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어서 좋은 점도 있어요
(깊은 내면 속 고민은 독서나 취미로 해소합니다.)
의외로 극 외향적 성격입니다.
각종 스포츠, 악기, 요리 등 취미에 에너지 쏟느라 바빠요.
다양한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요.
단지 오래된 친구가 많이 없네요.
좋은 점 딱 하나 있어요.
비교에서 자유롭다는 것.
누구 남편이 어쩌고~ 누가 어쨌더라~
이런 얘기는 제 귀에 들릴 일도 없고요ㅋㅋ
어쩌면 제 마음의 평화가 여기서 오는걸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 하늘
'23.7.9 11:50 AM (223.42.xxx.236) - 삭제된댓글스포츠 한장소 2년째다녀보니 시골마을 소문도는 것 이상으로 상상의나래 펼쳐 돌던걸요 남의 직업도 억측. 귀닫고 입닫고 다녀요 ㅠ
2. ....
'23.7.9 11:51 AM (1.176.xxx.105)저두요..남편, 애들, 돈 , 외모 등 비교안하니 세상 편해요
3. …
'23.7.9 11:57 AM (125.191.xxx.200)어디서 봤는데.
인생에서 내 남편 자식 셋 관계가 제일 중요..4. 땡스
'23.7.9 12:07 PM (1.231.xxx.121)맞아요.
본인 취미 다양하게 즐기다보면
관심사 비슷한 친구가 또 자연히 생겨요.
굳이 지금은 크게 달라져버린 옛인연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내 배우자도 싫은 점 천지지만 싸우고 달래가며 서로 맞춰사는데
친구라는 게 오랜 인연이라고 서로 알 건 다 아는데도
입바른 소리 한 번을 못하게하고
무조건 니가 다 옳다 우쭈쭈 하기만 바라는 친구라면
내 스트레스만 키워요.
물론 그렇지않은 배울 점 많은 참된 친구라면
나 스스로도 나를 갈고 닦아가며
그 인연 소중히 이어가도록 노력해야죠5. 음
'23.7.9 12:28 PM (223.38.xxx.90)내 그렇게 혼자서 행복하게 사세요.
친구많아도 저렇게 비교안하고 사는 사람은 더 행복한데요?6. ~~
'23.7.9 12:44 PM (49.1.xxx.81) - 삭제된댓글운 좋으신 거임요.
오다가다 알바를 같이 하든
뭐 함께 배우든
뭔 그리 장황한 호구조사에 열심인지들..ㅉ7. 흠~
'23.7.9 1:06 PM (175.122.xxx.249) - 삭제된댓글친구. 비교 안해요.
마음 편히 어울릴 수 있어서 친구인 것은 아닌지..
사실 서로 바빠서 1년에 한 두번 밖에 못만나지만
그냥 든든해요.8. ㅇㅇ
'23.7.9 2:25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친구 너무 없음 좀 그럴수있으나 적더라고 둘셋 오래된친구 있음 된거죠.그리고 취미 생활하며 지인들있고 ㅎㅎ
제가 딱 이런데 괜찮은듯.9. ㅎㅎ
'23.7.9 2:37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친구가 너무 없음 좀 그럴수있으나
적더라고 둘셋 오래된친구 있음 된거죠. 아주 가끔 보네요.
여기에 취미 생활하며 지인들 있고ㅎㅎ
제가 딱 이런데 괜찮은듯. 시끄럽거나 복잡스러거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