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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엄마가 모임에만 다녀오면 ...

살아있음 조회수 : 7,897
작성일 : 2023-07-13 09:19:19

뭔가를 요구하십니다.

집 대출 이자에, 훌쩍 오른 생활비에 안 오른 것은 저희 월급 뿐이라 그나마 저금 조금 있는거 써가면서 겨우 유지중인데, 어린애도 아니고.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저는 태어난 김에 꾸역 꾸역 살고 있는데.  왜 부모는 자식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건가요?

제 남편 몰래 딴주머니를 차서 엄마에게 쓰라고 하질 않으시나.  생일에 250만원짜리 해외 여행을 가고 싶으니 지금부터 돈을 모아놓으라고 하질 않으시나.

IP : 118.148.xxx.3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님이
    '23.7.13 9:21 AM (113.199.xxx.130)

    님을 능력자로 키워 놓으셨음 하시고
    그런거 아니면 그건 내능력이 안되서 못한다고 싹뚝싹뚝
    커트시키세요

  • 2. 힘들다고 하시고
    '23.7.13 9:21 AM (216.73.xxx.199)

    듣고 흘리세요
    원글님 힘든 상황을 구구절절 말씀드리세요
    부모님 말씀 거역하면 천벌받는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사시는건 아니시죠?

  • 3. ...
    '23.7.13 9:22 A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

    그러다 이혼당하십니다.
    잘 처신하세요

  • 4. ker
    '23.7.13 9:22 AM (180.69.xxx.74)

    가서 남들 하는 말 다 믿고 그러는거죠
    누군 뭘 해줬다 뭘 사줬다등등
    대부분 뻥인대요
    신경쓰지 말고 난 능력없다고 자르세요

  • 5. ker
    '23.7.13 9:23 AM (180.69.xxx.74)

    참 뻔뻔한 사람이네요

  • 6. ..
    '23.7.13 9:23 AM (106.102.xxx.125)

    그냥 원글님 어머니가 그런성격인거죠, 제주변에는 원글님 어머니 같은 스타일은 없는것 같고 저희 엄마도 그런스타일은 아니예요ㅠㅠ 마지막줄에 해외여행가고 싶다고 돈모으라는 사람은 정말 안흔할듯 싶네요

  • 7. 엄마처럼
    '23.7.13 9:24 AM (97.118.xxx.21)

    당당히 나는 남편 몰래 돈을 챙기고싶은 맘도없고 그렇게 챙길만큼 남는돈도 없다고.
    왜 남들처럼 그렇게 돈잘벌고 잘난 자식 하나 더 낳지 나만 낳았냐고 하세요.

  • 8. 생존
    '23.7.13 9:25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기초생계비 의료비등 생존에 필수인 건 해드려야지요.
    그 외의 것은 어느집 개가 짓나하세요.

  • 9. ㅇㅇ
    '23.7.13 9:25 AM (175.207.xxx.116)

    요구할 수는 있겠죠

    그냥 무시하는 건 이쪽 자유이고.
    엄마 얘기가 신경 쓰이고 듣기 싫은 건
    엄마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 마음이 깔려서예요.
    옆집 아줌마가 저런 얘기하면
    별 미친~ 이러고 말잖아요
    엄마 요구, 들어줄 필요 없다라고 전제해놓으시면
    엄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하게 됩니다

  • 10. 항아리
    '23.7.13 9:28 AM (175.195.xxx.16)

    짧게 한 십년,
    길게 한 이십년은 싸우셔야 그런 말안하실겁니다..그 과정은...말해 뭐할까요..
    중심 잘 잡으시고 싹수부터 자르세요..
    저는 경험자입니다..

  • 11. 나쁜 엄마
    '23.7.13 9:29 A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그 장단에 춤추다가 결국은 우울증 옵니다. 점점 거리두기 하세요. 내가 건강해야 내 원가정도 지키고 사는 거죠. 자식이 독립적으로 조용히 잘 살면 감사해야 하는데 가끔 탐욕스러운 부모들이 자식들 결혼생활까지 위태롭게 하더라고요..

  • 12. 내가
    '23.7.13 9:30 AM (97.118.xxx.21)

    중심 잘 못잡으면 손주들한테까지 저런 소리합니다.
    저도 경험자에요.
    제 아이가 대여섯살 어릴때 나중에크면 할버지 차사주겠다했단말을 지금 성인인 울 아이 얼굴 볼때마다해요.
    원...그러고 싶을까싶어요.

