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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도 오는데 공식적으로 "자랑판" 한번 깔아 보겠습니다~

음.. 조회수 : 5,776
작성일 : 2023-07-13 11:13:08

자랑하고 싶은 욕구

그리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는 

 자연스러운데

그걸 내 입으로 직접 말하면 

욕먹을꺼 같고

그러니까 오늘 제가 판을 깔아볼게요.

 

한번 마음껏

진짜 낯뜨거울 정도로 진심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랑 해보세요.

 

판깔아 놓은거니까

자랑 댓글 단다고 욕하지 마시구요.

 

걍 한번 속시원~하게

자랑해 보세요~~~

 

돈자랑, 외모자랑, 자식자랑, 건강자랑, 남편자랑, 반려견 자랑, 친구자랑, 가족자랑 등등등

 

그냥 본능적으로 

자랑하면서도 스스로를 속이지말고

겸솔 떨 필요없이

대놓고 솔직하게 적어보세요.

 

공식적은 자랑판입니다~~~

 

IP : 121.141.xxx.68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7.13 11:14 AM (121.131.xxx.128) - 삭제된댓글

    비도 오는대

  • 2. 00
    '23.7.13 11:15 A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저 토요일 동유럽 여행 갑니다 8박10일 대학생 딸래미랑 ~~당근 패키지입니다.
    광대승천입니다~~

  • 3. 나나
    '23.7.13 11:15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시집 안갔음
    신간 편하기는 함

  • 4. 00
    '23.7.13 11:16 A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저 50대인데 목주름이 하나도 없어요 어제 모임에서 그 얘기가 나왔는데
    저의 동안 비결이라고들 합니다.
    짧아서 주름갈 여지가 없다고 했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 5. ㅇㅇ
    '23.7.13 11:17 AM (31.131.xxx.74)

    여기 로마에요.
    혼자 왔어요.
    음식이 예술이에요.

  • 6. zzz
    '23.7.13 11:19 AM (119.70.xxx.175)

    평생 자식 땜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없어요..^___^

  • 7. ....
    '23.7.13 11:19 AM (223.33.xxx.138)

    5년 전에 산 땅이 2배 이상 올랐어요

  • 8. 저희아이
    '23.7.13 11:19 A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실습하는 본과생이라엄청 힘든 시절 보내고 있어요
    근데 어제 저랑 같이 산책하면서
    자긴 엄마아빠가 자기 엄마아빠인게 너무 좋고
    행복하답니다
    마음이 언젠가는 변한다는걸 알지만
    그냥 어제는 너무 행복했어요

  • 9. ㅎㅎ
    '23.7.13 11:20 AM (124.5.xxx.61)

    저는 미래를 예측하는 센스가 있어요.
    오버핏을 좋아해서 큰 걸로 샀더니
    이제는 딱 맞네요. ㅎㅎ

  • 10. 지금
    '23.7.13 11:20 AM (223.62.xxx.179)

    집에 혼자 있어요

  • 11. sou
    '23.7.13 11:20 AM (118.139.xxx.237)

    자랑중에서 반려견 자랑밖에 없네요 ㅠㅠ

  • 12. ...
    '23.7.13 11:20 AM (112.147.xxx.62)

    자랑계좌 입금하고 시작하세요 ㅎ

  • 13. 모모
    '23.7.13 11:21 AM (58.127.xxx.13)

    70인데
    월150버는 일자리찾았어요
    한달되었어요^^

  • 14. 작년에
    '23.7.13 11:21 AM (175.115.xxx.131)

    8kg 감량했는데,아직도 유지중이에요

  • 15. ㅎㅎ
    '23.7.13 11:22 AM (125.177.xxx.142)

    낯뜨겁지만..
    오십대 후반인데 허리 군살 없고
    사이즈 26입어요.
    종아리근육 짱짱해요.
    4차선 도로 건널목 4초만에 주파해요.

  • 16. 에잇
    '23.7.13 11:23 AM (121.137.xxx.231)

    저도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게 없어요. ㅜ.ㅜ

  • 17. 모모님
    '23.7.13 11:23 AM (122.34.xxx.62)

    넘 부러워요. 계단타기 세번 하고 비오듯 땀 흘리고 샤워하고 비소리 들으며 아아 마셔요.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 18. 카라멜
    '23.7.13 11:24 AM (124.56.xxx.172)

    전 외로움을 안타요 단순해요

  • 19. 모모님
    '23.7.13 11:24 AM (223.62.xxx.134)

    그 연세에 그런 일자리를 어디서 어떻게 찾으셨나요?

