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서울대는 재수생을 기피한다고...
이유가 뭘까요?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서울대는 재수생을 기피한다고...
이유가 뭘까요?
처음들어봅니다
서울대가 재수생을 왜 기피하나요??
새터갔다가 n수생 많아 놀랐다는데요
수시 전형중에서 재수생이 지원 불가능한 것이 있어서
그런 말이 나왔나봐요
?????
누가 그래요???
서울대 n수생 천지인데
재수생은 정시로 가니까요.
서울대는 정책적으로 수시는 현역을 위한 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해요.
지균은 백퍼 현역만 쓸수 있지만 일반전형은 원칙적으로는 재수생도 쓸수는 있는데 거의 안뽑아요. 아주 안뽑는다고도 말할수 없게 애매하게 과별로 한두명 뽑고 나머지 전부 현역만 뽑아요.
그냥 지균은 일반고 현역 전향이고 일반전형은 자사특목과고영재고 현역 전형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요.
대신 정시는 대부분이 재수 이상이 수능을 잘 봐서 뽑힙니다.
서울대 재수생 많은데요
예전애도 그랬고..
대치동에 컨설턴트가 그랬어요
수시 얘기겠죠
수시는 재수생 되기 힘들어요
정시는 n수생 많아요
모든 대학이 수시를 선호합니다.
수시 학생들이 성실하게 자리를 지키는 걸 많이 봐왔거든요.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서울대는 학교수업을 충실히(?) 따라간 학생(=현역)을 뽑는단다.
네가 그렇게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다면 작년에 붙었겠지.
아니라구? 서울대 갈만한 실력이었다구?
그럼 정시로 너의 실력을 증명해보렴.
재수생 수시는 3학년 2학기가 들어가서 더 힘들어요
3학년 2학기 내신은 경쟁이 없어 조긍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다들 죽어라고 안해요
서울대 수시 재수생 합격 비율 3% 입니다. 재수생 안 뽑는 다는 거 모르고, 설마 진짜 안 뽑을까 싶어 재수(반수) 때도 지원했는데 역시나 떨어졌습니다. 수년간 학교 현장에서 서울대 많이 보낸 학교 선생님께서 말하길, "서울대는 재수생 진짜 안 뽑는 거 같다. 전년도 합격한 학생과 유사한 준비상태로 보여 재수 때 지원해 보면 거의 다 떨어진다. 3% 안에 드는 재수생 수시 합격은 그야말로 아주 우수(내신 3년 1.0x, 생기부 탄탄)한 경우 1명 봤다. 특히 전년과 같은 과 같은 전형 합격은 아주 아주 드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