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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애들 인성 왜이래요?

Qwer 조회수 : 32,518
작성일 : 2023-06-19 18:52:29
대체 가정교육을 얼마나 개판으로 시키길래
애새끼들이 선생님한테 쌍욕을 하나요?
교사 가족으로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걔 한명 인성이 안좋네 이딴 핑계 대지 마세요
뉴스에도 자주 나오듯이 전체적 분위기가 엉망이고
제 딸이 초등 선생님인데 학생에게 주변정리 좀 하라고 했더니
6학년 애새끼년이 쌍시옷 들어가는 욕을 했답니다
거기에 대응못하는 그리고 대응해봤자 방법이 없는 딸이 울었구요
이렇게 참은게 한두번이겠어요?
겨우 저런 애새끼들 낳게 하려고
국가에서 몇백억 쏟아부었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자기 애새끼는 혼자 키우세요 같이 키우려고 하지마시고
툭하면 아동학대니 어쩌니   하시는데
내딸도 귀하게 자란 사람이고 아픔 어려움 견디면서 인생사는거 마음 아프지만 같이 버텨냈는데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리고 선동당하듯이 아동학대 어쩌고 지랄하는 그 부모들때문에
내 자식 눈에서 눈물 나는거 참을수 없네요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보면 부모가 제일 아동학대 많이 시키던데
내가 하는 아동학대는 사랑이고 남이 하는 아동학대는 폭력이라는 내로남불 엄청나네요
욕하는 댓글 달지 마세요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IP : 61.254.xxx.25
2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9 6:56 PM (175.119.xxx.174)

    여기 맘충들많아서 댓글 기대해 봅니다…

  • 2. 릴렉스
    '23.6.19 6:58 PM (223.62.xxx.114)

    아무리 화가 나셨어도 공개 게시판에 욕은 참으시지 그러셨어요.
    욕하는 학생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 3. 온 사회가
    '23.6.19 6:58 PM (85.203.xxx.119)

    갑질을 용인해주면서부터 나라가 개판됐음.
    전부 다 윗대가리놈들 문제임.

  • 4.
    '23.6.19 6:58 PM (118.235.xxx.135) - 삭제된댓글

    중학생 아이가 청소 담당이었는데 안하고 가서 선생님이 전화했대요. 보통의 대화로 통화를 끝냈는데 전화 안끊긴줄을 모르고 애가 선생님한테 쌍욕을 한거 선생님이 다듣고, 그걸 보던 그애 친구가 그걸 영상으로 찍어서 인스타인지에 올려서 난리가 났어요. 그애들 둘다 일주일 등교정지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드센 아이들 나쁜 아이들 너무 많은것 같고 선생님은 시켜줘도 못할것 같아요.

  • 5. 동감은
    '23.6.19 7:00 PM (223.38.xxx.33)

    하는데 화가 않이 나서인지 언어가 거칠어서 공감 받기 힘들수도 있겠어요.
    요즘 정말 가정교육에 부재가 심각합니다.
    아이들 언어나 행동 가치관은 물론이고,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기본적인 예의도 없어요.
    결국 그런 단점들은 돌고 돌아 자신이 당하게 되고 겪게되는 단점일텐데.
    다들 자신의 아이가 상처를 받으면 이게 옳은건지 잘못된 건지. 판단도 하지 않고. 바르르 거리며 감정대로 움직여요.
    감정적이고 알팍하고 인간의 단순 무식함이 이래서. 참 무서운것이죠.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옳고그른 세상이치와 예의들을 잘 가르처주면 좋겠어요.

  • 6. ..
    '23.6.19 7:00 PM (223.39.xxx.10)

    많이 속상하신건 알겠는데
    님의 욕배설을 왜 읽는 우리가
    옴팡 뒤집어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 7. ...
    '23.6.19 7:01 PM (106.102.xxx.179) - 삭제된댓글

    친구인 선생도 갈 수록 선생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드센 애들에 드센부모. 선생한테 너무 막 한대요.

  • 8. 아무리
    '23.6.19 7:01 PM (121.181.xxx.236)

    화나도 말씀이 너무 거치시네요. 교사딸 욕먹이지마시구요.

  • 9. ..
    '23.6.19 7:02 PM (223.39.xxx.154)

    딸 욕먹이는글
    원글 덕분에 딸은 욕한번 더 먹겠어요.

  • 10. ..
    '23.6.19 7:02 PM (223.62.xxx.101)

    한 자녀 정책으로 중국 애들처럼 버릇없고 안하무인이라는게 국제적으로 유명하잖아요.
    딱 그짝인 듯 싶어요. 지금.

  • 11. ..
    '23.6.19 7:04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교사인 따님 울어서
    쌍욕하면서 초등아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엄마

  • 12. ㅇㅇ
    '23.6.19 7:04 PM (58.234.xxx.21)

    요즘 애들 문제 많고
    심정은 이해가나
    불특정 다수에게 애새끼 어쩌고 화풀이는 거부감이 드네요
    교사들 싸잡아서 욕하면 듣기 좋으시겠어요?
    비상식적인 교사도 많아요
    그 녀ㄴ 가만두지 마시고 가서 끝장보세요 꼭이요

  • 13. ㅂㅁㅈㄴ
    '23.6.19 7:05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그쪽 딸이랑 1도 관계없는데
    요즘 애들인 우리애 이유없이 애새끼라 욕먹었네요?

    본인 화난건 알겠는데
    죄없는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욕하는거 보니
    별로 옹호가 안되네요

  • 14. 근데
    '23.6.19 7:07 PM (211.49.xxx.99)

    갈수록 맘충들이 개념없이 애를 키워서 우리나라 걱정이예요
    저 아시는분도 선생님인데 정말 애랑 부모가 그렇게 속을썩이더니 암에 걸렸어요 ㅠ이제 퇴직앞두고 말기라니 ㅜ
    애새끼들 문제많은거 맞아요

  • 15. 금쪽같은
    '23.6.19 7:07 PM (114.199.xxx.197)

    내 새끼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선생님도 극한직업입니다.ㅠ

  • 16. ㅂㅁㅈㄴ
    '23.6.19 7:07 PM (211.234.xxx.249)

    교사인 따님 울어서
    쌍욕하면서 초등아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엄마
    22222
    자기 화난다고 애키우는 엄마들 자녀들에게
    요즘 애새끼들 어쩌고
    쌍욕할 자격 있어요?

  • 17. ㅇㅇ
    '23.6.19 7:07 PM (211.51.xxx.171)

    일본에 비하면 약과일걸요.
    거긴 더욱 심해서 선생들 정신과 다닌사람들이 그리 많데요.
    덕분에 급여가 일반기업에 비해서 높은 편인데도 경쟁률이 2대 1 이하래요.
    제 친구 초딩 선생도 내년 초에 그만 둔다네요.
    이유는 비슷합니다.

  • 18. ..
    '23.6.19 7:07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어머님 겪으면서 자랐으면 따님 잘 극복하실거예요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 19. ㅇㅇ
    '23.6.19 7:08 PM (223.38.xxx.242)

    님 애새끼는 초등생 하나 못다뤄서 엄마한테 고자질하고 질질짜는 모지리네요.

  • 20. 어후
    '23.6.19 7:08 PM (122.42.xxx.82)

    그엄마에 그 딸은 샘은 피해가나 어후

  • 21. ㅡㅡ
    '23.6.19 7:08 PM (122.36.xxx.85)

    원글 이년 저년 하는거 보니, 그 선생 가정교육도 어떨지 의심스러운데요.

  • 22. ㅋㅋ
    '23.6.19 7:10 PM (49.1.xxx.81)

    엄마가 욕쟁이라도 딸이 교사됐네요ㅋ
    또 알아요? 걔도 나중에 교사돼서 고대로 돌려받을지ㅎㅎ

  • 23. ..
    '23.6.19 7:10 PM (39.119.xxx.19)

    어머니는 성질이 욱하고
    욕이 입에 찰지게 붙어서
    애새끼 소새끼 거리는데,
    그래도 따님은 반듯하게 자랐나봐요.

  • 24. 글쓴이
    '23.6.19 7:11 PM (218.234.xxx.56)

    글쓴 분도 수준 달라 보이지 않아요.
    따님이 초등교사면 어머님이 어느 정도 연세 있을텐데...
    말씀이 너무 저질스러워서
    혐오감 들 정도예요.
    우리 아이 선생님 부모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이것도 놀랄 일이네요.

  • 25. 선플
    '23.6.19 7:11 PM (182.226.xxx.161)

    뭔일이 있었나요..원글님은 왜이리 화가 나셨는지..

  • 26. 어쩔
    '23.6.19 7:11 PM (211.234.xxx.214)

    이런 다혈질 엄마 아래서 자란 딸은 어떨지...
    대응 믓하고 울기나하는 이유를 알거 같네요

  • 27.
    '23.6.19 7:12 PM (160.238.xxx.38)

    교권과 공권력이 무너져서 우리나라 미래가 암울해요.
    젊은 교사들도 우쭈쭈하고 받들여져서 키운 세대라 원글님처럼 부모들이 가만 있지 않을거고 요즘 애들도 더하면 더한 세대라 아주 선생들과 학생들 부모를 등에 엎고 싸움이 볼만하겠네요.
    선생이라고 참으면 안되죠. 학생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아주 교권이
    바닥이에요. 애들 교육이 제대로 되겠어요? 우리때 선생들은 폭력에 욕설에 개 같더니 어찌 중간이 없어 이 나라는…
    제대로 되는게 없음.

  • 28.
    '23.6.19 7:12 PM (114.202.xxx.249)

    욕쟁이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르겠지만
    부모들이 원글님처럼 욕을 해댔나보죠.
    본인 모습을 보면 요즘 애들 욕해대는 인성 이해할거같네요~~

  • 29.
    '23.6.19 7:14 P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근데 님도 공격성 장난 아닌 것 같아요
    화나신건 알겠는데 왜 우리한테 화풀이세요

  • 30.
    '23.6.19 7:14 P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근데 님도 공격성 장난 아닌 것 같아요
    화나신건 알겠는데 왜 우리한테 화풀이 하세요

  • 31.
    '23.6.19 7:14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분란 조장 82 갈라치기글 댓글 먹이 금지

    ............................................................................................................................................

  • 32. 글쓴이
    '23.6.19 7:14 PM (218.234.xxx.56)

    글쓴 분 분노조절 장애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아이를 죽여버리고싶다니.
    허~~

    그리고 어느정도 수준되는 분이라면
    이런 때 일수록 더욱 냉정하게 대처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33. 아히
    '23.6.19 7:16 PM (122.42.xxx.82)

    갈라치기였어요 와 소금은 사야겠구나 뭘 덮는거지 대체

  • 34. …..
    '23.6.19 7:17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감정적이 대응으로 본질을 흐트리시네요 ..익명게시판이니 무슨소리 못할까마는..그 아이의 잘못은 희미해지고 엄마에게 울고 이르고 그걸로 날뛰는 모친만 부각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대응하진 않으실거죠?
    화나서 여기서라도 푸시는걸로 보겠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행하신다면 (선생님 엄마가 욕한 학생 가만히 안둔다면) ..이 사건 기사네 나올법한 사건 되겠네요

  • 35. 구글
    '23.6.19 7:17 PM (103.241.xxx.231)

    엄마들 싸움이 되겠네요
    학생엄마한테 전화오먼 선생 엄마가 대응해주면 되겠어요
    서로 서로

  • 36. ……
    '23.6.19 7:18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감정적이 대응으로 본질을 흐트리시네요 ..익명게시판이니 무슨소리 못할까마는..그 아이의 잘못은 희미해지고 다 큰 성인인 선생이이란 사람이 엄마에게 울고 이르고 그걸로 날뛰는 모친만 부각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대응하진 않으실거죠?
    화나서 여기서라도 푸시는걸로 보겠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행하신다면 (선생님 엄마가 욕한 학생 가만히 안둔다면) ..이 사건 기사네 나올법한 사건 되겠네요

  • 37. ……
    '23.6.19 7:19 PM (210.223.xxx.229)

    감정적이 대응으로 본질을 흐트리시네요 ..익명게시판이니 무슨소리 못할까마는..그 아이의 잘못은 희미해지고 다 큰 성인인 선생님이란 사람이 엄마에게 울고 이르고 그걸로 날뛰는 모친만 부각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대응하진 않으실거죠?
    화나서 여기서라도 푸시는걸로 보겠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행하신다면 (선생님 엄마가 욕한 학생 가만히 안둔다면) ..이 사건 기사에 나올법한 사건 되겠네요

  • 38. ..
    '23.6.19 7:22 PM (119.198.xxx.150)

    영명하신 민족의 지도자이신
    모당대표께서도 쌍욕 패륜을 하고도
    도덕성 만점을 받았는데
    세성이 그러려니하세요

  • 39. ...
    '23.6.19 7:23 PM (222.236.xxx.19)

    왜 이렇게 글을 험하게 써서 .. 교사 이미지까지 나빠지게 해요.????진짜 갈라치기 하는거 아니고서는..
    감정적으로 글을 쓰는지 싶네요.... 진짜 그아이의 잘못은 희미해지고 원글님만 부각이 되요..
    현실에서는 누구에게 공감 받을려면 이글 처럼 이런식으로는 말하지 마세요 ... 공감을 해주고 싶어도 너무 원글님만 부각이 될듯 싶어요..