  • 20. 우리애
    '23.7.13 11:24 A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드디어 취업했어요

  • 21. 저도
    '23.7.13 11:24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고양이 있어요~

  • 22. ㅇㅇㅇ
    '23.7.13 11:24 AM (211.247.xxx.36)

    70보다 80이 더 가까운 나이지만
    컴과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알아서
    이렇게 비가 와서 외출 못하는 날도
    심심할 겨를이 없네요. 자식들 못살게 굴 일도 없고.
    내 취미생활이 워낙 바빠서..

  • 23. 푸하하
    '23.7.13 11:25 AM (124.5.xxx.61)

    저는 오늘 하루 휴갑니다...

  • 24. ...
    '23.7.13 11:25 AM (180.81.xxx.153) - 삭제된댓글

    어디가든 외모 최고 소리 들어요.
    근데 신랑은 제 외모보고 결혼한게 아니고 마음씨 보고 결혼한거래요ㅋㅋ

  • 25. ..
    '23.7.13 11:27 AM (180.67.xxx.134)

    혼자 잘 놀아요. 취미생활이랑 넷플 보면서요.

  • 26. 흐흠
    '23.7.13 11:28 AM (59.26.xxx.88) - 삭제된댓글

    집 싹 청소하고 샤워하고 비빔밥에 캔맥주 하나 땄어요!

  • 27.
    '23.7.13 11:29 AM (115.21.xxx.250)

    겸손함이 자랑거리에요

  • 28. 저 50중반인데
    '23.7.13 11:30 AM (211.234.xxx.8) - 삭제된댓글

    정년 10년남았고
    퇴직금 4억정도 될듯요
    월급도....많아요ㅎㅎㅎㅎ
    속물적인 돈자랑이네요.

  • 29. 시엄니
    '23.7.13 11:30 AM (182.211.xxx.79)

    제사 안지내고요 시어머니 독실하시지만 저에게 교회 권유하신 적 한 번 없네요
    결혼 생활 20년 거의 다 되어가지만 아들 집 방문하신 적 다섯손가락 채 안됩니다
    시댁복은 제가 최고라 자부합니다 ㅎㅎㅎ

  • 30. .......
    '23.7.13 11:31 AM (211.234.xxx.17) - 삭제된댓글

    뭐든 만지는건 돈이 되는 팔자인듯싶어요
    어릴때 외할머니가 제가 그렇게나 큰부자가될 사주라고 쟤 시집보내지말고 끼고있어야한다고 친정엄마께 그리도 말씀하셨대요

    그말이 맞나봅니다
    사업하고있구요 코로나시기에도 더 좋아져서
    지금은 압구정에 제 이름으로 건물샀구요 애들 각각 아파트 오래전에 사줬구요
    제 사업은 정년이 없어 아마 75세까지는 일할수있을듯?
    큰애한테 넘길려고 변호사와 세무사한테 정리하고있어요 둘째는 사업에 아무관심없대서 계속 공부하는걸로...

    인생사 편한것만 있는건 아닌지
    시가가 평생 저를 막장으로 괴롭혀요 지금도 진행중ㅜ
    시부모.시누.시형제 몽땅 쓰레기급이죠
    요새는 성인된 시조카까지 연락오고 땡깡을 쓰네요 급전좀 마련해달라고요 교통사고?를 냈답니다 믿을수나있는지ㅜ

  • 31. ...
    '23.7.13 11:33 AM (58.29.xxx.196)

    전자제품 이해도가 엄청 높고 (신제품도 바로바로 이해해요)
    동갑내기 여자들은 못하는 각종 기능들을 엄청 잘써요. 애들도 엄마는 늙어서 이거모르겠다 저거모르겠다 하면서 자기들한테 연락할것 같지 않다고. 근데 이걸 자랑할데가 없어요.
    어제도 누가 신분증 팩스로 보내야한다고 해서 팩스어플 다운받은걸로 제 핸펀에서 휘리릭 보내주고. 문서를 사진으로 보냈더니 그쪽에서 스캔떠서 다시 보내라고 했다면서 스캔받으러 문구점 간대서 핸펀에 유료로 다운받은 스캔어플로 문서 스캔해줬어요. (동네 친구들 일 이런식으로 착착 해줘요)

