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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대생아이.. 이해안가는 행동 (펑)

궁금 조회수 : 20,871
작성일 : 2023-06-27 20:16:58
베스트는 넘 부담스러워 내립니다 ㅠㅠ
댓글 감사드려요

IP : 211.55.xxx.18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데없는짓
    '23.6.27 8:18 PM (122.32.xxx.116)

    부질없는 짓이라는걸 더 사봐야 깨달을걸요
    냅두세요
    본인이 깨달아야 합니다
    외모 집착하는 것도 한때에요

  • 2. 아휴
    '23.6.27 8:18 PM (211.58.xxx.161)

    엄마 형편어렵다고 징징대세요
    너도 알바좀 해야겠다고
    대학생들 다 알바하지않나요???

  • 3. 그 때 안하면
    '23.6.27 8:19 PM (223.62.xxx.90)

    서른마흔 넘어서도 그러죠 저처럼..
    용돈 준 안에서 떡볶이를 하루 종일 퍼 먹든 파데를 사들이든 그냥 두세요

  • 4. 원글
    '23.6.27 8:20 PM (211.55.xxx.180)

    시험준비한다고 알바도 안하다고 하네요. 꾸미는데만 관심이 있는데 실속있게 꾸몄으면 좋겠는데 ㅠㅠ

    시중에 있는 파데 다 살 기세네요.

    3년을 사서 써보고 팔아치우고 반복입니다.

  • 5. ...
    '23.6.27 8:21 PM (221.140.xxx.34) - 삭제된댓글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 찾는 데 시간과 비용이 걸리잖아요. 검은 피부 여자애들 스트레스는 상상 초월이니까 그 정도는 형편 어려운 거 아니면 지켜봐주세요.

  • 6. ...
    '23.6.27 8:21 PM (172.105.xxx.229)

    파데가 비싸봤자인데
    그냥 두세요

    섞어 쓰려나보죠

  • 7. 원글
    '23.6.27 8:22 PM (211.55.xxx.180)

    여쭤보길 잘했네요. 저는 파데 한번 사면 3-4년은 쓰는 사람이라서 ㅠㅠ

  • 8. ㅇㅇ
    '23.6.27 8:22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방학인데 알바해서 용돈은 벌어 써야지요
    화장품은 이제 니가 번 돈으로 사라 라고 하세요

  • 9. 흑흑
    '23.6.27 8:22 PM (211.200.xxx.6)

    다른건 모르겠고 파운데이션은 저도 피부가 까매서 따님이 이해되네요.

  • 10. . .
    '23.6.27 8:22 PM (1.235.xxx.28)

    뷰티 인플루언서인가 뭔가 하면 화장품 공짜로 엄청 받던데. .
    그런거라도 하던가
    아니면 자기 돈 벌어 사라 하세요. 자기 돈 들여가면 저렇게 막 사지는 못하죠.

  • 11. ...
    '23.6.27 8:22 PM (220.72.xxx.18)

    용돈을 정한 금액만 주세요
    달라는대로 주니까 사고싶은대로 사는 것 아니겠어요?

    발 뻗을만하고 달라면 주니 자꾸 용돈 달라하고 자꾸 사대겠죠
    경제교육이 필요한 나이가 됐어요
    파운데이션이 문제가 아니라

  • 12. 현실인식
    '23.6.27 8:23 PM (1.228.xxx.58)

    현타 왔나봐요
    윗님 말대로 한때
    화장품도 사모아야 필요없단거 깨닫고
    성형도 좀 해봐야 (시술이라도) 자연스런 얼굴이 낫단거 깨닫고 그런거죠

  • 13.
    '23.6.27 8:27 PM (124.58.xxx.70)

    조울일수도
    그렇게 시작하니깐

    그리고 성형 좀 시켜주지
    눈하나 줄 긋는다고 만족 안 되던 얼굴이 만족될까

  • 14. 보담
    '23.6.27 8:27 PM (223.62.xxx.20)

    까만 피부는 까만걸 강조해서 아예 태닝한것처럼 하면 엄청나게 세련되보이는데요.. 본인들은 컴플렉스에 갖혀서 모르죠..제동생도 까만데 그걸 깨닫는데 25년이 걸리더라구요

  • 15.
    '23.6.27 8:34 PM (211.215.xxx.60)

    저위에 조울일수도 어쩌고 하는 댓글은 너무 하네요

    원글님 이것저것 사보아야 알거같아요..
    우리애도 그렇게 크롭티를 사들여요
    좀 지나면 다른 유행에 꽂히겠지 하고 두고있어요

  • 16.
    '23.6.27 8:34 PM (123.212.xxx.149)

