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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 딸은 엄마 몰래 결혼했나봐요

아고 조회수 : 25,362
작성일 : 2023-07-11 17:34:29

평소 이미지가 쿨하게 생각할거 같았는데

기사 보니 엄청 하소연하고 딸 괴물됐다고ㅠㅠ

그 남자집에서 김부선이 나타나면 안된다고 했었나봐요

IP : 118.235.xxx.242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1 5:37 PM (121.151.xxx.172)

    김부선 너무 이기적인 어미예요

  • 2. ㅇㅇ
    '23.7.11 5:37 PM (118.235.xxx.24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5156720

  • 3.
    '23.7.11 5:38 PM (14.50.xxx.28)

    딸도 지긋지긋 했겠죠....

  • 4.
    '23.7.11 5:38 PM (211.114.xxx.77)

    혼자 키운 딸. 엄청 둘도없는 모녀사이인것 같이 나오더니 뭔일이 있었을까요.
    그런 엄마 몰라 결혼을 할 정도로? 뭔 일이...

  • 5. ...
    '23.7.11 5:40 PM (114.204.xxx.120)

    아빠쪽 가족들과 연락하며 살았나봐요. 김부선은 아빠가 파렴치한 사람처럼 그러더니.
    혼주석에 그쪽 오빠가 앉고 여동생? 도 참석하고 했다는 것 보니.
    재능 있는 아가씨가 엄마 잘못 만나 연기도 그만두고 안타깝네요.

  • 6. 오죽했으면..
    '23.7.11 5:42 PM (76.94.xxx.132)

    가세연이랑 놀아나다 생리 중에 ㅅㅅ하려 했단 조리돌림이나 강용석에 당하질 않나..
    내가 딸이어도 치가 떨리게 싫겠네요. 오죽했음 안불렀을까 싶은데 그걸 또 떠들어 댔나봐요?
    원글은 어디서 그런걸 보셨어요? FB 팔로우 하시나..
    그나저나 뮨파들 뭐하나 축의금이라도 보내야하는거 아닌지?
    김부선 배우님 배우님 하면서 글 퍼와서 좋아 죽더니..

  • 7.
    '23.7.11 5:43 PM (121.151.xxx.172)

    축의금은 돈독한 사이였던 낙지사가 보내야지 웬 개소리를 ㅋㅋ

  • 8. ...
    '23.7.11 5:48 PM (114.204.xxx.120)

    지금까진 그래도 김부선이 과장은 있어도 없는 말 하진 않겠지 하는 맘이 있었는데 이제는 없는말도 했을 것 같아요.

  • 9. ...
    '23.7.11 5:50 PM (112.161.xxx.251)

    김부선은 한 10년 전만 해도 당당하고 멋있는 사람으로 보였는데 근데 최근 몇 년 사이 너무 급속히 병적으로 이상해진 거 같아요.
    무엇이 잘 버텨온 그녀의 정신을 무너뜨렸는지 모르겠네요.

  • 10. ...
    '23.7.11 6:01 PM (122.32.xxx.38)

    딸도 자기인생 찾아 가야죠

  • 11. 2찍뮨파
    '23.7.11 6:15 PM (76.94.xxx.132)

    손절하는 것 보소..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김부선 배우님 해대면서 글 올린게 남아있는데.풉.

  • 12. ㅇㅇ
    '23.7.11 6:23 PM (222.101.xxx.197)

    오죽 했으면 딸이 그럴까.

  • 13. ㅡㅡㅡ
    '23.7.11 6:30 PM (183.105.xxx.185)

    저 말 너무 무섭네요. 어휴 .. 딸 인생에 찬물 뿌리네요. 손절 이해가 감 ..

  • 14. ..
    '23.7.11 6:32 PM (223.62.xxx.6)

    근데 이재명은 왜 김부선 고소 안해요?
    아주대병원에서 이상한 점검사 하느니 고소하겠구만

  • 15. 223.62.xxx.6
    '23.7.11 6:43 PM (203.211.xxx.194)

    여기 이재명이 있나요?
    그렇게 궁금하먄 이재명한테 직접 물어봐요.