  • 13. ...
    '23.7.13 9:31 AM (112.147.xxx.62)

    낳아준 값
    키워준 값
    내 놓으라는 거죠

    길게 말할것도 없어요

    반복적으로
    싫어... 하기싫어
    한마디만 하세요

  • 14. 요구할 때마다
    '23.7.13 9:32 AM (121.190.xxx.146)

    요구할 때 마다 반대사례를 얘기해서 맞불작전으로 가셔야죠.
    그 엄마, 님 자랄때도 남의 애랑 비교하면서 키웠을 텐데 아직도 엄마 정체를 모르고 끌려다녀요?


    여하튼 귀얇아서 남의 얘기 듣고 가족들 들들 볶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야.

  • 15. 그럼..제일쉬운방법
    '23.7.13 9:33 AM (110.13.xxx.119)

    유치하지만
    누구부모는 딸에게 뭐뭐해줘서 부럽다
    친구누구네엄마는 손주에게 뭐해준다 하고 징징거리니
    조용하더만요

  • 16. ㅁㅁ
    '23.7.13 9:34 AM (27.172.xxx.97)

    엄마는 부모노릇 제대로 했냐고, 우리도 사는거 빡빡한데 그런 얘기 하려면 연락하지 말라고 대차게 하고 전화 확 끊으세요
    보통 엄마들은 딸 힘들게 살면 안쓰러워서 뭐라도 해주려고 쌈지돈 털어서 비상금 가지고 있으라 하고 하던데 저 엄마는 못된 새엄마인가 왜저래요

  • 17. ...
    '23.7.13 9:34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친정 기초생계비랑 의료비를 어떻게 챙기나요?
    전 단 10원도 친정에 간적이 없지만
    한가정을 나도 책임지고 사는데
    친정에 저런돈 빠져나감 가정이 유지가 어려울톈데요
    부모님이 자기껀 알아서 그정돈 집이라도 주택연금 돌리고 노령수당 하면 기초는 될테고 의료비가 문젠데 돈없음 암등 나라에서 해주는거 빼곤 그냥 있어야지 어떻게 해요. 산사람도 살아야잖아요.

  • 18. ..
    '23.7.13 9:36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친정 기초생계비랑 의료비를 어떻게 챙기나요?
    전 단 10원도 친정에 간적이 없지만, 먹고 사느라 그럴 돈도 없지만
    한가정을 나도 책임지고 사는데
    친정에 저런돈 빠져나감 가정이 유지가 어려울톈데요
    부모님이 자기껀 알아서 그정돈 집이라도 주택연금 돌리고 노령수당 하면 기초는 될테고 의료비가 문젠데 돈없음 암등 나라에서 해주는거 빼곤 그냥 있어야지 어떻게 해요. 산사람도 살아야잖아요.
    엄마가 뻔뻔하네요.
    아짜 돈 빼돌려서 나좀 도와달라 해보세요.

  • 19. ..
    '23.7.13 9:36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친정 기초생계비랑 의료비를 어떻게 챙기나요?
    전 단 10원도 친정에 간적이 없지만, 먹고 사느라 그럴 돈도 없지만
    한가정을 나도 책임지고 사는데
    친정에 저런돈 빠져나감 가정이 유지가 어려울톈데요
    부모님이 자기껀 알아서 그정돈 집이라도 주택연금 돌리고 노령수당 하면 기초는 될테고 의료비가 문젠데 돈없음 암등 나라에서 해주는거 빼곤 그냥 있어야지 어떻게 해요. 산사람도 살아야잖아요.
    엄마가 뻔뻔하네요.
    엄마가 아빠돈 빼돌려서 나좀 도와달라 해보세요

  • 20. .....
    '23.7.13 9:40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이런글 읽으면 어른입장에서 미안하네요.
    저는 자녀에게 더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라,,, 책임지고 끝까지 뒷바라지해주고 싶거든요

  • 21. ...
    '23.7.13 9:43 AM (118.37.xxx.213)

    이제부터는 돈 없어 힘들다 소리 계속하세요.
    뭔가를 요구해서 들어주니 계속 찔러보는겁니다.
    그런 이야기 들으면 바로 대응하세요.
    먹고 죽을래도 없다라고.

  • 22. 귀염아짐
    '23.7.13 9:43 AM (118.148.xxx.57)

    친정은 연금이 나와서 생활비 걱정은 없으시고. 집도 있으세요. 생일에는 용돈을 쓰시라고 (아주)소소하게 드립니다.

