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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내고 강의 듣던중 60대 강사

40중반 조회수 : 22,783
작성일 : 2023-06-12 09:51:11
저 젊게 보인다고 아직까지 얘기듣는데...

저보구 어머님 어머님 하고 호칭을 쓰시네요

기분이 넘 나쁘네요

본인은 60대 후반처럼 보이는데...

아침부터 기분,,,
IP : 183.104.xxx.135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2 9:53 AM (211.36.xxx.87) - 삭제된댓글

    아버님 하지 그러셨어요?

  • 2. 카푸치노
    '23.6.12 9:53 AM (175.125.xxx.70)

    그러면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 3. .....
    '23.6.12 9:55 AM (112.145.xxx.70)

    젊게 보인다고 얘기 듣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

    그렇다고 20대가 듣는 수업은 아닐거 같은데....

  • 4. ㅇㅇㅇ
    '23.6.12 9:56 AM (175.208.xxx.164)

    아가씨는 아니고 애기 엄마는 되는것 같으니 어머니라고 했겠죠. 아주머니, 선생님 할수는 없으니까요.

  • 5. ..
    '23.6.12 9:57 AM (180.69.xxx.74)

    그냥 호칭이에요 설마 30대는 아니시죠?
    첨엔 이상했는데 요즘은 그러려니 해요

  • 6. 본인
    '23.6.12 9:58 AM (211.206.xxx.180)

    어머니란 게 아니고
    누군가의 어머니란 생각에 그런 거겠죠.
    요즘은 비혼도, 딩크도 늘었고 저도 그런 1인인데
    학부모 나이라서 호객행위 시 어머니라 불려도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 7. 뭐래
    '23.6.12 9:58 AM (223.38.xxx.240)

    애엄마처럼 보이나보지

  • 8. ...
    '23.6.12 9:58 AM (112.220.xxx.98)

    네네 할머니(할아버지)~~
    해버리시지
    아이들관련강의도 아니죠?
    저런센스로 뭔 강의를 한다고 ㅉㅉ

  • 9. 으이구
    '23.6.12 10:00 AM (49.164.xxx.30)

    진짜 이것도 병이다. 30대 후반한테도 애있으면
    어머니라 하잖아요? 40중반에 무슨 그러려니하세요
    아짐 대놓고말을하던가

  • 10. 어휴
    '23.6.12 10:01 AM (221.168.xxx.82) - 삭제된댓글

    젊게 보인다고 얘기 듣는 거랑 무슨 상관이죠??22
    툭하면 이런 글 올라오는데 자존감을 좀 올리세요.

  • 11. 대학원
    '23.6.12 10:02 AM (121.156.xxx.243)

    대학원에서 강의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도 있어서 호칭이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요즘은 선생님이 일반적인 듯. 아니면 이름 뒤에 님 붙이고요.

  • 12.
    '23.6.12 10:05 AM (121.133.xxx.137)

    돈내고 강의 듣는거니까
    그럼
    수강생분이라고 부르면 될라나요?

  • 13. 받아들이세요
    '23.6.12 10:08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진짜 이것도 병이다. 30대 후반한테도 애있으면
    어머니라 하잖아요? 40중반에 무슨 그러려니하세요
    아짐 대놓고말을하던가 22222222

    딱히 맞는 호칭도 없어요.

  • 14. . .
    '23.6.12 10:09 AM (68.1.xxx.117)

    네, 어르신

    존대해 드리세요 그 노인네

  • 15. 으음
    '23.6.12 10:12 AM (61.85.xxx.153)

    나도 바로 으~르신이라고 해줘야겠네요 ㅎㅎ
    성인수업에서는 서로 선생님이라고 하거나 서양처럼 바로 이름 알려주고 이름으로 누구님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딩크가 점점 너무 많을텐데.

  • 16. 짜짜로닝
    '23.6.12 10:12 AM (172.226.xxx.42) - 삭제된댓글

    26살에 애낳고 조리원갔더니 어머님이라 하던데 ㅋㅋㅋ
    사십넘어 그럼 뭐라고 불러요 애엄마를 ㅡㅡ;
    저 33살에 출근복장 세미정장 입고 길가다가도 영업사원이 어머니라고 하던데요. 받아들이셔요.

