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교수되는 난이도

난이도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23-07-10 15:58:05

얼마전 교수 친구한테 저격 당한 글이요

지워진 거 같긴 한데 

기혼 아이있는 여자가 교수되는 게 어느 정도로 어려운가요? 박사 따기 힘든 건 들어서 알구요 

근데 대학도 대학 나름이고 우리나란 랭킹이 있잖아요 

그 안에서도 다르겠죠? 

주변에 건너건너 물어도 운이 좋았다, 논문 많이 썼다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인서울 전임이면 초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임용비리는 요즘은 없나요? 

IP : 211.234.xxx.23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3.7.10 3:59 PM (112.145.xxx.70)

    과에 따라서 매우 다르기에..
    어떤 과냐에 따라서 다르죠

  • 2. 원글
    '23.7.10 4:00 PM (211.234.xxx.166)

    지인 한명은 서성한 인문대고, 한 명은 인서울 여대 사회과학이요. 다 아주 가깝진 않아서 자세히 못 묻겠어요

  • 3. ㅇㅎ
    '23.7.10 4:02 PM (1.235.xxx.169)

    이런 거 묻는 분들은 주변 누구의 성취를 깎아내리고 싶으신 건가요? 교수는 비리로 되는 거고 연봉도 적고 그렇다고요? 왜 궁금하실까요?

  • 4. ,,,
    '23.7.10 4:02 PM (59.6.xxx.164)

    대기업 임원 되는 것보다 어려워요. 전문직 중에서도 의사 정도 제외하고는 교수 되는 것보다 어려운 전문직은 없을 거에요. 남여 상관 없고 미혼 기혼 상관 없지만 기혼 여자가 그자리까지 올라간 건 정말 인정해줘야 해요.

  • 5. ,,,
    '23.7.10 4:03 PM (123.142.xxx.248)

    임용시기와 뽑는 대학의 세부전공이 맞아야 하고(티오가 과에만 난다고 뽑히는게 아님)
    그리고..기존 교수들의 반대(?)가 없어야 하고
    그니까...학생때부터 교수진들과 좋은관계유지 및 소문도 좋게 나야 하고...
    일단 티오자체가 많이 없어요(정년65세.인데 누가 중간에 그만두겠어요.그리고 티오가 나도 계약직.으로 많이 대체중..)

  • 6. 교수
    '23.7.10 4:04 PM (118.235.xxx.23)

    교수는 신이 내리는 거에요. 어떻게든 후려치고 싶은 그 시기와 질투는 이해는 하지만

  • 7. 원글
    '23.7.10 4:05 PM (211.234.xxx.42)

    제가 왜 깎아내리겠어요. 전혀 아니고 궁금해서 쓴 거예요

  • 8. .....
    '23.7.10 4:0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학위, 학벌, 연구실적, 강의능력, 뽑는 대학과 학과의 특성과 인적 구성이 모두 합을 이뤄서 우주의 기운이 통해야 한다고 하죠.

  • 9. 아주아주
    '23.7.10 4:07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운이 좋고 잡은 끈도 좋고 정치력도 있고..그래도 어려워요.
    공부 끝내주게 하는거야 뭐 말 안 해도 당연.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우연히 집안에 그리고 학교 동기 선후배들이 교수 지망생이 많아서 옆에서 봤어요.

  • 10. .....
    '23.7.10 4:08 PM (220.122.xxx.137)

    실력(논문 수준, 논문이나 저서 얼마나 있는지 등)
    자기 세부전공이 마침 자리가 나는지,
    강의 경력이나 연구원 경력,
    채용하려는 학과 교수들과도 친분도 필요

    더하기 *****행운 ....운 좋아야 돼요****
    교수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3대가 선업을 지어야 된다고들 하죠.

  • 11. 원글
    '23.7.10 4:08 PM (211.234.xxx.52)

    지인들 보면 집안도 평범하고 한명은 고학을 한 걸로 알거든요
    사실 제 아이가 교수가 되고 싶다고 해서요… 어려운 길이군요 ㅜ

  • 12. 제 주위엔
    '23.7.10 4:11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아빠는 한국에서 교수, 엄마는 애들이랑 미국서 교수 이렇게 평생 사는 가족도 몇 있어요.
    끝내주게 능력있는 여자들인데..
    자리가 없어요 한국에는.
    안타깝죠.