  • 16. ㅎㅎ
    '23.7.11 6:44 PM (175.194.xxx.221)

    내가 딸이라도 손절하겠음...이재명과 사귄 것 거시기에 점이 있네 없네 공중에다 떠드는 엄마를 보며 자기라도 괜찮은 집의 남자와 결혼해서 평범한 새 인생 살려면 그래야겠죠. 아무리 그렇게 살지 말아라 해도 막가파로 살던 친정엄마가 있어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17. ker
    '23.7.11 6:45 PM (180.69.xxx.74)

    어떤 사돈이 좋아하겠어요

  • 18. ..
    '23.7.11 6:54 PM (121.163.xxx.14)

    김부선 편 못 즐어 주겠다
    나라도 지긋지긋한 엄마라 느낄듯

  • 19. 자식에게 막말
    '23.7.11 7:12 PM (210.123.xxx.144)

    저라도 손절하겠어요.

  • 20. ㅇㅇ
    '23.7.11 7:26 PM (119.203.xxx.59)

    문파들 배우님 눈물닦아주러 응원가셔야지요. 한심한 종자들
    저 여자 미친 헛소리를 한때는 믿었는데
    알고보니 과대망상 정신병자였을뿐
    딸 입장 백번 이해

  • 21. 무상불륜낙지사야
    '23.7.11 7:34 PM (88.73.xxx.61)

    축의금이라도 보내라.

  • 22. .....
    '23.7.11 7:41 PM (107.181.xxx.137)

    고소는 못하고 바지내리고 점검사 받은 전과4범 ㅋㅋㅋㅋㅋㅋ개망신~

  • 23.
    '23.7.11 7:42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무상불륜낙지사야
    축의금이라도 보내라. 22222222

    부인은 공금으로 회먹고
    남편은 무상불륜

    그렇게 아껴 죽을때 가지고 갈래?

  • 24. ...
    '23.7.11 7:46 PM (221.140.xxx.34)

    괴물은 무슨,,,,본인이 괴물이면서...
    아이는 그나마 정상.....

  • 25. 거기
    '23.7.11 8:1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대단한 집인가보네요
    돈 학벌 집안 좋은 남자라니...
    아들이 좋아하니 결혼은 허락했는데
    김부선은 받아들이기 힘들었나 봄...

  • 26. ㅇㅇ
    '23.7.11 8:13 PM (58.234.xxx.21)

    대단한 집인가보네요
    돈 학벌 집안 좋은 남자라니...
    아들이 좋아하니 결혼은 허락했는데
    김부선은 받아들이기 힘들었나 보네요

  • 27. 당연하지
    '23.7.11 8:51 PM (68.61.xxx.32)

    여기서도 부모 원망 많은데
    거기 해당하는 거 많죠
    돈 없어
    구설에 오르내려-배우지 셀럽은 아님
    집에 모르는 남자ㅡ드나들게 해
    어른이 어른다와야ㅡ한다 반대로 하소연하소연
    그래도 허락한 집안이 있으니 딸 입장에선 다행이네요

  • 28. ..
    '23.7.11 10:31 PM (223.38.xxx.142)

    오랜동안 김부선 지켜보면서 느낀 건
    내가 지인이라면 저 사람과는 엮이면
    안되겠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사람 자체는 악한 인물은 아니지만
    필터란 게 없고 매사 거침이 없어요.
    자기한테 잘해줄땐 너무 좋다 호들갑 떨다
    서운한 일 생기면 공개적으로 묵사발 만드는 짓을
    그냥 뒷일은 나몰라란 식으로 행동 합니다.
    친했던 여배우 대마초 얘기도 올리고 (추후 삭제 했지만)
    진심으로 도움 준 부부 쌍으로 너무 좋다 했다가
    불과 얼마 안지나 완전 나쁜 인간 만들고...

