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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딸을 팬티 벗기고

폭행 조회수 : 43,941
작성일 : 2023-06-06 20:23:19
아파트 인터리어 하다 남은 몰링으로 엎드린 상태로 훈육의
차원으로 엉덩이를 때려. 줄처럼 쫙쫙쫙 멍들었다면



그냥 폭력일까요?

아님 아이 본인이 수치심을 느꼈다면

친족성추행이 되는 충분한 요건일까요?
IP : 211.193.xxx.115
1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6 8:24 PM (106.102.xxx.43) - 삭제된댓글

    성학대네요

  • 2. 누가요?
    '23.6.6 8:24 PM (117.111.xxx.46)

    왜 도대체 주어를 안쓸까?
    누가 했는지도 중요한데 누군지는 쏙 빼고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거죠?

  • 3.
    '23.6.6 8:25 PM (67.160.xxx.53)

    성폭력 한표. 때리려면 그냥 때려야지 속옷은 왜 벗김. 질이 나쁘네.

  • 4. 죄송합니다
    '23.6.6 8:25 PM (211.193.xxx.115)

    친아빠 입니다

  • 5. ...
    '23.6.6 8:26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누가가 했는지가 중요해요? 엄마가 했어도 성학대예요

  • 6. ...
    '23.6.6 8:26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누가 했는지가 중요해요? 엄마가 했어도 성학대 성폭력이에요

  • 7.
    '23.6.6 8:26 PM (1.224.xxx.82)

    팬티를 벗기는 자체가 성수치심을 주려는 행동이죠..

  • 8. 팬티를
    '23.6.6 8:26 PM (118.235.xxx.21)

    벗기는 순간 폭력이 아니라 성폭력입니다.
    아이 치료 받아야해요.

  • 9.
    '23.6.6 8:27 PM (14.33.xxx.210)

    상상이 안...가는 일이네요ㅠ
    왜...??
    평소에도 그러시나요?

  • 10. 신고하세요.
    '23.6.6 8: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기에 그랬는지...때리면서 훈육을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속옷까지 벗으라고 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 11. 미친
    '23.6.6 8:27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아빠란놈 제정신인가요
    성학대잖아요!

  • 12. ...
    '23.6.6 8:27 PM (106.102.xxx.112) - 삭제된댓글

    누가 했는지가 뭐가 중요해요? 엄마가 했어도 성학대 성폭력이에요

  • 13. 이글
    '23.6.6 8:27 PM (175.223.xxx.124)

    신고해야할듯
    성폭력이네요.

  • 14. ㅁㅊ
    '23.6.6 8:27 P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

    미친거 아닌가요?????
    엄마는 보고만 있었어요??

  • 15. ㅡㅡ
    '23.6.6 8:27 PM (1.232.xxx.65)

    아이가 느낀 수치심 여부 상관없이
    성추행.
    신고하세요.

  • 16. 청이맘
    '23.6.6 8:28 PM (106.101.xxx.163)

    헉!! 중학생 딸을...
    남편 정상 아니에요

  • 17.
    '23.6.6 8:28 PM (210.187.xxx.199)

    제 귀를 의심합니다.
    중딩딸아이 팬티를 벗겨요? 이런ㅁㅊ.. 아이가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

  • 18. 미친건가요
    '23.6.6 8:28 PM (125.177.xxx.70) - 삭제된댓글

    세상에

  • 19. 변태 싸이코 미친
    '23.6.6 8:28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라도 팬티를 왜 벗겨요?
    더군다나 2차 성징 끝난 다 큰 애를요?
    매질이 찰싹찰싹 감기라고요?
    때린 사람이 누구든 경찰 신고하세요.

  • 20.
    '23.6.6 8:29 PM (119.69.xxx.244)

    성폭력 아동학대

  • 21. 이걸
    '23.6.6 8:29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질문이라고 묻는 분은
    설...마...친엄마는 아니겠죠?
    이 글을 친엄마가 썼다면 친엄마도 쌍으로 ㅁㅊㄴ 이네

  • 22. ;;;
    '23.6.6 8:29 PM (211.44.xxx.116)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흥분 안하는 성격인데
    열받네요
    성폭력 맞아요
    누가 해도 성폭력
    아빠가 그랬다니 드러운 성폭력

  • 23. ker
    '23.6.6 8:30 PM (180.69.xxx.74)

    성추행에 폭행

  • 24. ..
    '23.6.6 8:30 PM (1.227.xxx.55)

    뉴스감인데요. 신고부터 하세요.

  • 25. 둥둥
    '23.6.6 8:30 PM (112.161.xxx.84)

    세상에.. 잘못 본 줄 알고 몇번을 읽었네요. 아이가 기분이 나뿌던 좋던 이건 성추행, 아동 학대죠.
    혹시 원글이 친엄마 인가요?
    얼마나 엄마가 모지리길래 이런 판단도 스스로 못하고 이걸 묻나요?
    엄마라면 내딸 저렇게 했으면 남편 새끼 목아지 잡고 너죽자 나죽자 했겠구만.
    아이가 안쓰럽네. 엄마라고 믿을 구석이 없네.

  • 26. ..
    '23.6.6 8:31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여중생이 팬티를 벗긴다고 벗고 맞아요?
    요즘 학교에서 부모한테 맞아도 아동학대니 신고하라고 교육시키는데. .

    본인이 과거에 당한건가요?

  • 27. 미쳤네요
    '23.6.6 8:31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

    돌은거 아니에요? 때리는 것도 그렇지만 팬티를
    왜 벗김? 완전 또라이네 신고감임

  • 28. ..
    '23.6.6 8:32 PM (211.178.xxx.164)

    옛날 여자 죄인 관아에서 엉덩이 맞을때도 옷은 입히고 물뿌리고 때렸어요.