  • 23. ..
    '23.7.13 9:45 AM (39.7.xxx.206)

    엄마 명희 알지? 나 고등학교 때 친구.
    걔 엄마가 보험회사 다닌다는 친구.
    몰라? 왜 모르지 내가 몇 번 얘기했는데..
    결혼할 때 그 친구 엄마가 혼수 말고도 돈 1억도 챙겨줬다고..
    결혼하고 나서도 친구네 차 바꿔주고..
    내가 얘기했잖아..
    하여튼 이번에는 글써 그 엄마!!가
    친구네 강남으로 이사시켜준대~
    교육비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명희 넘 좋겠지~~

  • 24. 답답울화
    '23.7.13 9:46 AM (118.148.xxx.57)

    다시 말하자면 친정은 집, 생활비, 의료비는 걱정이 없습니다. 모임에만 다녀오면 며칠씩 저러시는데, 모임이 한 달에 두어번 정도 있고요.
    그렇지 않아도 집 대출 이자에 뭐에 요즘 너무 속상한데 저러실때는 연 끊고 싶네요.

  • 25. 요구할 때마다
    '23.7.13 9:47 AM (121.190.xxx.146)

    그리고 확실하게 매정하다시피 자르세요. 님이 나중에 자의로 돈을 주는 거랑 강요에 의해서 주는 거랑은 달라요.

    제 시부가 저희 신혼때 새로 집을 짓고 싶다고 자식들한테 돈을 해달랬어요. (부연하자면 그렇다고 자식들 분가할 때 집을 한 채식 사준 것도 아니구요, 대학 등록금 빌린 거 자식들이 갚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 그때 제 남편이 자기 아버지한테 딱 한마디 하대요. 제가 아버지 드릴 돈이 어디있어요. 지금 받아가도 모자랄 판이에요. 라고...

    물론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제 시부는 자식들이 뭔가를 안해준다고 계속 지청구고 싸가지가 없다 제 남편을 욕하지만 일단 저는 제 남편이 그래도 아무생각없이 부모라고 막 퍼주지는 않는 사람이다 싶어서 제 재산까지 오픈해서 같이 관리하고 있어요.

  • 26.
    '23.7.13 9:49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생일에만 소소하게 용돈주는 딸에게 뭘 기대하고
    말하는걸까요
    말할때마다 들어주지는 않는것같은데

  • 27. 그럼
    '23.7.13 9:51 AM (39.7.xxx.125) - 삭제된댓글

    부모님 다 준비되신 분들이니 거리를 두세요. 전화도 받지 말고요.
    저런 스트레스를 왜받아요.

  • 28. 그냥
    '23.7.13 9:51 A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무시하면 되잖아요.자꾸들어주니 그렇죠

  • 29. 아니
    '23.7.13 9:51 AM (118.235.xxx.210)

    기초생계비를 왜 해드려요..그것도 안모아놓고 모임엘 다니나요? 자식한테 그러고싶을까

  • 30. 지인이 딸자랑을
    '23.7.13 9:54 AM (14.49.xxx.105)

    그렇게 해요
    딸이 생일날 뭐 사줬다, 무슨날 뭐 사줬다..
    저는 반대로 얘기해 줍니다
    난 딸 생일날 명품백 하나 사줬다, 무슨날 비싼 목걸이 하나 사줬다..
    듣고 느끼는 바가 있겠죠

  • 31. 답답원글
    '23.7.13 9:55 AM (118.148.xxx.57)

    친정 엄마가 원래 샘이 많으시고요. 남이 해보거나 먹어본것은 당신도 해봐야 직성이 풀리십니다. 제가 답답한거는, 엄마도 남들 부러울수 있죠. 그런데 그 연세에, 진짜 애도 아니고 그걸 다 말로 이리 저리 풀어야 하는건가, 왜 저 사람 (친정 엄마)은 성숙을 못하는가...딸로서 아쉽습니다.

  • 32. 여행사랑
    '23.7.13 9:57 AM (112.146.xxx.38)

    전... 엄마 차단해서 1년넘게연락안햐요

  • 33. . . .
    '23.7.13 9:58 A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

    그럼 원글님은 일년에 한번 생신때만 소소하게 드리고 끝이에요? 어머니 요구는 무리한 거지만 님은 또 님대로 너무 인색하네요.

