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사능 차폐는 가능한가

다 죽었다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23-06-14 01:13:10
방사능을 막을 수 있는 재료는 콘크리트와 납이 있고 철이나 기타 재료는 방사능이 다 뚫고 들어온다고 배웠어요.
콘크리트 벽으로 막으려면 두께가 1미터 ~ 1.4미터는 되어야 하고 납은 그보다 얇아서 30~40센티인가 되어야 하구요.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웠어요. 아마 여러분들도 기억나시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방사능이 체내에 쌓이면 배출도 안될 뿐더러 반감기의 반감기의 반감기을 거쳐 사라지는 시간이 인간 수명보다 
어마어마하게 길구요. 체내에 쌓인 방사능은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변형을 가져오고 dna도 바꿔놓아
기형아를 출산케 하구요.
방사능 필터가 존재할 수 없는 게, 필터가 방사능에 닿는 순간 오염이 되니까요.
방사능에 오염된 필터를 만진 순간 인체는 방사능에 오염이 되구요.

체르노빌 폭발때 군인들을 시켜서 시멘트를 들이부어서 막은 것은 러시아가 공산주의 독재였기에 가능했지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은 바닷가에 위치했으니 시멘트로 막을 수도 없고 속수무책이고 
원전 땅 아래 바닷속을 뚫고 배출될거란 보도도 있었는데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도무지 방법이 없는 걸 아는 일본은 자기네가 죽을 바에는 전세계가 다 같이 죽자는 속셈인가 봅니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원전수를 처리할 비용을 전세계에서 나눠서 부담하자는 의견에 
저는 수긍이 됩니다.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방사능에 오염된 한국을 떠날 생각일까요?
아직도 방사능이 안전한 수준이라고 믿고 방류를 옹호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운이 좋았네요. 사리분별이 그 정도인데 이제껏 무탈하게 살아오셨다면요.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앞으로는 무탈하지 않을겁니다. 절대로.
저는 불필요한 불편/불행 겪지 않고 안전하게 살고 싶어요.
아직 마지막 기회가 있을 때에 함께 죽을 힘을 모아 어떻게든 저지해야 합니다.
여러분, 정말 보통 상황이 아니예요.

IP : 112.186.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4 1:45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후쿠시마 대지진때 우리가
    모은 성금이 1000억원이었어요
    https://naver.me/xHnLFwiE
    일본이 돈이 없을까요?
    돈 많은 나라에요.

  • 2. ..
    '23.6.14 1:47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미국 핵물리학자가 원전수
    해법 3가지를 제시했으나 모두
    거절한걸로 알아요.
    https://naver.me/GmVxsRnu

  • 3. ..
    '23.6.14 2:42 AM (58.231.xxx.145)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원자력발전소는 바닷가 해안쪽에 짓지않나요? 핵이 워낙 에너지가 크니 식히려면? 바닷물필수라고 들었어요. 방법이 바닷가에 있어서 바다에 버릴수밖에 없는게 아니라
    계속 돈이 들어가니 안하는겁니다

  • 4.
    '23.6.14 2:45 AM (162.156.xxx.26)

    죽을 힘을 모아 저지해야 해요 22222

  • 5. ...
    '23.6.14 4:19 AM (119.198.xxx.150)

    후손들에게 방사능을 열차떼기로
    물려 주고 싶어 하는 원전 마피아 새끼들도
    원전 오폐수를 바다에 투기하는 왜구들
    못잖은 해충들.

  • 6. 58.231
    '23.6.14 4:54 AM (112.186.xxx.16)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원자력발전소는 바닷가 해안쪽에 짓지않나요? 핵이 워낙 에너지가 크니 식히려면? 바닷물필수라고 들었어요. 방법이 바닷가에 있어서 바다에 버릴수밖에 없는게 아니라
    계속 돈이 들어가니 안하는겁니다
    =================================================================

    1. 계속 돈이 들어가니 안하는거다? 그건 무슨 논리인가요? 어디서 그런 말을 해요?

