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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우산을 다 접고 다니네요.

조회수 : 6,650
작성일 : 2023-06-29 18:16:33
문화 매너 이런거 변하는데 시간 많이 걸리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금방금방 바뀌네요.

오늘 서울 지하철에서
다들 장우산의 우산 끈 묶고 다니네요.
우산 비닐안쓰니 빗물도 우산 물받이 양동이에 털고요.
요즘엔 문잡아주는 사람들도 많이 늘고.
참 발전과 적응 빠른 문화시민들이네요.
IP : 124.49.xxx.14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깔끔하죠
    '23.6.29 6:17 PM (119.71.xxx.177)

    선진국 시민들

  • 2.
    '23.6.29 6:25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접긴 접는데 세로로 가지런히 앞에 쥐고 다니는 게
    아니라 횡으로 앞뒤로 쥐고 흔들어서
    주변사람 무지각적으로 위협해대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던데요?

    공중 회장실 세면대에서 손씻고
    물을 위아래 죄우로 흔들면서 털어내서
    주변사람이 그 물 세례 다 맞게 하는 무신경함과 동일함

  • 3.
    '23.6.29 6:26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접긴 접는데 세로로 가지런히 앞에 쥐고 다니는 게
    아니라 횡으로 앞뒤로 쥐고 흔들어서
    주변사람 무지각적으로 위협해대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던데요?

    공중 화장실 세면대에서 손씻고
    물을 위아래 죄우로 흔들면서 털어내서
    주변사람이 그 물 세례 다 맞게 하는 무신경함과 동일함

  • 4.
    '23.6.29 6:27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접긴 접는데
    세로로 가지런히 앞에 쥐고 다니는 게
    아니라 횡으로 앞뒤로 쥐고 흔들어서
    주변사람 무지각적으로 위협해대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던데요?

    진짜 큰 사고 날 지경이에요

    유사 사례로
    공중 화장실 세면대에서 손씻고
    물을 위아래 좌우로 흔들면서 털어내서
    주변사람이 그 물 세례 다 맞게 하는 무신경함과 동일함

    요즘도 90% 저러더군요

  • 5. ㅇㅇ
    '23.6.29 6:32 PM (110.15.xxx.22)

    저도 오늘 외출헸는데
    사람들 우산 횡으로 들고 다니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화장실에서 손터는 사람도 못봤는데
    윗님 어디 사시길래 90%가 그러나요

  • 6. 그러게요
    '23.6.29 6:40 PM (182.228.xxx.89)

    요새 화장실에 손드라이기 다 있어서 안 털어요

  • 7. ..
    '23.6.29 6:52 PM (220.76.xxx.247)

    우리나라는 유행에 민감해서 질서가 문화가 되면 금방 단합하는 민족인것 같아요
    예전에 도로에서 트럭때문에 우루루 쏟아진 생수더미를
    주위 운전자들과 버스승객들 나가서 순식간에 치워버린 기사가 화제가 된후
    후에도 비슷한 시민들의 선행을 인터넷에서 많이 볼수 있었죠
    2002월드컵,촛불집회 얼마전 bts10주년까지~
    엄청난 인파에도 잘한다잘한다 하면 단합해서 정말 잘하는 민족인데..
    맘충같은 자극적인 기사들 ,결혼지옥같은 예능들을 10년 넘게 쏟아낸 언론이
    급격히 떨어지는 출산율에 단단히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82같은 영향력 있는 게시판에라도 이런 소소하지만 긍정적인 칭찬이 많이 올라왔음 좋겠어요

  • 8. 오늘
    '23.6.29 7:00 PM (121.133.xxx.137)

    비 너무 와서 지하철 이용했는데
    동행이랑 얘기하면서
    우산으로 방향 가리키는 할매 우산에
    맞을뻔
    나도 모르게 어머!!! 크게 비명질렀는데
    멀뚱멀뚱
    우산 휘두르지마세욧! 하니
    또 멀뚱멀뚱
    에효 말해서 뭐하리