  • 34. ㅎㅎ
    '23.7.13 9:58 AM (59.14.xxx.107) - 삭제된댓글

    내동생이 글을 올린건가??
    쨌든 비슷한 엄마둔 우리 화이팅!!ㅠㅎㅎ

  • 35. 아니
    '23.7.13 10:00 AM (118.235.xxx.210)

    왜자꾸 원글한테 뭐라해요 대출에 생활비에 애들키우느라 돈 끊임없이 들어가는 때에 친정엄마 여행비주고 용돈주고 해야해요?

  • 36. ㅇ ㅇ
    '23.7.13 10:00 AM (39.7.xxx.206)

    그렇지 않아도 집 대출 이자에 뭐에 요즘 너무 속상한데 저러실때는 연 끊고 싶네요.
    ㅡㅡㅡㅡ
    진지하게 부탁해보세요..
    이자 부담이 커서 그러는데 엄마네가 원금 좀 갚아주시면 안돼요. 사는 게 넘 힘들어요..

  • 37. 남의
    '23.7.13 10:03 AM (218.234.xxx.95)

    부모한테 욕할뻔
    여행갈거니까 돈 모아놓으라니~~무슨 엄마가 이래??

  • 38. ....
    '23.7.13 10:11 AM (223.38.xxx.182)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엄마네요

    다른집 자식들 부모한테 이것저것 지원받은거 이야기하면서 부럽다고 이야기하세요

  • 39. ...
    '23.7.13 10:14 AM (211.186.xxx.2) - 삭제된댓글

    엄마도 엄마 사정을 이야기하니, 님도 님 사정을 이야기하세요..
    우리집 대출금 좀 갚아줄래요?그럼 나도 여유생김 생각해보겠다고 하세요..100퍼 내가 그걸 왜 해주냐고 할거예요..그럼 나도 여유없어 못한다고 하세요...형편껏 살자고..좋은날 오면 좋은거 해주께 하고 마무리...감정 크게 섞을것도 없어요..사실 내부모 형편되면 해주고 싶으니 괴로운거예요....님 마음이 고우셔 그런거지, 의무아닙니다

  • 40. ㄹㄹ
    '23.7.13 10:17 AM (211.252.xxx.100)

    엄마한테 죽는 소리 하시고 가끔 친정한테 큰용돈 받아서 잘 사는 친구들 이야기 슬쩍 흘리세요

  • 41. ㅇㅇ
    '23.7.13 10:23 AM (211.114.xxx.68)

    미성숙한 엄마에게 휘둘리는 님도 미성숙한 거에요.
    거절이 죄가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드리고 나머진 모르쇠할 수 있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독립된 건강한 사람이에요.

  • 42. 원글이
    '23.7.13 10:30 AM (158.140.xxx.227)

    당연히 거절 하죠. 저런 요구를 들어들이지 못해 가슴 아파하지 않아요. 왜 저런 말을 하시냐는 거죠.
    저는 기본적인 음식외에는 저에게 쓰는 돈이 거의 없어요. 깨끗하게 입고 다닐 옷은 있지만 화장품의 경우 기초는 백화점에서 사본 것이 10년도 더 되었어요. 그런 저에게 "나는 너처럼(가지고 싶은 거 못 사면서) 못 산다. 어떻게 그렇게 사니?" 하시는 분입니다

  • 43. .....
    '23.7.13 10:44 AM (1.176.xxx.105)

    아무래도 모임에 나가면 여자들 그렇잖아요.가방 악세사리 옷등등 말은 안하지만 어쩜 비교하고 그래요.연세있으시니 자식들비교하겠죠

  • 44. 진짜
    '23.7.13 11:38 AM (223.62.xxx.204)

    세상이 미쳤구나
    엄마가 자식한테 저런 말을 한다니
    님도 엄마에게 요구해요
    건물하나만 등기해달라고
    나도 효도좀 하고 싶다고
    ㅎㅎ

  • 45. ..
    '23.7.13 11:43 AM (116.40.xxx.27)

    누구는 유산얼마받았다더라..뻥좀치셔야죠. 그런얘기하실때마다...

  • 46. . . . .
    '23.7.13 1:13 PM (175.123.xxx.105)

    휴~~ 요즘 젊은 사람들 살기 빡팍한데
    좀 철부지시네요.

    생계가 어려우시면 당연히 지원해야하지만
    여행이나 사치요구는 못드리는거죠 뭐.

  • 47. ㅁㅇㅁㅁ
    '23.7.13 4:47 PM (182.215.xxx.32)

    엄마가 참 철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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