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만원짜리 바지를 사와서 단을 내일까지 줄여 달라는데 감이 얇고 매끄러워 힘드네요.
다리가 짧아 바지 항상 줄여 입어야하고, 줄이는값 아깝다고 줄여달라고 하고 나이들어 눈도 잘 안보이는데 완전 짜증나요.
효자에 짠돌이 최악의 조합입니다.
어디서 만원짜리 바지를 사와서 단을 내일까지 줄여 달라는데 감이 얇고 매끄러워 힘드네요.
다리가 짧아 바지 항상 줄여 입어야하고, 줄이는값 아깝다고 줄여달라고 하고 나이들어 눈도 잘 안보이는데 완전 짜증나요.
효자에 짠돌이 최악의 조합입니다.
어우..읽기만해도 짜증나네요
눈안보여 못한다해버리세요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아님 나도 모른다 니가 해 봐라 하세요..
시간이 있으면 이케아에 단사이에 넣고 다림질하면 붙는 거 팔던데요...
누가 보내준 노후소득 피라미드 보니까
우리 은퇴귀족이더라구쇼.
노후소득 525만원 이상이요.
그런데도 저래요.어젠 당근에서 이불 무료나눔
받아왔더라구요.ㅠㅠ
붙이는건 다이소도 파는데 일단 붙이면 끝이라서
쓰기가 애매해요.ㅎ
진짜 당근에서 이불 무료 나눔 받아온건 진짜 대박이네요 . 보통 남자들 그렇게 사는 사람들 정말 안흔할것 같아요.. 보통 남자들 이불에 솔직히 관심도 없을것 같구요..ㅎㅎ
알던 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 쓰던 이불을 어떻게 쓰나요..더러워죽겠어요.ㅠㅠ
아우 어찌 사세요? 끔찍해요
돈더 있는데 좀 쓰고 편하게 살지
중고나 싸구려만 사입어 나중에 관뚜껑 닫을때
중고만 입고 쓰다 갔다고 불쌍하다 할거 같다고
말해쥤어요.
낳을때 시어머니가 준 선물이 15년전 외손주가 입던
배내저고리였답니다.우린딸이고 외손주는 아들인것도
기분 나빴어요
그냥 옷수선가게 맡겨버리세요. 눈 안보인다고 이제는 시키지 말라고 말씀하세요. 우리 그래도 되는 나이입니다.
고집하면 고쳐주면서 바지 망가지게 해주세요
눈이 안보인다고 하면서
짠돌이라 다시는 안시키겠죠
7부 바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