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득 외롭네요 나만 이렇게 사나 싶고..

ㅇㅇ 조회수 : 6,253
작성일 : 2023-07-07 14:23:54
혼자 살아요
정확히는 냥이 둘이랑
혼자 일해요 프리랜서라
직장 다니기엔 연차가 좀 높아요

가끔 난 왜 이렇게 사는건가 싶은데
저만 그런가요

자주 지인들이랑 카톡하고
엄마랑 자주 통화하고
동네 절친 가끔 만나는데
외롭고 쓸쓸
사람을 많이 안만나서 그런거 같아요

다들 어떻게 외로움을 극복하시나요
사람들을 자주 만나면 해결이 될까요
IP : 124.61.xxx.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7 2:24 PM (1.11.xxx.59)

    원수랑 사는 것보다 나아보여요

  • 2.
    '23.7.7 2:26 PM (118.235.xxx.182)

    저는 주로 음악 들으면서 외로움을 달래요. 책도 보고요.

  • 3.
    '23.7.7 2:26 PM (118.235.xxx.182)

    가족이 있어도 외로워요. 외로운건 어쩔 수 없는 숙명 같아요.

  • 4. ㅇㅇ
    '23.7.7 2:27 PM (112.165.xxx.154)

    가족이랑 살아도 외로워요.

  • 5. 저도
    '23.7.7 2:29 PM (116.32.xxx.73)

    외로움 많이 느끼는 편
    제가 좋아하는 운동하고
    냥이랑 놀고
    가끔씩 친구들과 안부전하며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 만들면서
    살기로 했어요
    더이상 바라지 말고 채우려 하지 말자!
    하면서요

  • 6. ...
    '23.7.7 2:29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사람 만난다고 외롭지 않은 거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이 많을 때 느껴지는 외로움이 더 큰 법이에요

  • 7. ...
    '23.7.7 2:30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사람 만난다고 외롭지 않은 거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이 많을 때 느껴지는 외로움이 더 큰 법이에요

    남에게서 외로움을 채우려 하지 말고
    내 인생을 충실하게 살다 보면 외롭다는 생각은 안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8.
    '23.7.7 2:34 PM (211.114.xxx.77)

    운동하세요. 같이 어울리는 운동.

  • 9. ..
    '23.7.7 2:34 P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드니 평생 모르던 외로움 이란걸 느끼네요.
    저는 음악좋아해서 찾아듣고 연주회도 가고 연주자 검색도 하고 그러다보면 시간 훌쩍 가더라구요.
    좋아하는걸 찾아보셔요.

  • 10. 결국
    '23.7.7 2:37 PM (58.225.xxx.20)

    외로운게 심심한 것이다라고 하길래
    가끔 친구도 만나고 사고싶은것도사고
    남편이랑도 놀고 그래요.
    넷플도 보고. 낮에 극장 혼영도하고.

  • 11. ....
    '23.7.7 2:40 PM (112.145.xxx.70)

    가족이 없으면 당연히 외롭죠..

    엄마는 같이 안 사시는 거 같고
    고양이는 고양이일 뿐이에요.

    가족과 같이 사는 것과
    혼자 사는 것은 그 외로움의 차원이 달라요.

    남편이 있어도 외로운 것.
    자식이 있어도 외로운 것과는 다른 차원

    좋은 분 있으면 더 늦게 전에 결혼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12. ㅇㅇ
    '23.7.7 2:42 PM (222.100.xxx.212)

    저랑 비슷한데 저는 오히려 혼자가 너무 좋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코로나 핑계로 가족, 친구도 3년동안 두어번 본게 다고(가족들 집에 온다고 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요 사이가 좋은데도)직장도 십년 넘게 혼자 일하고 집에 가면 냥이들 세마리 복작복작하고 전 이 생활이 너무너무 좋아요

  • 13. ㅁㅁ
    '23.7.7 2:4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외롭다란건 자유롭다와 같은 말이라지요
    누군가가 내 외로움을 덜어주길 원하면 내 에너지 그만큼 쏟아야하는거
    어느것을 선택하느냐는 내몫이죠 뭐

  • 14.
    '23.7.7 2:44 PM (211.229.xxx.159)

    엄마마저 없어요.

  • 15. ..
    '23.7.7 2:51 PM (125.143.xxx.202)

    결혼으로 엮이지는 마세요

  • 16. ...
    '23.7.7 2:51 PM (14.52.xxx.1)

    진정 외로워 지고 싶네요 ㅎㅎ 애 때문에 외로울 시간이 없어요 -_- 정말 부럽...

  • 17. ..
    '23.7.7 2:53 PM (210.179.xxx.245)

    남편과 자식만 빼면 주변인들은 많은거 같은데요.
    그 마저도 없는 사람들도 있으니

  • 18.
    '23.7.7 2:54 PM (61.74.xxx.175)

    인간은 다 외로워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향을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겪어내야지요
    가족이 있으면 덜 외로울 수도 있지만 아주 많이 괴로울 수도 있어요
    원글님은 자유롭고 남편이나 자식때문에 괴롭지는 않으니 좋은 면도 크다고 생각해보세요

  • 19. 영수증
    '23.7.7 2:55 PM (121.137.xxx.77)

    저도 혼자살고 혼자 일합니다.
    나랑 잘 맞는 사람들 아니면
    어울리고나서 더 스트레스 받게되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사람 가려서 만나게 되요.