  • 29. ㅇㅇ
    '23.6.6 8:3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글쓴이가 누구인지를 밝히세요
    피해자인지 친모인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지

    이런 위험한 이야기 하면서
    사람들 떠보는 식으로 글쓰는 거 아닙니다

  • 30. ..
    '23.6.6 8:32 PM (116.36.xxx.99)

    부모라는 위계로 팬티를 벗긴거니 성추행이고
    때린건 폭력이죠

  • 31. 둥둥
    '23.6.6 8:33 PM (112.161.xxx.84)

    엄마라면 원글님아 정신 차리쇼.
    친아빠라는 놈 얼른 경찰에 알리가
    아이는 분리시켜요.
    중딩 아이 팬티를 벗기다니. 세상에. 어떻게 아빠가 저럴수 있지? 누가봐도 성학대. 아이가 불쌍하네.

  • 32. 아빠
    '23.6.6 8:33 PM (118.200.xxx.149)

    아빠가 때리면서 느끼는 변태인가봐요. 엄마는 뭐했나 궁금하고 중학생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냥 맞았을까요?

  • 33.
    '23.6.6 8:33 PM (119.69.xxx.244)

    원글 왜 답이없죠
    이건 신고감이에요

  • 34. 왜 팬티를????
    '23.6.6 8:34 PM (221.139.xxx.77)

    팬티 그거 얼마나 두껍다고 벗기고 때려요?
    엎드리게 하고 때리면 생식기가 훤히 드러나요
    더 노골적으로 말할까요?
    생식기 움직임(?)까지 눈으로 직접 보면서 때릴 수 있어요
    이건 체벌도 아니고. 변태성욕 차원이에요
    이전에
    엄마가 모르는 성추행이 없었는지 딸에게 꼭 물어보세요
    와 역겨움.... 진짜

  • 35. 아동학대와
    '23.6.6 8:34 PM (123.199.xxx.114)

    성학대
    교묘하다 교묘해

  • 36. ...
    '23.6.6 8:34 PM (110.70.xxx.155)

    본인의 과거겠죠
    살면서 불쑥불쑥 떠오르는 트라우마

  • 37. 아오
    '23.6.6 8:35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뵨태새끼
    나같음 그자리서 요절을냈다

  • 38. 진심
    '23.6.6 8:35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글을 지우던지
    글쓴이가 누구인지 밝히세요 .222
    자작글이라도 이런글은 쓰는게 아닙니다.
    정도가 있어요.자작글이라도
    자작글이라면 게시판관리자가 처리해야된다 봐요

  • 39. ...
    '23.6.6 8:35 PM (112.156.xxx.249)

    세상에. 미친거아닙니까!!!!!!

  • 40. ...
    '23.6.6 8:35 PM (124.50.xxx.169)

    계모 맞죠? 친부에게 맞은 거고...
    친엄마라면 그걸 가만 보고 있을리가 없죠. 가서 남편새끼 팔을 물어 뜯어야지...그걸 보고있었다고요?????

  • 41. 중학생인데
    '23.6.6 8: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걸 그냥 당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이번 한번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42. 변태
    '23.6.6 8:36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아비들 심리가 뭐냐면

    지가 자녀를 성추행 하고 나면
    그 애를 볼때마다 지가 괴로우니 더더더더더
    학대하는거랍니다.

  • 43. 성추행과폭력
    '23.6.6 8:36 PM (58.141.xxx.166)

    신고해야죠.

  • 44. ...
    '23.6.6 8:36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82는 맨날 뭘 꼭 밝히라고 난리네요. 원글님이 과거에 당한 일이든 현재 엄마로서 혼란스럽든 신고감 맞아요. 친족 성폭행이 이렇게 피해자나 주변을 혼란스럽고 단호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더 악질인거고요. 잘 물어보셨고 이제 생각 정립 올바르게 하세요.

  • 45. 사춘기 딸이
    '23.6.6 8:37 PM (221.139.xxx.77)

    순순히 팬티를 벗고 아빠한테 엎드려서 맞다니..
    분명 이전에도 비슷한 체벌(성추행같은)이 있었을 것 같음..
    진짜 쇼킹...
    반드시 딸에게 물어보세요 자세히

  • 46. ...
    '23.6.6 8:38 PM (124.50.xxx.169)

    내 새끼 매 맞는데 가만 보고 있는 친모? 그것도 미친거죠. 계모에 100

  • 47. 제가 그일로
    '23.6.6 8:39 PM (211.193.xxx.115)

    8년전 그날

    친정집으로 피신 했다가

    고소하고 접근금지 100일 일단 받아냈어요

    합의 하재서


    조건으로 재산분할 연금분할 아이가 하고 싶은공부 다 할때까지

    교육비 지금등 녹취하고

    고소 취하했는데

    당연히 양육비는 주지 않았고

    회사에서 지급되는 자녀 복지비는 공짜니까

    그것만 주다 최근 그것도 주지 않는군요

    이런 쓰레기가 소위 대한민국 화이트 칼라중

    검찰 다음 권력에서 근무 합니다

  • 48. 또라이
    '23.6.6 8:41 PM (109.147.xxx.237)

    딸 팬티를 왜 벗기고 때려요??? 따님이 느꼈을 수치심에 분노가 차네요

  • 49. ..
    '23.6.6 8:42 PM (222.232.xxx.162)

    원글님 남편인건가요?
    어후..
    권력있는 직종인데도 ..사람 정신상태는 정말
    가방끈이나 커리와는 전혀 무관하네요 ㅜ

  • 50. ..
    '23.6.6 8:42 PM (1.227.xxx.55)

    검찰 다음 권력은 뭔가요? 공론화 시키세요.

  • 51. ....
    '23.6.6 8:43 PM (125.181.xxx.201)

    미쳤네 님 이혼하길 정말 잘했네요.

  • 52. ..
    '23.6.6 8:43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님은 뭐하고 계셨나요?

  • 53. ㅁㅇㅁㅁ
    '23.6.6 8:45 PM (125.178.xxx.53)

    어떤 미친 인간인가요....

  • 54.
    '23.6.6 8:45 PM (123.214.xxx.22)

    검찰다음권력이면 경찰?

