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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달장애아 가정 이혼비율 80%

조회수 : 19,009
작성일 : 2023-06-15 07:46:57
발달장애아 가정은 이혼비율이 높고
이혼하지 않아도 엄마가 거의 양육합니다.

발달장애80%는 이혼하고 엄마 혼자 기른다고 합니다.
나머지 이혼하지 않은 20%도 아빠가 양육을 도와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해요.

결혼지옥에서 발달장애아 엄마는
아이 케어에 돈벌고 가사까지 힘든데 아빠는 놀러다니더군요.
엄마들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에서 누가 아이를 낳나요.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13&document_srl=281448033
IP : 118.235.xxx.133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행복
    '23.6.15 7:47 AM (118.235.xxx.133)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13&document_srl=281448033

  • 2. 남자는
    '23.6.15 7:49 AM (110.70.xxx.61)

    지편한게 최고 입니다. 처가가 아무리 가난해도 연 안끊잖아요
    아내가 알아서 처리 하니 월급 300주고 더주라 인심 크게 쓰고
    자기 본가 아내랑 갈등 생기면 지가 셀프 효도 하면 되는데
    힘들고 아내가 힘들다는거 보는것도 힘드니 낳아준 부모 연끊는걸로 면피하잖아요

  • 3.
    '23.6.15 7:52 AM (118.235.xxx.133)

    여자 혼자서도 아이 낳아 기를 수 있게 집중지원하고 사회안전망 만드는게 중요해요. 북유럽도 그렇잖아요.

  • 4. 우리
    '23.6.15 7:53 AM (211.246.xxx.102)

    나라가 북유럽 수준 되나요? 어차피 여자 혼자 살면 애 못낳아요

  • 5. 저런
    '23.6.15 7:59 AM (59.4.xxx.58)

    가정이 가급적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게
    결국 사회적 비용이 적게 드는 사회가 되는 건데
    납세자들도 아직은 사회보장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고
    게다가 윤가 같은 노골적인 기득권 친화적인 자가 정권을 잡고 있으니...

  • 6.
    '23.6.15 8:02 AM (58.231.xxx.14)

    일반가정에서도 80%는 엄마가 혼자 양육하지 않을까 싶어요
    맞아요 여자 혼자서도 아이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만 조성되면 출산율이 높아질거예요

  • 7. 제발
    '23.6.15 8:04 AM (223.38.xxx.244)

    북유럽 수준의 복지수준 만들어요. 북유럽처럼 1시간 알바를 해도 세금 떼고요. 우리나라처럼 40프로는 세금 안 내는 나라에서는 불가능한 지원이에요.

  • 8. ㅡㅡ
    '23.6.15 8:0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저 통계에는 물론 실제 이혼도 많겠지만
    발달장애아에 지원되는 복지급여 소득조건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수급을 받기 위한 위장이혼도 많아요

    그나마 가장 덜하다는
    우리아이 심리지원 서비스나
    발달재활 서비스도
    조건이 기준중위소득 140 프로, 180 프로예요

    보통의 맞벌이 부부들은 처음부터 조건 탈락 되는 거죠
    이혼으로 외벌이 되어야 서류조건 맞춰서 지원 받을 수 있으니
    위장이혼 많이 하는 거고
    그러다 그게 삐끗하면 실제 이혼으로 이어지는 거죠

    수급조건이 지나치게 박하다보니
    그게 도리어 이혼을 더 부추기는 면이 있는 겁니다

  • 9. 있다고해도
    '23.6.15 8:09 AM (118.235.xxx.185)

    위장이혼이 있을 수 있는데 실질 이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10. 위장이혼
    '23.6.15 8:17 AM (39.7.xxx.247)

    생각보다 많아요. 주변에도 있어요
    같은집에서 위장이혼하고 애셋 지원비 받는집

  • 11. .....
    '23.6.15 8:18 AM (118.235.xxx.166)

    한국 부모들이 아들아들하며 아들을 떠바뜰어 키운결과죠.
    어릴때부터 지만 알고 지 맘대로 자라서
    지 핏줄.지 자식도 버리는 아기적인 한국 남자들
    남자들중에 패륜놈들이 많아요.

