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 명작 추천해주세요.

ㅡㅡ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23-06-24 00:57:36
웹소설 열심히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면 가슴속에 남은게 없네요.

제가 상수리나무 너무 좋아서 두번이나 읽고
여기도 추천했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 딱히 생각나지 않네요.
읽을땐 미친듯이 몰입했었는데.
시간 지나니 그때 느낀것들이 희석되고
남은게 없다는.
울빌도 미친듯이 읽었는데
이 또한 몇년 지나고보니
그냥 그래요.
필력에 끌려 빠졌는데
시간이 흐르고 남은게 별로.
남주를 객관적으로 보게되니
애정이 안가요.
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 생각나고
등장인물들에도 애정이 가잖아요.

그런 명작 있으신가요?
소설이나 영화, 만화. 웹소설도 좋아요.








IP : 1.232.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테기
    '23.6.24 1:01 AM (223.62.xxx.50)

    그걸 로테기라 하더군요. 저랑 너무 똑같은 과정이세요
    그렇게 재밌고 좋아하던 것들이 요샌 그냥 그렇네요
    상수리 울빌 지금 보니 내가 왜그렇게 열광했나 싶구요
    웹툰도 열심히 챙겨봤는데
    어느순간 다 재미가 없어졌어요. 전독시는 여러번 봐도 재밌네요
    이번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이건 웹툰만 재밌구요

  • 2.
    '23.6.24 1:05 AM (1.232.xxx.65)

    상수리. 울빌 작가들이 필력이 좋긴 좋았어요.
    읽을땐 진짜 눈앞에 장면이 펼쳐지고
    실존인물들 보는것 같았는데
    지나고보면 시큰둥...
    전독시 아직 안봤는데 봐야겠네요.

  • 3. 그런게
    '23.6.24 1:10 AM (101.110.xxx.104)

    명작일리가요 ㅠ

  • 4. ㅇㅇ
    '23.6.24 1:15 AM (122.40.xxx.147)

    납골당의 어린왕자

    웹소설 중 이만한 것 못본 듯 해요

  • 5. ...
    '23.6.24 1:46 AM (218.51.xxx.95)

    웹소설은 읽은 게 없고
    소설 중에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추천합니다.
    이미 읽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읽는 동안 먹먹하고 읽고 나서도 먹먹하고
    두고 두고 생각나요.

  • 6. 나담
    '23.6.24 1:48 AM (121.147.xxx.48)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마라
    오래 전에 읽었는데 전 이게 제일 좋았어요.

  • 7. 저는
    '23.6.24 1:59 AM (122.36.xxx.201)

    이유월 작가의 '730'이 로맨스 소설 입문작이었어요.
    아주아주 운이 좋았지요. 그 즐거움으로 로설계에
    발을 들였으나 이건 뭐...ㅠㅠ
    이유월 작가님 작품 추천드릴게요.
    뉴욕의 뉴자 근처도 못 가 본 1인 인데
    내가 지금 뉴욕의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이
    생생한 그 느낌! 잊을 수가 없어요.
    수준이 달라요 달라 이유월 작가님 책은!
    작품 730 추천해요~강려크하게^^

  • 8. 오~~
    '23.6.24 7:22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다 못 본 소설이네요
    저는 천국의 열쇠 읽고 엄청 울었어요
    다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댓글들에 나오는 책 도서관 검색하러 갑니다

  • 9. 파란들꽃
    '23.6.24 8:55 AM (218.153.xxx.158)

    추천해주신 책들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10. 추천
    '23.6.24 2:45 PM (116.41.xxx.226)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누군가 내몸에 빙의했다

    추천드려요. 둘 다 한편의 영화같아요.

  • 11.
    '23.6.24 3:29 PM (1.232.xxx.65)

    모두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12. ...
    '24.4.23 11:45 PM (218.155.xxx.202)

    저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727 결혼식에 혼주 한복 4 09:54:00 89
1823726 화정역 부근 맛집 추천해주세요 맛집 09:51:20 33
1823725 반도체주식 급락 및 하락 원인 10 어닝쇼크 09:48:31 779
1823724 돈없는것 애공부문제 부부문제는 닥치고살아야.. 09:48:18 133
1823723 서울아파트 한물가고 주식이라더니 3 얼마전 09:46:26 498
1823722 8월 초 괌 우기? 1 짠짜라잔 09:45:45 80
1823721 오늘 대학병원 정기검진날이라 마을버스 3 ... 09:44:55 201
1823720 이재명정부+국힘 9 .... 09:40:32 301
1823719 카누 캡슐커피 드시는 분~~? haniha.. 09:38:12 109
1823718 빨간 작은 점 여기저기 생겼다 없어졌다 2 09:29:32 647
1823717 학교가 격투판, 초등학생까지 싸움강요 학폭 2 09:27:53 381
1823716 서남권이라고 하네요. 25 해바라기 09:26:48 1,560
1823715 엄마모시고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밥 한끼를 안사셔서 서운해요 49 ... 09:21:36 2,105
1823714 죽염 드시는 분들 계세요? 1 저혈압 09:21:13 220
1823713 말을 참 싸가지없게 하는 초2 딸아이 10 ㅇㅇ 09:20:09 782
1823712 고딩 영어학원 끊을건데 어떻게 말할까요? 5 말주변이없어.. 09:17:04 296
1823711 하이닉스 270층 이상 계신가요? 11 .. 09:15:04 1,810
1823710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가 했음 해요 9 ㅇㅇ 09:09:11 537
1823709 줌인줌아웃 나물좀 봐주세요 4 ㅣㅣ 09:07:39 535
1823708 본가에 휴가내고 다니는 남편 무슨일인가 했더니... 28 남편(휴가).. 09:05:30 2,372
1823707 폐경생리 뚝 끊기기도 하나요? 4 ..... 09:04:46 490
1823706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4 ㄷㄷ 09:04:02 885
1823705 쿠쿠 &쿠첸 며칠째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ㅠ.. 4 ... 09:03:57 279
1823704 많이 빠지네요 1 sk하닉 08:58:45 1,632
1823703 넷플... 한란 보셨어요? 5 슬프지만 08:49:09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