  • 40. ...
    '23.6.19 7:24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엄마 입이 일베수준
    원글도 그 애들 부모같은 수준

  • 41. 워워
    '23.6.19 7:25 PM (116.126.xxx.23)

    원글님 마음 좀 가라앉히시구요..

    하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가정교육 부재가 심각해요
    제 중학생 딸이 집에와서 반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어떻게
    욕하는지, 지들끼리도 장난이랍시고 하는 말과 행동들
    들어보면 기함합니다

    정말 가정교육 잘 된 아이들 보기가 드물정도

  • 42. ...
    '23.6.19 7:2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엄마 입이 일베수준
    원글도 그 애들 부모같은 수준

    교사가 되서도 엄마가 딸 사회생활 격분
    욕짓꺼리 그 욕하는 애와 동급 으휴

  • 43. ㅇㅇ
    '23.6.19 7:26 PM (220.74.xxx.117) - 삭제된댓글

    왜 제가 욕 먹고 야단 맞는 기분이 들까요...

  • 44. ...
    '23.6.19 7:26 PM (211.234.xxx.108)

    왠지 원글님이 맘충이었을거 같네요
    내자식이 늘 피해자라고 여기고
    울고 들어오면 동네 뒤집어 엎고
    자식은 다 커서 아직도 자기일 해결 못해서 엄마한테 이르고

  • 45. 대학교도
    '23.6.19 7:28 PM (117.111.xxx.142)

    대학생도 그렇습니다.
    군대 갔다 온 남자 애들은 그나마 나아요.
    대학 1 학년 인성이 엉망진창인 애들
    저런 애들이 결혼한다면? 싶습니다.
    아니 저런 애들이 저 상태로 직장에 들오온다면
    싶은 애들 너무 너무 많습니다.
    공동체 의식 1도 없고 교양은 차치하고
    책임감 1도 없는 부류들.
    꾸미고는 것 밖에 머리에 없는 부류들.
    진짜 자존감도 없는 부류들.

  • 46. ㅜㅜ
    '23.6.19 7:31 PM (220.80.xxx.96)

    글이 너무 원색적이여서 내용이 잘 안 들어옴
    님이 말하는 그녀ㄴ 이나 님이나 같은 인성일거 같은데 ㅜ

  • 47. 음음
    '23.6.19 7:32 PM (122.42.xxx.82)

    딱 이 단어써가면서 글쓴이 엄마한테 분에 못이겨 울은듯
    근데 왜 난 일타못된 강사가 쓴글같지

  • 48. ..
    '23.6.19 7:32 PM (223.38.xxx.203)

    다른 직장 초년생들도 엄마 있을거고, 각종 스트레스 받겠지만 엄마한테 쪼르르가서 이르고 울고, 엄마가 나서서 쌍욕하며 내 딸 울린 인간 색출하겠다며 죽이네 살리네 안할텐데. 교사는 스트레스 없어야하는 직업인가요? 모든 직장인들 업무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전부 스트레스 받아요.

  • 49. 윗물이 맑아야
    '23.6.19 7:3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아랫물도 맑지

    쌍욕을 해도
    대통령후보니 거대야당 당대표가 되는데
    애들이 그깟 쌍욕좀 했기로서니 ..

  • 50. ㅂㅁㅈㄴ
    '23.6.19 7:35 PM (211.234.xxx.253)

    119
    183

    이재명 못잃는 정신병자 스토커들 나타낫네 ㅉㅉ

  • 51. ..
    '23.6.19 7:38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요즘 학생들 인성 참 심각하긴 해요.
    교대 폭락한것만 봐도 그렇고 교사들 정신과 많이 다닌다고 해요.

    근데 무슨 본인이 해결을 해야지
    성인교사딸이 초딩한테 욕먹고 울었다고 엄마가 게시판에 년자 붙여가며 죽여버린다느니..

    언제까지 딸 똥 닦아주나요,
    그딸은 성인에 교사인데 엄마한테 해결해달라 징징거리던가요?

  • 52. ..
    '23.6.19 7:38 PM (1.227.xxx.55)

    근데, 초6이 교사한테 쌍욕은 아니지. 요새 신조어라면 욕비스무리 만들어쓰는거도 못하게 해야해요.

  • 53.
    '23.6.19 7:41 PM (218.55.xxx.242)

    부모들 문제도 맞고 교사와 학생 관계라 충격이 더 컸겠지만
    사회 생활하다보면 직장이 거지같을 수록 별 일 다 있어요
    물리적으로 맞기도 하고 주먹질도 하고 욕설도 하고 소리도 치고
    왜 불면증이 생기고 정신과를 다니고 공황장애가 오겠어요
    그냥 또라이 직장 동료 였다 생각 안하면 어려워요

  • 54. 요새 부모
    '23.6.19 7:41 PM (117.111.xxx.142)

    지각땐 청소" 규칙 정한 담임…"내 자식 안돼" 부모 연락 쇄도에 한숨

    교사 우습게 알면 교육도 안됩니다.
    우습게 보는 사람이 말하는 게 뭐가 중요하고 귀에
    들어 오겠어요?
    그렇게 귀하게 자식 키워서 나중에 지가 제일
    잘났고 중요한 애한테 해달라는 거 다 못해주면
    안 맞고 살면 다행이겠죠.

  • 55. 음근
    '23.6.19 7:44 PM (122.42.xxx.82)

    근데 예전부터 선생똥은 안먹는다고 하지않았나요 이글 베스트
    몇일전에도 본듯하고

  • 56. 위에 개딸
    '23.6.19 7:4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211.234.xxx.253 메모

    찾아보니
    211.234.xxx. 184 만 있어서
    너님도 같이 올려요 . 정신병자님

  • 57. ㅇㅇ
    '23.6.19 7:51 PM (125.176.xxx.65)

    학생인권만 중요한거 아니니
    욕한 학생 신고 못하나요?

  • 58.
    '23.6.19 7:54 PM (211.118.xxx.202) - 삭제된댓글

    당신딸 학교게시판에 올려요
    미친

  • 59. ..
    '23.6.19 7:55 PM (59.14.xxx.159)

    애들도 자길 사랑하는 선생다운 선생을 존경합니다.
    그 어린것들도 다 알아요.
    저 선생이 속으로는 날 경멸하거나 무시하는구나 하구요.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며 교육시키는게 선생들 의무이거늘
    권위만 내세우며 차갑게 대하는데 어느 아이들이 존경할까요!
    선생들이야말로 월급루팡들 많은거 아닌가요?

  • 60. ㅋㅋ
    '23.6.19 7:56 PM (211.118.xxx.202)

    당사자가 보도록
    딸 학교게시판에 올리지 불특정 다수에게 무슨짓이세요?
    그럴 자신은 없으세요?

  • 61. ...
    '23.6.19 7:57 PM (114.206.xxx.150)

    초등생 욕하는걸 못참고 엄마에게 고자질하는 성인이라니... 그 집도 애 잘 키우진 않았네요.

  • 62. 요즘
    '23.6.19 7:57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요즘 교사새끼들은 인성이 왜 그런가했더니 이런 부모가 키워서 그렇구나!

  • 63. 요즘
    '23.6.19 8:00 PM (223.39.xxx.39)

    반사!
    요즘 교사새끼들은 인성이 왜 그런가했더니 이런 부모가 키워서 그렇구나!

  • 64. 소심하시긴
    '23.6.19 8:03 P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당장 쫓아가서 그 어린애 귀싸대기라도 올려치고
    학대로 경찰신고하면 껌값 물어준다고 하세요
    그리고 학교 선생 딸래미는 그까짓 선생 그만두라 하시고요

    익명게시판에서 이렇게해봐야 뭐가 달라지나요
    님 딸은 여전히 그애 설설 눈치보며 지내야헐텐데요
    엄마가 맹하네요

  • 65. 원글님
    '23.6.19 8:05 PM (115.41.xxx.36)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맞는 말이에요?
    학생이 때리면 대응하지말고 피하라는게 대응방법이라던데 한숨이 나옵니다.
    훈육은 커녕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아무때나 아동학대 이름 붙여서 민사통해 위자료 몇천씩 뜯어낼려는 학부모들. 저 교사하고 아무상관없는 제3자인데도 한심합니다

  • 66.
    '23.6.19 8:07 PM (219.248.xxx.213)

    그 아이 부모님이나 님이나 별차이 없어보이네요

  • 67. ??
    '23.6.19 8:1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선생다운 선생?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말
    들어보지도 못했는지..

    부모가 극성이니 애들도 극성일수밖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 68. 어휴
    '23.6.19 8:17 PM (58.127.xxx.198)

    그쪽은 아직 애인 초등6학년이기라도 하지 교사딸 뒀으면 나이가 최소50은 넘었을텐데 도진개진도 아니고 그쪽 인성도 참 안봐도 훤하군요.와 어떻게 죽인다 소리까지 하는지.
    그 애보다 훨씬 더 심한거나 아세요

  • 69. ..
    '23.6.19 8:21 PM (59.14.xxx.159)

    교육이 뭐에요?
    가정 교육도 중요하지만
    선생다운 선생들이 교육을 어찌 시키는지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녹음기 틀어놓듯 반복된 잔소리를 선생다운 선생들은
    안한다는거죠.

  • 70. ..
    '23.6.19 8:23 PM (59.14.xxx.159)

    여기 과거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덕에
    상처 하나씩은 다 있을걸요?
    선생들 그저 공부잘하고 조용히 말 잘듣는 학생만
    제자로 생각하지 않았나요?

  • 71. 어머대놓고분탕질
    '23.6.19 8:23 PM (175.223.xxx.142)

    ㅅㄱ

  • 72. 그쵸
    '23.6.19 8:23 PM (223.39.xxx.159)

    안팍으로 싸고도니까 인성이 바닥이고 그대로 크겠죠
    체벌을 없애버리니 그래요

  • 73. 체벌세대
    '23.6.19 8:26 PM (115.41.xxx.36)

    중학교때 책상 올라가 손드는체벌 수시로 받아서 그런데 반감이 있지만 요즘 선생님들 교육 받은 젊은 세대 많아서 분위기 괜찬은데 어떻게 어린 애들이 선생 앞에서 쌍욕을 하는데도 제어가 안되는 학교시스템인지 한숨만 나오네요.

  • 74. 자작자작 어그로
    '23.6.19 8:34 PM (1.238.xxx.39)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리고 선동당하듯이 아동학대 어쩌고 지랄하는 그 부모들때문에
    내 자식 눈에서 눈물 나는거 참을수 없네요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보면 부모가 제일 아동학대 많이 시키던데
    내가 하는 아동학대는 사랑이고 남이 하는 아동학대는 폭력이라는 내로남불 엄청나네요
    욕하는 댓글 달지 마세요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판 깐다고요??
    퍽이나 선생님 부모시겠어요.

  • 75. ....
    '23.6.19 8:35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23.6.19 8:05 PM (115.41.xxx.36)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맞는 말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욕하는 애도 문제지만
    싸잡아 욕하고 그것도 모자라 성인 자식문제에

    "욕하는 댓글 달지 마라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이게 맞는말이라구요?

    나이든 맘이나 그런 애 부모나 똑같은것들끼리
    싸잡아 충고질 같잖은 꼴값떠는거지
    이게 어찌 맞는말이란거죠? 지 새끼 일에 화난다고

    죽이겠다 말이라도 설치는건 맘충 넘어 또라이죠

  • 76. 한심
    '23.6.19 8:38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23.6.19 8:05 PM (115.41.xxx.36)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맞는 말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욕하는 애도 문제지만
    싸잡아 욕하고 그것도 모자라 성인 자식문제에

    "욕하는 댓글 달지 마라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이게 맞는말이라는 댁이 더 한심하네요

    나이든 맘이나 그런 욕쟁이 어린애 부모나 똑같은것들이
    열받아 부모들 싸잡아 충고질 같잖은 꼴값떠는거예요

    지 새끼 일에 화난다고
    죽이겠다 설치는건 맘충 넘어선 또라이네요

  • 77. 한심
    '23.6.19 8:39 PM (223.62.xxx.84)

    원글님
    '23.6.19 8:05 PM (115.41.xxx.36)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맞는 말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욕하는 애도 문제지만
    싸잡아 욕하고 그것도 모자라 성인 자식문제에

    "욕하는 댓글 달지 마라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이게 맞는말이라는 댁이 더 한심하네요

    나이든 맘이나 그런 욕쟁이 어린애 부모나 똑같은것들이
    열받아 부모들 싸잡아 충고질 같잖은 꼴값떠는거예요

    지 새끼 일에 화난다고
    학생을 죽이겠다 설치는건 맘충 넘어선 분노조절장애
    또라이구요. 편들걸 드세요. 어찌 시야가 저리 좁은지
    한숨 나오네

  • 78. 그런애들
    '23.6.19 8:40 PM (118.235.xxx.75)

    처벌받게 할수 없나요?
    사람같지 않은..