  • 32.
    '23.7.13 11:36 AM (121.149.xxx.202) - 삭제된댓글

    제 통장에 순수 현금 2억5천 있어요.
    결혼전 재테크로 모은 돈. 뿔리고 뿔려서^^
    60살 되면 파리에서 1년 살기 하려고 계속 키워나가는 중

  • 33. 나이먹어도
    '23.7.13 11:37 AM (97.118.xxx.21) - 삭제된댓글

    호기심이 많아요.
    항상 뭐 찿아보고 다 알아야하고 다 먹어봐야하고 다 만들어봐야하고 다 배워봐야하고 속이 시원해요.
    그런데 정작 내속은 모르겠어요.

  • 34. 돈없어도
    '23.7.13 11:38 AM (175.116.xxx.211)

    작은일에 감사가 넘쳐요

  • 35. 나이먹어도
    '23.7.13 11:38 AM (97.118.xxx.21)

    호기심이 많아요.
    항상 뭐 궁금하면 당장 찿아보고 다 알아야하고 다 먹어봐야하고 다 만들어봐야하고 다 배워봐야하고 그래야 속이 시원해요.
    그런데 정작 내속은 모르겠어요.

  • 36. ^^
    '23.7.13 11:40 AM (113.60.xxx.7)

    3주동안 집에 저 혼자 있어요
    남편은 주말부부인데 이번주에 안오고
    큰아이는 3주동안 지금 유럽여행 가있고
    작은아이는 군대에 있어요

    하루동일 집에서 혼자서 뒹굴뒹굴..먹고싶을때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태어나서 이런 휴가 처음이예요 너무 좋아요^^

    벌써 1주나 지났네요..

  • 37. ...
    '23.7.13 11:40 AM (1.224.xxx.174)

    뭐든 맛있게 잘 먹어요^^

  • 38. 내가젤잘나가
    '23.7.13 11:43 AM (67.172.xxx.146)

    남편 출장 중
    그리고 이번 달 증권으로 5천만원 벌었어요.

  • 39. 나도
    '23.7.13 11:44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최근에 48평 아파트 샀어요
    딸이 좋은 직장 다니고 아들은 성실하게 대학생활 마무리 단계이고
    남편은 착하고 돈도 잘벌고 퇴직후에 목돈도 가지고 나올것 같고요
    내 사업이 엄청 잘되는건 아니지만 유지도 하고 벌어서 내몸은 내번돈으로 꾸미고 살아요.골프 잘치는게 유일한 고민거리고 사업 잘하고 싶은 욕심이 날 가끔 힘들게 하는 정도 이고요.

  • 40. 돌날아올라
    '23.7.13 11:47 AM (124.216.xxx.193)

    난 키작녀에 통통을 넘어 똥똥녀인데 다들 이뻐라하고 선 넘지 않으려하고 챙겨주고 미인이라고들 해요.
    얼굴은 쪼메 이뻐요(ㅋㅋ) 나이알면 놀래요.동안이라고..ㅎ

  • 41. 60대인데
    '23.7.13 11:4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고등동창3명이 5월에 유럽한달 여행다녀왔습니다
    유럽사는친구가 초대해서 가능했습니다

  • 42. 60대인데
    '23.7.13 11:49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고교동창3명이 5월에 유럽한달 자유여행다녀왔습니다
    유럽사는친구가 초대해서 가능했습니다

  • 43. 행복한새댁
    '23.7.13 11:49 AM (125.135.xxx.177)

    붐비는 축제 장소, 풀인 백화점 주차장에서도 내 차 주차할 자리는 본능처럼 찾아요. 신기한 재능이네요.

