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를 배우고 있는데 손이커요
강사님이 테너우쿨렐레악기로 변경하라고
사실 gm7코드도 정확하게 잡기힘든데
Dm7은 더 힘들구요 연습도 집에서 꾸준히 하는데 테너우쿨렐레로 변경하면 코드집기가 큰손에는 훨씬도움될까요
강사님 말듣고
열정이 떨어집니다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는데 손이커요
강사님이 테너우쿨렐레악기로 변경하라고
사실 gm7코드도 정확하게 잡기힘든데
Dm7은 더 힘들구요 연습도 집에서 꾸준히 하는데 테너우쿨렐레로 변경하면 코드집기가 큰손에는 훨씬도움될까요
강사님 말듣고
열정이 떨어집니다
테너 우쿨렐레 파는 곳에 가서 한 번 만져보세요.
코드도 잡아 보시고요.
그런데 저도 손 큰 편이지만 그냥 콘서트로 합니다.
저희 선생님도 엄청 유명한 분이신데 손이 남자라 장난 아니게 크지만
소프라노도 잘만 치세요.
코드는 익숙해 지려면
어차피 악기가 크나 작으나 많이 연습해야 되고요.
안 되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되는 날 있습니다.
얼마나 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속상해 마시고 연습 열심히 하세요.^^
저는 강사인데 테너아니예요. 콘서트사이즈도 충분한데요.
두 코드 모두 손이 크다고 잡기 힘든 코드가 아니에요. D코드처럼 세 손가락 모두 한 프랫에 들어갈 때손 큰 게 좀 불리해지죠. 하지만 D코드도 4번줄, 3번줄을 바레로 잡으면 손 커도 가능해요.
Gm7 코드는 1번줄, 2번줄의 1프랫을 검지로 동시에 잡아야 하는 거라 초보 때 잡기 어려운 코드 중 하나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이 코드는 비교적 금방 됩니다.
Dm7 코드는 Gm7보다 더 어려운 코드인데 이건 4번줄, 3번줄을 각각 잡지 않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동시에 눌러야 해요. 첨엔 손가락 하나로 두 줄 누르는 거 힘들어요. 초보 땐 열정 넘쳐서 막 잘 치고 싶어 빨리 모든 코드 잡고 싶어하는 마음 저도 그랬기에 잘 아는데 안 잡히던 코드들, 계속 치고 있음 어느 순간 다 잡을 수 있게 돼요. 조바심 내지 마시고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될 거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
당연히 테너 추천요. 작은 사이즈는 여자인데도 잡기 어려움. 거의 고문이죠
손가락 쥐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