    2. 냉각에 사용한 바닷물에는 "방사성 물질이 없기 때문에 다시 바다로 배출"합니다.
    바닷물 냉각수는 발전기의 터빈을 돌리는데 사용되지 원자로에 직접 닿지 않아요.
    원자로는 35cm 철로 차폐한 다음 그 바깥쪽에 120cm 콘크리트로 다시 한번 차폐하구요.
    (참고로 원자력 발전소 뿐 아니라 화력발전소도 바닷물 근처에 세워요.)

    여기 그림과 본문 잘 보세요.
    https://v.daum.net/v/20110318154736720

  • 7. ㅇㅇ
    '23.6.14 5:16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계속 돈이 들어가요.
    현재 오염수 쌓인거 방류하는거만 30년걸리고
    그동안 또 오염수가 계속 쌓이는거죠. 그걸 또 방류해야하는데 그럼 30년이 아니라 언제가 될지모르게 계속 방류하게 되는거죠.

  • 8. ㅇㅇ
    '23.6.14 5:25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핵폐기물 처리하는데 계속 돈이 들어가야하는데 바다에 방류하는게 그나마 적게 드니까 방류하는거죠. 도쿄전력 돈아껴주는데 한국이 나서서 방류를 돕고 있는꼴이네요
    지들은 안전하다 말하는데 지들도 필터링되는걸 못믿으니 자국에서 소비하지 않고 터널뚫어 먼바다에 버리는거..
    더 끔찍한건 30년방류로 끝나지 않는거죠.
    그사이 계속 오염수는 쌓이고 그 오염수 언제 끝날지 모르게 계속 방류해야하는거..

  • 9. 211.194
    '23.6.14 5:26 AM (112.186.xxx.16)

    계속 돈이 들어가요.
    현재 오염수 쌓인거 방류하는거만 30년걸리고
    그동안 또 오염수가 계속 쌓이는거죠. 그걸 또 방류해야하는데 그럼 30년이 아니라 언제가 될지모르게 계속 방류하게 되는거죠.
    ==========================================

    누구 돈이 계속 들어가요? 우리나라 돈인가요? 아님 일본 돈?
    돈 들어가는데 우리가 내줘야할 도의적 의무가 있긴 한가요?

    그리고 오염수 계속 쌓아야지 방류하면 다른 인접국가에 피해를 입히니까 안되죠.
    지금 일본 걱정하는건가요?
    211.194님은 어느나라 사람인데요?
    일본 잽머니 받아먹은 사람처럼 왜 일본 두둔하고 그러세요?
    지금 경우없이 피해를 입어 자신의 발등에 불 떨어져 죽게 생겼는데 인류애 발휘중이세요?

  • 10. ..
    '23.6.14 5:52 AM (222.117.xxx.95)

    앞으로 병원은 문전성시를 이루겠네요.
    2찍 덕분에.
    https://youtu.be/iE-z0TMEhHk

  • 11. 그렇군요
    '23.6.14 6:49 AM (112.152.xxx.203)

    앞으로 병원은 문전성시를 이루겠네요.
    ----------
    의대 정원 늘였으니 그건 걱정 없겠네요.. ㅠㅠ

  • 12. 욕나오네
    '23.6.14 7:37 AM (125.132.xxx.168)

    암보험들 들어놓으세요

  • 13. 전문가
    '23.6.14 8:10 AM (223.62.xxx.196)

    전문가이신가요?

    어디서 습득하신 정보인가요?

  • 14.
    '23.6.14 8:13 AM (112.186.xxx.16)

    이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사항인가요?
    이 정도는 학교때 배워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령 기억이 안나더라도 검색과 클릭 몇 번이면 나오는 내용인데요.
    오히려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 15. ..
    '23.6.14 8:40 AM (124.53.xxx.243)

    일본 민폐국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6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175
1823045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8 .. 03:01:35 300
1823044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14 .. 02:29:38 904
1823043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958
1823042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8 야구선수들 01:13:26 1,657
1823041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74
1823040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1,045
1823039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365
1823038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728
1823037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2 ㅇㅇ 00:12:54 1,639
182303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245
1823035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500
1823034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2,032
1823033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56
182303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145
182303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310
182303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6 노모어 2026/07/03 5,513
182302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1,069
1823028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643
182302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2 마란쯔 2026/07/03 2,858
182302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1,022
182302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1,033
182302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4,085
182302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694
1823022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10 .... 2026/07/03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