  • 12.
    '23.6.15 8:1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 친척 중 발달장애 자녀있는 경우 100%원글에 나온 그대로더라구요
    그러다가 엄마가 갑자기 죽거나 암에 걸려서 케어를 못하게되는
    경우에는 아이를 일방적으로 외가집에 데려다주고요
    노인네들 남자들 핏줄 핏줄 노래를 부르는데 핏줄도 남들에게 자랑할거리가 되어야 되고 나중에 자기들 노후를 책임져 줄 정도는 되어야 핏줄 챙기지 자기들 기준으로 짐이 되는 자식은 외면하고요
    그리고 장애자녀가 태어나면 하나같이 엄마탓을 하고요

  • 13.
    '23.6.15 8:35 AM (124.50.xxx.72)

    보면 남자들은 잘난자식에게 마음이가고
    여자들은 못난자식에게 마음이 더 가고

    우리집도 그런듯요

  • 14. ㅜㅜ
    '23.6.15 8:36 AM (211.234.xxx.245)

    사회가 적극 나서야 될 부분인데 오히려 예산은 삭감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 15. ....
    '23.6.15 8:41 AM (211.221.xxx.167)

    그것뿐인가요?
    우리니라 남자들
    이혼하면 애 보기는것도 귀찮아하고 양육비도 안주고
    밥 안쳐려준다고 부인 패죽아고
    술안주 안차려준다고 엄마 패죽이고
    꾸디중했다고 아빠 때려죽이잖아요.

  • 16. 전에
    '23.6.15 8:46 A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장애어린이 재활센터 봉사 다녔는데 이혼가정이 많았어요.

    엄마가 많이 힘들겠다 싶었고
    아빠도 직장 다니면서 아이 케어 적극 나서기엔 여러 제약 있을텐데 그걸 허락하는 직장도 많지 않을것 같구요.

    우리나라도 장애어린이 복지가 더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7. 위장이혼
    '23.6.15 8:48 AM (121.168.xxx.246)

    위에 쓰신분이 말하시듯 저 중 위장이혼이 50%는 될거에요. 더 될수도 있어요.
    소득이 조금만 잡혀도 지원 거의 못받아요.

    이게 참 문제죠.
    주변에 지인도 그래서 서류 이혼하고 살아요.
    그래야 지원받아 아이에게 쓸 수 있으니까요.

    요즘 혼인신고 안하고 아이 낳는 겨우도 주변에 많더라구요.
    결혼하면 여러 청년 지원 못받으니 그냥 엄마나 아빠앞으로 출생신고하고 살아요.

    말들어보니 집도 싱글로 하면 각자 1채씩 비과세고.
    임대주택도 정말 싸게 들어가고~
    혜택이 너무 많아요.

  • 18. .....
    '23.6.15 8:49 AM (106.101.xxx.118)

    윗댓글님 우리나라 남자들이라고 하지마요
    못된것들이나 그렇지!
    멀쩡한 남자들은 이혼하면 양육비며 때마다 다 챙기고
    밥도 스스로 챙겨먹고
    술안주도 알아서 챙겨먹고
    부모에게 꾸중들으면 자신을 돌아보죠

  • 19. 전에
    '23.6.15 8:50 AM (211.234.xxx.67)

    장애어린이 재활센터 봉사 다녔는데 이혼가정이 많았어요.

    엄마가 많이 힘들겠다 싶었고
    아빠도 직장 다니면서 아이 케어 적극 나서기엔 여러 제약 있을텐데 그걸 배려 해 주는 직장도 많지 않을거고
    그래서 더 집안내 갈등도 생길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다녔던 회사 상사분은 아이 케어때문에 직장을 관두고 자영업 하신다고 들었어요. 아이 케어, 엄마 혼자 힘드니 아이케어를 위해 아빠가 직장을 관둔 케이스이죠. )

    우리나라도 장애어린이 복지가 더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 ..
    '23.6.15 9:00 AM (112.168.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가 선진국 여행다녀오더니 길에서 장애인들을 많이 본게 인상적이였다네요. 그러면서 우리나라 시내에서 장애인이 잘 눈에 안띄던 걸 생각하면 전장연 시위가 공감간다고요.

  • 21.
    '23.6.15 9:01 AM (210.90.xxx.6)

    제 주변엔 위장이혼가정이 없을까요?
    위장이론가정이 50%가 넘을 거라는 건 무슨 근거일까요?
    나를 비롯해 다 발달장애부모들인데...
    발달장애부모들은 부정수급하는 도둑년놈들인가요?
    아침부터 댓글에 상처 받습니다.ㅠㅠ

  • 22. 양육비
    '23.6.15 9:02 AM (118.235.xxx.195)

    양육비를 잘 주는데 양육비 표만들고 법 만들고 베드 파더스 있을까요?