    유투브 켜놓고
    딸 사는 데 찾아가서 야밤에 딸 이름 부르고
    자기 딸 잡아달란 라이브 방송 보고 경악을 했네요.
    단 둘이 있을땐 죽일년 살릴년 해도
    상관 할바 아니지만
    전 국민 상대로 공개 라이브로
    미우나 고우나 지 딸인데 그렇게 괴물 만들어 놓으면
    딸내미가 그걸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요?

    예전 두 사람 방송 나와서도 할말 안 할말
    마구 지껄이고 그 딸 뜨악하던 표정도 생생한데
    이번에 딸 사는 집 문 두들기면서
    (입주민이 비번 치고 들어가는 걸 같이 들어가자고 해서 결국 들어옴)
    ㅡ너 지금 남자친구랑 있니? 너 대학교때부터 그렇게
    남자친구들 꼬불치고(?)있고. 한두번도 아니고ㅡ 라고
    지껄이는 내용을 라이브로 떠들다니...
    저게 진실인지도 믿기지도 않지만 사실이라 해도
    제 3자인 저조차도 저런 엄마....끔찍하네요.

  • 29. 이뽀엄마
    '23.7.11 10:50 PM (218.153.xxx.141)

    그래도 알아서 학벌좋고 집안좋고 돈많은남자랑 결혼한 딸이 기특하네요.엄마탓하며 우울하게 사는것보다 낫지요.

  • 30. 김부선
    '23.7.11 11:03 PM (117.111.xxx.240)

    딸과 의절하게 만드는데 이재명도 일조한거 아닌가?

  • 31.
    '23.7.11 11:22 PM (112.147.xxx.62)

    양쪽 다 이해가니

    누구 편들거나
    말 보태지 않을래요

  • 32. 아마도
    '23.7.11 11:26 PM (14.52.xxx.35)

    학벌좋고 집안좋고 돈많은 남자도 김부선말일지도 모르잖아요.
    괜히 그렇게 말하면서 내딸 이런 남자한테 집안에 시집갔다 자랑질하는거죠.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녀입에서 나오는 말은 믿을수가 있어야죠.
    결혼한 남자가 똥밟은건지 딸이 틈이라도 주면 눌러 같이 살자할 사람이잖아요.
    왜 저리 살까

  • 33. ...
    '23.7.11 11:31 PM (110.70.xxx.193)

    딱 딸이 82에 하소연 글올릴 엄마.
    여기 올렸으면 이구동성
    연 끊고 살길 찾으라고 했겠죠.

  • 34. 00
    '23.7.11 11:43 PM (118.235.xxx.162)

    본인이 낳고 싶어서 낳았으면
    그냥 그걸로 만족하면 안되나요
    자녀를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거잖아요 니가 감히~ 이러면서.

  • 35. ㅇㅇ
    '23.7.11 11:51 PM (198.16.xxx.29) - 삭제된댓글

    성남사는 가짜총각 얘기 몇년간 하니까 어느날 딸이
    엄마한테 이제 그만하시고 엄마 인생 사세요.. 라고 편지 보낸 거 페북에 공개했죠(1).
    그후로도 계속 성남사는 가짜총각 얘기했구요(2).
    딸이 그 공방에 지쳐서 인연 끊으니 인연 끊었다고 공개했죠(3).
    그리고 딸이 자기아빠랑 연락한다는둥 그런 얘기도 썼구요(4)
    딸이 자기 얘기 하지말라고 했는데 딸이 자기 얘기 하지말라더라며 또 공개했죠(5),
    윗댓글 라방 켜고 딸 찾으러 갔다구요? 충격(6),
    딸이 자기 결혼한 거 밝히지 말랬는데 공개했죠(7),
    근 몇년간만 해도 딸의 심신을 지치게 한 게 몇개인가요. 끝이 없네요........

    웬만하면 그래 잘가라.. 고생했다.. 하면서 딸 결혼얘긴 안했을만도 한데.......

