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말고사...마음 다스리기가 쉽지않네요.

ㅇㅇ 조회수 : 3,697
작성일 : 2023-06-29 20:38:22

중간에 과학은 1등급 안에 들어올 정도 점수였는데
수행에서 어처구니없이 반타작해서 2등급 강등위기

수학도 1등급 안에 들어온 점수였는데 기말에
배점높은 문제 다 놓쳐서 등급 내려갈거같아요.

1등급 갈것같다가 2과목이나 실패하니 오히려 더
마음다스리기가 쉽지않네요.
더구나 아직 시험보는 중이라 아무렇지 않은 척 표를 안내려니
더힘들어요 ㅎㅎ

IP : 58.228.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버스타요
    '23.6.29 9:07 PM (180.70.xxx.65)

    저희 애는 시험 직전에 코로나 걸려서 학교도 마지막 정리도 못하고 수학시험 보다가 위경련 나서 뒤에는 찍고 오늘은 시험 치러도 못 갔어요.
    그나마 잘하는 과목이 앞에 포진해 있어서 두 등급씩은 떨어질거라 울기만 하고... 내일은 또 어떨지 심란하네요.

    차라리 남들 걸릴 때 지원도 받고 중학교 때가 편했지...학교에서도 인정점수 심사한다고 하고...계속 기침하는데 시험 시간에 친구들 방해할까 두려워하고 그래요. 격리고사실도 5일까지만 해당이라서요.

  • 2. ...
    '23.6.29 9:11 PM (211.179.xxx.191)

    고등은 상대평가잖아요.

    결과 나와봐야 아니 기운 내세요.

    저도 기말 걱정이 많이 되긴 하네요.

  • 3. ...
    '23.6.29 9:11 PM (222.120.xxx.150)

    아이도 그 정도 등급이면 마음 졸이며 부모 눈치보며
    한다고 하는 중일겁니다.
    시험 덜끝났으니 편하게 해주세요.
    작은 한마디도 독이 될수 있어요.
    시험 끝나면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에 대해서 희망적으로 의논하고요.

  • 4. ker
    '23.6.29 9:34 PM (180.69.xxx.74)

    시험이 다 그래요
    만족하는 경우 드 물죠

  • 5. ...
    '23.6.29 9:47 PM (110.9.xxx.127)

    시험끝나고 성적표 받아 올 때까지가
    더 힘들었네요
    등급사이 낀 점수면 더욱.

    우리애는
    10번시험에 마지막 하루 남았어요
    기분이 묘합니다 하하
    그동안 가슴 졸이면서 힘들었던 날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수능끝날때까지 또 힘들겠지만요
    내신은 또 다른 고통이라.

    힘내세요
    시간은 그래도 갑니다

  • 6. 같은마음
    '23.6.29 10:05 PM (180.67.xxx.60) - 삭제된댓글

    답안지 실수로 답을 반 밖에 못쓰고 수학이 5등급으로 내려가고 그 여파로 다음날 영어가 4등급으로 수직하강ㅠㅠ
    밤에 잠을 못잤어요
    밤에 법륜스님 유튜브 틀어 놓고 잤어요
    그러데 문득 생각이 났어요
    울 아들은 공부를 잘 한적이 없었던거에요 ㅎㅎ
    큰 딸은 서울대 갔는데 수학 문제 10점짜리 하나 틀려서 수학1등이 3등급으로 내러가서 그때는 죽을거 같았는데ㅎㅎ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서울대를 가서
    돌이켜 보면 그때는 1문제에 왜 이렇게 속상했을까 생각 하지만 둘째를 또 격으니 머리로는 되는데 마음이 참 아파요

    큰 애처럼 나중에 웃을 일이 있었으면 해요

    답안지 잘못써서 자퇴한 아이도있고
    전교1등이 국어 9등급 나온것도 봤어요
    위안은 안되겠지만 끝이 아니고 길은 또 있어요

  • 7. ㅎㅎ
    '23.6.29 10:12 PM (210.100.xxx.239)

    고1이죠?
    그정돈 암것도 아닙니다
    고2되어 선택과목으로 나뉘면
    고1때 2~3배의 공부를 하고도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정말 고1은 등급따기 쉬웠어요.