  • 55. ...ㄱㆍ
    '23.6.6 8:46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검찰 권력 다음이 뭔가요?
    우리나라에 그런 권력 서열이 있나요?

  • 56. ...
    '23.6.6 8:47 PM (124.50.xxx.169)

    배드퍼파 고고

  • 57. ...ㄱㆍ
    '23.6.6 8:47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공기관에 있다면 양육비를 왜 못받아내요?

  • 58. ㄴㆍ
    '23.6.6 8: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본인이 당한건가요?

  • 59.
    '23.6.6 8:49 PM (211.109.xxx.17)

    지금 뭘 읽은걸까… 글로만 봐도 기분 더럽네요.
    한침 예민한 사춘기에 아이가 느꼈을 수치심을
    어쩔거에요.
    그 새끼 진짜 미친새끼네요.

  • 60. 글로만
    '23.6.6 8:49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읽어도 구토가 나오고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올림픽 아파트 30평대 살 적에 밑에 어린 초등 딸아이들 키우는 집에서 어느날 보니까 글쎄 큰 딸아이가 속옷만 입고 집 밖에 서 있는거에요.
    너무 놀랐어요.
    그 집이..맨날 여아들이 고성을 지르고 이상해서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어요.

  • 61. ㄴㄷ
    '23.6.6 8:51 PM (211.112.xxx.173)

    그때 친족성추행이 적용안된거에요?!!

  • 62. 전 그때
    '23.6.6 8:51 PM (211.193.xxx.115)

    출근했고

    전 남편은 당직 후 아침퇴근 하는 날

    그랬답니다

  • 63. 자녀분
    '23.6.6 8:54 PM (118.235.xxx.21)

    심리치료 꼭 해주세요.

  • 64. 성고문
    '23.6.6 8:54 PM (223.38.xxx.184)

    어떻게든 응징해주세요.
    딸을 위해서요.
    저 같으면 나중에라도 사적으로라도 응징할겁니다.

  • 65. 유구무언
    '23.6.6 8:54 PM (1.241.xxx.48)

    정말 미친 새끼네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요.
    미친 새끼.

  • 66. ..
    '23.6.6 8:56 PM (61.254.xxx.115)

    친부라는 놈이 미친새끼네요 중학생 팬티를 벗기다뇨

  • 67. 미치지 않고서야
    '23.6.6 8:5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어찌 그런 짓을 할 수 있나요?
    이것 말고도 애들 혼낼 때 속옷 바람에 내쫓았단
    얘기가 유명인들도 예전부터 나오던데 대체 왜 그러는 거에요? 좀처럼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원글 사례는 그중 최악이네요.
    그 아비가 지 아비나 어미에게 학습하지 않고서야
    이런 개망나니 짓을 할 수 있을리가.
    따님은 그 후 괜찮나요? 너무 가엾다.

  • 68.
    '23.6.6 8:5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폭력을 행사한것!
    팬티를 벗긴것!
    두가지가 복합이네요.
    신고하고 아이는 정신과치료하세요

  • 69.
    '23.6.6 8:57 PM (223.62.xxx.10)

    팬티를 벗겨요? 왜???????????
    변태 성폭력 아닌가요?

  • 70. 공기관이 아니라
    '23.6.6 8:57 PM (211.193.xxx.115)

    언론사 보도국 높은계급 입니다

    양육비 안주는거로 회사제보 계시판에 이런 쓰레기 같은

    아빠도 있다 익명으로 제보 했는데

    본인이 스스로 뒷통수가 따가웠는지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했네요

    저도 고소할꺼 많은데

    대부분 범죄가 공소시한이 6년이라

    너무 억울하다 딸에게 말하니

    숨겼던 사실이 있다며 말해주길래

    손발이 덜덜 떨리고 지금 회사일도 못하고

    정말 절대권력의 강자들만 법이용 하는구나

    너무 힘든 하루하루

    우리딸은 정신과 상담을 받기로 했구

    참 이세상 법이 옳은건가 싶습니다

  • 71. ....
    '23.6.6 8:59 PM (122.32.xxx.38)

    미친x 뉴스에 나올일입니다
    경찰에 신고해야돼요

  • 72. 미친
    '23.6.6 9:01 PM (223.39.xxx.226)

    미성년 성매매는 안하려나.
    속옷을 왜벗겨. 정말 속옷 벗고 엎드리면 적나라하게
    성기가 보입니다.

  • 73. 아니
    '23.6.6 9:01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경찰이라고 쓰면 되는걸...왜 검찰 권력 다음이라고 쓰시는지 . .

    아이가 이제 성인된 나이라 양육비 청구는 무리일것 같지만
    다른건 요구할 수 있어요.
    우리 가족들도 경찰있어서 ..경찰들 얼마나 민감하게 조심하면서 사는데요

  • 74. 경찰은
    '23.6.6 9:04 PM (211.193.xxx.115) - 삭제된댓글

    아닙니다

    허나 20년넘게 현역 보도국 기자로 일했으니

    경찰들과 친분은 말도 못하죠

  • 75. ㅐㅐㅐㅐ
    '23.6.6 9:07 PM (1.237.xxx.83)

    8년전 그날(폭력발생일)
    친정으로 갔다고 했는데
    이제와 딸아이에게 들었다는 건 뭔가요?

    앞뒤 말이 안 맞아요
    주작 아니라면 설명해 주세요

  • 76. 아니
    '23.6.6 9:08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저정도 미성년자녀 학대했다면
    아이가 정신과상담 다닐 정도면
    대차게 나가야죠
    져도 들이받아줘야 내 딸 상처 아물죠
    미성년자 성폭행?성폭력 등은 성년된 이후부터 공소시효 카운트 시작하잖아요
    그냥 대놓고 범죄 고소할 수 있는 건 아닌가요?

  • 77. ...
    '23.6.6 9:10 PM (117.2.xxx.99)

    이 글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친아빠 아니죠?