  • 20. 그래도
    '23.7.7 2:57 PM (211.244.xxx.144)

    가족이 있어야 덜 외로운거 같아요.
    같이 말할 대화상대가 있고,,,
    연애를 해 봄이 어떨까요?

  • 21. 000
    '23.7.7 2:58 PM (106.101.xxx.113)

    사람나름이더군요.. 제주변에 혼자인 사람 많은데..
    계속 사람 모임 만들고 만나는 사람
    늘.혼자인사람.. 아무외로움 못느낀. 사람. 다양
    ..
    아예 모임.자체가 없는 사람들이 외로운걸 모르더라구요..
    모임에서 재미본 사람들은 깨지면 또 다른 모임 기웃거리고..

  • 22. 아니
    '23.7.7 2:59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저도 미혼이애 혼자 살고 고양이 한분 모시고 ㅋ
    제 일 하는데 그냥 그려러니 삽니다
    냥이 두분이면 행복하겠는데 울 냥이는 다른 냥이보면
    잡아 먹으려 해서 둘이 살아요 지인도 있고 괜찮으시네
    저도 지인들 있고 연애도 하는데 혼자 사는게 좋아서
    결혼도 하기 싫어요 님 연애를 해보세요 그래서 외로울 수
    있는데 아니라면 걱정마세요 인간은 누구나 외로워요

  • 23. 아니
    '23.7.7 3:01 PM (223.39.xxx.128)

    저도 미혼이고 혼자 살고 고양이 한분 모시고 ㅋ
    제 일 하며 삽니다
    냥이 두분이면 행복하겠는데 울 냥이는 다른 냥이보면
    잡아 먹으려 해서 둘이 살아요 지인도 있고 괜찮으시네요
    저도 지인들 있고 연애도 하는데 혼자 사는게 좋아서
    결혼도 하기 싫어요 님 연애를 해보세요 그래서 외로울 수
    있는데 아니라면 걱정마세요 인간은 누구나 외로워요

  • 24.
    '23.7.7 3:02 PM (14.50.xxx.28)

    혼자 외로움은 차원이 다르죠....
    주위 가족이 있으면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되죠...

  • 25. 어머
    '23.7.7 3:12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다니요. 옆에 있으면 더 힘들어지는 가족들 많아요

  • 26. 혼자라서좋아
    '23.7.7 4:53 PM (118.235.xxx.41)

    외로움이 뭐예요?
    외로울 시간이 없네요. 그렇다고 바쁜것도 아니고
    성향인가 싶은데 모처럼 친구.지인 만나면 공허하고 피곤...
    난 저들과 많이 다르구나...!
    강아지와 하루에 두번 산책만도 버겁고...집뒤의 산이나 공원에서 산책중 만나는 동네 사람들과 잠깐 잠깐 잡담 나누는 정도로 족해요.
    틈틈히 유튭 보고 82도 들어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11 여자들 모인 그룹에서 1 asdagw.. 23:24:08 17
1823010 서울 아파트 상급지가 비싼게 합리적인가요? 아파트 23:23:15 24
1823009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오이야사랑해.. 23:19:02 83
1823008 이재명은 김어준유시민을 이용해먹은거네요 3 뒤늦게봄 23:16:36 238
1823007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1 23:15:49 161
1823006 주식시장 정상화와 연기금에 대해 4 .. 23:09:49 271
1823005 이호선교수님 상담, 시원 시원해서 아들맘 23:06:53 271
1823004 당뇨있으신분들 맨몸스쿼트 100개만 해보세요 드라마틱합니다 7 막돼먹은영애.. 23:02:26 926
1823003 오늘 예술의 전당 중세 바로크 음악회…! ㅇㅇㅇㅇ 23:01:55 184
1823002 코스트코 매운실비김치 3 22:58:15 396
1823001 이언주와 친한 갈라치기 유튜버 최근에 구속되었어 8 그냥 22:56:52 430
1823000 관절전용 영양제랑 골다골증 예방제로 소화잘되고 효과본분 추천해주.. ㅇㄹㅇㄹ 22:56:44 82
1822999 자세브라. 자세교정효과 있나요 4 거북이 22:42:43 242
1822998 휴가때 엄마랑.. 6 ㅇㅇㅇ 22:42:34 571
1822997 오월단체가 나서나 봅니다! 13 아멘 22:37:39 1,386
1822996 입술타투했는데 7 ㅇㅇ 22:35:59 844
1822995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4 ㆍㆍㆍ 22:31:46 769
1822994 배재고 사건은 좌우를 떠나 심각합니다 20 학교에선 22:29:40 1,196
1822993 대딩 음식점 알바 계약서 작성을 안하네요. 8 ........ 22:29:34 400
1822992 이재명 대통령에 90도 감사인사 전한 전남대 총장 8 감동 22:29:03 952
1822991 매불쇼 색깔 논란 4 ... 22:26:10 1,003
1822990 이빈후과 5 ㆍㆍ 22:23:35 405
1822989 운동을 하다가 안하니 2 ㅇㅇ 22:17:27 682
1822988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10 분당 22:06:45 1,566
1822987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