  • 79. ...
    '23.6.19 8:46 PM (106.101.xxx.69)

    여기 회원들이 가해자 부모가 아닌데
    어머님 왜 그러세요
    따님 억울한건 알겠으나 싫으면 학교 그만두라고 하시고
    집에만 모셔두던가요
    내딸이 이런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라고만 하셨어도
    공감을 얻었을텐데
    읽는 저부터 어질어질하네요
    그런학생 있으면 녹음을 하던가
    대처를 했어야죠
    울면 해결되나요
    저런 애들부모는 안봐도 뻔해요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할 방도를 모색해야지
    저럴때마다 울건가요?

  • 80. hahaha
    '23.6.19 8:50 PM (223.62.xxx.167)

    님의 양육방식에 문제가 있는건 모르시구요?
    성인인 교사가 쌍욕하는 아이앞에서 울었다는글로 읽히는데..전 이게 더 충격네요
    님이 이런일에 미성년자인 아이를 죽여버리고 싶다는거..이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아이는 개선의 여지라도 있지 이건 뭐 할머니되가는 나이에 분노노절로 게시판에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런글을 배설하다니..

  • 81. 동의
    '23.6.19 9:19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요즘 맘충들과 그 맘충들의 복사판들이 설쳐대는 거 보면 화나요.
    원글님이 그 부모들과 그 애새끼들 참교육 좀 해주세요.

  • 82. . ..
    '23.6.19 9:31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지금 당신이 그 애새끼(당신의 표현)들 부모들이랑 다른 것이 뭡니까?
    내 딸한테 욕지거리를 해서 감히 내 딸을 울려? 나는 그 애를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다.

    도대체 그 애들 부모들이랑 딱히 다를게 뭐죠?

  • 83. ——
    '23.6.19 9:31 PM (118.235.xxx.32)

    타닥타닥 자작글인것 같은데요
    원글 예상대로 잘 타들어가네요

  • 84. ㅇㅇ
    '23.6.19 9:32 PM (211.203.xxx.74)

    원글님도 결국 내새끼 싸고돌아 회사에 전화해주는 엄마같단 생각이 드네요 사회상활하다보면 별별 드런꼴다보고 견디고 하는거 아닌가요?

  • 85.
    '23.6.19 9:32 PM (125.178.xxx.132)

    저도 학부모인데 얘기 들어보면 요즘 진짜 개싸가지 없는
    애들 너무 많아요...얼마나 선생님의 부모로써가 아닌
    엄마로써 얼마나 속상하셨겠어요
    당장 하루이틀일이 아니라 교직에 오래 있다보면 굳은살이 좀 생기려나요..선생님들이 애들한테 정이 안갈만도 하겠더라구요

  • 86. ...
    '23.6.19 9:35 PM (27.163.xxx.155)

    맘충 파충이 싸지른 애새끼들 심각하죠.
    그런 것들 싸지른 주제에 딩크 비혼더러 고맙게 생각하라니
    어이가 없네요ㅎ

  • 87. ....
    '23.6.19 9:36 PM (211.220.xxx.6)

    웃기는 아짐들이 너무 많네요.
    원글이 표현이 거칠기는 해도 틀린 말 하나 없고
    오히려 저런 상황이면 거친 표현 나오는 게 당연하죠.
    웃기는 아짐들은 만약, 지하철에서 성추행 하는 남자보고 개새끼야 하면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욕을 해서야 라고 말할 아짐들이네요.

  • 88. 학생인권
    '23.6.19 9:42 PM (1.250.xxx.169)

    보호가 인성교육부재 로 나타났네요 큰일이예요

  • 89. ??
    '23.6.19 9:54 PM (222.106.xxx.251)

    거친표현은 당사자에게 해야지
    화 난다고 죄다 나불되면 남들에게 정신적 피해인거 몰라요? 공공장소 같은 커뮤에서 욕짓꺼리 원글이 하고 있어요
    아무말 대잔치하고 아무대나 아짐이래..211당신은 그럼 아재요?

    여기에 지하철 성추챙 개새끼 대입하는건 지능까지
    떨어지는 상관없는 비유고

    무식한것들이 화나면 아무대나 욕짓꺼리
    저 어린놈도 욕 이유가 있으면 당연하겠네요? 말같잖아서
    틀린말과 틀리행동 틀린태도 구분이나 하시죠

    아무대서나 욕이 단순 거친표현이라는 수준이
    당연하다는 인성은 정상인줄아나?
    아무대나 아짐거리는 인성이 안습이요

  • 90. 요새
    '23.6.19 10:21 PM (125.182.xxx.128)

    Mz들 취직후 엄마가 전화해서 따진다더니.
    딱 원글님 같은 엄마들인가보죠?
    원글님도 바람직한 부모는 아니에요

  • 91. 그런 애들
    '23.6.19 10:26 PM (223.62.xxx.40)

    처벌하는 건 없나요?
    교사 인권은 무시되는 건지..
    동생도 힘들게 했던 학생때문에 우울증약 복용하고 상담받으며 등교하다가 지금 휴직중이예요.
    휴직하다 좋아졌겠거니 하고 복직했는데 다시 악화되어 휴직했어요

  • 92. 암담
    '23.6.19 10:27 PM (125.176.xxx.131)

    수업시간에 떠들고 분위기 망치는 학생에게,
    뒤에 나가 서 있으라고 하니.
    학습권 침해, 정서학대 라고 교사를 고소한 사건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제대로 교육 안시키고,
    학교에서 교사가 교육시키는 것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앞으론 그런 아이들이 성장 후, 사회구성원으로 나와서 어떻게 살아갈지...
    미래가 어둡네요..

  • 93. 풀빵
    '23.6.19 10:41 PM (211.207.xxx.54)

    동네에 진짜 이상한 학생 많죠. 그렇게키워진건 그 부모가 그래서 그렇더라고요. … 항상 자식이 내 거울이기에 더 조심히 단호하게 가르침니다만;; 기가 찬 애들 많아요… 몸만 크지 정신과 인성은 크지 모한 영아 수준..

  • 94. ㅉㅉ
    '23.6.19 10:43 PM (49.164.xxx.30)

    진짜 수준하고는..욕하는 댓글 달지말라고요?
    그싸가지없는 초등이나 ..부모한테 이르는 댁 딸이나..그리고 자기딸 힘들게 했다고 엉뚱한곳에
    쏟아내고 흥분하는 댁이나 똑같은데??
    왜 교장실에 전화해서 우리딸 힘들게 하냐 따지지?
    그초등을 잡아 족치던가
    아무리 자기자식 힘들다고 앞뒤안가리는 댁도
    맘충이랑 다를게 뭔데?
    진짜 나이도 최소 50대일텐데..놀랍다

  • 95.
    '23.6.19 10:4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옛날 엿같은 선생들 과보를 후대 선생들이 받는다는 생각이
    지금도 생각하면 이해못할 뭐지? 싶은 싸이코 선생들 많았어요
    그때 당한 학생들이 부모가 돼서 설레발 치나봐요

  • 96.
    '23.6.19 10:4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옛날 엿같은 선생들 과보를 후대 선생들이 받는다는 생각이
    지금도 생각하면 이해못할 뭐지? 싶은 싸이코 선생들 많았어요
    공부 안하는게 뭔 죄라고 때리고 모욕 주고 머리 후려치고 발길질에
    그래도 학부모에게 전화 한통 없었죠
    참 성질대로 편하게 선생질 했는데
    그때 당한 학생들이 부모가 돼서 설레발 치나봐요

  • 97. ..
    '23.6.19 10:49 PM (223.62.xxx.145)

    이 쌍욕을 하는 사람은 뭘까?

  • 98.
    '23.6.19 10:5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옛날 엿같은 선생들 과보를 후대 선생들이 받는다는 생각이
    지금도 생각하면 이해못할 뭐지? 싶은 싸이코 선생들 많았어요
    공부 안하는게 뭔 죄라고 때리고 모욕 주고 머리 후려치고 발길질에
    그래도 그때는 때리는게 맞다고 학부모에게 전화 한통 없었죠
    참 성질대로 편하게 선생질 했는데
    그때 당한 학생들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부모가 돼서 설레발 치나봐요

  • 99. ,..
    '23.6.19 10:53 PM (222.236.xxx.238)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더니
    왜 여기서 난리

  • 100.
    '23.6.19 10:5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옛날 엿같은 선생들 과보를 후대 선생들이 받는다는 생각이
    지금도 생각하면 이해못할 뭐지? 싶은 싸이코 선생들 많았어요
    공부 안하는게 뭔 죄라고 때리고 모욕 주고 머리 후려치고 발길질에
    그래도 그때는 때리는게 맞다고 학부모에게 전화 한통 없었죠
    참 성질대로 편하게 선생질 했는데
    그때 당한 학생들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부모가 돼서 설레발 치나보죠

  • 101.
    '23.6.19 10:54 PM (218.55.xxx.242)

    옛날 엿같은 선생들 과보를 후대 선생들이 받는다는 생각이
    지금도 생각하면 이해못할 뭐지? 싶은 싸이코 선생들 많았어요
    공부 안하는게 뭔 죄라고 때리고 모욕 주고 머리 후려치고 발길질에
    그래도 그때는 때리는게 맞다고 학부모에게 전화 한통 없었죠
    참 성질대로 편하게 선생질 했는데
    그때 당한 학생들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부모가 돼서 설레발 치나보죠

  • 102. ...
    '23.6.19 10:54 PM (118.235.xxx.244)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늘상 겪는 일인데, 당사자가 아닌 부모가, 이렇게 감정적인 말을 적나라하게 하는 게 참 흥미롭네요.

  • 103. 정신차려
    '23.6.19 10:55 PM (58.234.xxx.21)

    .웃기는 아짐들이 너무 많네요.
    원글이 표현이 거칠기는 해도 틀린 말 하나 없고
    오히려 저런 상황이면 거친 표현 나오는 게 당연하죠.
    웃기는 아짐들은 만약, 지하철에서 성추행 하는 남자보고 개새끼야 하면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욕을 해서야 라고 말할 아짐들이네요.
    ㅡㅡㅡㅡㅡㅡ
    그 예는 개새한테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욕한거잖아요
    원글도 그 애새끼 찿아가서 면전에서 참교육을 시키든지
    애먼데서 배설하니까 문제인거에요
    남자들 많은데가서 내가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거든
    니들도 다 똑같아 이 개새들아 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 104. 미래반복
    '23.6.19 10:5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싸가지 없는 초딩이 커서 미래에는
    원글처럼 되는거죠.

    그런 애들이 자식낳고 열 받는다고 아무나 싸잡아 욕하는
    서슴없이 죽이겠다는 분노하고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선생에게 욕질하는 개면 남들에게도 욕질 합니다.

  • 105. 기레기
    '23.6.19 10:57 PM (210.2.xxx.128)

    지나가던 기레기

    "아싸!! 또 한 건 기사로 쓸 거 떴다"

    -----------------------------------------------------------

    교사를 딸로 둔 학부모가 게시판에 쌍욕을 해 화제다.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A 씨는.........

  • 106. 입에
    '23.6.19 10:59 PM (39.113.xxx.109)

    걸레를 무셨네요....딸이 엄마를 부끄러워할듯 합니다.

  • 107. 미래반복
    '23.6.19 10:5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싸가지 없는 초딩이 커서 미래에는 원글처럼 되는거죠.

    그런 애들이 자식낳고 열 받는다고 아무나 싸잡아 욕하는
    서슴없이 죽이겠다는 분노하고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선생이 만만하다고 욕질하는 인간이
    남들에게 죽인다는식 욕질 안 하겠어요?

    원글은 82 아줌마들이 어찌나 만만한지 욕이저질이야

  • 108. 미래반복
    '23.6.19 11:00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싸가지 없는 초딩이 커서 미래에는 원글처럼 되는거죠.

    그런 애들이 자라서
    자식낳고 열 받는다고 아무나 싸잡아 욕하고
    서슴없이 죽이겠다는 분노질.

    선생이 만만하다고 욕질하는 인간이
    남들에게 죽인다는식 욕질 안 하겠어요?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원글은 82 아줌마들이 어찌나 만만한지 여기서 행패네요

  • 109. 부모망신
    '23.6.19 11:01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싸가지 없는 초딩이 커서 미래에는 원글처럼 되는거죠.

    그런 애들이 자라서
    자식낳고 열 받는다고 아무나 싸잡아 욕하고
    서슴없이 죽이겠다는 분노질.

    선생이 만만하다고 욕질하는 인간이
    남들에게 죽인다는식 욕질 안 하겠어요?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원글은 82 아줌마들이 어찌나 만만한지 여기서 행패네요
    그 싸가지 초딩 부모 궁금하면 원글 부모보면 되요

  • 110. ....
    '23.6.19 11:45 PM (110.13.xxx.200)

    요즘 교사새끼들은 인성이 왜 그런가했더니 이런 부모같은 인간들이 키워서 그렇구나! 222222222
    교사것들도 이상하긴 매한가지..