  • 78. ...
    '23.6.6 9:10 PM (14.51.xxx.138)

    제가 다 부들부들 분해서 떨리네요

  • 79. ㅁㅁ
    '23.6.6 9:10 PM (39.121.xxx.133)

    내 딸이 그랬다면.. 정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미치고 팔딱 뛸 일입니다. 변태네요..미친..

  • 80. 후후
    '23.6.6 9:11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강제추행입니다

  • 81. 변태
    '23.6.6 9:12 PM (58.126.xxx.131)

    강제추행이네요 세상에...
    그러니 언론이.... 이 모양

  • 82. ㅁㅇㅁㅁ
    '23.6.6 9:13 PM (125.178.xxx.53)

    세상에......

  • 83. 누구든
    '23.6.6 9:14 PM (14.5.xxx.73)

    이건 신고 대상같은데요 ???

  • 84. 세상에
    '23.6.6 9:15 PM (117.110.xxx.203)

    아고

    딸내미가

    불쌍하고

    얼마나 아팠으며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ㅜ

  • 85. 화가나네
    '23.6.6 9:17 PM (61.4.xxx.26)

    개빡치네요. 어떤 미친놈인가요?

  • 86. ...
    '23.6.6 9:19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댓글 지웁니다.

    굉장히 자극적인데 앞뒤가 조금 이상해요.
    그날 그래서 친정가고 접근금지 받고...등등
    그런데 최근 털어놨나고 하고

    중딩때고 8년전이면
    지금은 양육비 지급 나이도 아니고
    대학을 갔다면 딸이니 대학 다 마칠 나이니 회사 복지 없어졌을 시기고
    왜 지금 받아야할게 있는지. .갑자기 안주는게 아니라 시기가 끝나서 안나오는거 같은데
    안나온다고 부글거릴 일인지...
    미성년자 추행이면 성년된 나이부터 시효 카운트라 고소하고도 남을 일이고.친엄마라면 기겁해서 조사해보고 검색하는것도 쉬운 세상인데...

  • 87. 주작은 아닙니다
    '23.6.6 9:20 PM (211.193.xxx.115)

    절대 아닙니다

    너무 많은 일이 있었죠

    저는 밖이었고 당직후 퇴근한 남편이

    제 험담을 해서 우리딸이 엄마편을 들었답니다

    그랬더니 작은방에 가두고 팬티 벗기고 벽에 비스듬히 기댄채로

    수차례 때리길래

    현관문 밖으로 도망쳤고

    일층으로 내려와 옆동에 사는 이모집으로 맨바로 뛰어가던중

    동네 엄마가 보고

    저에게 전화해서 전 바로 112신고 하고

    경찰서로 가니 아이가 단호하거 처벌을 원해서

    접근금지 100일 받아내고

    그사이 다시 폭력

    전 친정으로 아이와 가서 생활한게

    별거로 6년 이어지다

    이혼한지2년입니다

    제가 위에 쓴거처럼 고소당하자

    이제 자존감이 좀 살아난 아이가

    그새낀 아빠도 아니었어라며

    이야기 한거고

    그럼 샤워후 엄마가 봤을텐데 왜 못봤을까 하니

    엄마도 일주일에 두번씩 맞는데

    내가 다 숨긴거야. 이래서 내막이 들어난겁니다

    100프로 사실입니다

  • 88. ....
    '23.6.6 9:25 P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아..제가 경솔했네요

    상상초월 인간이네요

  • 89. ㅐㅐㅐㅐㅐ
    '23.6.6 9:29 PM (1.237.xxx.83)

    원글님 힘든 상황인데 자꾸 되물어 죄송하지만
    설명 좀 정확히 해 주세요

    팬티를 벗기고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안 시점이
    언제인가요?

    원글과 댓글로 보면
    친정피신한 시점에 다 알게 된 상황이잖아요
    그당시 아이가 속옷을 내린채 당하다가
    옷을 입고 맨발로 이모네로 뛰어가서
    내막을 모르다
    이번에 속옷 얘기를 알게 된 건가요?

  • 90. 양육비는
    '23.6.6 9:29 PM (211.193.xxx.115)

    우리딸 폭행 저 폭행

    제물건 절도 핸드백 코트등 값나가는거

    다 고소했죠

    근데 아이 대학까지 또 유학가고 싶은면 그 경제적부분까지

    다 주겠으니 합으하자

    해서 해준거죠

    여기다 제가 다 쓸순 없지만

    녹취록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고소 취하해준 부분은 다시 고소하기가 공소시효 지났고

    아이 말대로 그런일이 몇번 있었다면

    공소시효가 아이 성인이 된다음부터 실해되니

    처벌대상인가를

    따져보고 싶은거 였어요

  • 91. ㅡㅡ
    '23.6.6 9:30 PM (14.45.xxx.213)

    익명으로 고소했더니 원글님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단 말이죠. 어차피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김에 다 까발리세요.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그래봤자 처벌 약하지 않나요?
    6년 지나서 그놈을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면 전국적으로 개망신이라도 시켜서 사회매장시켜야 분이 풀리죠.

  • 92. ...
    '23.6.6 9:32 PM (119.196.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힘든 상황인데 자꾸 되물어 죄송하지만
    설명 좀 정확히 해 주세요22222

    저도 이제 와 뭘 새롭게 인지하셨다는 건지 친정에 피신하실 땐 어디까지 알고 그러신건지 헛갈려요ㅜㅜ

  • 93. ....
    '23.6.6 9:32 PM (182.209.xxx.171)

    속옷 올리고 도망갔겠죠.
    속옷을 벗게 하고 때렸겠나요?
    내리고 때렸으니 도망갈때 올리는게 자연스럽지
    혼비백산 뛰어가는 아이 보고 이상하다고
    목격한 사람은 전화해줄 수 있고요.
    오히려 진실은 매끄럽지 않아요.

    형사도 아니고 뭘 그리 꼬치꼬치 캐묻는지.

  • 94. ㅐㅐㅐㅐ
    '23.6.6 9:33 PM (1.237.xxx.83)

    폭행 당시 상황에 대해
    전남편이 인정한 증거가 있나요?
    그렇다면
    이혼과정중 합의내용에 대한것과는
    별개건이 성립되지 않을까요?

