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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많은 사람들은 말줄여야겠단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

묵언수행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23-07-10 11:23:35

저는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모임같은걸 하고나서 말이 없는 지인들과 나중에 얘기하다보면 말을 줄여야겠다 한두마디 한 그얘기도 괜히 했다고 후회해요 저포함

근데 말많은 사람들은 전혀 그런 생각을 하는것같지 않고 점점 더 할말안할말 더 해요

가족중에도 말많은 사람이 있는데 볼때마다 안해도 될말 듣기싫은 잔소리 포함 별말 다 해요

가족이라 손절도 못하고...다음엔 말좀 줄이라고 직언해야겠어요

IP : 39.117.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뇌
    '23.7.10 11:27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입에 필터가 없대요

  • 2. ㅇㄹ
    '23.7.10 11:28 A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말많은사람들은 상대가 말안하면 자기얘기하지않고 입꾹 닫고있는게 얄밉기도한다고하더군요.
    저도 말많은편아니라 말많은사람들이랑 있음 들어주느라 기빨려서 가만있는건데요

  • 3. ...
    '23.7.10 11:28 AM (106.247.xxx.105)

    알아도 그게 안고쳐 져요
    후회하고 또 그러고 후회하고 또 그러고

  • 4. ㅡㅡ
    '23.7.10 11:30 AM (118.235.xxx.104)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는데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 5.
    '23.7.10 11:32 AM (211.234.xxx.57)

    진짜 많은 사람은 후회도 안해요.
    몇번이나 말 좀 그만 하라고 여러명에게 한소리 듣던 지인은
    내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너를 배려해서, 너 좋으라고, 앞뒤상황을 말해준건데
    너가 성질이 급해서 못듣고 본론만 말해라 하는거다
    ~하더라구요.

  • 6. ....
    '23.7.10 11:32 AM (122.32.xxx.94)

    제주변 말많은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평소에 대화상대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담고있는 얘기가 많으니 보는 사람마다 그걸 풀어내는듯해요.

  • 7. 입터는것도
    '23.7.10 11:32 AM (112.167.xxx.92)

    체력 남아돌아 하는거에요 체력이 훅 가지 않는이상 입을 가만 놔둘리가 없다는거

    지도 지가 말 많은거 알아 그러나 기운이 불끈 남아도니 그기운을 온데 돌아댕기고 온데 떠들어대야 살것 같은거죠 그니 못 말림 피할 수 밖엔 도리가 없음

  • 8. ...
    '23.7.10 11:45 AM (211.234.xxx.227)

    말많은 사람은 혼자 있지도 못해요
    저는 시댁식구들보고 알었어요
    대화상대가 없는거랑은 달라요
    에너지많아서 입도 가만 못있어요

  • 9.
    '23.7.10 11:53 AM (115.21.xxx.250)

    후회하고 결심도 하는데 돌아보면 늘 필요한 말 보다 많이 과장되게 했더라고요-.-

  • 10. 아니예요
    '23.7.10 11:58 AM (118.221.xxx.87)

    집에 가서 자기 전에 이불킥합니다.

  • 11. 가만히
    '23.7.10 12:31 PM (223.38.xxx.190)

    있질 못하더라고요
    입이든 몸이든.
    가만히 있는걸 못견뎌해요
    말도 끊이지 않고요
    에너지가 좋은걸수도 있는데
    문제는
    남의 말을 진득하니 듣질 못하고
    끼어들거나 자기 얘기 하려고 말 끊거나.
    주변에 있는데 피곤해요

  • 12. 묵언수행
    '23.7.10 1:37 PM (39.117.xxx.171)

    그것도 타고나는거겠죠?
    제가 말이 없고 말많은걸 싫어하는것처럼

  • 13. 말수가 적으면
    '23.7.10 1:4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고구마 라면서 싫어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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