  • 36. ㅇㅇ
    '23.7.11 11:59 PM (198.16.xxx.29) - 삭제된댓글

    김부선 우울증약을 먹는건지 아니면 긴장풀겸 술은 한 모금 마시고 방송 시작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말을 할 때 약간 좀 취한 사람 같아요..
    예전에 드라마 불새 출연하면서 인터뷰할 땐 그래도 활력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눈도 멍하고...
    정신이 아픈 사람 같고, 말도 안 통하니 딸도 많이 힘들었을듯.....
    걱정되면서도 징글징글했을 거 같아요.. 아직도 엄마를 걱정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이젠 걱정되도 징글징글해서 연 끊을 만큼 딸 마음이 멀리간듯....
    자식이 힘들다고, 그만하라고 부탁할 때 그만했으면 그래도 가끔씩은 연락하고 살았을텐데..

  • 37. ㅇㅇ
    '23.7.12 12:00 AM (198.16.xxx.29) - 삭제된댓글

    김부선 우울증약을 먹는건지 아니면 긴장풀겸 술은 한 모금 마시고 방송 시작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말을 할 때 약간 좀 취한 사람 같아요..
    예전에 드라마 불새 출연하면서 인터뷰할 땐 그래도 활력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눈도 멍하고...
    정신이 아픈 사람 같고, 말도 안 통하니 딸도 많이 힘들었을듯.....
    걱정되면서도 징글징글했을 거 같아요.. 아직도 엄마를 걱정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이젠 걱정돼도 징글징글해서 연 끊을 만큼 딸 마음이 멀리간듯....
    자식이 나도 이젠 힘들다고 그만하라고 부탁할 때 엄마가 알아듣고 그만했으면
    그래도 가끔씩은 연락하고 살았을텐데..

  • 38. 아니
    '23.7.12 12:14 AM (39.7.xxx.214)

    아니 딸이 싫다는데 왜 또 경찰에 신고해서 만나려고 하나요 그간해오던 행태보면 도망갈겁도 하던데 자업자득이지 뭐가 그리 눈물나고 서운하지..서운하더래도 새출발 축하해줘야 엄마지 경찰대동하고 나타나는게 엄만가요? 종요히 살고싶어 이름도 몇번 개명했던데 꼭 딸이름 저렇게 보란듯이 언급하고 나라도 연끊겠어요 딸은 속이 깊던데 엄마보다 여러모로 나음..

  • 39. 아니
    '23.7.12 12:16 AM (39.7.xxx.214)

    이재명이랑 사귈때도 엄청 하소연 했다잖음.딸이 잊고살라고 둘이찍은 사진도 버리라고 했다잖음.하소연 들어준 세월이 십년도 넘을걸요 누가 그걸 버티나요 뭐 말하지말라그럼 동네방네 다떠들고 다니고 아후 질린다 질려..

  • 40. 어휴
    '23.7.12 12:17 AM (223.39.xxx.34)

    댓글에 김부선행태보니 너무 소름끼치네요
    딸 생부가 양육비 안줬다는것도 거짓말이였잖아요
    딸 결혼식에 이복형제들이 참석해줬다는거 보면
    생부에대해서도 그간 어지간히 이간질 했던거
    아닐까싶어요

  • 41. ..
    '23.7.12 12:17 AM (39.7.xxx.214)

    글고 서운하더라도 내가 도움이 안되는구나 입닫고 살아야지 내딸은 괴물이다 내가 괴물로 키웠다 하며 딸 흉보는 엄마가 어딨나요

  • 42.
    '23.7.12 12:48 AM (223.39.xxx.48)

    자칭 문파들은 정보수집이라도 제대로 하길..
    공부 안하는것보면 다행스럽기도 하고
    영원히 찻잔속 태풍에 허우적거리며 ㅋㅋ
    이재명 이재명 거리먼서

  • 43.
    '23.7.12 1:03 AM (58.237.xxx.149)

    그래서 이재명이는 김부선 직접 고소했ㄴl?
    김부선 하나도 똑바로 정리못하니
    대지한테도 지지

  • 44.
    '23.7.12 1:58 AM (61.80.xxx.232)

    오죽했음 그랬을까요

  • 45. ..
    '23.7.12 2:11 AM (61.254.xxx.115)

