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트리스도둑 될뻔했어요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23-06-23 11:18:14
아이가요

다니는 학교 인근에서 가구완비된 방하나

월세내고 살았는데

원래 있는 침대가 불편하다고 해서

아이가 어릴때 쓰던 삼단분리형 스폰지 매트를

승용차에 싣고 가져가 썼어요

올해 6개월 계약하고

방을 뺐어요 그전에 집주인할아버지가

아이방에 왔다가 매트리스 있는걸 본 모양인데요

자기집 큰매트리스(집주인표현) 를 몇달전 빼서

현관에 뒀다가 울아이가 달래서 쓰라고 줬다는거예요 아이는 그때 만나 이야기한건 맞는데 의자만 새로 받아왔고 올때 그대로 두었으며

매트리스는 제꺼다 이야기하는데

아니라고 내놓으라고 말싸움하고있길래

제가 전화바꾸고 자초지종 설명

ㅡㅡ아이가 승용차로 짐 옮겼는데 큰 메트리스는

안들어가요 삼단분리형이라는거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ㅡㅡ 했더니 나더러 아이친구가 자주왔었는데

그럼 걔가 가져갔을거라는거예요 어이가없어서 아니 그친구는 차도 없어요 무슨수로 그걸 들고가나요

했죠 말문이 좀 막혀하긴하던데 그래도 계속 뭐라하길래 결국 아이가 다시 받아서

가져가지 않았다고 하니 그럼 뭐 어쩔수없고 하더래요

결국 씨씨티비 확인해보시라고 이야기 끝냈네요

아니

삼단분리형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는지 어이없고

황당했네요


IP : 211.186.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3.6.23 11:21 AM (118.235.xxx.244)

    진짜 방 구할때 노인네 주인도 피해야겠네요

  • 2. ...
    '23.6.23 11:21 AM (112.161.xxx.234)

    욕심이 가득한 노인네 보니까 탐나서 뺏을 수 있다 샹각했나보죠? 나갈 때도 덤태기 씌우려들 테니 미리 집안 사진 찍어두새요.

  • 3. 그럼
    '23.6.23 11:22 AM (112.152.xxx.66)

    당시에 매트리스는 안쓰겠다고 얘기햏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인은 매트리스를 아이가 가지고 갔다고 여겼고
    결국은 남들이 버린건줄알고 갖고갔나봐요

  • 4. ..
    '23.6.23 11:25 AM (61.254.xxx.115)

    아니.주인은 달라고 했으니 당연 가져간걸로 알고있는데 안가져갔음 안가셔갔다고 그당시에 말했어야죠

  • 5. ..
    '23.6.23 11:30 A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아니 이건 주인을 욕할일이 아니죠
    주인에게 매트리스 가져가겠다 말함
    갖고가지 않았으면 당연히 말해야 하는데 안함
    주인은 매트리스가 안보이니 당연히 나한테 갖고 가겠다는 사람이 가져갔겠거니 생각함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이 누군가 버린건줄 알고 가져감
    6개월동안 아무말 안함
    그럼 여기서 주인은 그 매트리스를 누가 가져간거라고 생각하겠어요?
    가져가겠다고 말한 사람이 가져갔다고 생각하죠
    펄펄 뛰실 일이 아니예요
    누구라도 그 주인처럼 생각해요

  • 6. 아 중간에
    '23.6.23 11:34 AM (211.186.xxx.59)

    말을 빼먹었는데요 아이가 매트리스는 필요없다 의자만 가져다쓸께요 라고 말했다고 계속 이야기 했어요 전화로도 저한테도요

  • 7. 그런말을
    '23.6.23 11:37 AM (211.186.xxx.59)

    했다고 아이는 계속 말한거죠 듣고도 기억 못했는지 안했는지 계속 가져간거라고 의심에, 아이친구까지 도둑으로 몬건데요 아이는 아마도 다른 사람 줬는데 착오를 일으킨거다고 그래도 좋게 표현하더라고요

  • 8.
    '23.6.23 11:45 AM (175.212.xxx.10)

    노인들 우겨대기 대장이예요.
    사과도 안하는 족속들

  • 9. ㅇㅇ
    '23.6.23 12:04 PM (118.235.xxx.250)

    이분 자녀가 안 가져갔다고 하니 그럼 드나들던 친구가 가져갔다고 하는 노인인데,
    안 쓰겠다고 말 했고 안 했고가 문제가 아니죠

  • 10. 노인들
    '23.6.23 12:37 PM (119.70.xxx.3)

    특성이죠. 뭐....자기도 필요없어서 버릴려던건데도...중고 매트리스 돈주고 버리는건데?

    노인 건물주 있는데 세들어가는거 아니던데요. 경험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55 이경규의 명언 2가지 08:14:45 241
1824654 속상해서 한끼 그냥 걸렀는데 1 한끼 08:10:27 337
1824653 과학 유트브 액소샘 1 찿기 07:59:52 204
1824652 adr 하이닉스 첫날은 성공적인건가요? 4 .. 07:54:58 880
1824651 여기서 말하는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5 ㅇㅇ 07:39:16 624
1824650 '캄보디아서 출산' 황하나, 추징금 2만원이라니…마약투약 '무죄.. 뭐지? 07:36:11 840
1824649 이 놈의 모기 3 ^^ 07:18:52 398
1824648 사회초년생 아들 1 ㅇㅇ 07:09:38 739
1824647 모기향 리퀴드보다가 매트가 1 모기 06:59:40 658
1824646 장윤정 6 06:56:12 2,024
1824645 여행 다녀보니 2 해피투게더 06:50:38 1,337
1824644 부모와 자식 관계에 대한 글 1 oo 06:39:45 1,070
1824643 82 우측 하단에 이상한 광고 뜨는거 없애는거 알려주세요 82 06:31:42 221
1824642 김어준이 뉴이재명 손가혁쪽에;줄선 근거 25 ... 06:01:58 1,840
1824641 황하나 2만원 내고 석방됐어요 2 버닝썬 05:19:50 2,989
1824640 대학생 딸아이의 잦은 외박때문에 힘들어요 18 ㅜㅜ 05:05:29 4,767
1824639 하이닉스 목표주가 180만원대? 매도신호? 10 ... 04:31:35 4,617
1824638 오늘 잔금 치룬 매수자예요(도와주세요) 9 .. 03:00:01 4,324
1824637 돈 모으는 방법은 8 .. 02:41:56 2,552
1824636 신용카드 설계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요? 4 kb 01:44:47 693
1824635 국회 “김민석 측, 이달 초 CCTV 받아갔다” 19 ... 01:31:48 2,371
1824634 신들의 공판 시즌.. 유튭이요 ... 01:27:57 256
1824633 티웨이 항공 결항 3 01:15:22 2,219
1824632 테니스팬분들 윔블든 시너 조코비치 4 ㅇㅇ 01:04:46 735
1824631 오사카행 비행기. 소고기 장조림 만들어가도 되나요 8 시부야12 01:03:40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