  • 8. 맘고생
    '23.6.29 10:38 PM (180.67.xxx.60)

    답안지 실수로 답을 반 밖에 못쓰고 수학이 5등급으로 내려가고 그 여파로 다음날 영어가 4등급으로 수직하강ㅠㅠ
    밤에 잠을 못잤어요
    밤에 법륜스님 유튜브 틀어 놓고 잤어요
    그러데 문득 생각이 났어요
    울 아들은 공부를 잘 한적이 없었던거에요 ㅎㅎ
    큰 딸은 서울대 갔는데 수학 문제 10점짜리 하나 틀려서 수학1등이 3등급으로 내러가서 그때는 죽을거 같았는데ㅎㅎ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서울대를 가서
    돌이켜 보면 그때는 1문제에 왜 이렇게 속상했을까 생각 하지만 둘째를 또 겪으니 머리로는 되는데 마음이 참 아파요

    큰 애처럼 나중에 웃을 일이 있었으면 해요

    답안지 잘못써서 자퇴한 아이도있고
    전교1등이 국어 9등급 나온것도 봤어요
    위안은 안되겠지만요

  • 9. ㅇㅇ
    '23.6.30 12:47 AM (58.228.xxx.36)

    역시 선배님들 내공이 대단하세요. 운이 좋던 안좋던 성적이 좋던 안좋던 끝까지 응원하고 뒤에서 조용히 서포트하겠습니다. 공부도 안한 제가 뭐라고 애한테 화를 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17 모발이 부시시한거 건조해서 그런거에요? 4 어흑 07:27:26 103
1826116 대선 후보 토론 때 문통 공격했던 거 2 에효 07:26:44 109
1826115 하품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신기 07:25:51 29
1826114 조국당 전 비대위원장 우희종 페북 에휴 07:25:12 103
1826113 파킨슨은 다 예후가 안좋나요?? 3 ㅇㅇ 07:20:34 238
1826112 혜경궁 도 결국 맞는듯 4 ... 07:19:22 521
1826111 이재명, 이찬진한테 하는 말 꼬라지 4 당해? 07:15:58 438
1826110 신랑XXX 남편ㅇㅇㅇ 4 ... 07:12:07 424
1826109 마이크론 2 주식 07:07:02 589
1826108 김수현 복귀하네요 5 …. 07:05:39 797
1826107 이사갈 집을 못정하겠어요 8 ㅇㅇ 06:52:09 612
1826106 부엌 쓰레기통 어떤 거 쓰세요? 26 오오오 06:41:29 709
1826105 언니네 대학생 아들 보면 전업자녀 기질이 보여요 28 오냐오냐 06:24:36 2,350
1826104 메시가 목욕시켜줬던 아기 2 ㅋㅋ 06:21:39 1,410
1826103 이건 삐진거 14 삐짐 05:59:25 1,367
1826102 전한길 "미셸 박 스틸, 철저한 우군" 그럼그렇지 05:56:22 379
1826101 아르헨티나 골이예요 골~~~ 4 야호 05:47:07 1,758
1826100 유시민 신드롬 44 .. 05:33:34 2,854
1826099 이재명과 김민석의 공통점 6 ... 05:17:17 1,168
1826098 이보슈! 원시적인건 당무개입이라오 6 사러 04:55:41 742
1826097 sk하이닉스 잡주 단타로만 해야 겠어요 3 잡주 04:48:39 2,935
1826096 주의!뉴스영상)올해 본 영상 중 제일 경악스럽습니다 3 ㅇㅇ헉 04:33:18 1,245
1826095 웃기는건 우르르 민주당의원나리들 2 바바 04:28:53 597
1826094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축구 41 메시 04:04:17 3,219
1826093 영국여행 스코틀랜드vs아일랜드 고민중입니다. 13 자유여행 03:33:32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