  • 23.
    '23.6.15 9:15 AM (49.169.xxx.39)

    양육비는 강제성이 없어요
    나라에서 먼저 주고
    나라가 남자에게 받아내야지
    우리나라처럼 안줘도지장없고
    베드파더스도 불법이잖아요

  • 24. ㅇㅇㅇㅇ
    '23.6.15 9:15 AM (211.192.xxx.145)

    회사 장학지원 사업 업무 보고 있는데
    멀쩡한 가정이면서 한부모 혜택 보려고 위장이혼한 아주머니들이 세 명이나 있었어요.
    장애자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 25. 복많은여자
    '23.6.15 9:22 AM (118.127.xxx.58)

    제 지인은 남편이 80프로 양육해요 애엄마는 밥먹이는것만하고 우울증이고 게을러요 성형중독에 성형만하러다니고 애아빠는 사업인데 월 순수익이 1억정도됩니다 애때문에 사업하게되고 저녁시간 주말 오롯이 아빠가 양육합니다 와이프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 26. ,,
    '23.6.15 9:24 AM (118.235.xxx.200)

    남자들 대부분 내 자식이 장ㅇ애인이라는 걸 인정 못 해요 위장 이혼 때문일거라는 글은 너무 순진한거죠

  • 27. ...
    '23.6.15 9:30 AM (223.39.xxx.237)

    위장이혼 좋아하네요
    그냥 남자 특성이에요
    남자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많은 남자의 특성

    "암 걸린 여성, 남편을 조심하세요!"
    대한민국 교육부2009. 11. 23. 09:31

    "여성 암환자 이혼율, 남성 암환자의 4배"
    사회 2014-04-14 15:23

    한 언론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 환자는 암에 걸려도 요리, 청소, 자녀 양육 같은 주부의 부담을 그대로 떠안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여성 암 환자의 경우 10명 중 4명은 본인이 스스로 챙겨야한다고 답변했고 배우자가 돌봐준다는 경우는 30%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인 이유로 간병인을 쓰는 것도 쉽지 않겠죠.

    남성의 경우를 볼까요?
    96.7%,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배우자의 간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신적으로도 고통을 받는 경우가 남성보다 많았습니다.
    연세대 의대 박은철 교수팀의 연구 내용을 보면 여성 암 환자의 이혼율이 남성 암 환자보다 4배가 많았습니다.


    "더 서러운 여성 암환자 …
    아내가 남편 수발 97%, 남편이 아내 간병 28%"

    본지는 지난해 12월 국립암센터·삼성서울·계명대동산·이대목동병원 암 환자 251명(남자 91명, 여자 160명)을 면접 조사했다. 여성 암 환자는 간병에 개의치 않는다. 본인이 셀프 간병하는 경우가 36.9%로 가장 많아서다.

    남자 암 환자는 배우자가 간병하는 경우가 96.7%에 달한다. 여성 암 환자는 살림과 자녀 양육(교육)을 가장 중시한다. 여자는 본인이 살림살이를 하는 비율이 68.1%, 남자는 7.7%다.

  • 28.
    '23.6.15 9:34 AM (118.235.xxx.195) - 삭제된댓글

    양육하는 사람 혜택을 줘야합니다.
    북유럽 만큼 세금 뭐라고 하시는데요.
    지금 국가소멸위기인데 다른 건 몰라도 저출산은 해결해야죠.

  • 29. ..
    '23.6.15 9:35 AM (211.174.xxx.8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지원비가 적으면 위장위혼까지 하나 싶고.. 그런 집이면 그나마 다행이겠네요.
    대부분은 위장위혼 아니고 남자가 가족을 버리는 상황.. 뻔하죠.

  • 30. ...
    '23.6.15 9:36 AM (223.39.xxx.12)

    관계지향적 / 수평적 사고 여자의 특성이죠
    남자의 특성이 아님
    정에 연연해 '쓸모 없는' 약자를 돌보는건
    여자나 일부 여자성향을 가진 남자나 하는 선택이지
    남자는 기본적으로 자기본위고
    쓸모 없는 존재에겐 놀랄만큼 잔인함
    그걸 모르면 맨날 남자한테 당하고 사는거죠

  • 31.
    '23.6.15 9:37 AM (118.235.xxx.195)

    양육하는 사람 혜택을 줘야합니다.
    북유럽 만큼 세금 뭐라고 하시는데요.
    지금 국가소멸위기인데 다른 건 몰라도 저출산은 해결해야죠.
    아픈 아이 엄마도 엄마인데 엄마들이 행복해야 아이를 많이 낳아요.

