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 최우식 주연 ‘거인’을 최근 인상깊게
보았는데 최근 고양시 행주산성 한강에서 구출된
고등학생과 매우 닮은 설정이라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마침 제가 사는 곳이 고양시에요.
극중 최우식은 천주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쉼터에서
힘겹게 살아내는데요,
이 사회가 무책임한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최우식이 극단 선택을
할까 조마조마 했는데 현실은 결국 그러네요.
어떤 행동하는 분이 쉼터에 연락했나본데 도움을
거절했다구요. 나타난 부모가 제발 아이에게 부모노릇
좀 했으면 좋겠네요.
영화 ‘거인’과 한강에서 구출된 고등학생..
77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23-06-20 22:45:19
IP : 175.201.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20 11:20 PM (175.223.xxx.254)ㅠㅠㅠㅠㅠㅠ
2. 그러게요
'23.6.20 11:50 PM (221.168.xxx.78) - 삭제된댓글마음이 내내 아리고 무겁네요.
영화 "거인"찾아볼게요.3. ㅡㅡ
'23.6.21 1:19 AM (211.179.xxx.229)저도 고양시 살고있고 고등학생 아이가있어 그 아이가 너무 안쓰러웠답니다
부모와 관계회복이 쉽진않겠지만 그 아이가 안정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에요4. 영통
'23.6.21 6:31 AM (106.101.xxx.139)그 쉼터 이상하네..도움 줄 수도 있지..왜 거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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