  • 44. 병들어아픈50대
    '23.7.13 11:49 AM (59.6.xxx.248)

    세상 욕심을 내려놓았어요
    마음이 편해요

  • 45. 음..
    '23.7.13 11:53 AM (121.141.xxx.68)

    아이고~~다들 좋습니다~~~~

  • 46.
    '23.7.13 11:54 AM (122.34.xxx.245)

    공부 더럽게 안하던 고3아들
    수 100나왔어요~~~

  • 47. ....
    '23.7.13 11:57 AM (122.32.xxx.38)

    딸이 엄청 예쁘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얼굴이
    조막한하고 진짜 예쁩니다

  • 48. ...
    '23.7.13 11:58 AM (222.98.xxx.31)

    비가 오니 알바님이 자청해서
    하루 쉬겠다고 전화주시네요ㅠ
    장마철에는 손가락 빨고 사는 자영업입니다ㅎㅎ

  • 49. ..
    '23.7.13 11:58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운동많이해서 나이에비해 몸매좋고 외모관리됨
    운전잘하고 음식잘하나 하기싫고ㅋ
    같이있으면 재밌고 편하다는말 들음
    신문물 얼리어댑터
    가족자랑 욕먹을까 어디가서 티안내는데 여기다 첨 해봄요
    남편 연봉 5억 바쁘지만 자상하려고 애쓰는거 보임
    열심히 뒷바라지한 아이 아이비나와 좋은직장
    노후대비 강남집 두채
    젊을때 눈물로 지새우게하던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괴롭히는 사람없는 지금이 인생황금기같음

  • 50. 감사감사
    '23.7.13 11:59 AM (118.34.xxx.83)

    내나이 59고 이혼6년차 접어듭니다
    작은아파트 있고 두아이들 직장다니며 지들앞가림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지방에 있고 딸과 둘이 살고있습니다
    저도 월급150 정년없는 직업있구요
    밥걱정' 반찬걱정안해도되고 저만 건강유지하면서 살면 됩니다
    세상 뱃속편하고 늙으막에 왠복일까합니다^^

  • 51. ..
    '23.7.13 12:07 PM (221.147.xxx.9)

    피부 겁나 좋아요.
    피부과 성형외과 가본적 없슴돠~~~^^

  • 52. 내자랑
    '23.7.13 12:07 PM (118.36.xxx.55) - 삭제된댓글

    이 비 오는데도 을동하러 왔어요
    운동20년차
    164 49키로

  • 53.
    '23.7.13 12:09 PM (58.227.xxx.189) - 삭제된댓글

    미서부일주하고 왔어요.
    요세미티 옐로스톤 그랜ㄷ캐년
    관련 자료 보면서 되새김질

  • 54. 사색과평화
    '23.7.13 12:09 PM (211.192.xxx.229)

    저 - 뭐든 빨라요. 뭐든 잘 배우고 익혀요. 집, 이웃, 회사에서 못 하는 게 뭐냐고 해요.
    남편 - 화를 불뚝불뚝 잘 내는 게 흠인데, 천상 착해요. 선해요. 그래서 살아요.
    딸 - 고2때 갑자기 머리가 폭발. 고2~3 내신 1.0, 전교 1등. 우수한 성적으로 대입 성공. 대학 학점 올A+. 대학도 전체 1등. 성공은 뒤로 미룰수록 좋다더니 이후 더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아들 - 꽃사슴처럼 생겼어요. ㅎㅎ 중학생. 스카가서 혼자 막 공부해요. 신기해요.

  • 55. ..
    '23.7.13 12:11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모쏠이었는데 운좋게 괜찮은 남자와 결혼해서 괜찮은 아이들
    낳아 잘 키우고 있어요 평생 돈 걱정은 없는편인데,
    또 운좋게도 부동산들 레버리지로 사고 개발한게 미친듯 올라서
    노후 아이들준비까지 40초에 끝냈어요
    저도 남편도 정말 열심히 살았지만, 운이 따랐어요
    그러나 저는 쓰레기체력입니다…. 큰병도 여러번 걸려봐서 맵집좋아요

  • 56. ^^
    '23.7.13 12:11 PM (180.69.xxx.55)

    천하태평 착하고 똘똘한 아들, 승승장구하는 성실한 남편이요 ㅎㅎ 게다가 오늘은 제가 오프라 쉬고 있네요.