    조용히 살면서 기다리면 딸이 인사도 오고 할텐데 저런식으로 내가 괴물을 낳았다 나는 초대도 못받았다 떠들썩하게 굴면 남아있는 연민도 싹 달아나겠음. 돈도없고 남자 집에 끌어들이고 영상켜고 내집에 찾아오는데 어느누가 버티겠음.엄마라도 다 버리고 도망가서 내삶 살아야지

  • 46. ...
    '23.7.12 2:33 AM (218.49.xxx.92)

    딸한테 괴물이 뭐에요 괴물이.. 오죽하면 손절했겠어요.. 말도 맨날 바뀌고 허언증이잖아요 딸은 엄마 상관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아들놈들은 엄마 안 봐서 잘 살지만 딸이 엄마 손절한 건 정말 큰 맘 먹은 거에요

  • 47. 김부선 머리나빠
    '23.7.12 4:13 AM (122.153.xxx.114)

    여자가 미모와 몸매를 아름답게 타고났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 자기 자신의 가치와 품격을 저리 싸구려로 돌리며 말년에 비참하게 추한 끝을 보이는게 너무 한심하네요
    친절한 금자씨나.. 말죽거리 잔혹사등 연기자로 나름 개성있는 역할 할때 김부선 멋졌어요..
    연기자는 연기를 열심히 하고 바른 정신력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게 최고의 삶인데...
    느닷없이 왜 정치판에 끼여 자기 인생을 이리 저리 휘둘리며..
    그 말많고 문제 많은 강용석을 변호인이라고 대리고 나와 인터뷰 하는거 보고 기함...
    쉬운 사람으로 보여 이용을 당하는건지.. 생각 없이 살아서 저래요..
    사람이 늙을수록 책도 많이 읽고 원초적 즐거움 보다는 절제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짐으로써 고뇌하며 인생을 되돌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정말 김부선씨를 보면 안타깝고... 딸도 불쌍하고...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 다행이라..
    생각 드는데 또 서운하다고 저리 생각없이 유튭 찍고...
    대중들은 김부선의 삶이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데... 왜 대체 저러는지...

  • 48. 58.237님
    '23.7.12 4:23 AM (223.39.xxx.48)

    고소한다고 하면 잘못했다고 빌고
    고소한다고 하면 잘못했다고 빌고..
    그래서 문파는 공부해야한다고요
    58님아

  • 49. 58.237님
    '23.7.12 4:24 AM (223.39.xxx.48)

    아 낙파님아

  • 50. 하늘
    '23.7.12 6:01 AM (14.32.xxx.42)

    아직도 김부선에 이재명거리는 인간들
    저런 허언증 여자 말은 찰떡같이 믿고싶고

    몇백번 압색당해도 나오는게없는
    이재명 말은 죽어도 믿고싶지않고

    딱 김부선같은 인간들인가보네

  • 51. ..
    '23.7.12 6:03 AM (61.254.xxx.115)

    딸이 결혼한거 말하지말라고 그렇게나 강조했다던데 자기만 불쌍하고 신파극.. 유부남 자식이라고 말하지말란것도 공개적으로 말하고 딸 입장이랑 체면 자존심은 하나도 생각안하는 사람이잖아요 자신만 불쌍하고 온갖 헌신한 엄마도 아닌데 왜저러는지..딸이 조용히 살고싶다는데 왜저리 떠드냔말임..딸은 김부선이.엄마여서 행복했을까? 힘들었을걸요 오죽하면 잠적했겠음...

  • 52. 그때 뉴스
    '23.7.12 7:18 AM (118.235.xxx.95)

    아주 오래전에 본 뉴스인데 기억에 남아요.
    김부선이 유치장에 갇혀서 밖으로 손을 내밀면서 딸을 부르고 있었고
    기다란 창살 밖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서너살 여자아이가 엄마한테 갈까말까 서성이던 장면.

    그런 장면을 뉴스에 내보내던 시절이 잔인하기도 했지만
    그 장면이 너무나 충격적이라서 (둘다 너무 불쌍해서)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요.

