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혼자하는 카페사장 성추행사건..
https://naver.me/Gz1Ujj4p
진짜 열불나네요ㅜㅜㅜㅜ
기왕 만진거 한번더만져보자고 달라들고
뒤에서 낄낄거리고 구경하고있는 저 인간들도
미쳤고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참
제대로 벌받기를 바랍니다;;;;
1. 흠흠
'23.7.7 11:00 AM (182.210.xxx.16)2. 저
'23.7.7 11:03 AM (125.190.xxx.212)미친 영감쟁이
와 진짜 열받네요3. ....
'23.7.7 11:04 AM (112.220.xxx.98)약처먹었나
엘리베이터사건도 그렇고
진짜 호신용품 하나 들고 다녀야겠어요
나라가개판이니
미친새끼들도 더 설치네
나라가 어쩌다 이모양이 됐냐
184. 흠흠
'23.7.7 11:04 AM (182.210.xxx.16)씨씨티비없었으면 힘들뻔했어요
오리발내밀다가 영상보여주니 수긍했다네요5. ...
'23.7.7 11:07 AM (221.151.xxx.162)정말 개더럽다... 그냥 뒤져라 곱게 늙어야지
옆에 있는 친구새끼들 같은데 다똑같은 것들이네 ㅋㅋ6. 에고
'23.7.7 11:11 AM (116.32.xxx.155)힘드셨겠네요, 사장님 ㅠ
7. .....
'23.7.7 11:12 AM (39.7.xxx.112)늙은놈들이나 젊으놈들이나
왜 이렇게 성범죄를 아무렇지않게 저질러 대는거죠?
뭐가 문제지?
미친 한남들
하루에도 몇건씩 성범죄 뉴스가 나오니
이젠 남자들이 다 예비 성범죄자로 보여요.8. mnm
'23.7.7 11:21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ㅆ놈들이 왜 이렇게 많아.
옆에 보고만 있는 개새끼들은 뭐고?9. 헐~
'23.7.7 11:23 AM (61.47.xxx.114)기자한테 어깨만만졌다고하는데
어르신~~ 어쩔껴10. ...
'23.7.7 11:27 AM (118.235.xxx.182)아이고
미친 한남들 요새 왜 이렇게 많나요?
저런놈들 대충 풀어주니까 성범죄가 판치지.11. 오죽하면
'23.7.7 11:31 AM (118.235.xxx.74)전에 어떤 카페도 노시니어존이라고 붙여서 욕 먹었는데
알고 보니 4-50대 여사장 혼자 하는 카페에
노인네들이 마담이라 부르며 성추행 하듯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노시니어존 붙였다는 일도 있었잖아요
저런 추한 늙은것들 때문에 요즘 60 넘은 늙은 남자들 보면 그냥 구역질이 나요12. ...
'23.7.7 11:36 AM (182.221.xxx.146)동영상 한번 보세요.
어르신은 무슨....진심 욕나와요13. 음
'23.7.7 11:38 AM (14.50.xxx.77)우웩..곱게 늙어야지 뭔짓인지.
같이 온 놈들도 똑같네 말리지않고14. 어르신
'23.7.7 11:40 AM (211.250.xxx.112)이라는 단어...싫어요. 그냥 노인이죠. 본보기가 필요함. 금융치료 꼭 해주길
15. 변태도
'23.7.7 11:40 AM (119.71.xxx.22)나이가 드니까요.
젊었을 때는 성추행 해도 그냥 넘어가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그렇지않으니 걸린 것 뿐16. ....
'23.7.7 11:40 AM (211.221.xxx.167)성추행 변태 늙은놈도 문제지만
저걸 그냥 지켜보고 그냥두는 늙은 놈들도 문제에요.
저 나이쳐먹을때까지 얼마나 많은 여성들을 성추행했을까
단체로 나가 죽어라 그냥
70대노인놈들부터 10대 어린 놈들까지
성점죄자들은 죄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17. 성추행
'23.7.7 11:41 AM (211.206.xxx.180)증거 있거나 현행범은 신상공개 했으면 좋겠음.
악질임.18. 음
'23.7.7 11:44 AM (223.38.xxx.247)이사건이 더 악질인거는
사장님은 생계가 걸려있는 사업장인데...
고객들 성범죄자로 보이고 트라우마가 어마어마 하겠네요.
그에 비해 가해자 처벌은 엄청 약한게 현실이니..
동네 같이 앉아 계신 분들이 막거나 제지도 안하고요.19. 농담아님
'23.7.7 11:56 AM (118.235.xxx.189)손목 댕강합시다. 하던놈은 또 합니다.
20. 음..
'23.7.7 11:58 AM (121.141.xxx.68)작년에 50대 생계형 붕어빵 장사하는 여자분에게 사귀자고 스토커처럼 괴롭혔던
60대 남자가 생각나네요.
끝내 50대 여성분이 가게를 접었죠.
여자 혼자서 가계도 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든건 저런 추잡한 성추행이나 하는 남자들때문이죠.
또 남녀 갈라치기 한다는 댓글 적어보세요. 한번21. ㄱ 사진보고
'23.7.7 12:03 PM (175.115.xxx.131)토할뻔 했어요.미친 영감*이들..정말 욕이 절로 나와요.
뭔가 서툴러서 도와주러 간 사장님을..중벌을 내렀으면, 남의 신성한 생업장소를 엉망으로 만들 성범죄자..다신 그르지못하게22. 와우
'23.7.7 1:18 PM (218.147.xxx.180)ㅅㅂ 와 완전 저거 개또라이 아닌가요
나이가 연륜도 깊이도 뭣도 아니지만 저건 완전 개색히23. 옆에있는거는
'23.7.7 1:19 PM (112.168.xxx.241)변태 친구놈들인가요? 요즘 인도버스안도 아니고 그냥 꼴리면 엘베에서 두들겨패서 끌고가질 않나 성추행하는걸 보고 있기만하질않나 진짜 왜이런데요
24. ....
'23.7.7 1:39 PM (221.146.xxx.155)지난번에 여사장 혼자있는 카페에서 여사장이 마시던 음료에 성폭행하려고 약타서 그여자분 순간 이상함느끼고 정신잃기전 극적으로 옆가게로 도망가서 사신분 기억나요 너무무서워요
25. 늙으면
'23.7.7 1:52 PM (211.244.xxx.144)디져야지..
26. ...
'23.7.7 1:55 PM (58.234.xxx.182)처벌이 솜방망이인데 뭐가 무섭겠어요
어리나 늙으나..이러면서 잠재적 범죄인 취급말래
여건과 기회가 없었을 뿐이지 조금의 틈만 있음 범죄자 천국27. 에휴
'23.7.7 2:00 PM (222.101.xxx.35)저런 추한 늙은것들 때문에 요즘 60 넘은 늙은 남자들 보면 그냥 구역질이 나요
22222222222
너무 싫어하니 나보고 남혐이라는데 정말 구역질 나서 못봐주겠어요28. 음
'23.7.7 4:57 PM (1.237.xxx.220)60대는 여고앞 가서 현수막 걸고 밥 차려주고 잠 같이 잘 여고생 찾고, 70대는 카페 여주인 성추행 하고, 80대는 초등학교 가서 10살 여아 자기 집 가자며 납치하려 하고.
토 나오네요 진짜.29. 개같은 새x
'23.7.7 5:20 PM (122.254.xxx.46)곱게 쳐늙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