    근데.. 몇 년 전 생긴 골치아픈 금전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어요. 다 좋을수는 없겠죠 ㅎㅎ

  • 57. 사색과평화
    '23.7.13 12:11 PM (211.192.xxx.229)

    로마 계신 분,
    현금 2억 5천 분
    두 분 좋습니다~

  • 58. ..
    '23.7.13 12:18 PM (175.114.xxx.123)

    배에 11자 복근 있구요
    엉덩이가 장난아니게 업 돼 있어요
    자전거 3시간 열나게 타도 일상 생활 가능하구요
    수영 자유형 50미터 45초에 갈수 있어요
    음 하하하

  • 59. 와우
    '23.7.13 12:22 P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부러운 분들 너무 많네요 ~

  • 60. ㅇㄹ
    '23.7.13 12:28 PM (124.49.xxx.240)

    전 좀 득도했어요
    평정심이 잘 깨지지 않아요
    애들 공부 못 하고 안 해도 이해가 되고 남편이 이기적으로 굴어도 이해가 되고 시가에서 사고쳐도 그 사람의 본성이 이해가 되니 그럴 수 있겠구나 싶고 어느 순간부터 화가 잘 안 나요

    혹시 저 무기력증일까요? ㅎㅎㅎ

  • 61. ㅁㅁ
    '23.7.13 12:31 PM (115.93.xxx.62)

    가만히 있어도 남편이 월 1000씩 줘요. 가정적이고 저를 너무 사랑해요. 무려 9살 연하입니다. 키크고 잘생겼구요.
    7살 딸 매우 똑똑합니다. 사랑스럽고 길쭉길쭉 생긴것도 이뻐요, 말도 잘 들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 62. ㅁㅁㅁ
    '23.7.13 12:33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특별히 내세울건 없지만 걱정거리도 없어요. 남편 적당히 벌고 재산도 적당히 있고 딸도 스카이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대학 들어갔고 남편과 사이좋고 딸도 순한편이라 가족이 화목해요. 시부모님도 좋으신분이고 친정아빠가 환갑에 돌아가신게 슬프지만 친정부모님도 혼자노후대책은 돼있구요. 그냥 특별히 뛰어난건 하나도 없어도 뭔가 빠지는것도 없는상태?
    아! 머리숱은 확실히 많아요 ㅋㅋㅋㅋㅋ

  • 63. ㅁㅁㅁㅁ
    '23.7.13 12:34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특별히 내세울건 없지만 걱정거리도 없어요. 남편 적당히 벌고 재산도 적당히 있고 딸도 스카이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대학 들어갔고 남편과 사이좋고 딸도 순한편이라 가족이 화목해요. 시부모님도 좋으신분이고 친정아빠가 환갑에 돌아가신게 슬프지만 친정부모님도 혼자노후대책은 돼있구요. 그냥 특별히 뛰어난건 하나도 없어도 뭔가 빠지는것도 없는상태?
    아! 남편 대머리아니고 배안나오고 저도 안뚱뚱하고 머리숱은 확실히 많아요 ㅋㅋㅋㅋㅋ

  • 64. ㅂㅂㅂ
    '23.7.13 12:35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특별히 내세울건 없지만 걱정거리도 없어요. 남편 적당히 벌고 재산도 적당히 있고 딸도 스카이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대학 들어갔고 남편과 사이좋고 딸도 순한편이라 가족이 화목해요. 시부모님도 좋으신분이고 친정아빠가 환갑에 돌아가신게 슬프지만 친정부모님도 혼자노후대책은 돼있구요. 그냥 특별히 뛰어난건 하나도 없어도 뭔가 빠지는것도 없는상태?
    남편 대머리아니고 배안나오고 저도 안뚱뚱하고 날씬한편에 속하지만 키는 모든가족이 쌀짝 작은편이라 외모도 그냥 전체적으로 평균.
    아! 남들보다 확실히 우월한건 온가족다 머리숱은 확실히 많아요 ㅋㅋㅋㅋㅋ

  • 65. ㅂㅂㅂ
    '23.7.13 12:36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특별히 내세울건 없지만 걱정거리도 없어요. 남편 적당히 벌고 재산도 적당히 있고 딸도 스카이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대학 들어갔고 남편과 사이좋고 딸도 순한편이라 가족이 화목해요. 시부모님도 좋으신분이고 친정아빠가 환갑에 돌아가신게 슬프지만 친정부모님도 혼자노후대책은 돼있구요. 그냥 특별히 뛰어난건 하나도 없어도 뭔가 빠지는것도 없는상태?
    남편 대머리아니고 배안나오고 저도 안뚱뚱하고 날씬한편에 속하지만 키는 모든가족이 살짝 작은편이라 외모도 그냥 전체적으로 평균.
    아! 남들보다 확실히 우월한건 온가족다 머리숱은 확실히 많아요 ㅋㅋㅋ