    주는 용돈 안에서 사는 거라면 냅두세요
    보는 엄마 속은 터지시겠지만..
    저도 대학때 화장품 이것저것 사서 써보고 실패 엄청 하면서 제 피부에 딱맞는거 찾고 그다음에는 물건 보는 눈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로션하나 썬크림하나로 끝나지만요 ㅎㅎ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저러다 말겠죠

  • 17. 이럴줄
    '23.6.27 8:34 PM (124.49.xxx.22)

    내 이럴줄 ㅎㅎㅎ 냅두라고들 할줄알았지~
    ㅎㅎㅎㅎㅎ. 역시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 18. 다른시각으로
    '23.6.27 8:35 PM (182.220.xxx.133)

    82에 보면 화장할줄 모른다는 분 꽤 계시잖아요
    지금시대는 꾸미는것도 자신을 잘 포장할수 있는 기술이고 테크닉이라고 생각해요. 화장을 스스로 잘 할줄 알면 좋죠. 단점 커버하고 장점 극대화하고 더 이뻐보일수 있고. 화장도 연습할수록 좋아져요.
    울딸은 화장 하래도 안하고. 메컵 배우래도 안배우고... 전 따님처럼 스스로 잘 꾸밀줄 알면 좋겠어요. (제가 화장을 잘해요. 메컵 기술 덕분에 결혼했다고 할 정도예요. 화장을 하면 진짜 이뻐보이거든요. 유튭보면 비포 애프터 완전 딴사람으로 변하는게 저예요. 전 남자도 옷 색 잘 맞춰서 잘 입고. 스타일리쉬하게 보이고. 여자도 화장 헤어 잘 꾸밀줄 아는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19. 00
    '23.6.27 8:35 PM (118.235.xxx.80)

    파데가 커서 눈에 띄는거지. 그리고 가격대가 좀 있어서 온르인 주문 하나본데..
    피데만 사는게 아닐껄요. 립이나 섀도우 같은건 크기가 작아서...
    그런데 그렇게 화장품 수납장 따로 만들정도로 화장품 한가득 사모으고 보관하고 그런 애들 많더라구요. 뭐 새로 출시되면 사고. 취미생활인거죠.

  • 20. 저는
    '23.6.27 8:37 PM (119.197.xxx.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립스틱에 그렇게 꽂혀서...
    30년전에 3만원 가까이 하는 케사랑파사랑 립스틱도 여러개 사고...
    그시기 좀 지나고 나니 것도 시들해지고...맞는거 한개만 주구장창 바릅니다
    그런날이 있는거죠

  • 21. 정상임
    '23.6.27 8:37 PM (210.222.xxx.20)

    01 년생 우리집 딸 더함ㅋ
    썬크림 색조 등등 책상이 화장품으로 한가득.
    또 옷은 어쩌구요 ㅠ 1회용 옷인듯.무신사 택배 지긋지긋함.
    한철입고 계속 새옷 . 그모든것이 엄카 ㅠ
    다만 ..코로나 학번이어서 3년간 집콕했던거 몰아서 하라고 저는 그냥 둡니다. 다 추억이 될거 같아서...
    봄부터 직장 인턴하는데 자기가 돈벌어보니 약간은 정신 차리는 중
    원글님 그정도는 평범한거랍니다. 내려놓읍시다....
    유흥비로 탕진하거나 비싼 명품 사재끼는것도 아니잖아유 ㅋㅋ

  • 22. ㅡㅡㅡㅡ
    '23.6.27 8: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용돈 안에서 사는거면 그냥 두세요.
    제딸도 1일 최소1택배였어요.

  • 23.
    '23.6.27 8:45 PM (223.39.xxx.239)

    외모도 경쟁력인데ㅠ
    피부 하얗게되는 주사 있다던데
    아이유가 맞은ㅠ

  • 24. //
    '23.6.27 8:49 PM (125.137.xxx.134)

    백옥주사를 맞아보든 화이트태닝을 해보든 해야지
    파운데이션으로 덮어씌운다고 되나요....
    아님 그냥 자연스럽게 건강하고 탱탱하게
    차라리 몸매를 가꾸어서 섹시미를 뽐내든가요....
    일부러 바프찍으면 피부 허여면 실컷 살뺀 몸매가 퍼져보인다고
    흰 애들도 태닝해서 날씬하고 가무잡잡하게 만드는데요
    차라리 그 노력과 돈으로 완전 복근 나오고 날씬하게 몸매를 가꾸는게 낫겠어요

  • 25. ㅇㅇ
    '23.6.27 8:52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생산자가 하자는 as해줘야죠.
    흰도자기 피부를 못 물려줬으니 어쩌겠어요.
    자기 관리 못, 안 하는 것도 속터집니다.