  • 32. 발달장애뿐
    '23.6.15 9:38 AM (203.142.xxx.241)

    아니라 일반 장애를 가진 자녀가 있는 가정이 이혼율이 더 높을꺼에요. 아내는 장애가 있는 아이한테 온신경이 곤두서있고 남편은 그런 가정에 정이 없어서 밖으로 돌다가 외도도 많이 할테고..

  • 33. ....
    '23.6.15 9:42 AM (118.235.xxx.156)

    어떻게든 남자 편들어주겠다고 위장히혼까지 꺼내는 것 좀봐 ㅋㅋ
    그런다고 한남들 이기적인게 가려지겠냐 ㅉㅉ
    배드파더스.부인 암걸렸을때 이혼율.코피디노 등등
    모든 통계가 한남들 이기적인걸 보여주는데
    그저 눈 감고 위장이혼 타령이라니
    한심하다 한심해

  • 34. 징징지겹
    '23.6.15 9:49 AM (223.62.xxx.85)

    남편은 그런 가정에 정이 없어서 밖으로 돌다가 외도도 많이 할테고..
    .....

    정이 없을께 아니라 같이 아이를 돌봐야죠. 안 그래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왜 저렇게 지도 돌봐달라고 징징거릴까요.

  • 35.
    '23.6.15 9:59 AM (223.33.xxx.188)

    복지로 인한 수급을 위해 위장이혼 사례 꽤 많습니다.

  • 36. 위장이혼
    '23.6.15 10:03 AM (175.223.xxx.252)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남자랑 무슨 상관인지
    장애 아니라도 힘든 가정 위장이혼 많이해요
    이혼하니 정말 지원 많더라고요. 위장이혼하고 기업에서 나오는 장학금으로 엄마 외식하고 옷사입고 나보다 더 잘쓰네 싶더만요

  • 37. ㅇㅇ
    '23.6.15 10:06 AM (223.39.xxx.169)

    ㄴ통계 가져오세요
    남자 쓰레기짓 감춰주려고
    뇌피셜 씨부려서 장애아 가정 싸잡아 쓰레기 만들지 말고
    그게 과연 남자 쉴드치는 댓글처럼 50%일지ㅋ
    얼마나 유의미한 비율일지 한번 보죠
    80%가 그렇다는데 그게 다 위장이혼 때문이다?
    웃기고 자빠졌네요

  • 38. ㅇㅇ
    '23.6.15 10:08 AM (223.39.xxx.169)

    위에 암환자 남녀 이혼비율 차이도 위장이혼 때문인가요?ㅋㅋ
    복수의 통계가 남녀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씨도 안 먹힐 쉴드 치고 있네요

  • 39. ....
    '23.6.15 10:13 AM (39.7.xxx.148)

    이혼하면 지원금 뭐가 나오는데요???
    지원금 나오는것도 소득 봐가면서 나오는데

    82 남자편드는 사람들 특징은 통계나 조사결과 무시하고
    뇌피셜과 거짓으로 우겨댄다는 거에요.

  • 40. ...
    '23.6.15 10:13 AM (118.235.xxx.210)

    네.....아이가 장애가 있으면 80프로 이혼하고 엄마가 키우는데 남자가 의리없이 처자식 버릴 리 없으니 위장이혼일거에요...!
    아내가 암일때 남편이 간병하는 비율 28프로도 위장이혼 때문일 거에요...!

  • 41. ㅇㅇ
    '23.6.15 10:25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남녀의 극단적 범죄율 차이도 위장범죄 때문인가요?ㅠㅠ
    가정도 시설도 아동 돌보는 시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보육교사 여성 비율 99.5%)
    아동학대자는 남자가 더 많고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친부
    통계가 나오는 것도 위장학대 때문인가요?

    공감 능력이 여자가 더 높다는건
    남자가 근력 더 센 것처럼 명확한 성별 경향성이고
    그게 저런 통계로 나오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으니
    저거 위장이혼이 대부분이다 라는 억지까지ㅠㅠ
    쉴더들 구차해라

  • 42. ㅇㅇ
    '23.6.15 10:29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남녀의 극단적 범죄율 차이도 위장범죄 때문인가요?
    가정도 시설도 아동 돌보는 시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보육교사 여성 비율 99.5%)
    정작 아동학대자는 남자가 더 많고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친부
    통계가 나오는 것도 위장학대 때문인가요?