  • 17.
    '23.6.12 10:13 AM (116.37.xxx.63)

    아니 수강생이 미혼인지 기혼인지
    애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어디서나 어머니라는 호칭이 많나요?
    그건 아니죠.
    단체 호칭은 수강생 여러분 이러면 될테고
    개인 호칭은 @@님 이러면 되는거죠.
    3,40대 남자들한테도
    아버지 소리하나요?

    호칭 애매할때는 @@님이라고 부르는게
    젤 나아요.

  • 18. 헐!!!!
    '23.6.12 10:13 AM (211.208.xxx.147)

    아버님 진정하세요
    외모가 넘 고아서 어머님이라 한 듯~
    남자라고 밝히고 쐬주 한잔 하면서 기분 푸세요

  • 19. ……
    '23.6.12 10:13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아무한테나 어머님 하고 부르는거 진짜 별로에요
    갑저기 왜 자식이 되는지
    호칭이 필요한 강의면 별칭을 ㅁㄴ들고 시작하든가
    강의내용에따라 단체호칭을 마련해와야죠

  • 20. ...
    '23.6.12 10:14 AM (112.220.xxx.98)

    아니...
    조리원에선 어머님 호칭이 맞는거죠
    뭔 봉창 두들기고 있는지 -_-

  • 21. 와 대박
    '23.6.12 10:14 AM (118.235.xxx.23)

    82댓글 진짜 개싸가지들 많네.
    저런것들땜에 82망할듯.

  • 22. ...
    '23.6.12 10:15 AM (14.200.xxx.162) - 삭제된댓글

    60대 강사의 어머니라는 의미가 아니잖아요. 마땅한 호칭이 참 힘드네요. 말하는 쪽에서는 예의 갖춰서 한다고 하는데 듣는 사람은 그 호칭에 의미부여를 너무 하네요.

  • 23. ...
    '23.6.12 10:16 AM (49.174.xxx.21)

    이제 그러려니 하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 24. 뇌청순
    '23.6.12 10:17 AM (39.7.xxx.33)

    사십넘어 그럼 뭐라고 불러요 애엄마를 ㅡㅡ;

    ㅡㅡㅡㅡㅡㅡ

    사십넘어 모두가 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저 청순녀는 뭐지?

  • 25. 어머님이랑
    '23.6.12 10:20 AM (221.142.xxx.166)

    호칭 안했으면 좋겠어요.
    강의 들으러 갔으면 학생이죠
    전 아무때나 어머님 아버님 하는 거 별루에요
    그냥 아무개 학생분. 수강생님 이렇게 불러주면 좋겠어요.
    젊어 보이고 늙어 보이는 거랑 상관없어요
    상점이나 은행에서도 어머님 호칭 별루구요. 손님. 고객님이 좋아요
    아이랑 같이 가거나 아이 있을 때는 상관없지만

  • 26. ...
    '23.6.12 10:20 AM (125.178.xxx.184)

    돈내고 강의 듣는게 벼슬도 아니고
    자칭동안ㅉㅉ

  • 27. ...
    '23.6.12 10:23 AM (221.138.xxx.139)

    여기
    댓글들이 왜이래요?

    어머님 호칭 넘 싫죠.

  • 28. 애 있으면
    '23.6.12 10:2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사소한말엔 별로 신경도 안쓰이는데

    애 없이 나이만 먹으면
    저런말 하나하나에도 신경이 쓰이니 피곤하긴 할듯

  • 29. ....
    '23.6.12 10:27 AM (61.254.xxx.98)

    요즘엔 어머님 호칭 잘 안하던데
    그 강사가 참 센스가 없네요.

  • 30. 자칭 동안
    '23.6.12 10:30 AM (223.33.xxx.2)

    동안이어서 어머님이라 불리는게 거슬린다로 읽히니 다들 한 마디씩 하는거죠
    자칭 동안만 아이었다면 게의치않았을 듯,

  • 31. 그 사람이
    '23.6.12 10:32 AM (121.134.xxx.62)

    애가 없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나이 먹으면 어머니 소리 들어야 하나요? 수강생분, 누구님, 좀 뉴트럴한 호칭 안될까요?

  • 32. 아니
    '23.6.12 10:40 AM (221.147.xxx.153)

    대체 왜 수강생을 어머님이라고 불러요? **님이라고 부르든가 해야죠. 무슨 아이 학원이라든가 이런 경우야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만, 나이 많다고 다 엄마아빠가 아닌 세상이잖아요. 게다가 자기보다 더 젊은 사람한테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부르는거 실례예요.