  • 111. . .
    '23.6.19 11:51 PM (116.39.xxx.162)

    원글 같은 엄마가 키웠나 보죠.

    초등학교에서 근무했었는데
    초3 남자아이가 교실에서 욕해서 남자 선생님(30대)에게 혼나고 있는 것도 봤고

    원글 속 이야기는 일부예요.
    욕하면 혼납니다.

  • 112. ...
    '23.6.20 12:05 AM (1.241.xxx.7)

    엄마가 말이 거친거보니 교사인 딸도 사실 비슷했을것 같음.. 이상한 교사들도 진짜 많은데 그중에 한명이 아니었을까요
    딸을 그리고 본인을 좀 객관적으로 보길

  • 113. 맞아요.
    '23.6.20 12:22 AM (124.49.xxx.188)

    이해합니다..
    과거에 선생님들 죄를 현재 선생님들이 뒤집어 쓰는 듯해요.

  • 114. 그래서
    '23.6.20 12:30 AM (123.214.xxx.99)

    요새 학생부모가 전화걸어욕하면
    선생님들이 선생님 엄마 바꿔주면 된다하던데

    선생님이뭔데 우리애기를죽여요! 하면

    니가뭔데 귀하게키운 내새끼 기를죽여!
    선생님되기가 쉬운줄알어? 니자식은 선생님될줄아냐고 .. 그 애엄마랑 통화하세요...-_-

  • 115. 82 관리자님
    '23.6.20 12:45 AM (217.149.xxx.126)

    휴가갔어요?
    제목부터 욕들어간 글이 버젓이 대문에 올라도
    나몰라라...
    어휴 82 왜 이래요 ㅠㅠ

  • 116. ..
    '23.6.20 12:53 AM (175.119.xxx.68)

    왜 우리보고 그러세요

  • 117. 12
    '23.6.20 12:57 AM (175.223.xxx.162)

    원글이 표현이 거칠기는 해도 틀린 말 하나 없고
    오히려 저런 상황이면 거친 표현 나오는 게 당연하죠.222
    교사 우습게 알면 교육도 안됩니다.222

  • 118. ...
    '23.6.20 1:22 AM (77.136.xxx.89) - 삭제된댓글

    원글같이 입이 걸레같은 사람도 태어나서 반백년 넘게 살았는데요 뭐.
    댁같은 엄마한테서 자란 교사야 안봐도 훤해요.
    너나 잘하세요

  • 119. 헙헙
    '23.6.20 1:28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자식 직장에서 이상한 초딩에게 욕 먹었다고
    초딩을 죽인다는 말이 거친표현 일 뿐 틀린말 아니린굽쇼
    미친 맘충들이 날이더워 이러나 도른자는
    이런 여자쉴드치는 댁들이슈

  • 120. 더위먹었나
    '23.6.20 1:31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ㅡㅡㅡ
    자식 직장에서 이상한 초딩에게 욕 먹었다고
    초딩을 년이라며 죽인다는 말이 거친표현 일 뿐
    틀린말 아니린굽쇼???
    여기 찐 맘충들인지 날이더워 도른자가 되버렸나?
    이런 미친 욕하는 늙은여자 쉴드치는 댁들 제정신이요?

  • 121. 더위 먹었나
    '23.6.20 1:35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ㅡㅡㅡ
    자식 직장에서 이상한 초딩에게 욕 먹었다고
    초딩을 년이라며 죽인다는 말이 단순 거친표현 일 뿐이라구요? 틀린말 아니라니 나원참

    아이고 그리 따짐 초딩 쌍시옷 욕은 욕도 아니네요
    여기 찐 맘충들 날이 더워 도른자가 되버렸네요

  • 122. 옛날
    '23.6.20 1:3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선생에게 폭력을 당하고 모욕 당하고 매 수업시간이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워도 등교하고 개근하고
    요즘 선생들은 정신과도 가고 휴직도 하죠

  • 123.
    '23.6.20 1:37 AM (61.80.xxx.232)

    요즘 무서울정도로 사악하고 못된 애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 124. 옛날
    '23.6.20 1:37 AM (218.55.xxx.242)

    그렇게 선생에게 폭력을 당하고 모욕 당하고 매 수업시간이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워도 매일 등교하고 개근하고
    요즘 선생들은 정신과도 가고 휴직이라도 하죠

  • 125. 더위 먹었나
    '23.6.20 1:38 AM (110.92.xxx.60)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그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ㅡㅡㅡ
    자식 직장에서 이상한 초딩에게 욕 먹었다고
    초딩을 년이라며 죽인다는 말이 단순 거친표현 일 뿐이라구요? 틀린말 아니라니 나원참

    아이고 그리 따짐 초딩 쌍시옷 욕은 욕도 아니네요
    여기 찐 맘충들 날이 더워 도른자가 되버렸네요

    차라리 힘들면 박봉에 힘들게 일하지말고
    휴직이나 교사그만두라 권하지
    어떤 미친 인간이 죽인다고 막말합니까?

  • 126. 증증이네
    '23.6.20 1:40 AM (172.56.xxx.163)

    이런 글에서도 이재명 생각 뿐이니?
    119
    183

    이재명 못잃는 정신병자 스토커들 ㅉㅉ
    2222222

  • 127. ....
    '23.6.20 1:43 AM (221.138.xxx.139)

    자식 직장에 전화하고 찾아오는 부모가
    아런 거군요

  • 128.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 129.
    '23.6.20 2:51 AM (211.44.xxx.10)

    그 애의 부모와 님딸의 부모가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정제된 언어로 말씀을 하시면 설득력이 있을텐데 이러시면 똑같은 사람 되는거 같은데요~

  • 130. 샤라라
    '23.6.20 2:57 AM (213.89.xxx.75)

    원글님이 좀 더 순화해서 곱게 써줬으면 많은 공감을 받았을텐데..
    어찌되었든 따님샘의마음에 공감합니다.

  • 131. 님이나
    '23.6.20 4:08 AM (39.114.xxx.228)

    님 자식이나 요즘 애들하고 뭐가 다른지 몰겠네요.

  • 132. 어그로
    '23.6.20 5:06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딩크니깐 작작 어거지로 우겨요.
    선생도 아닌 선생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이

    당신네들 저질욕에 들을이유 1도 없으니깐
    저질욕이니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애 부모래
    한심하고 처참한 수준하고는 진짜 개나소나 애 낳고
    부모라 설치네요.

  • 133. 어그로
    '23.6.20 5:0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딩크니깐 작작 어거지로 우겨요.
    선생도 아닌 선생 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이
    당신네들 저질욕에 들을이유 1도 없으니깐

    저질욕이니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애 부모라니
    교양은 고사하고 한심하고 처참한 수준하고는 ㅉㅉ
    더러운면 선생 떼려치던가 무슨 커뮤에서
    가족 부모까지 설치고 난리야

  • 134. 내로남불
    '23.6.20 5:11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딩크니깐 작작 어거지로 우겨요.
    선생도 아닌 선생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이

    당신네들 저질욕에 들을이유 1도 없으니깐
    저질욕이니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애 부모래
    한심하고 처참한 수준하고는 ㅉㅉ

    그리 힘들면 선생 떼려치던가
    선생가족들까지 나서서 부들거리는꼴이 가관이네요

  • 135. 또 욕짓꺼리
    '23.6.20 5:14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딩크니깐 작작 어거지로 우겨요.
    선생도 아닌 선생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이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저질수준들
    저질욕에 들을 이유 1도 없으니깐. 학교가서 설쳐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애 부모? 풉
    교양은 고사하고 수준이 한심하고 처참한하네 ㅉㅉ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선생 떼려치던가
    부들거리는 꼴이 가관이네요

  • 136. 처참한 수준
    '23.6.20 5:17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딩크니깐 작작 어거지로 우겨요.
    선생도 아닌 선생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이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저질 수준들 아니라 저 딴씩
    죽이겠다는 부들거림 이해도 안갈 뿐 더러
    저질욕에 들을 이유 1도 없으니깐. 학교가서 설쳐요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애 부모? 풉
    교양은 고사하고 수준이 한심하고 처참한하네 ㅉㅉ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부들거리는 꼴이 가관이네

  • 137. ㅉㅉ
    '23.6.20 5:1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딩크니깐 작작 어거지로 우겨요.
    선생도 아닌 선생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이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저질 수준들 아니라 저 딴씩
    죽이겠다는 부들거림 이해도 안갈 뿐 더러
    저질욕에 들을 이유 1도 없으니깐. 학교가서 설쳐요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애 부모라굽쇼?
    교양은 고사하고 수준이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수준 인간도 애 낳는게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하다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38. 도긴개긴
    '23.6.20 5:21 AM (223.33.xxx.85) - 삭제된댓글

    자기
    화난다고 욕하는 원글이나 초딩이나 도긴개긴

    나이불문 지 성질 주체못하고 욕하는건 안되는 거죠

  • 139. 이해가 개고생
    '23.6.20 5:25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선생도 아닌 선생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이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저질 수준들에게

    저질욕에 들을 이유 1도 없으니깐. 학교가서 설쳐요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그런 애 부모라서라니 ㅎㅎ
    딩크인데도 노 이해되는건 저질 욕 하는 인간이거든

    교양은 고사하고 수준이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수준 인간도 애 낳는게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고
    그런 부모밑 자식들이 딴데서 열만 받으면 죽이니마니 그러겠죠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하다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40. 노이해
    '23.6.20 5:28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선생도 아닌 선생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이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저질 수준들에게

    저질욕에 들을 이유 1도 없으니깐. 학교가서 설쳐요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그런 애 부모라서라니 ㅎㅎ
    딩크인데도 노 이해되는건 되려 저질 욕 하는 인간이거든

    초딩이 욕 vs 어른이 죽이겠다 설치는 수준이
    개진도진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인간도 애 낳아 부모라 설치니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나옴. 자식들이 딴데서 열만 받으면 죽이니마니 그러겠죠?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하다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41. 영혼없네
    '23.6.20 5:33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선생도 아닌 선생 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버러지운운 수준들에게
    욕 들을 이유 1도 없어. 학교가서 설치던가

    막말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그런 애 부모라서라니 ㅎㅎ
    어지간히 쉴드 안되나봐. ㅎㅎ 딩크인데도 노 이해되는건
    되려 당신들 같은 저질 욕 하는 인간이거든

    초딩이 욕질 vs 어른이 죽이겠다 설치는 수준
    개진도진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인간도 애 낳아 부모라 설치니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 나오고, 그런부모 밑에 자식들이 딴데서 열만 받으면
    나이불문, 상대불문 죽이니마니 그러겠죠?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하다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42. ㅉㅉ
    '23.6.20 5:40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교양 있는척이 아니라, 욕 특히 죽인다 따위가
    저질이지 이게 척이라니 수준이 진짜 저질이네

    선생도 아닌 선생 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버러지운운 수준들에게
    욕 들을 이유 1도 없어. 학교가서 설치던가
    막말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그런 애 부모라서라니 ㅎㅎ
    어지간히 쉴드 안되나 봐. ㅎㅎ 딩크인데도 노 이해는
    되려 당신들 같은 저질 욕 하는 인간이거든

    초딩이 욕질 vs 어른이 자식일에 죽이겠다 설치는 수준
    개진도진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인간도 애 낳아 부모라 설치니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 나오고, 그런 부모 밑에 자식들이 딴데서 열만 받으면
    나이불문, 상대불문 죽이니마니 그러겠죠?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하다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43. 저질하고는 ㅉㅉ
    '23.6.20 5:44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교양 있는척이 아니라, 자식일에 욕도 모자라 죽인다 따위가
    버러지 수준. 이걸 이해 척이라는거 보니 수준 참 처참하다

    선생도 아닌 선생 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수준들에게
    욕 들을 이유 1도 없어. 정 억울하면 학교가서 설치던가
    막말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그런 애 부모라서라니 ㅎㅎ
    어지간히 쉴드 안되나 봐. ㅎㅎ 딩크인데도 노 이해는
    되려 당신들 같은 교양은 고사 천박한 인간이거든

    초딩이 욕질 vs 어른이 자식일에 죽이겠다
    정말 개진도진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인간들도 애 낳아 부모라 설치니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 나오고, 그런 부모 밑에 자식들이 딴데서 열만 받으면
    나이불문, 상대불문 죽이니마니 그러겠지요?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하다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44. 수준차이
    '23.6.20 5:45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교양 있는척이 아니라, 자식일에 욕도 모자라 죽인다 따위가
    버러지 수준. 이걸 이해 척이라는거 보니 수준 참 처참하다

    선생도 아닌 선생 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수준들에게
    욕 들을 이유 1도 없어. 정 억울하면 학교가서 설치던가
    막말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그런 애 부모라서라니 ㅎㅎ
    어지간히 쉴드 안되나 봐. ㅎㅎ 딩크인데도 노 이해는
    되려 당신들 같은 교양은 고사 천박한 인간이거든