    공감 능력이 여자가 더 높다는건
    남자가 근력 더 센 것처럼 명확한 성별 경향성이고
    그게 저런 통계로 나오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으니
    저거 위장이혼이 대부분이다 라는 억지까지
    쉴더들 구차해라

  • 43. ㅇㅇ
    '23.6.15 10:32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남녀의 극단적 범죄율 차이도 위장범죄 때문인가요?ㅠㅠ
    가정도 시설도 아동 돌보는 시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보육교사 여성 비율 99.5%)
    정작 아동학대자는 남자가 더 많고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친부
    통계가 나오는 것도 위장학대 때문인가요?

    공감 능력이 여자가 더 높고 약자를 잘 돌보는건
    남자가 근력 더 센 것처럼 명확한 성별 경향성이고
    그게 저런 통계로 나오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으니
    저거 위장이혼이 대부분이다 라는 억지까지
    쉴더들 구차해라

  • 44. ㅇㅇ
    '23.6.15 10:33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남녀의 극단적 범죄율 차이도 위장범죄 때문인가요?ㅠㅠ
    가정도 시설도 아동 돌보는 시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보육교사 여성 비율 99.5%)
    정작 이조차 아동학대자는 남자가 더 많고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친부
    통계가 나오는 것도 위장학대 때문인가요?

    공감 능력이 여자가 더 높고 약자를 잘 돌보는건
    남자가 근력 더 센 것처럼 명확한 성별 경향성이고
    그게 저런 통계로 나오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으니
    저거 위장이혼이 대부분이다 라는 억지까지
    쉴더들 구차해라

  • 45. ㅇㅇ
    '23.6.15 10:38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남녀의 극단적 범죄율 차이도 위장범죄 때문인가요?ㅠㅠ
    가정도 시설도 아동 돌보는 시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보육교사 여성 비율 99.5%)
    정작 이조차 아동학대자는 남자가 더 많고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친부
    통계가 나오는 것도 위장학대 때문인가요?

    공감 능력이 여자가 더 높고 약자를 잘 돌보는건
    남자가 근력 더 센 것처럼 명확한 성별 경향성이고
    그게 저런 통계로 나오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으니
    저거 위장이혼이 대부분이다 라는 억지까지
    쉴더들 구차해라

  • 46. ㅇㅇ
    '23.6.15 10:39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남녀의 극단적 범죄율 차이도 위장범죄 때문인가요?ㅠㅠ
    가정도 시설도 아동 돌보는 시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보육교사 여성 비율 99.5%)
    정작 이조차 아동학대자는 남자가 더 많고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친부
    통계가 나오는 것도 위장학대 때문인가요?

    공감 능력이 여자가 더 높고 약자를 잘 돌보는건
    남자가 근력 더 센 것처럼 명확한 성별 경향성이고
    그게 저런 통계로 나오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으니
    저거 위장이혼이 대부분이다 라는 억지까지
    쉴더들 구차해라

  • 47. ㅇㅇ
    '23.6.15 10:39 AM (223.39.xxx.169) - 삭제된댓글

    남녀의 극단적 범죄율 차이도 위장범죄 때문인가요?ㅠㅠ
    가정도 시설도 아동 돌보는 시간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보육교사 여성 비율 99.5%)
    정작 이조차 아동학대자는 남자가 더 많고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친부
    통계가 나오는 것도 위장학대 때문인가요?

    공감 능력이 여자가 더 높고 약자를 잘 돌보는건
    남자가 근력 더 센 것처럼 명확한 성별 경향성이고
    그게 저런 통계로 나오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으니
    저거 위장이혼이 대부분이다 라는 억지까지
    쉴더들 구차해라

  • 48. ㅇㅇ
    '23.6.15 10:40 AM (223.39.xxx.169)

    남녀의 극단적 범죄율 차이도 위장범죄 때문인가요?ㅠㅠ
    가정도 시설도 아동 돌보는 주체는 압도적 여초인데
    (보육교사 여성 비율 99.5%)
    정작 아동학대자는 남자가 더 많고
    아동학대 가해자 1위는 친부
    통계가 나오는 것도 위장학대 때문인가요?

    공감 능력이 여자가 더 높고 약자를 잘 돌보는건
    남자가 근력 더 센 것처럼 명확한 성별 경향성이고
    그게 저런 통계로 나오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으니
    저거 위장이혼이 대부분이다 라는 억지까지
    쉴더들 구차해라

  • 49. ..
    '23.6.15 10:44 AM (203.142.xxx.241)

    저위의 징징지겹님. 제가 남자 옹호해서 쓴 글아닙니다. 남자라는 족속이 겨우 그 수준이라고 쓴글입니다. 빙빙돌다가 외도도 많고가 이해를 하는 뜻으로 글이 읽히시나요? 전혀 그뜻으로 쓴게 아니거든요.