    김부선
    젊었을 때 너무 매력적인 외모라서 좋아했어요.
    지금도 예쁘지만
    사람이 자꾸만 망가져가고 있네요.

    아무리 서운해도 딸에게만은 저러지 말았어야죠.
    딸의 행복만은 지켜줘야합니다.

  • 53. 보통
    '23.7.12 7:27 AM (211.205.xxx.145)

    딸이 홀엄마 모르게 결혼했으면 욕먹ㅈ겠지만.
    김부선 딸은 왠지 안 됐네요.
    부디 행복하길.좋은 남자 만났다니 다행이에요.
    엄마 입 타지 않게 꼭꼭 숨어서? 행복하세요.

  • 54. ㅇㅇ
    '23.7.12 8:16 A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둘이 있을 때야 무슨 말이든 화나면 할 수 있지만
    자기 딸을 만인에게 괴물이라고 떠드는 엄마
    딱 그거 하나만으로도 정상적인 엄마는 아니죠.
    그간의 행동거지를 보면 그럴만한 사람이지만
    어쩌다 그 탯줄 잡고 태어난 딸은 끔찍할 듯해요.
    에휴

  • 55. 섭섭해도
    '23.7.12 8:19 AM (211.247.xxx.86)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저러나요?
    사위를 지칭해서 사기꾼인지 알게 뭐냐는 식으로..
    딸 결혼 망치려고 저러는 건지.

  • 56. ㅁㅇㅁㅁ
    '23.7.12 8:28 AM (182.215.xxx.32)

    딸도 지긋지긋했겠죠 222

  • 57. 딸이 엄마보다
    '23.7.12 8:39 AM (122.153.xxx.114)

    현명하고 똑똑하네요
    제 주변에도 저런 엄마 하나 있어요
    어릴땐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해 엄마만 남자한테 당하는 피해자인거 믿고 딸들 중 하나도 결혼 실패했어요 엄마가 사위랑 딸 사이 이간질해서..
    지금은 엄마땜에 자기 인생 망가진거 깨닫고 멀리 이사가서 왕래를 끊더라구요
    김부선씨는 자기 인생이나 좀 똑바로 살지.. 딸은 야무지게 어련히 잘 알아서 살겠어요?

  • 58. 딸하고
    '23.7.12 8:52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사는 영상을 보면 김부선이 경계성 인격으로 보여요
    좋을 땐 마구 좋다가 조금 마음에 안 들면 무섭게 돌변하는

  • 59. 딸하고
    '23.7.12 8:53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사는 영상을 보면 김부선이 경계성 인격으로 보여요
    좋을 땐 마구 좋다가 조금 마음에 안 들면 무섭게 돌변하는..
    그러니 딸이 너무 힘들었겠죠

  • 60. 이해감
    '23.7.12 9:03 AM (122.38.xxx.221)

    저런 엄마는 손절하고
    자기 인생 찾아가야함

    이미소..여러모로 정말 이쁜디

  • 61. ..
    '23.7.12 9:04 AM (61.254.xxx.115)

    딱보니 나르시스트 엄마.본인만 세상최고 좋은엄마처럼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헌신했는데 억울하고 분하고 원망스럽다 쏟아내고 눈물흘리고..딸이 십년넘게 조용히살자 이름바꾸고 해도 매번 시끄럽게 찾아가고 떠벌리고 욕먹게하고..좋은남자 만났음 축하해야 진짜 사랑이고 엄마아닌가요? 고작 결혼식에 초대 못받았다고 괴물이라느니 잘못키웠다느니 헛웃음만 나네요 초대못받았다고 악담을 퍼붓던데 저게 진짜 엄마의 사랑일까? 아니라고 봅니다 사랑하면 그사람이 잘되는걸 기뻐하고 축하해줘야죠

  • 62.
    '23.7.12 9:44 AM (124.61.xxx.181) - 삭제된댓글

    사람 자체는 악한 인물은 아니지만
    필터란 게 없고 매사 거침이 없어요.
    자기한테 잘해줄땐 너무 좋다 호들갑 떨다
    서운한 일 생기면 공개적으로 묵사발 만드는 짓을
    그냥 뒷일은 나몰라란 식으로 행동 합니다.