  • 13. ...
    '23.7.10 4:14 PM (123.142.xxx.248)

    집이 좀 부자여서 30넘어까지 공부및 생활비를 대줄 정도가 되고
    혹시 교수가 못되었을시의 플랜비도 만들어줄수 있다면,,,,괜찮은데
    요즘 너무 학령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니 교수되기가 정말 어려운시기인거 같아요.
    공대나 그런쪽은 꼭 교수가 안되더라도 기업체연구소나 등등 취업은 되는거 같으니...괜찮을거 같고요.

  • 14. 경제력
    '23.7.10 4:16 PM (220.122.xxx.137)

    경제력 이른바 금수저 은수저 교수들이 꽤 많아요.

  • 15. ...
    '23.7.10 4:30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정말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저희사촌형부가 교수인데. 그 되는 과정은... 근데 저희 형부는 그냥 지거국 교수인데도 교수되는게 힘든다는걸 알겠는데 박사 과정 밟은 사람들이 뭐 한둘인가요.??? 인서울 교수이면 장난아니죠...
    지거국 교수 보다 되는 과정이 도대체 몇배나 더 어려울까 싶기는 하네요...

  • 16. 나는나
    '23.7.10 4:32 PM (39.118.xxx.220)

    제 남편 주변에서는 여성들이 오히려 임용 잘 되는 편이예요. 아주 상위권대는 아니고 국공립 위주로요. 이공계인데 여성교수비율 맞추느라 운좋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 17. ...
    '23.7.10 4:33 PM (222.236.xxx.19)

    정말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저희사촌형부가 교수인데. 그 되는 과정은... 근데 저희 형부는 그냥 지거국 교수인데도 교수되는게 힘든다는걸 알겠는데 박사 과정 밟은 사람들이 뭐 한둘인가요.??? 인서울 교수이면 장난아니죠...
    지거국 교수 보다 되는 과정이 도대체 몇배나 더 어려울까 싶기는 하네요...
    근데 금수저가 많을수밖에요.. 저희 사촌형부도 결혼해서도 쭉 생활비를 본가에서 대주셨어요...교수 될때까지요.... 현실적으로는 123님이 이야기 하는 그런 같은 케이스도 많죠..
    저희 사촌중에서 교수 안되어서 그냥 취업을 한 케이스도 있으니까요..

  • 18. ...
    '23.7.10 4:37 PM (27.100.xxx.222)

    교수는 하늘이 내리는 거란 말이 있을 정도에요
    실력 있어도 운도 있어야 해요

  • 19. ——
    '23.7.10 5:04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건동홍 위인서울은 정말 어렵고요 점점 교수를 안뽑아요 지방은 국공립 말고는 앞으로 닫을 학교들이 많아서 안가는게 좋고요…

  • 20. ..
    '23.7.10 5:0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공계 여성교수 비율 맞춘다고요?
    몰랐던 정보네요

  • 21. ...지방대라도
    '23.7.10 5:09 PM (220.122.xxx.137)

    의대 있는 대학은 괜찮고, 로스쿨 있는 대학도 괜찮죠.
    거기 대학교수들 학벌 엄청나던데요.

  • 22. ——
    '23.7.10 5:11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따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교수가 좋은 직업이긴 한데 학령인구 줄어서 교수직 자체가 엄청 적어지고 있고 근무여건 좋은 학교들에서 정년트랙 교수를 안뽑고있어요. 앞으로 더 심해질거라 원래도 없었지만 더욱더 갈 자리가 없을거에요. 학부 서울대출신에 박사까지 아이비, 본인이 본인 전공 위아래 5살 사이에서 연구가 탑10위 내에 들고 되고 연구하는게 너무 좋다면 시도해볼만 해요. 학교는 인서울주요대나 지거국 아니면 안가는게 좋고 초봉은 7-8천에서 자기 능력것 추가로 법니다 다 달라요.

  • 23. 박사
    '23.7.10 5:16 PM (218.159.xxx.15)

    박사되기보다 100배 어럽죠.
    박사야 열심히 하면 되고 교수는 연줄없으면 안되죠.

  • 24. 중경외시 교수님
    '23.7.10 6:08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두 분 모시고 식사하는데 한분은 금수저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집 아드님, 한명은 시골고학생이었는데 서울대나와서 자기분야 미국 탑랭크 국비유학허시고 (이 케이스는 꽤 많음) 정교수 되신 케이스인데 메이져 전공과인데 그중 개별전공은 그리 중요한 과목 아니셨어요.