    초딩이 욕질 vs 어른이 자식일에 죽이겠다
    정말 개진도진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인간들도 애 낳아 부모라 설치니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 나오고, 그런 부모 밑에 자식들이 딴데서 열만 받으면
    나이불문, 상대불문 죽이니마니 그러겠지요?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하다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45. 수준차이
    '23.6.20 5:47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교양 있는척이 아니라, 자식일에 욕도 모자라 죽인다 따위가
    버러지 수준. 이걸 이해 척이라는거 보니 수준 참 처참하다

    선생도 아닌 선생 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수준들에게
    욕 들을 이유 1도 없어. 정 억울하면 학교가서 설치던지
    막말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그런 애 부모라서라니요? ㅎㅎ 어지간히 쉴드 안되나 봐. ㅎㅎ 딩크인데도 노 이해는
    되려 당신들 같은 교양은 고사 천박한 인간이거든요

    초딩이 욕질 vs 어른이 자식일에 죽이겠다
    정말 개진도진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인간들도 애 낳아 부모라 설치니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 나오고, 그런 부모 밑에 자식들이 딴데서 열만 받으면
    나이불문, 상대불문 죽이니마니 그러겠지요?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한거라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46. 수준차이
    '23.6.20 5:48 AM (110.92.xxx.60)

    이해함
    '23.6.20 2:37 AM (211.234.xxx.213)
    교사의 영혼을 갉아먹는 버러지들. 교양있는 척하는댓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년들 같은 자식둔 부모가 아닐지. . .
    ㅡㅡㅡ
    교양 있는척이 아니라, 자식일에 욕도 모자라 죽인다 따위가
    버러지 수준. 이걸 이해, 척이라는거 보니 수준 참 처참하다

    선생도 아닌 선생 가족이란 이유로
    여기분들 대다수가 당신네 같은 수준들에게
    욕 들을 이유 1도 없어. 정 억울하면 학교가서 설치던지
    막말 쉴드라는게 고작 욕하는 그런 애 부모라서라니요? ㅎㅎ 어지간히 쉴드 안되나 봐. ㅎㅎ 딩크인데도 노 이해는
    되려 당신들 같은 교양은 고사 천박한 인간이거든요

    초딩이 욕질 vs 어른이 자식일에 죽이겠다 욕질
    정말 개진도진 한심하고 처참하네 ㅉㅉ.
    이런 인간들도 애 낳아 부모라 설치니 진짜 개나소나 낳는다 소리 나오고, 그런 부모 밑에 자식들이 딴데서 열만 받으면
    나이불문, 상대불문 죽이니마니 그러겠지요?

    그리 영혼까지 힘들면 그깟 선생 떼려치던가
    뭐 대단한거라고 영혼까지 갈아 먹어가며 합니까?

  • 147. ....
    '23.6.20 5:53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시건방지게 누가 누굴 가르치는건지
    입에 걸레물고 있는 부모 밑에서 뭐 제대로 인성 나오겠어요?
    선생 부모라는 인간 꼴 보니
    저 초딩 싸가지 미래가 선생이겠네요.

  • 148. ....
    '23.6.20 5:55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시건방지게 누가 누굴 가르치는건지
    입에 걸레물고 있는 부모 밑에서 뭐 제대로 인성 나오겠어요?
    선생 부모라는 인간 꼴 보니
    저 초딩 싸가지 미래는 자식낳고 욕하는 선생 부모나 되겠네요

  • 149. ....
    '23.6.20 5:57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누입에 걸레물고 있는 부모 밑에서 뭐 제대로 인성 나오겠어요?
    선생 부모라는 인간 꼴 보니
    저 초딩 싸가지 미래는 자식낳고 욕하는 선생 부모나 되겠네요

    누가 누굴 욕하는지

  • 150. ....
    '23.6.20 5:57 AM (223.62.xxx.103)

    입에 걸레물고 있는 부모 밑에서 뭐 제대로 인성 나오겠어요?
    선생 부모라는 인간 꼴 보니
    저 초딩 싸가지 미래는 자식낳고 욕하는 선생 부모 쯤 되겠네요. 누가 누굴 욕하는지

  • 151. ...
    '23.6.20 6:08 AM (222.251.xxx.85) - 삭제된댓글

    전혀 동감을 할 수가 없네요.
    교사인 당신 따님의 에티듀드나 매너는 안봐도 알것 같..
    엄마가 이지경인데....
    무엇을 배우고 성장 했을지..
    허허허

  • 152. ㅇㅇㅇ
    '23.6.20 6:13 AM (120.142.xxx.18)

    제생각엔 아이 성적표에 함께 쓰는 교사 평가에 의견 쓰시면 될듯요.

  • 153. 동고
    '23.6.20 6:17 AM (122.34.xxx.62)

    교사엄마랑 학생부모끼리 싸울 일만 남았나요?
    원글님도 자식 교육 잘 시킨거 맞는지 좀 돌아보셔야겠네.
    입 거칠기가 휴....

  • 154. .....
    '23.6.20 6:27 A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

    과보호로 자란 어화둥둥 금쪽이가 교육계로 가서 똑같이 자라고 더 진화한 금쪽이 만나 포용과 인품과 스스로의 능력으로 갈등해결 못하고 징징해 요즘 금쪽이와 그 캥거루맘들에게 분개하는 다혈질 헬리콥터 캥거루 금쪽맘읃 보고 있는것 같은데요
    여성비하 엄마비하하는 맘충 단어 아무데나 쓰지 마시죠
    구금쪽모성과 신금쪽모성의 대결...
    교사에게 이년저년 욕하는 애들이나
    그런 애들과 그 부모에게 이새끼저새끼 욕하고 죽이겠는 교사부모나
    다를게 있긴 한건지 ...
    서로 나만 옳고 억울하다는 내로남불 같네요ㅡㅡ

  • 155. ㅁㅇㅁㅁ
    '23.6.20 7:05 AM (182.215.xxx.206)

    이렇게 공감못받게 쓰기도 쉽지 않아요

  • 156.
    '23.6.20 7:07 AM (124.57.xxx.117)

    선생님한테 욕한다고 욕써가며 글 올린 교사엄마보니
    수준이 똑같아 보여 공감이 안 가네요.

  • 157. --------
    '23.6.20 7:33 AM (125.180.xxx.23)

    교사인 따님 울어서
    쌍욕하면서 초등아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엄마
    333333333333333333333333333

  • 158.
    '23.6.20 7:46 AM (124.51.xxx.159)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ᆢ세상시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래요ᆢ

  • 159. ...
    '23.6.20 8:21 AM (118.235.xxx.172)

    미안하지만 이 원글도 자식 교육 잘 시켰을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 160. 그냥
    '23.6.20 8:24 AM (182.226.xxx.97)

    AI한테 배우자~
    선생도 사람인데....
    요새 애들 진짜 정서적으로 너무 거칠다.
    학교 선생들 다 자르고 AI 선생을 도입하자~ 감정없이 한번 뒤지개 지적 당해야 애들이 정신좀 차리지....

  • 161. 나중에
    '23.6.20 8:33 AM (211.206.xxx.238)

    학부모와 교사부모가 싸우게 생겼네요

  • 162. ^^
    '23.6.20 8:50 AM (222.251.xxx.85) - 삭제된댓글

    6학년 애새끼년이 쌍시옷 들어가는 욕을 했답니다
    거기에 대응못하는 그리고 대응해봤자 방법이 없는 딸이 울었구요.


    울어?! 교사 몇년차이길래 학생들 앞어서
    이성없이 감정조절도 못하고,
    그걸 쪼르르 해결 못하고 엄마한테 이르는 교사
    답없다 진짜.
    그리고 82에 쌍욕글이 올라온건 처음 본듯

  • 163. 웃긴다
    '23.6.20 8:52 AM (211.211.xxx.149)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글 보고 뭐야... 왜 여기서 이래 이랬었는데
    일다보니 막 웃음이 나네요. 댓글들도 너무 웃겨요.
    학부모가 교사한테 전화걸어 쌍욕하면 교사 엄마 바꿔주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

  • 164.
    '23.6.20 8:53 AM (106.101.xxx.5)

    오은영식 교육 제대로 못알아듣고
    애 컨트롤 하나도 못하고 되려
    눈치보고 휘둘리는 부모들 +

    체벌없음 옛날엔 그러면 학교서 학원서
    애들끼리 뚜두려 맞았죠

  • 165. ㅇㅇ
    '23.6.20 8:58 AM (210.218.xxx.3) - 삭제된댓글

    교사인 따님 울어서
    쌍욕하면서 초등아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엄마
    4444444444444

  • 166. ..
    '23.6.20 9:07 A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송이야 상하겠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애들을 죽여버리고 싶다니~~ 어휴
    어머님도 한참 멀었네요.........

    아이가 잘못하면 선생님이 타이르든지 혼내든지 해야지
    울면 어떻게 하나요?

    교직이라는게 사명감 갖고 하는 직업입니다

  • 167. ㅇㅇ
    '23.6.20 9:30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낚시글이네ㅎ

  • 168. .....
    '23.6.20 9:51 AM (125.190.xxx.212)

    욕 먹는 원글님 너무 불쌍...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ㅠㅠㅠㅠㅠ
    진심으로 위로 드려요.

  • 169. ..
    '23.6.20 9:52 AM (61.83.xxx.94)

    최소 50대 이상이실텐데.. 아무리 화가나도 일기장은 아니잖아요..
    배설물 본 기분이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요즘 아이들 통제 안되는 애들 많다고 해요.

    제 딸이 6학년입니다.
    수업시간에 2-3명은 선생님께 말대답하고 지시 거부하거나 다른짓하고
    그 아이들 지도하는 중에 다른 아이들이 떠들고... ㅠㅠ 이런상황이 반복이라네요.

  • 170. 선생님
    '23.6.20 9:53 AM (175.121.xxx.236)

    으로써 애들훈육하는거는 맞고요,우는건 좀...그래서
    좋아지는게 아무것도 없으므로..제가 엄마라도
    애새끼들 죽여버리고 싶겠어요ㅜ

  • 171. 에구
    '23.6.20 10:09 AM (211.234.xxx.145)

    원글님 저도 원글님 위로 드려요.
    토닥토닥.
    오죽하면 이렇게 쓰셨을까 싶어요.
    솔직히 요즘 애들이 애들이 아니에요.
    동생이 학원을 운영하는데 가끔 비슷한
    이야기 들어요.
    댓글에도 진짜 객관적인 사람도 있지만
    그냥 교사니까 까자 하는 댓글도 많네요.
    그런 댓글 일일이 신경 쓰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따님도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 172. ...
    '23.6.20 10:20 A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오은영식 교육 제대로 못알아듣고
    애 컨트롤 하나도 못하고 되려
    눈치보고 휘둘리는 부모들 +
    222222222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방송 이후로 우리나라의 양육 방식이 달라진것 같은데,
    그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요즘 조선미 교수님과 삐뽀삐뽀119의 저자분 유튜브를 보며
    설득하고 설명해야하는 양육방식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게 정리가 되더군요

  • 173. ..
    '23.6.20 10:48 AM (223.62.xxx.219)

    교사를 향한 쌍욕 정도이면 훈육 가능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학생인권조례라지만 교사에게 하는 쌍욕도 용인시킨다는 조항이 있나요?
    대처 못한 교사 잘못이 큽니다. 그 과정에서 주위의 다른 학생들도 교사를 향한 폭력,폭언과 교사의 대처법을 더욱 학습하게 되는데 교사가 진짜 저런 대처를 했다고요? 교사가 뭐 다른 큰 실수를 한 게 있으니 저러는 건 아닐까싶은데요.

  • 174. 못본척 못들은척
    '23.6.20 11:03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욕하는 아이들이 한 두명이 아니예요 교사에게 대놓고 아니면 들릴듯 말듯 욕하는 아이들 상당히 많아요. 교권위원회 열어도 별 크게 불이익이 없답니다. 아이의 잘못을 학부모가 수긍하면 그나마 다행인데,,만일 증거가 불충분하면 교사가 반격 당할 수 있어요. 심지어 소송당하기도하구요. 그래서 윗선에서도 일이 커지는것을 싫어하고 귀찮아하고,,,그냥 넘어가는 교사들 많답니다.

  • 175. 세상에
    '23.6.20 11:06 AM (121.131.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이 딸이 초등교사라고 하셨는대....
    교사 어머님~
    입이 너무 상스럽습니다.

    속상한 마음 이해하고...
    요금 아이들 예의 없음도 인정하지만...
    그 내용을 담은 어머님의 표현 방식은
    상스럽고 수준 떨어지기 그지 없습니다.

    이곳이 만약 익명방이 아니라 실명방이라면
    따님 얼굴에 먹칠도 이만저만한 먹칠이 아니겠네요.