    ㅠㅠ

  • 63. ㅇㅇ
    '23.7.12 10:15 AM (185.172.xxx.126) - 삭제된댓글

    영상 봤는데..
    김부선이 자기 딸 생부및 그쪽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깊어서
    그쪽 사람이 소개해준 남자랑 결혼한 딸을
    구출해줘야 한다, 적어도 내가 뵈야한다,
    내가 널 어찌 키웠는데 날 버리냐.. 마음의 총체인듯.

    설령 김부선 촉이 맞다해도 그건 딸이 책임지면 그만인 자기 미래이니
    딸이 엄마 싫다고 하면 놓아줘야죠.
    저렇게 울고불고 늘 감정적인 엄마라 딸도 인연 끊기까지
    힘들었을거에요..

  • 64. ..
    '23.7.12 10:18 AM (61.254.xxx.115)

    설사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해도 미성년자 아니고 35세나 됐는데 제대로 된 사람이길 바래야되고 딸의 행복을 바래야죠 솔직히 딸입장에선 엄마안목을 어찌 믿어요 엄마도 할머니가 반대한 유부남 애낳고 키웠지.그담에 이죄명이랑 시끄러웠지 김부선도 남자보는 눈이없는데 엄마안목이라고 믿을수가 있나요

  • 65. 내셔널파2재명
    '23.7.12 1:21 PM (211.234.xxx.105)

    김부선씨는 김부선씨의 입장이 있고 딸은 딸의 입장이 있겠죠 둘다 이해 가고 서로거 화해를 하든 안하든 개인의 일


    김부선씨랑 불륜 해놓고 고소는 못하고 **점 검사나 하고 연애 할때 돈 한푼안쓰고 이상하게 연애 했으네 여자가 그래 넌 공익의 관점에서 헤어질때 너 같은넘은 정치는 하지마라 힌거임


    근데 중간에 난리너니 나꼼수며 같은 영화인 문성근이며 다 알묜서 리짜이밍 편드느라 김부선씨 가스
    라이팅 히며 해명글 올리는게 공익을 위한고네 어쩌네 하면서 한여자 정신세계를 파괴한가면 삶응 제대로 못살게 하니 사람들이 저거 양아치네 한거지

    글구 김부선씨 한테만 그래 자기 형님 형수임 조카 하다 못해 문프 한테 하고 여니총리님까지

    인간의 존엄의 파괴하는것을 묵도 한사람들이 리짜이밍 악귀라 하는거임

  • 66. ...
    '23.7.12 2:0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막산자와의 악연으로 딸과의 관계도 그르친듯.

  • 67. 고소
    '23.7.12 3:11 PM (14.32.xxx.42)

    한다면 공개적으로 잘못했다 사과하고
    엉뚱한 사진갖다 증거라고 내밀다 쪽당하고
    만났다는 날도 다 틀리고
    증거하나 내밀지 못하는 여자 말은
    같은 여자라 믿어주나봄
    하다못해 통화내역 하나 없더만
    양육비 리필되냐는 카톡만 있고

    지양육비 리필하려다 거절당하니
    앙심인지 헛깨인지 온갖 거짓말치는
    여자 말은 잘도 읻는 정신세계 궁금하다

    도와준답시고 편들다 역공당한 공지영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고있는지 궁금하네

  • 68. ㄱㄴ
    '23.7.12 3:23 PM (125.189.xxx.41)

    진정 딸 생각한다면
    저런 글도 인올려야죠..

  • 69.
    '23.7.12 5:29 PM (1.216.xxx.198)

    사람 자체는 악한 인물은 아니지만
    필터란 게 없고 매사 거침이 없어요.
    자기한테 잘해줄땐 너무 좋다 호들갑 떨다
    서운한 일 생기면 공개적으로 묵사발 만드는 짓을
    그냥 뒷일은 나몰라란 식으로 행동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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