    아동 성폭력 전문변호사와 상담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친족 사고 사례는 너무 많을겁니다

  • 95. ....
    '23.6.6 9:34 PM (182.209.xxx.171)

    친정으로 피신한건 폭행까지 알았던거고
    이번에 안건 속옷까지 안거겠죠.

  • 96. 그날
    '23.6.6 9:36 PM (211.193.xxx.115)

    이모집으로 맨발로 뛰어나올때

    경찰서로 제가 갔을땐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이모가 같이 있었구

    바지랑 팬티른 다벗긴건 아니라

    발목까지 내린상태로 때린거라 봅니다

    그때 어디 맞았어?

    하니 엉덩이 그러길래. 친정집 가서 보니

    엉덩이가 붉고 멍이 가로로 나있길래

    다음날 병원가서 진단서 때고

    고소진행 한겁니다

    감언이설에 속아 합의 제자신이 어리석었죠

    그다음날 진단서 때러

  • 97. 툭하면
    '23.6.6 9:37 PM (116.39.xxx.171)

    툭하면 원글 야단치고
    몰아세우고 주작이라고 하고
    참 잘나셨어들...

    이런 행태 참 싫다

    원글님 차분하게 정리해서
    지금이라도 응징할 수 있는 부분은
    응징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이제라도 알아서 벌 줄 수 있다면 다행이네요.

    따님이 혼자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안쓰럽고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 98. ..
    '23.6.6 9:38 PM (116.36.xxx.99)

    여기서 이러시지말고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세요

  • 99. 드라마 영화
    '23.6.6 9:40 PM (117.20.xxx.120)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공부를 하셔요
    많은 것을 오픈 하지 말고 중요한 것은 진짜 강직하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
    모든 자료 주고 님이 당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준비하셔요
    그런데 벌써 터트린 것이 많아서 그 쪽에서 더 완벽하게 당신을 대할 준비를 했을 듯
    당신이 더 지혜롭고 더 현명한 기자를 찾으셔야지요 님의 말이 진실이라면
    그 진실을 알아서 해결 해줄 사람을 찾으셔요
    님이 다른 욕심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그 놈 보다 더 천벌 받아요
    "엄마 나 너무 신나"
    연진이를 뒷 조사 하든 그 아주머니 처럼 님은 변해야 합니다
    엄마가 현명하고 지혜로워지면 딸은 엄마 처럼 강건해집니다
    님이 이용만 하려고 하면 딸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지옥에 살던 전두환 손자는 이제 자유의 영혼이 되었어요
    저는 그 청년이 건강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 100. 14.45님
    '23.6.6 9:41 PM (211.193.xxx.115)

    그 악마도 여기 다볼껄요

    저도 어짜피 이렇게 나온다면

    저도 다 까벌릴 각오랍니다

    딱 제 맘이네요

  • 101. ...
    '23.6.6 9:41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성폭력이죠.
    팬티를 벗긴다는 자체로 수치심 유발에 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한건데
    거기에 벗기고 때리는 폭력까지 썼다니 아이 트라우마 어쩌나요.. 어휴.. ㅠ
    어떻게든 처벌을 받으면 좋겠네요. ㅠ

  • 102. ....
    '23.6.6 9:42 PM (182.209.xxx.171)

    여기다 이럴 수 있죠.
    왜 하라마라 하는지.
    여기다도 하고 변호사도 찾아가고.
    다하세요.
    그 쪽이 잃을게 많은데
    돈 받아낼 생각 없다면 공격할 건 많죠.
    근데 돈도 받고 그쪽 명예도 실추시키는건
    어려울거예요.
    저라면 돈 포기할것 같아요.

  • 103. 윗님
    '23.6.6 9:42 PM (119.196.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뭘 이용해요? 뭘 천벌을 받아요? 갑자기 전두환 손자 얘긴 왜하며...봉창 두드리는 소리를ㅡㅡ

  • 104. 윗님
    '23.6.6 9:43 PM (119.196.xxx.94)

    원글님이 뭘 이용해요? 뭘 천벌을 받아요? 갑자기 더글로리에 전두환 손자 얘긴 왜하며...봉창 두드리는 소리는ㅡㅡ
    님이야말로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 105. ....
    '23.6.6 9:44 PM (110.13.xxx.200)

    성폭력이죠.
    팬티를 벗긴다는 자체로 수치심 유발에 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한건데
    거기에 벗기고 때리는 폭력까지 썼다니 아이 트라우마 어쩌나요.. 어휴.. ㅠ
    어떻게든 처벌을 받으면 좋겠네요. ㅠ
    언론사 보도국 소속이면 사회에 행위를 알리는 것만으로도 매장감이겠는데요.
    그게 더 큰 처벌이 될수도..

  • 106.
    '23.6.6 9:44 PM (211.219.xxx.193)

    8년전 중학생이면 지금은 대학졸업반쯤 되었을거 같은데 아이는 정신적으로 건강한가요?

  • 107. 카톡
    '23.6.6 9:56 PM (211.112.xxx.173) - 삭제된댓글

    진짜 사실이라면
    카톡 Sbs mbc kbs jtbc로도 제보 다 받아요.
    연락도 엄청 빨라요. 방송작가들이 1시간 내로 전화 하던걸요.