  • 50.
    '23.6.15 11:06 AM (118.32.xxx.104)

    말들어보니 집도 싱글로 하면 각자 1채씩 비과세고.
    임대주택도 정말 싸게 들어가고~
    혜택이 너무 많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말도 안돼요
    뭐든 부양가족 있어야하고 조건 자체가 안되던데요?
    싱글 혜택 진짜 단하나 없는데..
    특히 임대주택같은건요

  • 51. 사기꾼
    '23.6.15 12:48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천지라 혜택 보니 정작 어려운 독거노인들과
    어린 소년소녀 가장들, 아동복지실에서 만 19세에 800만원 덜렁주고
    사회로 던져진 청소년들이 쉽게 거리 노숙자나 나쁜길로 들어가는거죠.
    위장이혼이 왜없겠어요. 부부관계는 왔다갔다 다 하면서
    세금 안내고 돈받으려고 서류상 이혼해서 애들 대학교 학비도 면제 받고 이파트도 임대 신청해서 들어가 살면요

  • 52. 경험중
    '23.6.15 3:49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당장 애가 우울증 와서 학교를 못가니
    옆집 아저씨 처럼 굴어요
    자기 자식 아닌 양
    어떻게 저럴수 있는건지
    그리고 우울하다며 더 열심히 게임하고 내탓해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진짜 22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제발 하지마 그 결혼!

  • 53. 경험중
    '23.6.15 3:51 PM (106.102.xxx.199)

    헛 윗님 딱 우리집 남자네요
    -----------
    남자는 기본적으로 자기본위고
    쓸모 없는 존재에겐 놀랄만큼 잔인함
    그걸 모르면 맨날 남자한테 당하고 사는거죠

  • 54. 발달장애관련
    '23.6.15 5:13 PM (211.235.xxx.72)

    발달장애인 관련일 하는데 보호자가 차라리 나이드신분들 지금 70~80대분들은 이혼안하시고 자식키우시는 분들 많아요 예전엔 다들 엄마가 전업이고 하니 남편분 돈만 벌어다 주심 그냥 애 집에서 키우시고 사신거죠 근데 보호자분들 40~50대 경운 이혼가정이 많아요 그러다 30대분들은 간혹 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아빠들 많더라구요

  • 55. ㅇㅇ
    '23.6.15 7:43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니고
    그런 부모가 문제겠죠.
    애 발달장애면 도망가는 엄마도 많아요.
    오늘도 애 어릴땓 도망가서 죽으니
    돈 타러 온 엄마들 기사 2건이나 있잖아요.

  • 56. ㅇㅇ
    '23.6.15 7:44 PM (121.161.xxx.152)

    여자 남자 문제가 아니고
    그런 부모가 문제겠죠.
    애 발달장애면 도망가는 엄마도 많아요.
    오늘도 애 어릴땓 도망가서 연락 끊더니
    애 죽어 보상금 나온다고
    돈 타러 온 엄마들 기사 2건이나 있잖아요.

  • 57. ㅇㅇ
    '23.6.15 7:56 PM (112.147.xxx.149)

    부모문제인데 거의 엄마가 장애아 키우는 것만 나오네요 ㅎ
    통계로도 병간호하는 비율 남자가 극히 낮고요
    남자 돈번다지만 간호사들이 남편들 케어 형편없다 늘 말하잖아요

  • 58. 음..
    '23.6.15 8:30 PM (121.141.xxx.68)

    위장이혼이 있다하더라도 같이 살때도 안도와주는데
    위장이혼한 상태라면 더더더 여자 혼자서 다~해야
    하는 상황인거죠.

  • 59. ...
    '23.6.15 8:37 PM (116.120.xxx.241)

    남자들 자기만 알고 공감력 등 떨어지는 고유 특성+한국사회 삐뚤어진 남성 우위 등 콜라보 아닐지.
    그 중에도 자기 가족이랑 부인에 헌신하고 잘 챙기는 남자있겠지만 여자들에 비하면 뭐. 남자들 칭찬받는게 워낙 드문 일이니까 대단하다 하는거죠.
    그런 특성 그런 문화니 남편이 그러든지 말던지 아내들도 좀 자기 몸챙기고 날 우선시하고 살아야할 것 같네요. 내 아이는 물론이고요.

