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교임원선거 반칙

ㅇㅇ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3-07-06 22:45:01
초등전교임원 선거에서 소견발표 시간이 정해져있고 소품금지인데 요즘 유행인 선그라스 같은 안경을 머리띠처럼 끼고 연설도 시간을 넘긴애가 당선이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시간 어기면 마이크 끈다고 분명말했고 만약 어기고 당선시 차점자가 당선된다고 사전 지도까지했대요
물론 초등학생이니 시간 꼭 지키는게 어려울수있지만
시간 넘기지 않으려고 시간 재어가며 연설문 문장 삭제하고 시간내 끝내려고 노력했는데 많이 속상해 하네요
그거 아니라도 그애가 당선됐을수도 있지만....
선생님은 그아이가 평소에도 그 선글라스안경같은것을 끼고 다녀서
어쩔수 없다고 했대요
아이보고 프로는 원칙지키는것이고 그런식으로 당선되서 그 아이도 찝찝할거라고 어쩔수없다라고 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서요
IP : 118.216.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7.6 10:52 PM (110.70.xxx.219)

    의미없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투표해서 뽑은거잖아요
    이제와서 그 아이 당선 무효 시키면 님 아이는 두고두고
    회자될걸요

  • 2. 근데
    '23.7.6 10:5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미 말이 많겠네요.
    그러나 저는 공식적으로 항의는 하겠습니다.
    담당교사 말고 교감이나 교장에게 직접이요.
    원칙대로 선거 관리를 하지 않은 교사에게 주의라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항의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학교에서 할 일이구요.

  • 3. ...
    '23.7.6 10:58 PM (210.183.xxx.26)

    제 아이도 그런 아이 때문에 중학교 전교회장에서 떨어졌는데 그 아이를 떨어뜨리고 제 아이가 된다고 해도 기쁘지 않을것 같아 가만 있었어요
    하지만 몇 년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떨어뜨린 일이 있었고 그 아이는 전학을 갔다고 하네요

  • 4. ㅇㅇ
    '23.7.6 11:06 PM (118.216.xxx.45)

    저도 그런식으로 당선 무효 시키는 것은 또 아니라고 생각은 해요 울아이가 차점자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쓰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원칙대로 준비한 우리는 속상한거죠 2컷 초과해서 안정적으로하자 하며 말도 빨리 했고 문장도 빼구요
    대부분 아이들이 다시간내에 소견발표 끝냈어요

    근데 윗분 전학간 아이는 반칙으로 당선되어 떨어진 애가 전학 갔단 얘기인가요?

  • 5. 아이고
    '23.7.6 11:10 PM (223.39.xxx.143)

    아이고 의미없습니다
    그런 애들 선거까지 연연하는 엄마 둔걸로 나중에 오히려 말나와요 그냥 두세요
    원칙이고 뭐고 애들 선거고 인기 투표잖아요.. 이런거에 부모까지 나서서 연연하는거 너무나 안좋아보여요

  • 6. ..
    '23.7.6 11:26 PM (106.101.xxx.8)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원칙 다지키고
    포스터도 번인이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우리가 색칠하고 문구점 가서
    재로사오고 아이 글씨로 다했는데
    업체에 맡겨서 만들어온 포스터
    띠용... 그렇게 일주일 걸려있었어요. 그냥 말쁜이더라구요. 교사들 확실하게 할려면 룰을 정확히 지켜줘야지.. 사실 저도 화났어요. 그런데 아마 될놈될 이였을꺼에요. 저희도 차점자.. 시간지나니 잊혀지데요

  • 7. 그런데
    '23.7.7 12:01 AM (1.244.xxx.110)

    아이들 선거가 인지도와 이미지 싸움이에요. 유세를 잘하고 소품이 화려해서 당선된건 아닐겁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은건 잘못된 일이지요. 아이 마음 많이 다독여주세요

  • 8. 에혀..
    '23.7.7 1:41 AM (106.101.xxx.109)

    원칙은 당연히 지켜야지요
    학교가 물러요..
    저희도 업체금지, 본인이 만들어야된다고해서
    이틀동안 꼬박 3개를 만들어갔는데
    업체에 맡긴애들이 대부분이었어요..

  • 9.
    '23.7.7 2:16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지금은 어쩔수없더라도 다음선거에는 더 철저히 규칙지킬수있게 감독해주십사 익명건의는 할것같아요.,이런거 학부모도 신경쓰는구나 학교측에서도 알아야죠.
    아무리 아이들 선거지만 잡음날일 만든건 잘못한거니깐요.
    그런데 그거와 별개로 애 다키워보면 전교임원 그런거 하등 큰 의미없더라구요.
    물론 경험해서 나쁠건 없지만요.
    저희 애 초등때 낙선한 엄마랑 당선된 엄마 사이 서먹해지고 당선된 엄마가 괜히 미안해하고 그랬었는데 그게 뭐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4 고2아들 시험 잘봤다고 돈 보내래요 ... 13:49:19 51
1822843 국힘은 나라 망치는 것들이네요 10 000 13:43:09 194
1822842 '위기의 자영업자' 대출·연체액 최대…연체율도 고공행진 2 ..... 13:39:21 135
1822841 자동 빨래건조대가 안내려와요ㅜㅜ 1 으악 13:38:35 185
1822840 나스닥 100 액티브 etf 2 00 13:30:24 451
1822839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13 휴일 13:29:51 551
1822838 무시당한 시어머니 7 ㅇㅇ 13:29:15 755
1822837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4 ;;;;;;.. 13:22:57 543
1822836 전화통화 4 ㅅㅇ 13:21:16 251
182283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1 ../.. 13:21:12 144
1822834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21 .. 13:21:06 1,120
1822833 형제들간에 부조금 7 ... 13:20:14 741
1822832 60대에 만난 친구 5 그러네 13:18:09 1,013
1822831 그럼그렇지 배터리주는... ........ 13:15:52 457
1822830 여러 커피집 금액권할인 빈집 13:14:01 109
1822829 송영길의 사과문 같지 않는 사과문 9 잡것 13:14:00 504
1822828 일제시대,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해 의무교육 했으면 1 ... 13:10:43 130
1822827 스퀘어,삼성전기 쭉쭉 올라라 ㅋㅋ 7 ... 13:07:46 926
1822826 대통령이 기업 팔 비틀어 친구딸 말 사주는 나라 12 ㅐㅐ 13:07:20 604
1822825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15 부부 13:04:00 1,288
1822824 꼴뚜기 볶음 ...도와주세요 ㅠ 3 .. 13:01:12 252
1822823 컷코 홈쇼핑 4 컷꼬야 12:59:19 417
1822822 와 네덜란드와 모로코 경기도 끝의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네요. .. 10 --- 12:56:03 645
1822821 "캠코에서 정리할거 뭐있죠" 당황한 이억원 금.. 5 그냥3333.. 12:53:19 885
1822820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요 13 늙은건가요 12:52:45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