  • 9. ㅇㅇㅇ
    '23.6.29 7:28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서울 중심가에서 늘 목격합이다
    횡으로 앞뒤 장우산 무기처럼 흔드는 부류

    물 털어서 옆에 물세례주는 여성

    본인이 경험 안 했다고 없는 건 아니지요

  • 10. ㅇㅇㅇ
    '23.6.29 7:29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서울 중심가에서 늘 목격합니다
    횡으로 앞뒤 장우산 무기처럼 흔드는 부류

    손씻고 물 탁탁 털어서 옆에 물세례주는 여성

    본인이 경험 안 했다고 없는 건 아니지요
    저런 부류는 말해도 몰라요
    애초 탑재가 안 돼서

  • 11. ㅇㅇㅇ
    '23.6.29 7:32 P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서울 중심가에서 늘 목격합니다
    횡으로 앞뒤 장우산 무기처럼 흔드는 부류

    손씻고 물 탁탁 털어서 옆에 물세례주는 여성

    본인이 경험 안 했다고 없는 건 아니잖아요
    저런 부류는 말해도 몰라요
    본인이 그러는 줄도 모를걸요?
    애초 인식 탑재가 안 돼서

    20대 젊은 애들도 그럽니다

  • 12. 2호선
    '23.6.29 9:41 PM (114.202.xxx.181) - 삭제된댓글

    거의 90퍼센트가 우산을 끈으로 딱 묶어 다른사람 피해 안가게해요. 그런데 나머지 10퍼센트 안에 우산 앞뒤로 사선으로 길게 그것도 손을저으며 걷는사람들. 빗물 뚝뚝 떨어지는데 우산 접어서 묶지 않아 다른사람 바지에 물묻게하는 사람 있어요.
    그래도 지하철 계단 내려 가면서 다들 우산 양동이에 털고 딱딱 묶는거 보믄. 시민의식 이 많이 좋아졌다 생각해요

  • 13.
    '23.6.29 11: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우산 묶는거야 펼치고 다님 내다리 젖으니까요
    남 생각해서 꼭 그렇다고만 할 수 없죠

  • 14. ….
    '23.6.29 11:21 PM (218.55.xxx.242)

    우산 묶는거야 펼치고 다님 내다리 젖으니까요
    거추장스럽기도하고
    남 생각해서 꼭 그렇다고만 할 수 없죠

  • 15. 문 잡아주는것
    '23.6.30 6:48 AM (118.200.xxx.149)

    서울 시내 호텔에 묵었고 직장인 많은 동네인데 문 안잡아주던데요.

  • 16. ???
    '23.6.30 10:12 A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윗님 어디 사시길래 90%가 그러나요

    근데 이런 댓글 다는 사람은 사는 지역에 따라
    사람들도 많이 다르다는 편견 속에서 사나봅니다

    강남은 안그렇고 깡촌은 그렇다 이런 발상?

  • 17. ???
    '23.6.30 10:13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윗님 어디 사시길래 90%가 그러나요

    근데 이런 댓글 다는 사람은 사는 지역에 따라
    사람들도 많이 다르다는 편견 속에서 사나봅니다

    강남은 안그렇고 깡촌은 그렇다 이런 발상?

    한국인 문화면 충분히 범주화된 이슈인데
    여기사 또 지역 니누는 발상은 뭔지 ㅉㅉ

  • 18. ㅇㅇㅇ
    '23.6.30 10:15 AM (211.192.xxx.145)

    네, 문명과 문화는 먼저 배운 사람들에서 퍼져가는 거니까요.

  • 19. 오호
    '23.6.30 10:31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그럼 인종차별도 당연시하겠네요? ^^

    백인에게 껌뻑?

  • 20. ㅁ..ㅁ
    '23.6.30 10:44 A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네, 문명과 문화는 먼저 배운 사람들에서 퍼져가는 거니까요.



    이토 히로부미 부활한 줄

  • 21. 방금
    '23.6.30 3:25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강남고속터미널 대합실에서 옆자리 여성에게 쇠창살 우산끝에 찔림…. 찔러놓고 사과하면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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