  • 60. ...
    '23.6.15 8:42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전세계 남자들 공통인지
    한남들 고유 특성인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남자들 본성이 이 따위인지 잘 모를때야 여자들 결혼했지
    요새는 제대로 된 남자가 거의 없다는거 알아서 여자들이 비혼주의로 돌아선거 같아요.
    진짜 데리고 살만한 극소수 남자 말고는
    남자란 생명체 자체가 희생정신도 별로 없고 가족을 이뤄서 같이 살 이유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미래사회에는 여자들끼리 모계사회를 이루고 극소수 괜찮은 남자만 정자제공자로 공통체에 포함시키는..뭐 이런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동물들 중에 이런 경우 많잖아요.

  • 61. ㅇㅇ
    '23.6.15 8:56 PM (122.35.xxx.2)

    여자가 대접받기 시작한게 몇십년 안되죠
    야만의 시대에는 가축취급 받았는데
    지금 많이 살기 좋아진거에요.
    여자들끼리 사는 사회는 레즈들의 희망사항이지
    우리나라에서는 안될껄요?

  • 62. ...
    '23.6.15 9:09 PM (118.235.xxx.141)

    윗님 잘못 알고계세요.
    야만의 세계
    동물의 세계는 거의 다 암컷 위주 사회에요.

    농경이전의 수만년은 모계사회였을 것으로 보잖아요.
    농경사회에서 잠깐 남자들이 우위를 차지한거고
    자연의 법칙은 철저하게 암컷 위주에요.
    자연에서 수컷의 95%는 암컷 그림자도 못보고 도태되는거 아세요?
    자연에서 대부분의 수컷은 가축은 커녕 그냥 무존재 그자체에요.

  • 63. ..
    '23.6.15 9:23 PM (106.101.xxx.132)

    제가 느끼기에
    남자는 약한존재에게 관심이 없어요.
    위만 보는 존재랄까.
    자식 중에도 잘난 자식만 좋아하고.

    반면에 여자는 어린자식, 약한자식에게 마음을 많이 써요.
    늙은 부모한테 효도도 딸들이 더 잘하잖아요.
    남자들은 약간 교육이 필요한 존재 같아요.

  • 64. ㅇㅇ
    '23.6.15 9:25 PM (211.193.xxx.69)

    윗님 동물이건 인간이건 우두머리는 다 숫컷이예요
    숫컷 상위가 암컷을 다 차지하니 하위 숫컷은 손가락만 빨다 죽는게 자연계죠
    무슨 동물의 세계가 암컷 위주라고...ㅋㅋㅋ
    왕 한명이 궁녀를 수천명 거느렸다고 그 세계를 궁녀가 우위를 차지한 세계라고 할수 있나요?ㅋㅋㅋ

  • 65. ...
    '23.6.15 9:39 PM (118.235.xxx.214)

    동물이건 인간이건 우두머리는 다 숫컷이예요
    숫컷 상위가 암컷을 다 차지하니 하위 숫컷은 손가락만 빨다 죽는게 자연계죠

    ㅡㅡㅡ

    수컷한마리가 암컷 여러마리를 거.느.린.다고 보는게 다윈시대 관점이죠ㅋㅋ실제로 자연을 관찰한 인류학자들은 그말에 절대 동의 안하구요.
    실제 암컷들끼리 무리를 이루며 수컷 가져다가 정자 제공자로 쓰고 다른 젊은 수컷으로 갈아치우는게 자연의 암컷이에요.
    아빠가 누군지 모르게 하려고 영역안에 수컷하고 맘대로 교미하는게 영장류 암컷이고요.
    조류의 90%는 친아빠가 아닌 수컷이 키우고 있어요.
    거미,사마귀는 교미끝나고 수컷을 잡아 먹고요.

  • 66. 최재천교수
    '23.6.15 9:40 PM (118.235.xxx.214)

    동물세계에 암수 역할은 어떤가

    “동물사회는 암컷이 주도하고 수컷은 별 위치가 없다. 침팬지 사회를 보면 힘센 건 수컷이다. 수컷이 암컷을 두드려패기도 한다. 그렇지만 누가 가장 좋은 음식을 먹고 가장 좋은 자리에서 자느냐 따져보면 암컷이다. 암컷은 새끼를 가지고 있다. 우리 인간사회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것, 소위 번식이 삶의 최대 목표가 아닌 것처럼 돼버렸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게 중요하지 결혼이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하지만 인간도 생물이면 생물의 가장 중요한 삶의 존재 이유는 번식이다. 인간을 제외한 다른 생물들은 철학적인 사고를 하진 않는다. 결혼하는 것보다는 사회를 위해 내 한 몸 바치고 죽겠다는 동물은 없을 것이다. 오로지 번식이 삶의 존재의 이유인 생물에겐 번식의 주체인 암컷이 중심일 수밖에 없다. 수컷들이 어떻게든 그것을 자기 통제 안에 넣고 싶어서 노력하는 일부 몇몇 사례를 우리가 보고 있는 것뿐이다.