  • 176. 세상에
    '23.6.20 11:07 AM (121.131.xxx.128)

    원글이 딸이 초등교사라고 하셨는대....
    교사 어머님~
    입이 너무 상스럽습니다.

    속상한 마음 이해하고...
    요즘 아이들 예의 없음도 인정하지만...
    그 내용을 담은 어머님의 표현 방식은
    상스럽고 수준 떨어지기 그지 없습니다.

    이곳이 만약 익명방이 아니라 실명방이라면
    따님 얼굴에 먹칠도 이만저만한 먹칠이 아니겠네요.

  • 177. 그런애들
    '23.6.20 11:24 AM (61.245.xxx.200)

    그런애들 많아요. ㅠㅠ
    그런애들 진짜 따끔하게 훈육해줄 수 있는 교사가 더욱 필요한데..훈육은 커녕 교사가 울다니요.

    교사의 대처가 답답하ㅗ 한심해요. 게다가 중학생, 고등학생도 아닌 초등학생이 욕을 했는데 그 상황에 교사가 눈물을 보이는 대처밖에 못하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얘기하고 그 엄마는 익명 게시판에 화나서 글쓰고....님 따님도 뭔가 직업정신이 많이 부족해보여요.

  • 178. ...
    '23.6.20 11:26 AM (124.49.xxx.9)

    사교육 없애고 공교육정상화 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179. 그런애들
    '23.6.20 11:29 AM (61.245.xxx.200)

    교사가 울다니...앞으로 그 아이들은 더더욱 무서울게 없겠어요.
    집에서 말 안들어도 선생님은 어려워해야지 그런애들 교육하는 거 아닐까요?
    본인 자식 눈물나게 했다고 다짜고짜 익게에 쌍욕 퍼붓는 님도 매우 이상해 보입니다.
    그렇게 엄마가 끼고 돌면서 다 해줬으니 따님이 학교 가서 그런 상황 하나 혼자 해결 못하는 교사가 된거구요.
    주변에서야 그런 애들이 문제라고 위로했는지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다 욕해요. 교사가 되가지고 한심하다고..
    뭐 자랑이라고 이렇게 당당하게 욕하시면서 글을 쓰는지...원...

  • 180. 원글아
    '23.6.20 11:59 AM (211.228.xxx.106)

    욕한 건 잘못이지만 그게 죽을 죄도 아닌데 죽여버리고 싶다니?

    그리고 초등선생씩이나 돼서 그 정도도 컨트롤 못하면 좀 문제인듯 하네요?

    어디나 문제아가 있는데 선생들이 다 암말 못하고 울까요?

  • 181. ??
    '23.6.20 12:0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요새 학부모들 무섭던데. 초등선생이 컨트롤리 되나요?
    지각하면 청소다 하니 우리애는 시키지 말라고 전화한다는데.선생보고 쌍욕 뱉는 애들 부문 수준이야 뻔하죠.

  • 182. 흠..
    '23.6.20 12:0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요새 학부모들 무섭던데. 초등선생이 애들이랑, 학부모 컨트롤이 가능한가요?
    아침에 기사보니 지각하면 청소다 하니 우리애는 시키지 말라고 전화한다는데.선생보고 쌍욕 뱉는 애들 부모 수준이야 뻔하죠.

  • 183. ..
    '23.6.20 12:24 PM (125.178.xxx.52)

    슬프고 분한 마음 이해는 가지만
    글을 꼭 이런 식으로밖에 못 쓰나요.
    그 어린 애는 환자 같은데요. 약 먹어야 하니. 애 부모한테 알리라고 하세요.
    이건 가정 교육 문제가 아님.

  • 184. 참나
    '23.6.20 12:53 PM (118.235.xxx.150)

    그 아이를 죽여버리고 싶다니
    애가 뭔 죄야
    죽일려면 그 애 부모를 잡아야지
    저러니 교사딸도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 하고
    울고나있지.. 쯔쯔 ..

  • 185. 수신자
    '23.6.20 12:54 PM (112.153.xxx.231)

    욕한 애 부모를 찾아가서 화풀이를 해야지 지금 여기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왠 화풀이??
    글쓴 사람도 인성 별로인데요?

  • 186. 어휴
    '23.6.20 1:05 PM (14.32.xxx.16)

    원글 어머니는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우신겁니까???

  • 187. 쯔쯔
    '23.6.20 1:21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자기 애한테 그랬으면 더 펄펄 뛰고 난리쳤을거면서
    게다가 원글님 욕한것 제대로 지적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댓글이 많네요.
    윗분처럼 원글 어머니까지 소환하고
    차라리 욕하고 뭐라고 하는게 낫지 보기 안좋네요.

  • 188. .....
    '23.6.20 1:23 PM (211.234.xxx.239)

    원글 어머니 운운 하는 사람은
    결국 똑같은 사람 아닌가요?
    뭐라고 할거면 모욕적으로 하지말고
    점잖게 합시다.

  • 189.
    '23.6.20 1:27 PM (14.32.xxx.16)

    원글이 먼저 가정교육 운운했고 죽여버리고 싶다잖아요.
    미러링으로 점잖게 댓글 달았습니다.

  • 190. ㅇㅇㅇ
    '23.6.20 2:21 PM (203.251.xxx.119)

    그런 인성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다 부모가 잘못키운탓이지
    콩심은데 콩, 팥심은데 팥 난다고 하잖아요

  • 191. ...
    '23.6.20 2:36 PM (211.243.xxx.59)

    맘충들 댓글 잘 봤습니다.

    평소 여교사를 가루가 되도록 까더니
    이젠 여교사 엄마까지 도덕성 운운하며 가루가 되도록 까는걸로 대동단결한 맘충들

    그 더러운 인성에 구역질 나요.ㅎㅎㅎㅎ

    아들이 초등교사였음 덜 까였을텐데

    여긴 교사하고 싶은데 못한 여자들 많다보니 유독 여교사 질투 많이 하거든요. 남교사는 언급 자체를 안하고요.

  • 192. ㅉㅉ한심
    '23.6.20 2:40 PM (106.101.xxx.102)

    윗님아..
    그런 애들 두둔한 사람 여기 아무도 없어요.

    교사딸 눈에서 눈물나게 했다고 죽이고 싶다는 글쓴 분이 정상인가요? 그런 애들 앞에 교사가 운다는게 정상이에요?
    한심한거지. 여교사 질투프레임 웃겨요.
    교사 비난만하면 질투한다고 하니..
    뭐 대단한 직업이라고.

  • 193. 지능이 떨
    '23.6.20 2:58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이게 선생 욕하는거예요?
    선생 엄마란 작자가 늙어서까지 맘충짓을하니 욕먹거지

    이 글에 남교사가 왜 나와요?
    논쟁의 논점 파악도 못하는 지능으로 갈라치기 하시게요?

    맘충들은 지들이 맘충인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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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 지능이 의심
    '23.6.20 3:01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이게 선생 직업 욕하는거예요?
    선생 엄마란 작자가 늙어서까지 맘충짓을하니 욕 먹거지

    논쟁의 논점 파악도 못하는 지능으로 갈라치기
    덧붙이는 꼬락서니

    맘충들은 지들이 맘충인걸 모르네
    맘충들이 만든세상 인과응보

  • 195. 106.101.
    '23.6.20 3:04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대단한 직업도 아니고 최저시급 200 겨우 받는 여교사 갖고
    가루가 되도록 까는 글이 매일 몇개씩 20년째 올라오니까 맘충들 수준이 더 밑바닥이고 웃긴거죠.
    얼마나 밑바닥 인생이면 최저시급 갖고 깔까ㅋ
    그러면서 남교사 까는 글, 댓글은 단 하나도 없어요ㅋ

    맨날 여교사한테 열폭해서 욕댓글 싸지르는 맘충들 밑에서 자란 애새끼들이니
    초딩이 여교사한테 쌍욕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지 대단한 다른 이유가 있겠어요?
    애새끼들이 보고 배운게 그게 다인데 뭘 배웠겠어요?

    여기 맘충들 애수준이 다 원글 애새끼 수준이니 더 뜨끔해서
    더더욱 원글을 욕하고 조리돌림하는거죠.
    교사 부모한테까지 도덕성 타령하면서.

    여기 맘충들이 간과하는게 하나 있는데
    여교사한테 쌍욕하는 애새끼들이
    곧 엄마본인한테 쌍욕하고 때릴 날도 머지 않았다는겁니다.
    엄마가 애한테 쌍욕하라고 가르쳤으니 자업자득이죠.

    맘충들 겉으론 표정관리해도 속으론 여교사한테 쌍욕한 애새끼가 통쾌하고 대견하고 대리만족도 되실거예요.
    본인의 열등감 자격지심도 풀렸을거고.

    지금이야 여교사한테 쌍욕하고 여교사 부모한테까지 싸잡아 댓글테러하니 신나겠죠.
    그거 곧 본인한테 톨아올겁니다.
    자식땜에 자살하고 싶다며 징징거릴 날 머지 않았음.
    자식한테 욕설듣고 맞아도 쉬쉬하고 경찰에 신고도 못하겠고.ㅋㅋ

  • 196. 지능이 낮네
    '23.6.20 3:07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이게 선생 직업 욕하는거예요?
    선생 엄마란 작자가 늙어서까지 맘충짓을하니 욕 먹거지

    논쟁의 논점 파악도 못하는 지능으로 갈라치기
    덧붙이는 꼬락서니

    맘충들은 지들이 맘충인걸 모르네
    맘충들이 만든세상 인과응보

  • 197. 106.101.
    '23.6.20 3:07 PM (211.243.xxx.59)

    대단한 직업도 아니고 최저시급 200 겨우 받는 여교사 갖고
    가루가 되도록 까는 글이 매일 몇개씩 20년째 올라오니까 맘충들 수준이 더 밑바닥이고 웃긴거죠.
    얼마나 밑바닥 인생이면 최저시급 갖고 깔까ㅋ
    그러면서 남교사 까는 글, 댓글은 단 하나도 없어요ㅋ

    맨날 여교사한테 열폭해서 애 앞에서 여교사 욕하고 욕댓글 싸지르는 맘충들 밑에서 자란 애새끼들이니
    초딩이 여교사한테 쌍욕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지 대단한 다른 이유가 있겠어요?
    애새끼들이 보고 배운게 그게 다인데 뭘 배웠겠어요?

    여기 맘충들 애수준이 다 원글 애새끼 수준이니 더 뜨끔해서
    더더욱 원글을 욕하고 조리돌림하는거죠.
    교사 부모한테까지 도덕성 타령하면서.

    여기 맘충들이 간과하는게 하나 있는데
    여교사한테 쌍욕하는 애새끼들이
    곧 엄마본인한테 쌍욕하고 때릴 날도 머지 않았다는겁니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으니 자업자득이죠.

    맘충들 겉으론 표정관리해도 속으론 여교사한테 쌍욕한 애새끼가 대견하고 통쾌하고 대리만족도 되실거예요.
    본인의 열등감 자격지심도 해소되는 기분이고.

    지금이야 여교사한테 쌍욕하고 여교사 부모한테까지 싸잡아 댓글테러하니 신나겠죠.
    그거 곧 본인한테 톨아올겁니다.
    자식땜에 자살하고 싶다며 징징거릴 날 머지 않았음.
    자식한테 욕설듣고 맞아도 쉬쉬하고 경찰에 신고도 못하겠고.ㅋㅋ
    다 자업자득.

  • 198. 지능이 낮네
    '23.6.20 3:08 PM (223.62.xxx.19)

    이게 선생 직업 욕하는거예요?
    선생 엄마란 작자가 늙어서까지 맘충짓을하니 욕 먹거지

    논쟁의 논점 파악도 못하는 지능으로 갈라치기
    덧붙이는 꼬락서니

    맘충들은 지들이 맘충인걸 모르네
    맘충들이 만든세상 인과응보

  • 199. 쯧쯧..
    '23.6.20 3:09 PM (221.138.xxx.71)

    원글님 글을 읽다보니 공감보다는 한숨이 나오네요.
    그거아세요?
    원글님도 맘충이신거?
    '내딸을 울려? 니네가 감히?'이런 뉘앙스가
    글 가득히 담겨있네요.

    글을 좀 순화해서 냉정하게 쓰셨으면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을텐데 싶네요.

    암튼 맘충의 자기딸 옹호글 잘 읽었습니다.
    맘충이 늙으면 이렇게 진화하는거군요.

  • 200. 223.62.
    '23.6.20 3:11 PM (211.243.xxx.59)

    지능은 님이 낮으면서 남 지능 타령?
    독해력도 떨어지면서
    일단 까고보면
    '열폭하는 맘충들아 몰려와 도와주세요' 이건가 ㅋㅋ
    밑바닥 맘충들 다 뻔한 인생ㅋ

  • 201. 211.243
    '23.6.20 3:27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자식 없는데 ㅋ 단순무식 이분법 짓꺼리 보니
    지능이 떨어지는 셀프 인증하네

    "'열폭하는 맘충들아 몰려와 도와주세요' 이건가 ㅋㅋ
    밑바닥 맘충들 다 뻔한 인생ㅋ" 211. 너 인생이구나?

