, 학원, 학교 생활 이야기 하는데

아.. 진짜 10분정도래도 피곤하네요..ㅡ.ㅡ

 

 

 

IP : 220.121.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7.13 2:35 PM (203.142.xxx.241)

    저도 그래요.
    근데 다들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니...
    남들이 모르는 비법/비결을 혼자만 알고 있을때는 다들 몰려들겠죠?ㅎㅎ

  • 2. ..
    '23.7.13 2:40 PM (1.11.xxx.59)

    애도 없는데 .. 그래도 애 키우는 얘기 들어줄 수 있는데 ㅜㅜ 꼭 뒷말 붙이잖아요. 너는 애앲어서.. 애 안키워봐서 내맘 모른다. 네가 뭘 알겠니?
    얼마나 총을 쏘아대는지 ㅜㅜ

  • 3. T형들이
    '23.7.13 2:51 PM (121.133.xxx.137)

    남의 말 못들어주는거 맞아요?

  • 4. 에구
    '23.7.13 2:55 PM (112.169.xxx.231)

    T의 문제는 아닌듯요..F인 저도 힘들어요

  • 5. ㅁㅁ
    '23.7.13 3:09 PM (220.121.xxx.190)

    저 스스로 봤을때 공감보다 뭔가 해결안을 찾아주는
    거에 더 관심이가요. 물론 제 관심분야면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리액션도 완전 좋죠..ㅎㅎ
    근데 나 아이 아니라 관심없고, 입시는 더 관심분야가 아니죠.
    음… 지인 아이 같은 반 일등하는 아이의 이야기도 들어야돼요

  • 6. 공감
    '23.7.13 3:31 PM (211.217.xxx.233)

    공감이든 동감이든
    뭘 알아야죠

  • 7. 공격
    '23.7.13 4:54 PM (211.250.xxx.112)

    탁구를 치러가서 핑퐁을 하는게 아니라 혼자서만 다다다닥 쳐대는 사람과 똑같아요. 그 공을 계속 받아내기만 하는 사람은 얼마나 짜증나고 지겹겠어요

  • 8. 기빨려요
    '23.7.13 7:41 PM (5.159.xxx.167)

    체력이 딸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
    맨날 똑같은 답답한 고구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2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99
1786231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90
1786230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118
1786229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1 시골꿈꾸기 02:58:50 167
1786228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206
1786227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50
1786226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306
1786225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5 딜레마 01:42:09 1,916
1786224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887
1786223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587
1786222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990
1786221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58
1786220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798
1786219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149
1786218 Ai 사주보니 00:47:09 520
1786217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546
1786216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472
1786215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3 ..... 00:32:51 1,055
1786214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8 시집못간 여.. 00:24:38 2,621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115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620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264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407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4 00:01:11 3,980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7 지긋지긋 2026/01/02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