  • 33. 진짜
    '23.6.12 10:42 AM (61.109.xxx.211)

    이름 놔두고 어머님이 뭐예요
    xx씨라고 하면 될텐데

  • 34. ..
    '23.6.12 10:44 AM (223.62.xxx.146)

    어머님 맞아요.
    젊게 보인다고 말 듣는다구요 ???ㅎㅎㅎㅎ

  • 35. ....
    '23.6.12 10:50 AM (24.141.xxx.230)

    한국도 이제 호칭 말고 이름을 불러야합니다
    (이름을 부르면 건방지게 이름 부른다고 할 사람도 있을까요?)

  • 36. ㅎㅎㅎ
    '23.6.12 10:50 AM (222.120.xxx.60)

    이분의 분노 포인트는 어머님이라는 단어가 아니고,
    자신이 젊게 보이는데 어머님이라고 불렀다는 데 있어요. ㅋ

  • 37. 그러나
    '23.6.12 10:53 AM (119.70.xxx.158)

    대안이 없음.
    수업 듣는 수강생 이름을 다 알고 있으면 ㅇㅇ씨 할수도 있겠으나, 이름도 모르면, 수강생님?? 이라고 하는게 그나마 낫나요?
    가게면 고객님~ 이러고요,
    그렇다고 아줌마, 아주머니 할수 없고, 아가씨도 아니고,
    나이 젊어보여도 40대 같으니 누군가의 어머니겠거니 하고 어머니 했나보죠.
    여기서 나이많은 미혼이었음 좀 그렇겠죠.
    아무튼 대안이 없죠.

  • 38. 허얼
    '23.6.12 10:54 AM (61.80.xxx.62)

    아니 어머님이 맞다는 분들 뭐예요? ㅎㅎ
    학부모 자격으로 강의 듣는 거면 모를까 일반 수강생한테 무슨 어머님?

    딴에는 친근감있게 부른다고 그러나본데 제발 어머님 이모님 소리 좀 아무한테나 하지 마세요
    전 차라리 아주머님으로 불러주세요
    툭하면 엄마고 이모야 ㅋㅋㅋ

    그리고 수강생에겐 회원님, 수강생님, 아니면 이름으로 ***님이라고 해야죠

  • 39. oo님
    '23.6.12 11:02 AM (1.236.xxx.71)

    아이 입시가 끝나 요즘 강의도 듣고, 동아리 모임도 가고, 악기 레슨도 받는데 거기 계신 수강생, 강사쌤들이 저를 부를 때 oo님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알고보니 아이 없는 40대, 결혼 않한 50대 분들도 있네요.
    요즘 어머니 호칭은 절대 쓰면 않될듯 해요.

  • 40. 저도
    '23.6.12 11:39 AM (121.162.xxx.174)

    이모 언니 어머니
    왜 모조리 친족인지.
    별개로
    젊어보인다 는 누구나 들어요
    왜냐? 그게 매너라 늘 하죠

  • 41. 동족
    '23.6.12 12:51 PM (122.34.xxx.62)

    누구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불러도 그렇게 부르는건 아니잖아요? 비혼일수도 있고. 이름에 ~~님이라고 부르는게 좋은데 일일이 이름붙여 호명하기 어려우려나요

  • 42. 마른여자
    '23.6.12 12:52 PM (117.110.xxx.203)

    당근

    백번천번 기분나쁘죠

    애둘있어조

    저는 43살까지 아가씨소리 들었어요

    50대면 몰라도

    40대한테 어머니라뇨

    아웅~~짜증나

  • 43. ...
    '23.6.12 3:26 PM (110.13.xxx.200)

    사람 상대하는 사람들은 이런글 잘 봐야해요.
    무식하게 나오는대로 말하지 말고
    사람들이 어떤 말을 좋아하고 어떤 말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생각보다 무심한 강사나 서비스직들이 많더라구요.
    한순간 한마디 호칭이지만 사람 기분 확 잡히게 말하거나 칭하는 사람들이 꽤 잇는거 같아요.
    결국 다 그게 후기평으로 가는건데.. ㅎㅎ
    그걸 모르더군요.

  • 44. 대부분
    '23.6.12 7:57 PM (121.161.xxx.152)

    동안 아가씨 소리에는 밤잠 못이루고 히히거리면서
    아줌마, 어머님 소리에는 분을 삭이지 못하긴 하는거 같아요.
    여자에겐 젊음이 생명이니...