    입에 걸레문게 딱 원글 맘충 복제판이네 ㅎ

  • 202. ㄴ211.243
    '23.6.20 3:30 PM (223.62.xxx.19)

    자식 없는데 ㅋ 단순무식 이분법 짓꺼리 보니
    정말 지능이 떨어지는 셀프 인증하네.
    너님 지능이나 어찌해라 독해력은 고사 망상이나 말고

    "'열폭하는 맘충들아 몰려와 도와주세요' 이건가 ㅋㅋ
    밑바닥 맘충들 다 뻔한 인생ㅋ" 211. 너 인생이구나?

    입에 걸레문게 딱 원글 맘충 복제판이네 ㅎ

  • 203. 세상에
    '23.6.20 3:40 PM (119.193.xxx.56)

    다 큰 성인 교사가 혼자 해결못하니 엄마가 나서주시는 거에요?오마이 갓...기자들이 또 달려들어서 기사 쓸것같네요...이보에요 어머니. 제가 보기에는 님도 그 막돼먹은 엄마들하고 비슷해 보이네요..

  • 204. ..
    '23.6.20 3:56 PM (211.197.xxx.169)

    마마걸이 거친엄마를 닮아 학생에게 어떤지도를 하는지 우리는 모르니까요..
    자질안되는 교사도 많음.

  • 205. 자업자득
    '23.6.20 3:58 PM (121.166.xxx.226)

    옛날에 맘충들 설칠 때
    자녀들 커서 똑같이 당해봐야 알꺼라 했는데
    똑같이 당하니 미치려하네요.
    이걸 막상 눈으로보니 비참합니다요

    늙어서까지 평생 자식 때문에 분노하고 사는듯 ㄷㄷㄷ

  • 206. ...
    '23.6.20 3:59 PM (223.62.xxx.65)

    여교사는 아무리 인권침해 당하고 그 어떤 억울한 상황을 당해도 참기만 하는 극도의 감정노동을 요구하고
    하소연도 안됨.
    하소연하면 교사의 자질이 떨어진다고 비난함.
    이걸 여교사의 도덕성이자 덕목이라고 대중들은 주장함.

    이게 도덕적인 여교사의 자질이란 대중들의 시각엔 동의가 안되지만
    학부모와 대중들의 잔인하고 악마적인 갑질인건 알겠음.

    조선시대 시모의 며느리 갑질이
    현대판 갑질로 여기저기서 재현되고 있음.

    자기가 갑이라고 여겨지는 순간
    악마보다 더한게 인간임.

  • 207. 223.62.
    '23.6.20 4:00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입에 걸레문게 딱 원글 맘충 복제판이네 ㅎ
    --------
    님 입은 깨끗하구요? ㅋㅋㅋ
    원글 좋은데 왜요?
    님 입보단 원글 입이 백배 낫구만.

  • 208. ...
    '23.6.20 4:02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자질안되는 교사도 많음.
    ---------
    자질 되는 학부모는 많나요?
    자질 되는 학생은 많나요?

    유독 교사와 교사가족한테만 자질 타령

  • 209. ...
    '23.6.20 4:03 PM (211.243.xxx.59)

    입에 걸레문게 딱 원글 맘충 복제판이네 ㅎ
    --------
    님 입은 깨끗하구요? ㅋㅋㅋ
    님 입보단 원글 입이 백배 나은데요

  • 210. ...
    '23.6.20 4:05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자질안되는 교사도 많음.
    ---------
    자질 되는 학부모는 많나요?

    자질 되는 학생은 많나요?

    자질 안되는 교사면 초딩이 쌍욕해도 되나요?

    그 쌍욕한 초딩은 자질이 된건가요?

    유독 교사와 교사가족한테만 자질 타령하는 자체가 잘못된거란 생각은 안드세요?

  • 211.
    '23.6.20 4:05 PM (210.218.xxx.135)

    교사는 속상한 일 당하면 집에서가서 말도 못 하나요?
    여러분 들은 속상한 일 당하면 혼자 삭히십니까?
    왜 교사에겐 이상한 잣대를 재고 있는지
    물론 어머님의 말씀이 좀 과하시긴 합니다
    하지만
    이게 교사에게 까지 갈 필요는 없을 듯 하는데요
    내 딸이 속상해서 울면
    다른 엄마들은 어떠실 것 같아요?
    같이 속상하지 않으실까요?

    만약 회사 다니면서 또라이 과장때문에 울었다면
    댓글이 이럴까요?
    교사는 사람 아닙니까?

    물론 이상한 교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젊은 교사들 정말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동학대니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교사들의 손발을 잘라대니 교사로서 설 수 있는 자리가 없답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서
    이 사회에 나오면
    이 사회는 어찌 될까요?

    규범을 배우고
    규칙을 배우고
    도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 212. ...
    '23.6.20 4:08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자질안되는 교사도 많음.
    ---------
    자질 되는 학부모는 많나요?

    자질 되는 학생은 많나요?

    자질 안되는 교사면 초딩이 쌍욕해도 되나요?

    그 쌍욕한 초딩은 자질이 된건가요?

    유독 교사와 교사가족한테만 자질 타령하는 님 시각이 잘못됐단 생각은 안드세요?

  • 213. ...
    '23.6.20 4:12 PM (211.243.xxx.59)

    자질안되는 교사도 많음.
    ---------
    자질 되는 학부모는 많나요?

    자질 되는 학생은 많나요?

    자질 안되는 교사면 초딩이 쌍욕해도 되나요?

    그 쌍욕한 초딩은 자질이 된건가요?

    유독 교사와 교사가족한테만 자질 타령하는 님 시각이 잘못됐단 생각은 안드세요?

    이게 약자에게 군림하는 대중들의 악마적인 갑질이란 생각은 안드세요?

  • 214. ㄴ211.243
    '23.6.20 4:12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211.너씨
    입과 뇌보다 깨끗하지. 최소한 걸레물고 안다니잖아 ㅋㅋ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 밑바닥 맘충 일상인가보오?

  • 215. ㄴ211.243
    '23.6.20 4:13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211.너씨
    입과 뇌보다 깨끗하지. 최소한 걸레물고 안다니잖아 ㅋㅋ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 너같은 밑바닥 맘충 일상인가보오?

  • 216. ㄴ211.243
    '23.6.20 4:14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211.너씨
    입과 뇌보다 깨끗하지. 최소한 걸레물고 안다니잖아 ㅋㅋ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 너같은 밑바닥 맘충 일상인가보오?소름 끼치는 수준

  • 217. ㄴ211.243
    '23.6.20 4:15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
    '23.6.20 4:03 PM (211.243.xxx.59)
    님 입은 깨끗하구요? ㅋㅋㅋ
    님 입보단 원글 입이 백배 나은데요
    ----------
    211 당신보다
    입과 뇌보다 깨끗하지. 최소한 걸레물고 안다니잖아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 너같은 밑바닥 맘충 일상인가보오? 소름 끼치는 수준

  • 218. ㄴ211.243
    '23.6.20 4:17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
    '23.6.20 4:03 PM (211.243.xxx.59)
    님 입은 깨끗하구요? ㅋㅋㅋ
    님 입보단 원글 입이 백배 나은데요
    ----------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 너같은 밑바닥 맘충 일상인가보오? 이걸 옹호하는 소름 끼치는 수준

    입과 뇌보다 깨끗하지싶다 최소한 걸레물고 안다니잖아

  • 219. 교권위원회
    '23.6.20 4:19 PM (221.154.xxx.180)

    학폭처럼 교권위원회 있어요.
    저희 아이 반에도 담임선생님한테 욕하는 아이 있었어요.
    원글은 딸 일에 관여마세요.

  • 220. ㄴ211.243
    '23.6.20 4:24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
    '23.6.20 4:03 PM (211.243.xxx.59)
    님 입은 깨끗하구요? ㅋㅋㅋ
    님 입보단 원글 입이 백배 나은데요
    ----------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 너같은 밑바닥 맘충 일상인가보오? 이런 입과 뇌보다 깨끗하지싶다.
    최소한 입에 살인분노 걸레는 물고 안다녀. 이걸 옹호하는 소름 끼치는 수준

  • 221. ㄴ211.243
    '23.6.20 4:26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
    '23.6.20 4:03 PM (211.243.xxx.59)
    님 입은 깨끗하구요? ㅋㅋㅋ
    님 입보단 원글 입이 백배 나은데요
    ----------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 너같은 밑바닥 맘충 일상인가보오?
    최소한 입에 살인분노 걸레는 물고 안다녀.
    이걸 옹호하는게 소름 끼치는 수준

  • 222. ㄴ211.243
    '23.6.20 4:26 PM (223.62.xxx.190)

    ..
    '23.6.20 4:03 PM (211.243.xxx.59)
    님 입은 깨끗하구요? ㅋㅋㅋ
    님 입보단 원글 입이 백배 나은데요
    ----------
    "이런 별것도 아닌 애새끼들, 그 년 진짜 가만히 안두려구요, 아이를 가서 죽여버리고 ..." 너같은 밑바닥 맘충 일상인가보오? 이게 깨끗?

    최소한 입에 살인분노 걸레는 물고 안다녀.
    이걸 옹호하는게 소름 끼치는 수준

  • 223. 인성하곤
    '23.6.20 4:36 PM (58.125.xxx.156)

    글쓴이 말 뽐새 보니 딸이 어떤 교사일지 불 보듯 뻔하네요. 그런 교사가 있기에 모든 교사가 욕먹는거죠
    님 딸이 좋은교사라면 아이들을 좀 더 너그러운 맘으로 대하시길 적성 안맞으면 그만 두시고.

  • 224. ..
    '23.6.20 4:43 PM (106.101.xxx.38)

    아무리 속상하셔도 처음부터 애새끼년이라는 표현은 참 거슬리고 아래글을 더 이상 읽고싶지않은 공감제로성 들이네요.
    같은 자식키우는 입장이신데 뭔가 하소연하고 위로를 받으시려면 언어순화를 하셔야지 않을까요??

  • 225. 비가조아
    '23.6.20 4:54 PM (222.98.xxx.132)

    공감합니다. 그럲게 인성 나쁜애들이 교실 분위기 흐리고 순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성실한 아이들이 그 흐린 분위기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지요. 선생님들도 그런 애들 때문에 신경을 쓰느라 다른 애들 에게 신경 못쓴다고 하더군요.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일텐데... 속상하시겠어요. 위로를 보냅니다.

  • 226. ....
    '23.6.20 4:56 PM (220.117.xxx.17) - 삭제된댓글

    211.243.xxx.59
    교사는 당연히 자질이 필요한 직업이고
    학생은 자질을 학습과 교육 계도가 필요한 집단원이예요

    교사와 학생 문제는 학교내에서 해결해야하며
    교육 차원이 넘어서면 징계처분 내지 공권력 투입
    학생부모는 미성년 보호자 신분로써 책임이 있는거고

    선생이든 학생이든
    부모가 나대는거 둘 다 정상 아니거든요
    이 조차 파악 못하는 무식함으로 우기지나 마세요

    당신같은 인간이 선생이라면 심각한 문제고 무시당할 소리하고있고요. 선생부모면 더 심각한 인성파탄자가
    교권 친입중이거든요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아무말 대잔치하네요

  • 227. ???
    '23.6.20 4:58 PM (106.246.xxx.120)

    님도 애새끼타령하시는거보니 똑같은데요??

  • 228. 한심
    '23.6.20 4:58 PM (220.117.xxx.17)

    211.243.xxx.59
    교사는 당연히 자질이 필요한 직업이고
    학생은 자질을 학습하고 교육 계도가 필요한 집단원이예요

    교사와 학생 문제는 학교내에서 해결해야하며
    교육 차원이 넘어서면 징계처분 내지 공권력 투입
    학생부모는 미성년 보호자 신분로써 책임이 있는거고

    선생이든 학생이든
    부모가 나대는거 둘 다 정상 아니거든요
    이 조차 파악 못하는 무식함으로 우기지나 마세요

    당신같은 인간이 선생이라면 심각한 문제고 무시당할 소리하고있고요. 선생 부모면 심각한 인성파탄자가
    교권 침입중인거죠

    ㅡ지금 교권침입은 이 원글이 하고 있어요ㅡ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아무말 대잔치하네요

  • 229. 그럼
    '23.6.20 5:22 PM (119.193.xxx.121)

    휴직해요. 어쩌란건지

  • 230. 원조맘충님
    '23.6.20 5:28 PM (118.46.xxx.5)

    ㅋㅋㅋㅋ 여기서 본인이 제일 이상한거 알죠??
    자기자식 때문에 눈 돌았네요.
    본인 쌍욕은 괜찮구요?0
    누가 누굴 탓해.