    그런데 금수저에 서울대에 준재벌 아드님이 같이 이렇게 식사할 날이 올줄 같은 유학생 시절에는 꿈도 못꿧다고. 진짜진짜 수재로 유명하고 한국이 노벨상을 타면 저분일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연배 더 높은 분인데도 민망할만큼 입이 마르도록 칭송하셔서 듣기만 하는데도 민망했어요.

    칭찬 들으신 분은 나라에서 은혜 입어 공부할 기회가 생겼으니 연구자로서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도 열심히 할 뿐이지만 사회에서 받은것을 돌려주기엔 아직 너무 모자란다고 하셨고요.

    두분다 너무 겸손하시고 교수가 될 수 있었던게 다 운과 주변 은사님글이 열심히 도와주셔서이지 본인 성과만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하셨고 진심으로 하늘이 내린 자리로 생각하시는 것 같았어요.

  • 25. ...
    '23.7.10 6:55 PM (152.99.xxx.167)

    정말 힘들어요
    교수는 남자도 신이내려야 된다고 하죠
    정책적으로 한참 여교수 비율맞출때 많이 채용되던 시기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예요
    일단 학생수가 계속 줄고 있어서 신규채용 자체가 적고요

    교수는 분야에서 채용공고 뜨면 분야당 1명 뽑는거니까 3배수 뽑아도 면접 3명가죠
    남2여1 이렇게 올라가면 정말 압도적으로 실력이 좋거나. 압도적인 줄이 있거나.
    아니면 뭔가 여자를 뽑아야하는 필요가 있는 경우 아니면 남자가 선택됩니다.

  • 26. ...
    '23.7.10 7:03 PM (118.235.xxx.4)

    교수 될려면 실력은 기본이고 운도 있어야 된다고 하죠

    오죽하면 하늘이 내리는 자리라는 말이 있겠어요

    듣보잡 지방대교수 자리들은 제외구요...

  • 27. 이공계도
    '23.7.10 8:57 PM (14.32.xxx.215)

    그렇지만 문과도 자대와 타대비율이 있어서 믿기지않게 쉽게 되기도 해요
    제가 볼땐 대기업이사급보다 교수가 쉬워요
    전국에 대학이 얼~~~~~마나 많은데요
    스카이급에서 모교교수되기 ...이건 어렵지만
    여교수와 여임원 숫자보면 교수가 더 많을걸요 훠얼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4 고2아들 시험 잘봤다고 돈 보내래요 ... 13:49:19 23
1822843 국힘은 나라 망치는 것들이네요 9 000 13:43:09 182
1822842 '위기의 자영업자' 대출·연체액 최대…연체율도 고공행진 2 ..... 13:39:21 132
1822841 자동 빨래건조대가 안내려와요ㅜㅜ 1 으악 13:38:35 175
1822840 나스닥 100 액티브 etf 2 00 13:30:24 442
1822839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13 휴일 13:29:51 541
1822838 무시당한 시어머니 7 ㅇㅇ 13:29:15 743
1822837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4 ;;;;;;.. 13:22:57 537
1822836 전화통화 4 ㅅㅇ 13:21:16 248
182283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1 ../.. 13:21:12 143
1822834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20 .. 13:21:06 1,105
1822833 형제들간에 부조금 7 ... 13:20:14 730
1822832 60대에 만난 친구 5 그러네 13:18:09 1,005
1822831 그럼그렇지 배터리주는... ........ 13:15:52 453
1822830 여러 커피집 금액권할인 빈집 13:14:01 109
1822829 송영길의 사과문 같지 않는 사과문 9 잡것 13:14:00 498
1822828 일제시대,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해 의무교육 했으면 1 ... 13:10:43 129
1822827 스퀘어,삼성전기 쭉쭉 올라라 ㅋㅋ 7 ... 13:07:46 919
1822826 대통령이 기업 팔 비틀어 친구딸 말 사주는 나라 12 ㅐㅐ 13:07:20 593
1822825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15 부부 13:04:00 1,279
1822824 꼴뚜기 볶음 ...도와주세요 ㅠ 3 .. 13:01:12 251
1822823 컷코 홈쇼핑 4 컷꼬야 12:59:19 416
1822822 와 네덜란드와 모로코 경기도 끝의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네요. .. 10 --- 12:56:03 641
1822821 "캠코에서 정리할거 뭐있죠" 당황한 이억원 금.. 5 그냥3333.. 12:53:19 875
1822820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요 13 늙은건가요 12:52:45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