  • 108. 아이는
    '23.6.6 9:57 PM (211.193.xxx.115) - 삭제된댓글

    대학 3학년이고

    예제능계입니다

    얼마전 국제대회에 나가서도 대상은 못탔지만

    수상했고

    열심히 공부하고 실기도 하고 알바도 하고

    남자친구도 있는 보통아이처럼 살고 있습니다

    저랑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이번에 밥을 못먹을 정도로

    아빠를 증오하더군요

    중학교때 상담은 많이 했고 사찰을 중심으로

    데리고 다니며 친정엄마와 제가 아이가 너무 상처받지 않게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알바갔는데 좀 힘들어하네요

    어짜피 아빠 못이겨 엄마 이러네요

    벌써부터

  • 109. ...
    '23.6.6 9:57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언론사 보도국?? 그러든가말든가
    님도 어디든 언론사에 도움 요청하면 안되나요 큰 이슈되게...
    무슨 잘못을한들 저런 폭행은 비정상적인데요

  • 110. ...
    '23.6.6 10:01 PM (218.55.xxx.242)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이런걸 뭐하러 주작하나요
    그리고 뭘해줄수 있을거라고 뭔 상황을 그리 자세히 알려고 하는지
    벗고 뛰었는지 입고 뛰었는지
    원글이 알고 싶은건 친족 성추행이 되냐인데 원글만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 111. ㅇㅇ
    '23.6.6 10:03 PM (176.113.xxx.114)

    원글님 이거 언론사에 요청해봐야 묵살당할겁니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기자에게 제보해 보세요
    그 양반이 폭로에는 대한민국 최고라서 억울한사람 고소무서운 사랑들이 전부 거기로 제보하는걸로 들었습니다

  • 112. 욕좀 할께요
    '23.6.6 10:04 PM (1.238.xxx.15)

    미친
    지 팬티를 벗겨서 엉덩이를 확

  • 113. 네이트
    '23.6.6 10:05 PM (211.112.xxx.173)

    네이트 판이 화력이 세더라구요.
    거기서 공론화 되어 뉴스난거 많아요

  • 114. ㅇㅇ
    '23.6.6 10:06 PM (176.113.xxx.114)

    sayjebo@gmail.com
    김세의 기자 메일입니다
    경력이 믿을만 합니다

  • 115. ㅇㅇ
    '23.6.6 10:07 PM (125.132.xxx.156)

    아이얘기 자세히 쓰지마세요
    아이신상 유추가능한 댓글들 지우시고요

  • 116. 모든분들
    '23.6.6 10:08 PM (211.193.xxx.115)

    감사합니다

    주작은 진짜 아니고요

    지금 아이가 묻어놓은 지옥을 다시 꺼내야 하는지

    제욕심으로 진짜 인간 실체를 까발려야 한는지

    너무 무섭습니다

    그사람 정말 소름 끼치제 무섭거든요 아직도

    다 공론화 시키고 버틸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마냥 당하진 않을꺼같네요

    도움말씀 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 117. ...
    '23.6.6 10:08 PM (110.70.xxx.155)

    언론사 보도국 높은계급 입니다

    양육비 안주는거로 회사제보 계시판에 이런 쓰레기 같은

    아빠도 있다 익명으로 제보 했는데

    본인이 스스로 뒷통수가 따가웠는지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했네요





    -------------------------------------
    배드파파주제에
    증빙할것도 없으면서 무슨 명예훼손?????

  • 118. ...
    '23.6.6 10:08 PM (119.149.xxx.20)

    욕나오네요
    이건 엄연히 친족간 성폭력이예요
    제발 처벌 받길 바랍니다
    어휴 화나네요

  • 119. ..
    '23.6.6 10:09 PM (166.205.xxx.72)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그런데 님은 동일 건으로 고소했다 취하한 기록 있고
    공소시효도 지나서 그 건으로는 소 제기 안 될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성폭행 피해 당사자가 새로운 건으로 본인이 신고하는 방법이 남은 것 같은데 그러면 따님이 직접 해야 할 것 같아요. 힘들겠죠.

    원하시는 게 그 인간이 제대로 처벌받는 건지
    개망신 주는 건지 생각하셔서 하세요.
    전자는 따님이, 후자는 원글님이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윗님 김세의 기자 말씀하셨는데, 그쪽은 공권력 편인데 뭔 개싸움을 대신 해주겠어요. 그걸로 전남편 머리 위에 앉음 몰라도.
    전남편분 유명하면, 이번에 돌려차기 남 신상 깐 유튜버나
    보수 언론쪽이면 차라리 진보 성향 유튜버가 나을지도요.
    명예훼손 처벌이야 받겠지만요.

  • 120. 분노
    '23.6.6 10:09 PM (112.150.xxx.3)

    보배드림 사이트에 올리세요.
    그 쪽이 화력이 많이 센 편이라 도움 많이 받을 거에요.

  • 121.
    '23.6.6 10:11 PM (139.28.xxx.242)

    김세의

    전 mbc 기자

    출생1976. 6. 26. 서울특별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가족아버지 김영수 (전 mbc 사장, 전 국회의원), 어머니 서정진 (전 이대교수)

    학력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경력2013.03 MBC 노동조합 위원장

  • 122. 분노
    '23.6.6 10:13 PM (112.150.xxx.3)

    유투버 카라큘라 탐정 사무소에 제보도 하세요.

  • 123. 명예있냐고
    '23.6.6 10:15 PM (211.193.xxx.115)

    지금 회사다니시분중 아시는 분이 계셔서

    지금 이런상태다

    회사분위기 어떠냐니까?

    그선배가 명예가 있나?

    어짜피 낙하산이고 무슨 명예 다 욕해

    그자리도 정규직이니 연수빨로 올라간거지 실력인가

    여기까지 쓸께요

    아이가 알바후 볼수도 있고

    충분히 제가 원하는 정보도 강한의지와 힘도 얻어갑니다

    12시에 글 지울께요

    감사합니다

  • 124. ㅇㅇ
    '23.6.6 10:17 PM (139.28.xxx.242)

    김세의 공권력 대상으로 개싸움해주는걸로 떳어요
    오거돈
    박원순
    조동연
    이준석 죄다 잡았던데

  • 125. ㅇㅇ
    '23.6.6 10:22 PM (139.28.xxx.242)

    최근 wbc 야구선수 술자리도 김세의 단독이네요

  • 126. 어차피
    '23.6.6 10:22 PM (211.194.xxx.93)

    명예훼손으로 고발한거 사실 적시 명예훼손이 낫겠네요
    누군지 확 다 까발려서 매장시켜야해요
    세상에 중학생 딸을 팬티를 벗겨 때리다니요 ㅜ ㅜ

  • 127. 제발
    '23.6.6 10:25 PM (175.208.xxx.235)

    제발 이런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합의를 왜 해줍니까? 그런놈이 양육비 제대로 줄거 같아요?
    그냥 직장에서 짤리게 하세요.
    어디가서 뭔일이든 제대로 할까요?
    완전 ㅁㅊㅅㄲ구만

  • 128. ㅁㅊㄴ
    '23.6.6 10:44 PM (112.166.xxx.103)

    왜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때리나요???..