  • 66. ㅎㅎ
    '23.7.13 12:36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전 통장에 10억 있습니다
    그리고 말랐는데 근육부자예요 피티강사가 저보고 그몸에서 어떻게 그런 중량을 치냐고
    8시간 이상 등산해도 끄떡없는 체력이 자랑ㅎㅎ

  • 67. ㅗㅗㅗ
    '23.7.13 12:37 PM (211.51.xxx.77)

    특별히 내세울건 없지만 걱정거리도 없어요. 남편 적당히 벌고 재산도 적당히 있고 딸도 스카이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대학 들어갔고 남편과 사이좋고 딸도 순한편이라 가족이 화목해요. 시부모님도 좋으신분이고 친정아빠가 환갑에 돌아가신게 슬프지만 친정엄마도 혼자노후대책은 돼있구요. 그냥 특별히 뛰어난건 하나도 없어도 뭔가 빠지는것도 없는상태?
    남편 대머리아니고 배안나오고 저도 안뚱뚱하고 날씬한편에 속하지만 키는 모든가족이 살짝 작은편이라 외모도 그냥 전체적으로 평균.
    아! 남들보다 확실히 우월한건 온가족다 머리숱은 확실히 많아요 ㅋㅋㅋ

  • 68. ..
    '23.7.13 12:44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겁쟁이철벽녀 그러나 사실 모쏠이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첫연애. 그리고 결혼 정신없이 20년 살아보니
    제 남편이 외모성품집안 다 되는 사람이었어요. 운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연애할때 남편(그당시 남친)을 본 여자선후배들이
    남친이랑 깨지면 자기에게 넘기라고. 이 말뜻을 이제야 알았네요 ㅎ
    결혼이후 매번 꽃밭은 아니었지만, 좋은 일이 많았고
    나와 많이 다른 사람이리 토닥거리는해도 서로 보완이 되었고
    무엇보다 남편도 본인이 처복이 있다고 생각하니, 고마와요
    이후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제까지는 남편이 제 인생의 귀인이에요

  • 69. ㅎㅎㅎㅎ
    '23.7.13 12:45 PM (210.217.xxx.103)

    머리 좋음.
    전국 1등도 해 봤음.
    적당히 돈도 잘 벌고 재산도 모았음
    대신 못 생겼음.

  • 70. 63년생
    '23.7.13 12:52 PM (211.104.xxx.4) - 삭제된댓글

    딸 3키우고 지금 운동에 빠져있어요
    요가한지 3개월째. 점점 몸이 좋아지고 있는중
    요가 끝나고 달리기 20분 합니다
    스쿼드 5키로 들고 20번씩 3회하고 집에 와요
    큰딸 명문대 졸업후 연봉 1억2천 사위 대기업 연봉 1억5천
    둘째딸 미국대학 졸업후 유럽 글로벌 기업 다니고 있고 1년에 한번씩 서로 왕래합니다
    막내는 아직 공부중 전문직이라 취업 걱정 없어요
    남편 퇴직 직전인데 연금 월세 합해서 1천정도 됩니다

  • 71. 나를 능가할 자
    '23.7.13 12:54 PM (14.49.xxx.24)

    나와 보시오ㅡㅡㅡ

    득도해서 하산했슴다ㅎㅎㅎ

  • 72. 고무신
    '23.7.13 12:54 PM (210.103.xxx.114)

    특목고 다니는 고3딸이 내신 따기 넘 힘들어서 계속 3점대 내신 나오다가 3학년 1학기 마지막 학기말에서 1점대 찍었어요. 어디 대놓고 자랑도 못하겠고 혼자 좋아했는데 판 깔린 김에 자랑하고 갑니다. 이제 수시 원서 어디 쓸지 알아봐야죠^^

  • 73. 푸핫
    '23.7.13 12:59 PM (183.103.xxx.191)

    내세울껀 마흔 넘어도 키 밖에 읍네요 ㅎㅎ
    172.
    남편은 계속 키가 줄고 있는데 전 그대로.
    키에 대해 아무 생각없는데 어떤 곳에서든 사람들이 호감있게 다가와요. 학생들 오래 가르쳤는데 학생들도 넘 좋아하고 이젠 다른 일하는데 일단 키에서 다들 호감있게 대해줘요

  • 74. 50중반
    '23.7.13 1:03 PM (125.177.xxx.100)

    2년 만난 16살 어린 애인 있어요
    자랑할 게 그거밖에 없군요

  • 75. 으쌰
    '23.7.13 1:08 PM (222.165.xxx.162)

    지금 발리에요. 비와서 호텔 수영장 선베드에서 비오는거 보고있어요.