  • 45. ....
    '23.6.12 8:07 PM (118.235.xxx.223)

    여자에게 젊은 생명이라니
    거슬리네요.
    남자든 여자든 젊은게 최고의 가치인데
    절하하면 싫죠.

    50대한테 할아버님 하면 칼 맞아요.

    그건 그렇고 장사하는 분들
    이걸 잘 봐야하는 것도 맞아요.

    저도 자영업하는데 무조건 000님, 선생님이라고 불러요

  • 46.
    '23.6.12 8:30 PM (218.48.xxx.197)

    가끔 강의 프로그램 알바로 뛰는데 30대 직장인부터 60대까지 무조건 선생님입니다. 요새 누가 어머님 타령이예요

  • 47. ..
    '23.6.12 9:42 PM (58.78.xxx.77)

    그 강사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람이에요
    청중을 고려하는 말하기라는 강사의 기본원칙도 모르기 때문
    강사 본인이 나이 들어서 사회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다는걸
    그 호칭이 보여주는 거죠
    은퇴해야겠네요 그 분

  • 48. 아줌마
    '23.6.12 10:05 PM (58.237.xxx.192)

    도 싫고 어머니도 싫고, 아가씨도 안되고 그럼 뭐라 부를까요? 원하는 거 본인이 얘기 한번 해보세요

  • 49. 호칭
    '23.6.12 11:09 PM (180.71.xxx.56)

    가족도 아니고 학부모도 아닌데 어머님 기분 나쁘죠
    학부모라도 누구 어머님이라고 불러야 하고요
    강사한테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라고 안 부르든
    수강생한테도 회원님 수강생님 해야지
    어머님이 뭡니까?

    사람 상대하시는 직업가지신 분들
    제발 자기 찐 부모님뻘 아니면 어머님 아버님
    하지말아주세요
    본인은 모르는 손님이 줄어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 50. 댓글 이상해
    '23.6.12 11:25 PM (188.149.xxx.254)

    어머님소리 듣기 싫다는 말이 10년이 넘었어요.
    아직까지도 어머니 호칭이라니 이 무슨 구시대적 단어 인지.

    나도 듣기 싫네요.

  • 51. ..
    '23.6.12 11:38 PM (222.106.xxx.170)

    이름 뒤에 님 붙이는 캠페인이 필요해보여요. 우리나라에 호칭이 너무 많기도하고 상호간의 해당사항 없는 범주의 호칭으로 불리는것이 (가령 원글님처럼 나이대가 40대라고 자녀가있거나 결혼을 했을거란 가정으로 부르는 어머님 등등) 불쾌한 경우가 있죠. 이름을 모르는 경우엔 어쩔 수가 없지만 강의실에서 라면 그분이 좀 센스없으시고 원글님이 기분 언짢으실 수 있는 문제죠

  • 52. ..
    '23.6.13 12:13 AM (118.235.xxx.140)

    애둘 엄마인데도 어머님 소리 싫어요.
    아니 내가 니 엄마냐고요.
    학부모 교육가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아무때나 어머님은 무슨.

    제 친구는 싱글인데 이제 나이들고 하니
    애기엄마, 아줌마, 어머니 소리를 들었다고 서러워하던데
    엄청 실례되는 호칭 맞지요 뭐.

  • 53. 전국민
    '23.6.13 12:43 AM (119.71.xxx.22)

    호칭의 가족화.
    이젠 가전제품까지 이모님이 된지 오래

  • 54. 동네 약국
    '23.6.13 12:45 AM (119.71.xxx.22)

    50대 후반 약사
    30대 지인한테 어머니라고 하는데
    변태로 보이던데요.
    딸 뻘한데도 어머니...
    게다가 지인은 저랑 같이 갔거든요.
    자식도 없었음
    자식 있어도 어머니라고 하면 안 되는데

  • 55. ...
    '23.6.13 12:53 AM (124.53.xxx.93)

    아줌마
    '23.6.12 10:05 PM (58.237.xxx.192)
    도 싫고 어머니도 싫고, 아가씨도 안되고 그럼 뭐라 부를까요? 원하는 거 본인이 얘기 한번 해보세요


    위에 다들 쓰셨는데 하나도 안읽고 댓글쓰나요?
    ○○○님이나 선생님이요
    그렇게 부르는게 좋습니다

    비혼자, 이혼하신분, 딩크, 불임부부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삶이 있어요
    어머니란 호칭 시대착오적입니다