  • 26. 차라리
    '23.6.27 8:52 PM (180.252.xxx.180)

    피부과 토닝이나 샤넬 주사가 낫겠네요 화장품은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지금 그러는거 그냥 두세요 일년 이상 지속되면 머라 하시구요 실컷 해봐야 안해요

  • 27. ...
    '23.6.27 9:00 PM (221.138.xxx.139)

    냅두세요.
    그나이에 그짓 안하면 언제하나요.

  • 28. 명품
    '23.6.27 9:05 PM (106.102.xxx.69)

    가방을 여러개 사는 애들도 있는데
    파운데이션 정도는 이해해요
    자기 피부에 딱맞는 걸 사고 싶은 마음이 크나봐요
    피부과에 데려가서 기분좋게 토닝 시켜주세요
    옷도 부모 입장에선 많이 사는 거 같지만
    우리나라 처자들이 워낙 옷을 잘입으니까
    자기도 예뻐보이고 싶었나보죠

  • 29. 다들 관대하시네요
    '23.6.27 9:15 PM (222.120.xxx.133)

    대학교 4학년 성인입니다. 취직 준비에 바쁘다면서 쇼핑에 시간버리고 외모에 집착하는 시기는 아닌거 같아요

  • 30. 다들 관대하시네요
    '23.6.27 9:17 PM (222.120.xxx.133)

    저도 대학생 딸이 있지만 화장에 3분 자기 할일 다하고 해요. 방학이라 3일 집에 왔다가 방학동안. 할일 많아서 기숙사로 다시 갔어요. 화장품만. 많은지 다른것도 산만한지 보시고 서로 얘기 해보세요

  • 31. 처음부터
    '23.6.27 9:18 PM (125.132.xxx.178)

    처음부터 실속있게 꾸밀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다 투자한 만큼 꾸미는 능력 갖추는 거죠.

  • 32. 처음부터
    '23.6.27 9:22 PM (125.132.xxx.178)

    화장품 자잘하게 사지말고 그돈으로 피부과에서 관리받으라고 하세요. 28살 아들 대학교때부터 자기가 알바한 돈으로 피부과 정기권 끊어서 다녀요.

  • 33. ....
    '23.6.27 9:23 PM (218.51.xxx.231)

    앞으로 파데 더 살거면 돈 벌어서 사라고 하세요. 그 친구가 용돈이 남아서 그런겁니다

  • 34. 9949
    '23.6.27 9:28 PM (211.214.xxx.58)

    저 96학번인데 그때도 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메이크업포에버에서 파운데이션 2~3개 믹스해서 톤찾아 비율 맞춰주면 사느라 알바비 많이 쏟아부었어요 브러쉬사고 뭐사느라 과외비받으면 입금도 안하고 쓰느라...하물며 메이크업시장 자체가 커진 요즘 애들 다 그렇죠.
    차라리 메이크업을 배우게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35. ...
    '23.6.27 9:41 PM (218.146.xxx.181)

    화장도 해봐야 늘고.. 화장품도 써봐야 본인에게 맞는 걸 찾아요. 어차피 다 한때인데....

  • 36.
    '23.6.27 9:58 PM (39.120.xxx.191)

    제가 남들 한참 꾸며볼 나이인 20대에 못해봐서 지금도 꾸밀 줄 몰라요
    옷도 마네킹이 입은대로 비싼거.. 화장은 잘 못하구요
    그래서 딸아이는 원없이 해보라고 놔둬요
    대학 입학하자마자 매일 택배 오더니 어느 순간부터 자기한테 어울리는 조합을 찾은건지 더이상 안 사고 예쁘게 잘 하고 다녀요

  • 37.
    '23.6.27 11:01 PM (218.155.xxx.132)

    82는 이런 글에 관대한 편인 것 같아요.
    파데 열개, 티셔츠 열개가 괜찮은 건가요?
    저라면 이유를 물어보고(싸우는게 아니라 대화가 안통하면 꾸중해야죠. 자식은 친구가 아니잖아요)
    납득이 가저라도 열개는 심하고 사치라고 혼내겠어요.
    용돈도 줄이고요.
    저도 자식 키우지만 부모돈은 땅파면 나오나요?
    알바해서 네가 번 돈으로 사는 건 터치 안한다고 하고요.

  • 38. 백화점
    '23.6.27 11:41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파데를 다 집저 사지말고
    백화점에 가서 하루에 한 군데씩 샘플링 해보라고 해보세요~ 그게 더 효율적일거 같은데..
    백화점 코스메틱 코너처럼 샘플링 해보기 좋은곳이 어딨나요.. 경험이 있는 사람이 조언을 해줌 좋죠..