    심지어 어떤 종에서는 수컷 없이도 암컷 혼자서 동종생식을 하고 잘 산다. 수컷은 어떻게 보면 엑스트라다. 잉여 존재인 수컷이 동물 사회의 중심이 될 수는 없다. 다만 그러다 보니까 수컷들끼리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작당을 해서 이를테면 '일부다처제'를 만들어내고 영역을 확보한 것 같다. 그러나 지구 상 동물의 절대 다수가 그런 게 아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종들, 예컨대 침팬지도 수컷이 힘은 더 세지만 실속은 암컷이 더 많이 차린다. 탄자니아의 곰베 지역에 제인 구달 선생님이 추모글까지 쓴 ‘플로’라는 침팬지를 가끔 두들겨 팬 수컷들도 있었다. 그러나 플로는 10여년 동안 그 사회에 중심으로 있고 자식도 다 길러냈지만 수컷들은 왔다가 사라졌다. 시골의 어느 마을에 가도 할머니는 버티고 있고 할아버지는 이미 죽고 없듯이.

    사자도 암컷들이 사냥하고 수컷이 먹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사자의 전체 삶을 놓고 보면 수컷은 힘 빠지면 금방 쫓겨난다. 실제로 수컷이 암컷을 지배하고 산다기보다는 서비스하고 산다. 교미도 엄청나게 해야 한다. 한번에 수태가 안 되니 수컷이 헐떡이면서 여러번을 서비스해야 한다. 결국은 번식과 연결돼 있고, 대부분 사회에서 암컷이 중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가 겉으로 보는 게 전부는 아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14130

  • 67. ...
    '23.6.15 10:04 PM (223.38.xxx.216)

    예전에는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내주변은 웅앵 이러는 사람들 많았는데
    요새는 통계로 팩폭하니까
    남자들 실체가 더 까발라진 기분이네요.
    저런거 통계로 끝내지말고 남자들 따로 교육 좀 시키면 좋겠네요.

  • 68. 북유럽?
    '23.6.15 11:33 PM (49.164.xxx.136)

    나라가 북유럽 되나요.??
    거기 나라사람들 최하층 가난뱅이 소득세로 35%뜯어가요.
    복지는 오래기다리고 형편없죠.
    님들 소득의 35%내실거에요?

  • 69. 박경철
    '23.6.15 11:44 PM (99.241.xxx.71)

    전 장애아 가진 부부의 이혼을 생각하면 박경철이 젤 먼저 떠오릅니다
    책에서 그렇게 애틋하다고 주접떨던 아이들 다 놓고
    어린 여자와 바람나서 그여자 임신시켜 아내버리고 아이들 버리고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살죠.

    책에서 자기아이 팔며 주접이나 안떨었으면 덜 혐오스러웠을텐데...
    이 인간이후 인간에 대한 불신이 많이 늘었어요

  • 70. ..
    '23.6.16 7:35 AM (223.62.xxx.6)

    일부 몰지각한 것들 때문에 성실하게 사는 다수의 남자들까지 묶어서 비난하지는 맙시다.
    댓글 의견처럼 수급 조건 때문에 위장도 있을거고요.

  • 71. ...
    '23.6.16 7:48 A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80프로 이혼하는데 뭔 일부요.
    "일부 성실한 남자때문에 다수의 몰지각한 남성까지 묶어서 김싸주지 맙시다'

    통계를 보면 이 문장이 맞아요.

  • 72. ...
    '23.6.16 7:49 AM (118.235.xxx.13)

    80프로 이혼하는데 뭔 일부요.
    "일부 성실한 남자때문에 다수의 몰지각한 남성까지 묶어서 감싸주지 맙시다'

    통계를 보면 이 문장이 맞아요.

  • 73. 옳소
    '23.6.16 9:03 AM (125.132.xxx.86)

    일부 성실한 남자때문에 다수의 몰지각한 남성까지 묶어서 감싸주지 맙시다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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