    폭력이 있다해도
    옷 입고 때려도 충분할 텐데.

    변태 ㅅㄲ...

  • 129. ㅇㅇ
    '23.6.6 10:46 PM (133.32.xxx.15)

    언론통해서 폭로하는건 명예훼손 고소 안당해요 그러나 받아주는 언론사가 없을거예요
    김세의가 받아준다면 원글은 고소안당하고 김세의가 대신 다 싸워주는데 전투력 미쳤습니다 아마 막강한 대형 언론사 간부 라면 받아줄겁니다

  • 130.
    '23.6.6 10:55 PM (211.200.xxx.116)

    이런걸 묻는 꼬라지를 보고 엄마가 병신인가 생각이 들었네요
    현재 일이 아니고 과거의 일 같은데, 그 아빠 딸 성폭행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팬티를 벗기다니 딸을 성적 학대 도구로 썼네..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 새끼

  • 131. 세의도 82하니?
    '23.6.6 11:12 PM (217.149.xxx.58)

    뭔 가로세로 김세의?
    용석이도 82하고 죄명이도 82하고
    여하튼 좀 꺼져.

  • 132. ?????
    '23.6.6 11:12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그냥때린것도 그런데 팬티를 벗긴게 사실인가요??
    그것도 중학생딸을??
    밑에 음모도 있지않아요????
    진짜 이거 큰일인거같은데요
    아빠랑 분리시켜요 꼭

  • 133. ㅇㅇ
    '23.6.6 11:17 PM (92.38.xxx.67)

    김세의가 조국입시비리 최초보도하고 정경심 조국 구속시켰으니 82에서는 얼마나 밉겠어요

  • 134. ...
    '23.6.6 11:38 PM (123.215.xxx.126)

    여기서 김세의가 왜 나와요. 인성 개차반인 인간한테 이런 사건 맡겼다 큰일 나요

  • 135. 풉!
    '23.6.6 11:43 PM (125.180.xxx.243)

    동명이인 김세의가 있는 줄 ㅎㅎㅎㅎㅎ

  • 136. 성범죄자!!!!
    '23.6.6 11:52 PM (61.82.xxx.228)

    아동학대범 성범죄자

    아이 상처치료를 위해서도 가해자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꼭 죗값 치루게 하세요. 꼭요!

  • 137. 김세의기레기
    '23.6.7 12:00 AM (110.13.xxx.119)

    기사 조작 관련 논란
    2018년 10월 MBC 정상화위원회는 김세의 前 기자가 인터뷰 13개 중 7개를 조작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dF7bHiwwpc

  • 138. 빨리
    '23.6.7 12:38 AM (175.213.xxx.18)

    언론사 다니면 수명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어여 신고하세요 곧 퇴직금 타고 날아가기 전에요
    몇살입니까?

  • 139. 갑자기
    '23.6.7 1:50 AM (14.52.xxx.37)

    김세의에서 웃고갑니다

  • 140. ㅇㅇ
    '23.6.7 1:50 AM (146.70.xxx.26)

    김세의 기사조작 의혹

    2018년 10월 MBC 정상화위원회는 김세의 기자가 인터뷰 13개 중 7개를 조작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관련 기사 참조# 10월 14일에는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김세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김세의가 기사조작으로 MBC로부터 해고당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며 2018년 8월 1일 가로세로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하여 스스로 사표를 제출하였고 방송사측은 8월 14일 오후 3시 12분 사표를 처리하였다 참조 MBC 기자노조 협회장 김세의를 해고키 위해 기사조작으로 몰고갔다가 결극 방송국 사장이 사과한 사건임

  • 141. 어디
    '23.6.7 2:02 AM (97.70.xxx.187)

    갈 때가 없어 기레기를

  • 142. ...
    '23.6.7 2:10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이런걸 물어보아야 하는 수준의 원글이라면 .

  • 143. 오늘
    '23.6.7 2:51 AM (211.234.xxx.83)

    김세의가 82하는 줄 첨 알았네 어이 없다

  • 144. mm
    '23.6.7 4:1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현관밬으로 도망칠수잇는데..속옷내리고 때릴때카지 도망못친건 머죠?
    가둬놓고 때렷다면서..어떻게 도망쳣죠?
    아버지가 옷올리고 현관문 열때까지 못잡앗을거같진않고 .
    진작 도망치지

  • 145. mm
    '23.6.7 4:1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벗기고가 아니고 내리고로 정정 필요하네요.
    그거랑그거랑 마니 다릅니다

  • 146. ...
    '23.6.7 7:50 AM (59.15.xxx.61)

    양육비 대준다는 약속 필요없고
    일시불로 받으세요

    당장 신고하세요
    뭐가 두려우신지요..

  • 147. 미친건가
    '23.6.7 8:18 AM (221.140.xxx.198)

    그러다 진짜 성폭행 가겠어요.
    심석희 코치같은 사람 아닌가요?
    자기의 힘을 과시하고 확인하고 싶어서 약한자를 성폭행하는 사람?

    왜 따님은 엄마에게 그런 이야길 감췄나요?
    이거부터 이상한데요.