  • 76. ...
    '23.7.13 1:12 PM (223.39.xxx.77)

    운동 쉬면서 살이 쪄서 다시 빼는 중인데 1키로 빠졌어요.

    운동하던 몸이라 몇달이나 살이 정말 안빠져서 고생했는데
    이제 빠지기 시작해서 행복해요.

    4키로 남았지만 내려가기 시작했으니 힘내려고요.

  • 77. 심플
    '23.7.13 1:18 PM (183.101.xxx.183)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강남 피부과 의사한테..
    피부좋고 예쁘다고 칭찬들었슴요 키도 적당히 167이고
    날씬한편이고요
    피부과를 사실 나이 60다되어서 방문팼더니
    이런사람 처음 봤다네요
    어디가나 곱다고 하네요 ㅋㅋ
    제남편은 아직까지 현직에있고 돈잘 벌어다
    주고요 아이는 좋은데 취업해서 다닙니다
    그래도 인생의 자잘한 고민거리들은
    가끔씩 저를 괴롭힙니다
    맨탈관리를 잘하는게 남은인생 저의 목표 예요.

  • 78.
    '23.7.13 1:29 PM (223.62.xxx.28)

    제 외모가 매력있대요.
    사람들이 이구동성

  • 79. 와우
    '23.7.13 1:29 PM (14.201.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15살 연하 남친 있어요, 집에 수영장 있구요.
    재택근무 하는 데 저 연봉 1.6억.. 남친은 2억..
    크게 욕심은 없어요, 수수하게 다녀요

  • 80. 심플
    '23.7.13 1:29 PM (183.101.xxx.183)

    얼마전에 강남 피부과 의사한테..
    피부좋고 예쁘다고 칭찬 들었어요 키도 적당히 167이고
    날씬한 편이고요
    피부과를 나이 50후반에 방문했더니
    이런사람 처음 봤다네요
    어디가나 곱다고해요 ㅋㅋ
    제 남편은 아직까지 현직에 있고 돈잘벌어 옵니다
    아이는 좋은데 취업해서 다닙니다
    그래도 인생의 자잘한 고민거리들은
    가끔씩 저를 괴롭힙니다
    멘탈관리를 잘하는게 남은인생 저의 목표예요.

  • 81. ㅎㅎ
    '23.7.13 1:41 PM (39.125.xxx.53)

    대학 졸업하고 코로나 시기 몇년 째 취준생이던 아이가 얼마 전에 취업했어요. 계약직으로 들어갔는데, 요즘은 같은 계열 정직원되겠다고 주경야독 중이예요. 월급은 많지 않지만 하는 일이 재밌고 좋대요.
    전 요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 82. 아직도
    '23.7.13 1:42 PM (97.118.xxx.21)

    머리 만져주시는 분들이 머리숱이 너무 많다고 열이면 열 다 감탄반 타박반 하십니다.
    머리만지기 힘들다고...
    50대 중반이에요.

  • 83. ...
    '23.7.13 1:43 PM (14.52.xxx.1)

    40에 이미 노후 준비 다 했고(증여 받았고) 아이 노후까지 해줄 수 있어요.
    학창 시절 공부도 잘 했었고. 남편 외모 많이 봤는데 성격 다정해서 후회 없고요.
    운동 좋아합니다. 체지방 13프로 대에 납짝배라서 탱크탑 입고 운동할 수 있어요.

    세상에 잘난 사람 많지만, 전 이 정도로도 충분히 다 가졌다고 생각해요. 하루하루 행복합니다.

  • 84. ....
    '23.7.13 1:51 PM (116.32.xxx.73)

    제말 잘들어 주고 저 아껴주는 남편 있고
    자기 공부와 일 똑부러지게 잘하는 유머러스한
    대딩아들 하나 있고
    저밖에 모르는 천방지축 냥이 하나 키워요
    아직 몸매 괜찮고
    전화하면 즐거운 친구도 많아요

    그럼 다음에
    고민과 걱정들 얘기해봐요라고
    글 올라오면 다시 만나요~~!