  • 39.
    '23.6.27 11:52 PM (124.58.xxx.70)

    조울 너무하다니
    관련 전공자이고 실제 조증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저리 사는 거 가능
    외모에 집착, 충동구매, 잘 살펴보면 훔친 물건도 섞일수도
    비합리적 소비

    저게 정말 그냥 내게 맞는 화장품을 사려는 행위인지는 확인이 필요해 보이는데

  • 40. 솔직히
    '23.6.28 12:18 AM (175.193.xxx.206)

    한때 아니지 않나요? 이런말 불편한분들 있겠지만 소비를
    하는 방법 패턴은 잘 안바뀌더라구요. 화달품애 돈쓰는 사람은 70되어도 같고 안쓰던 사람은 돈을 잘벌건 못벌건 나이들어도 많이 안쓰지 않나요?
    다만 지금 따님이 피부에 대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건 다른 방법으로 해소 시키는건 추천해요. 톤업을 위해. 피부과를 찾아가는 등등.

  • 41. .,,
    '23.6.28 4:15 AM (92.184.xxx.157)

    저라면..같이 화장품 매장에 가서 같이 골라주던지
    시험끝나고 여름에 혼자 아르바이트해서 돈 벌어보라고
    할것 같아요 돈 벌어봐야 아까운거 알거든요

  • 42. 일부러 로그인
    '23.6.28 4:22 AM (1.229.xxx.73)

    저도 피부가 어두워요
    팩트만 8가지에요
    제 피부에 찰떡인 것 없어요
    붕뜨거나 하나마나거나 아무튼 누가 좋다고하면 사고 싶어요

  • 43. 저번에
    '23.6.28 8:10 AM (112.164.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어떤 의사인데
    미에 관심있고, 그런 여자들이 힘든 이유가 이런거였어요
    아주 작은 남들이 보기엔 아무렇지 않은걸 본인은 거기에 집착한다고
    그래서 끝없이 성형하고 미용하고 그런다고

  • 44. 화장에 진심
    '23.6.28 8:40 AM (116.34.xxx.234)

    대학생 때 어디건 다 꽂혀있지 않나요
    전 명품가방이랑 옷을 그렇게 샀었어요
    돈 한참 갖다버리고야 쇼핑의 안목이 길러진 것 같아요.
    그리고는 헛짓인 걸 깨달아서 지금은 쓸데없는 돈 낭비 안해요.

    누가 얘기 해줬으면 좀 더 빨리 깨달아ㅆ을까. .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 소비를 지원 할 수는 없다. 현명하게 잘 조절해라. 이정도 말만 한번 하세요. 파데를 사라마라 이런 말은 할 필요도 없고, 반감만 생겨요

  • 45. 호호맘
    '23.6.28 8:40 AM (220.85.xxx.140)

    일단 오해하시는게
    그 파데들이 같은게 아닐거에요.
    아주 미묘하게 다른 것들일거에요 ㅋㅋㅋㅋ

    제가 보기에 원글님이 조언해 주실 수 있는 건
    샘플을 구해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사라
    아니면 로드샵 같은데 가서 이거저거 발라보고 골라라
    그냥 광고만 보고 무작정 사면 실패율이 높다

    이정도일것 같음
    그리고 용돈제한은 하시는 게 좋을 듯요

  • 46. 몬스터
    '23.6.28 9:04 AM (125.176.xxx.131)

    까만 피부는 까만걸 강조해서 아예 태닝한것처럼 하면 엄청나게 세련되보이는데요.. 본인들은 컴플렉스에 갖혀서 모르죠..
    제 남편도 까만데 그걸 깨닫는데 50년이 걸리더라구요

  • 47. 50 년?이 걸려야
    '23.6.28 9:2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겨우 찾아내는 까만피부의 장점
    웃프네요

    아무리 세련되도 까만피부 선호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 48. ...
    '23.6.28 3:05 PM (222.108.xxx.250)

    세상에 똑같은 빨강 똑같은 핑크 없듯 파데도 색상 질감 촉촉함 다 조금씩 달라요 나한테 착붙 파데를 찾아가는 과정이겠죠 자기 피부톤 무시하고 무조건 21호 쿠션만 발라대면 안예뻐요

  • 49. ..
    '23.6.28 7:31 PM (61.254.xxx.115)

    그래도 안맞는건 빨리 처봔하고 팔아치운다면서요 그것만해도 어디에요 옷산거 안맞음 반품안하고 돈날리는 제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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