  • 56. 이름
    '23.6.13 1:04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이름을 불러야죠

    ㅇㅇ님 !
    깅사라면 수강생 이름 정도는 묻어서라도
    숙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외국 영화 보믄 초면에 서로 이름 넣어
    본인 소개후 이름을 부르짆아요

    비난 하시는 분들은 나 가 없는 무성의 존재로
    뭉뚱그려 살아가는 삶을 지향 하시나 봐요

  • 57. 이름
    '23.6.13 1:07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이름을 불러야죠

    ㅇㅇ님 !
    깅사라면 수강생 이름 정도는 물어서라도
    숙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외국 영화 보믄 초면에 서로 이름 넣어
    본인 소개후 이름을 부르짆아요

    일단 방송인 들이 바뀌어야 해요
    마이크 잡은 족속들은 시민들 출연자들
    인터뷰 할때 어머니 아버지 로 불러요

  • 58. 이름
    '23.6.13 1:10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참지 마시고 강사에게 이름으로 불러
    달라 요구 하세요

    이름 부르는게 익숙지 않더라도 적어도
    슈강생을 어머니 라는 가족호칭 으로
    부르지 않겠죠
    개인들이 각자 요구해 나가에 서서히
    인식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 59. ..
    '23.6.13 1:11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참지 마시고 강사에게 이름으로 불러
    달라 요구 하세요

    이름 부르는게 익숙지 않더라도 적어도
    수강생을 어머니 라는 가족호칭 으로
    부르지 않겠죠
    개인들이 각자 요구해 나가에 서서히
    인식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 60. ㅇㅇ
    '23.6.13 1:22 AM (211.234.xxx.39)

    아줌마도 싫고 어머니도 싫고, 아가씨도 안되고 그럼 뭐라 부를까요? 원하는 거 본인이 얘기 한번 해보세요
    ===============================

    세상에 무식해라 평생 들어본 호칭이 아가씨 아줌마 어머니가 다인가 봄

  • 61. ㅇㅇ
    '23.6.13 1:33 AM (39.113.xxx.207)

    젊게 보여도 애있을 나이니 어머님 맞는데 아가씨 소리 듣고 싶은건가;;;;
    나이보다 젊게 보인다해도 중년이예요. 혼자 착각에 빠져 사니 그 호칭 기분 나쁜거예요
    할머니에게 할머니라 했다고 화내는거와 마찬가진데 남이보면 우스워보임

  • 62. ..
    '23.6.13 1:34 AM (116.32.xxx.73)

    이름끝에 님자붙이면 될걸
    어머님 아버님 아저씨 아가씨 선생님 참...
    어렵게 사네요
    40넘은 싱글들에게 어머님이라고 하는게
    잘했다고 하는거에요?
    당사자들이 싫다는 호칭은 쓰지맙시다 쫌!

  • 63. ....
    '23.6.13 6:10 AM (106.101.xxx.212)

    아이랑 같이 있을 때야 아이가 학생이고 학생 어머님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왜 그런 호칭을.
    선생님. 여러분.

  • 64. ..
    '23.6.13 6:30 AM (180.231.xxx.63)

    젊게 보인다는말 들으신다는데 진심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이 말씀하시면 딱히 답변할말 없어서 젊걱 보이네요
    그나이로 안보이는데요 그렇게 대답하는거죠
    보통 이삼십대 젊은애들한테는 젊어보인다 그런말 안하잖아요
    나이든 사람들한테 하죠

  • 65. ..
    '23.6.13 6:45 AM (106.102.xxx.64)

    회원님. 이라고 하면 될 것을.

  • 66. ㅁㅇㅁㅁ
    '23.6.13 6:46 AM (182.215.xxx.206)

    선생님. 하면되죠
    무개념인거.

  • 67. ..
    '23.6.13 9:36 AM (68.1.xxx.117)

    아버님, 어머님 호칭 쓰는 사람만 쓰죠. 진심 무식인증들

  • 68. ㅇㅇ
    '23.6.13 9:54 AM (58.126.xxx.131)

    @@님은 이름표 달고 있지 않은 이상 이름을 모르니 부를 수 없을꺼고요....
    회원님은.... 학교 학생은 회원이 아닌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강사가 학생을 선생님이라 부르기도 어렵고요

    뭐가 적당할까요? 어렵네요... 영어가 나을 듯요. 성만 기억하면 되잖아요. Mr Mz 붙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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