  • 85.
    '23.7.13 1:59 PM (203.142.xxx.241)

    명퇴합니다.
    한달도 안 남았어요. 씐나요.

  • 86. ...
    '23.7.13 2:03 PM (49.1.xxx.99)

    명퇴합니다^^ 남편이 고생했다고 순금 목걸이 반지 완전 풀세트로 맞춰주네요^^ 500은 들었을거 같은데 ㅎㅎㅎ 근데 무서워서 하고다닐수나 있을지

  • 87. ㅡㅡ
    '23.7.13 2:31 PM (116.39.xxx.174)

    친정에서 미리 상가 증여해줘서 남들처럼 일안해도
    매달 따박따박 돈들어와요.
    앞으로 물려받을 것도 더 있어요.
    부모님 잘만나서 행복해요. (재수없을까봐 어디다 얘기못함)^^;;

  • 88.
    '23.7.13 2:38 PM (220.88.xxx.202)

    전 어디가나 호감가는
    저의 외모요.
    키도 크지만 특히 얼굴..
    완벽미인은 아닌데 웃는 상에다
    인상 좋고.
    알바나 선자리나
    어느 자리에 가도
    다 보는 눈빛이 달라지는
    그 눈빛이 좋아요.
    자존감도 높아지고요.

    부모님께 감사해요

  • 89. 남편이
    '23.7.13 3:21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

    매달 수천씩 몽땅 저에게 준지 15년이 넘어가고
    아들 재수안하고 의대 장학금 받고 갔고
    양쪽 부모님들 다~~건강하고 여유있으시고
    저는 천하태평에 집순이라
    혼자 넘 잘 놀아요
    집 원하는 가구 조명 다 갖다놓고
    예술이다~~이러고 살아요.

  • 90.
    '23.7.13 3:38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사위가 의대교수 만40세 안되었어요.
    딸은 의전 들어가 사위 만났고 아들 낳고 전업중
    아들 며느리는 대기업 연구원들
    나는 연금 나오고 강남 거주

  • 91.
    '23.7.13 3:42 PM (106.101.xxx.102) - 삭제된댓글

    펠로폰네소스전쟁사 에서 시작된 로마그리스 역사 팍ㆍ파고 있어요.
    너무 재밌다는 거
    고지도 보고 연구중
    해서 뭐 할것도 아닌데 왜 재밌나
    학자모드
    보우타이아 에피담노스 퀴ㅣ르퀴라

  • 92. ㅇㅇ
    '23.7.13 4:31 PM (175.211.xxx.182)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이사 가는곳마다 신혼때부터 아줌마들이 꼭 굳이 얘길해요.
    이제 마흔 중반됐는데, 남편 모델이냐는 얘기 들었네요.
    저를 아직도 너무 예뻐해주고 좋아해줍니다ㅎ
    돈도 잘벌구요, 이번생은 남편 만나서 성공했다싶어요.

    딸은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아들은 중학생인데 키가 185구요
    막내는 잘생겼어요.

  • 93. ㅁㄷ
    '23.7.13 4:40 PM (58.79.xxx.16)

    부럽네요. 다른 분들도 자랑할일 믾이 생기시길요!!

  • 94. ..
    '23.7.13 4:56 PM (218.239.xxx.32)

    회사생활 착실히 하는 남편 있구요 광역시에 전세 끼고 있지만 빚없는 3층 다가구 주택 소유주 입니다. 집이 한채 더 있는데 이건 시댁 가족이 살고.있어서 시어른 돌아가시면 집을 가지고.올 예정 입니다(남편이 결혼전에 본인 돈으로 구매 하였음)

  • 95. ...
    '23.7.13 6:51 PM (81.168.xxx.71)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요 나이가 많음에도 대학원에 지원했는데 두 군데 다 됐어요! 제가 골라서 가야해서 기부니가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96. 음..
    '23.7.13 7:19 PM (121.141.xxx.68)

    여러분들~이렇게 한번씩 자랑도 하면서 서로서로 인정욕구 좀 채워도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우리나라는 겸손이 미덕이다~라는 말로 가스라이딩을 해서인지
    자랑하면 안되는거처럼
    살아가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한번씩 온라인에서 자랑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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