  • 231. ㅇㄹㅇ
    '23.6.20 5:39 PM (222.117.xxx.12)

    성인인 자기 자식이ㅆ 들어가는 욕을 먹었다고 6학년 아이를 죽이네 마네 하면서 말끝마다 년이라니....
    그런애새끼라니..
    자녀 직장에서 문제는 본인이 해결해야지 님이 쫒아가서 6학년 아이를 혼내기라도 하려구요?
    상상만해도 기가차네...

    자기가 뭐라고 댓글도 쓰라마라야.
    그럼 이런 글은 니 일기장에나 쓰세요.

    이 글 안본 눈 사고 싶네.
    오바이트를 본 기분이네.

  • 232. 220.117.
    '23.6.20 5:3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교권침입이 아니라 교권침해겠죠.
    아 진짜 무식해 보이세요ㅋㅋ
    -----------------------
    1. 교사는 당연히 자질이 필요한 직업이고
    -- 교사만 자질이 필요하면 됩니까?
    학생은 학생으로서 학부모는 학부모로서의 자질이 없어도 되나보죠? 그러니 초딩 쌍욕을 두둔하는 판단력이신가 보죠.

    2. 학생은 자질을 학습하고 교육 계도가 필요한 집단원이예요
    -----학생과 학부모는 학습과 계도를 받아들일 자세가 전혀 없는데 교사 혼자 애쓴다고 되나요?
    애는 교사한테 쌍욕하고 학부모는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환경에서
    애는 자기주변 정리같은 기본적인 지도조차 거부하고 쌍욕하고 대중들은 쌍욕을 두둔하는 사회에서 더이상 무슨 학습과 계도가 일어납니까?
    이게 교사 혼자 자질 갖추고 애쓴다고 될일 입니까?
    백날 교사 혼자 자질 갖춤 뭐해요?
    맘충들은 여교사하려다 못한 여자들이 많으니 열폭에 자격지심에 여교사 마녀사냥이 일상이고(남교사는 언급자체를 안함) 애새끼도 따라서 선생한테 쌍욕하는 환경에서 무슨 학습과 계도가 일어납니까?

    3. 교사와 학생 문제는 학교내에서 해결해야하며
    교육 차원이 넘어서면 징계처분 내지 공권력 투입
    ------그래서 초딩 쌍욕에 징계나 공권력 투입이 됐습니까? 어떤 징계나 공권력이 있었죠?

    4. 학생부모는 미성년 보호자 신분으써 책임이 있는거고
    ------보호만 하면 끝인가보죠?
    님같은 부모들 때문에 애새끼들이 쌍욕이나 하고 다니는거예요.
    인성교육과 가정교육은 가정의 역할입니다. 학교가 아니라.

    5.선생이든 학생이든
    부모가 나대는거 둘 다 정상 아니거든요
    --------선생 부모는 사람 아닙니까? 왜 하소연하면 안돼요?
    선생가족은 선생도 아닌데 왜 선생가족까지 도덕성 타령하며 마녀사냥 하고 조리돌림해야 되죠?
    학생 부모가 나대도 댓글 전부 교사를 조리돌림 마녀사냥하는게 당연한 분위기 아니었나요? ㅋㅋ

    6. 이 조차 파악 못하는 무식함으로 우기지나 마세요
    -----님이야말로 기본조차 모르는 무식을 갖추셨어요.

  • 233. 220.117.
    '23.6.20 5:47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교권침입이 아니라 교권침해겠죠.
    아 진짜 무식해 보이세요ㅋㅋ
    -----------------------
    1. 교사는 당연히 자질이 필요한 직업이고
    -- 교사만 자질이 필요하면 됩니까?
    학생은 학생으로서 학부모는 학부모로서의 자질이 없어도 되나보죠? 그러니 초딩 쌍욕을 두둔하는 사고방식이신가 보네요.

    2. 학생은 자질을 학습하고 교육 계도가 필요한 집단원이예요
    -----학생과 학부모는 학습과 계도를 받아들일 자세가 전혀 없는데 교사 혼자 애쓴다고 되나요?
    애는 교사한테 쌍욕하고 학부모는 교사의 정당한 지도조차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환경에서 무슨 학습과 계도가 일어납니까?
    자기주변 정리같은 기본적인 지도조차 거부하고 쌍욕하고 대중들은 초딩 쌍욕을 두둔하는 사회에서 더이상 무슨 학습과 계도가 일어납니까?
    교사 혼자 자질 갖추면 뭐하고 이게 교사 혼자 자질 갖춘다고 될일 입니까?

    3. 교사와 학생 문제는 학교내에서 해결해야하며
    교육 차원이 넘어서면 징계처분 내지 공권력 투입
    ------그래서 초딩 쌍욕에 징계나 공권력 투입이 됐습니까? 어떤 징계나 공권력이 있었죠?
    아무 제재가 없는 현실이잖아요.
    대중들은 초딩 쌍욕을 응원하는 미친 세상이고요.

    4. 학생부모는 미성년 보호자 신분으써 책임이 있는거고
    ------보호만 하면 끝인가보죠?
    님같은 부모들 때문에 애새끼들이 쌍욕이나 하고 다니는거예요.
    인성교육과 가정교육은 가정의 역할입니다. 학교가 아니라 가정의 역할입니다.

    5.선생이든 학생이든
    부모가 나대는거 둘 다 정상 아니거든요
    --------선생 부모는 사람 아닙니까? 왜 하소연하면 안돼요?
    선생가족은 선생도 아닌데 왜 선생가족까지 도덕성 타령하며 마녀사냥 하고 조리돌림해야 되죠?
    님들 다 미친거 아세요?
    학생 부모가 나대도 댓글 전부 교사를 조리돌림 마녀사냥하는게 당연한 분위기 아니었나요? ㅋㅋ

    6. 이 조차 파악 못하는 무식함으로 우기지나 마세요
    -----님이야말로 기본조차 모르는 무식을 갖추셨어요.
    여교사 하려다 못한 여자들 많아서 유독 여교사한테 열폭해서 마녀사냥하고 남교사는 언급 자체를 안하는 맘충들 많은거 아는데 이젠 다들 미친거 같아요.
    하다하다 초딩 쌍욕을 두둔해요?

  • 234. 220.117.
    '23.6.20 5:53 PM (211.243.xxx.59)

    교권침입이 아니라 교권침해겠죠.
    아 진짜 무식해 보이세요ㅋㅋ
    -----------------------
    1. 교사는 당연히 자질이 필요한 직업이고
    -- 교사만 자질이 필요하면 됩니까?
    학생은 학생으로서 학부모는 학부모로서의 예의와 자격이 없어도 되나보죠? 그러니 초딩 쌍욕을 두둔하는 판단력이신가 보죠.

    2. 학생은 자질을 학습하고 교육 계도가 필요한 집단원이예요
    -----학생과 학부모는 학습과 계도를 받아들일 자세가 전혀 없는데 교사 혼자 애쓴다고 되나요?
    애는 교사한테 쌍욕하고 학부모는 교사의 정당한 지도조차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환경에서 무슨 학습과 계도가 일어납니까?
    자기주변 정리같은 기본적인 지도조차 거부하고 쌍욕하는 초딩에 초딩 쌍욕을 두둔하는 가정과 사회에서 더이상 무슨 학습과 계도가 일어납니까?
    교사 혼자 자질 갖추면 뭐하고 이게 교사 혼자 자질 갖춘다고 될일 입니까?

    3. 교사와 학생 문제는 학교내에서 해결해야하며
    교육 차원이 넘어서면 징계처분 내지 공권력 투입
    ------그래서 초딩 쌍욕에 징계나 공권력 투입이 됐습니까? 어떤 징계나 공권력이 있었죠?
    아무 제재가 없잖아요. 이걸 아니까 초딩과 학부모는 더 미쳐 날뛰고 있죠.
    대중들은 초딩 쌍욕을 두둔하는 미친 세상이고요.

    4. 학생부모는 미성년 보호자 신분으써 책임이 있는거고
    ------보호만 하면 끝인가보죠?
    님같은 부모들 때문에 애새끼들이 쌍욕이나 하고 다니는거예요.
    인성교육과 가정교육은 가정의 역할입니다. 학교가 아니라 가정의 역할입니다.

    5.선생이든 학생이든
    부모가 나대는거 둘 다 정상 아니거든요
    --------선생 부모는 사람 아닙니까? 왜 하소연하면 안돼요?
    선생가족은 선생도 아닌데 왜 선생가족까지 도덕성 타령하며 마녀사냥 하고 조리돌림해야 되죠?
    님들 다 미친거 아세요?
    학생 부모가 나대면 댓글 전부 교사를 조리돌림 마녀사냥하는게 당연한 분위기 아니었나요? ㅋㅋ

    6. 이 조차 파악 못하는 무식함으로 우기지나 마세요
    -----님이야말로 기본조차 모르는 무식을 갖추셨어요.
    여교사 하려다 못한 여자들 많아서 유독 여교사한테 열폭해서 마녀사냥하고 남교사는 언급 자체를 안하는 맘충들 많은거 아는데 이젠 다들 수위를 넘어서서 미친거 같아요. 이젠 하다하다 여교사 가족한테까지 마녀사냥해요?

  • 235. ....
    '23.6.20 6:07 PM (125.139.xxx.181)

    교사 가스라이팅도 모자라 하다하다 교사 가족 가스라이팅까지..
    교사 가족이 교사인가? ㅎㅎㅎㅎ
    교사 가족까지도 자질 운운.
    2차 가해 진짜 오지고요.
    공교육, 학교 교육이 왜 망해가고 있는지 여기 댓글 보니 너무 잘 알겠음.
    진상 학부모는 일부라고?
    댓글 보니 일부 빼고는 다 그런 거 같아 보임.

  • 236. 피해의식쩔
    '23.6.20 6:09 PM (220.117.xxx.17)

    211.243.xxx.59
    침입은 침범하여 들어가거나 들어옴
    침해는 침범하여 해를 끼침 이거든요

    원글이 교사들에게 해를 끼쳤다 했어요?
    선생도 아닌데 설쳤으니 침입이라는건데
    정말 무식한게 한자단어 뜻도 모르는게 설치네요.

    수위조절 못한거는 원글이고 미친건 당신이죠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초딩에게 ㅡ별것도 아닌 애새끼년 죽이겠다는게 지껄임에 ㅡ대한 정당한 비난이예요.
    마녀사냥은 피해의식 가득한 당신의 뇌피셜이죠

    자꾸 무식한게 주서들은 단어들고 나대는데
    침입과 침해 구분도 못하는 주제에 이건 여교사 대 남교사
    문제 아니니 정신병적 피해의식 발현이나 그만하세요

  • 237. 220.117.
    '23.6.20 6:13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교권침해란 낱말은 있어도 교권침입이란 낱말은 없습니다.
    님 혼자 교권침입이란 용어 맞다고 우겨봤자 무식함만 티내신거고요.
    나머지 내용은 그냥 쓰레기니 패스하겠습니다.

  • 238. 220.117.
    '23.6.20 6:13 PM (211.243.xxx.59)

    교권침해란 낱말은 있어도 교권침입이란 낱말은 없습니다.
    님 혼자 교권침입이란 용어 만들어서 맞다고 우겨봤자 무식함만 티내신거고요.
    나머지 내용은 쓰레기니 패스하겠습니다.

  • 239. .....
    '23.6.20 6:34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교사 가족은 맘충질 해도 되는 특권층이라도 됩니까?

    하소연하고 분노조절장애 구분도 못하는 지능으로 무식을 논하다니 꼴값은 떠네요.

    당사자 선생 하소연도 아닌 엄마라는 작자가
    쌍욕 초딩을 죽이겠다는 저질 욕을 하는거 하소연 아니라 배설이구요

    이런데도 마녀사냥이라는거보니 뇌가 없이 말하네요

  • 240. 배설쓰레기
    '23.6.20 6:3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교사 가족은 맘충질 해도 되는 특권층이라도 됩니까?

    하소연과 분노조절장애 구분도 못하는 지능으로
    무식을 논하다니 꼴값은 떠네요.

    당사자 하소연도 아닌 엄마라는 작자가 쌍욕 초딩을 죽이겠다는 저질 욕을 하는거 하소연 아니라 배설이구요

    이런데도 마녀사냥이라는거보니 뇌가 없이 말하네요
    쓰레기욕 배설 남들이 들어 줄 이유 없어요

  • 241. 배설쓰레기
    '23.6.20 6:38 PM (222.106.xxx.251)

    교사 가족은 맘충질 해도 되는 특권층이라도 됩니까?

    하소연과 분노조절장애 구분도 못하는 지능으로
    무식을 논하다니 꼴값은 떠네요.

    당사자 하소연도 아닌 엄마라는 작자가
    쌍욕 초딩을 죽이겠다는 저질 욕을 하는거 하소연 아니라 배설이구요

    이런데도 마녀사냥이라는거보니 뇌가 없네요
    쓰레기 욕 배설을 들어 줄 이유 없어요

  • 242.
    '23.6.20 7:0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교사충도 사실 많긴한데
    맘충도 많고
    맛간 애새끼들도 많고 참..
    초등옆에 사는데 언젠가부터 애들 쌍이옷욕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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