    다른 일 없었나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 148. 뽀링링
    '23.6.7 8:30 AM (210.179.xxx.139)

    mm 당신 그 아빠아니면 조용히 댓글 지우구 사라지세요
    진작 도망치지??????
    애가 어린나이에 평상시 무서운 아빠가 나를
    대상으로 화내면 겁먹고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을텐데

    벗기고가 아니고 내리고라니 ? 뭐가 다른지????
    강제적으로 자기 손으로 벗긴거나 겁박 주면서 몽둥이 들고 팬티
    벗으라고 한거나 뭐가 다른지? 무식하면 집에서 잠이나 자요

  • 149. ..
    '23.6.7 8:37 AM (223.38.xxx.116)

    속옷 올리고 도망갔겠죠.
    속옷을 벗게 하고 때렸겠나요?
    내리고 때렸으니 도망갈때 올리는게 자연스럽지
    혼비백산 뛰어가는 아이 보고 이상하다고
    목격한 사람은 전화해줄 수 있고요.
    오히려 진실은 매끄럽지 않아요.

    형사도 아니고 뭘 그리 꼬치꼬치 캐묻는지.222222222222222

  • 150. ㅁㅇㅁㅁ
    '23.6.7 8:57 AM (39.7.xxx.80)

    제목이 너무.... ㅠㅠ

  • 151. 친 아빠가 참..
    '23.6.7 9:1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딸아이에게는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사람고쳐 못쓴다고
    암튼 이혼한건 칭찬하고 싶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부하직원들도 고생이 많겠네요.

    출세나 권력에 집착하는사람은
    금권욕 성욕 폭력도 다반사인게 현실이니..

  • 152. ㅇㅇ
    '23.6.7 9:40 AM (58.234.xxx.21)

    고위직 인간들이라고 인격이 정상은 아님
    그 언론사가 어딘지
    곧 뉴스로 보게 되길

  • 153. 와우
    '23.6.7 10:17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취향 끝내주네요

    십대 여자아이 성기쪽 주요부위 노출 시켜서
    거길 때리기까지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인줄 ㅡㅡ

  • 154. 구글
    '23.6.7 10:20 AM (49.224.xxx.105)

    미친거아니에요?

  • 155. 82쿡에서
    '23.6.7 10:27 AM (47.136.xxx.174)

    극우 가세연 김세의 찬양은 보기 힘드네요.

  • 156. ㅇㄹㅇ
    '23.6.7 10:41 AM (211.184.xxx.199)

    진짜 이상한 인간들 많네요
    그 예민한 시기의 아이를...

  • 157. 여기보담
    '23.6.7 10:48 AM (14.138.xxx.159)

    당장 실화탐사대에 제보하세요. 바로 다뤄줄 거에요.
    뉴스언론사에도 전화해서 제보하면, 취재하면서 법적용이 어떨지 변호사들 인터뷰도 하고
    그럴겁니다. 그러면 어떤 언론사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 아빠가 제일 좌불안석이겠죠.

  • 158. ㅇㅇ
    '23.6.7 11:15 AM (133.32.xxx.15)

    베스트글 올랐네요
    퍼가려면 이거를 퍼가세요 기자님들아

  • 159. 뻑하면
    '23.6.7 12:12 PM (223.39.xxx.171)

    주작이라는 사람들 병이에요. 공감능력 없는것도 지능이구요.
    원글님 저도 폭력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 데리고 살아요. 좋은 직장 다니는거 밖에서 남부럽지 않게 떳떳하게 살고 있는것도 똑같네요. 저는 변호사선임 하고 소송했고 증거자료가 많았어요. 제가 맞은 사진 경찰 신고 기록 등등이요. 자료가 있으면 최대한 수집하시고 변호사 선임부터하세요. 저는 조금이지만 양육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직장은 양육비 판정받고 나면 안줄수 없어요. 차압 들어갈수 있으니까요. 꼭 힘내서 이기시길 바랍니다

  • 160. 뻑하면
    '23.6.7 12:16 PM (223.39.xxx.171)

    양육비도 소급 적용가능 한걸로 알아요. 잘 알아 보시고 한푼이라도 더 받아내세요. 어차피 그런 인간들에게는 돈으로 보상 받을수 밖에 없어요. 쓰레기들에게 죄책감이나 사죄를 바랄수는 없어요

  • 161. ...
    '23.6.7 12:34 PM (123.215.xxx.214)

    지우지 마세요.
    82cook글로 기사쓰는 요즘 세상에 회사게시판보다
    여기 글 올려두는 게 낫지요.

  • 162. ...
    '23.6.7 12:37 PM (223.39.xxx.44)

    팬티를 벗겨 엎드린자세로??
    와 미친변태새끼네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돼 십팔크레파스같은새끼

  • 163. 팬티
    '23.6.7 2:35 PM (58.228.xxx.20)

    벗기고 때렸다면 새디스트 변태인데요.. 따님이 더이상 아빠를 아빠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냥 악한 인간일 뿐입니다! 엄마도 따님도 힘내세요!

  • 164. 친구아버지
    '23.6.7 3:45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유명언론인 지금은 공직에 있는데
    걔도 고딩일때 저한테 아빠한테 겨울에 베란다에서 물싸다구 맞은 얘기 털어놓던데 온갖 젊잖은척

  • 165. starship
    '23.6.7 3:57 PM (222.110.xxx.93)

    세상에.. 오인혜 배우를 죽게만든 가세연을 추천하다뇨.. 제정신인가요?

    82쿡에 상주 기자들 많던데 이거 기자들이 이슈좀 시켜주면 좋겠네요.

  • 166. 글좀
    '23.6.7 4:01 PM (180.66.xxx.8)

    내리고 상담 받으시면 안되는지?
    제목이 자극적이고 혐오스러워서
    좀 기분 더럽네요 관종 끼 있으신가요?

  • 167. 아고
    '23.6.7 4:23 PM (125.179.xxx.89)

    학비안주면 언론화하겠다 하시고
    거기는 인사과같은거 없나요? 찾아간다하세요.
    1인시위등

  • 168. ㅇㅇ
    '23.6.7 4:57 PM (146.70.xxx.34)

    starship

    '23.6.7 3:57 PM (222.110.xxx.93)

    세상에.. 오인혜 배우를 죽게만든 가세연을 추천하다뇨.. 제정신인가요?


    ㅡㅡㅡㅡ

    뭐래요? 오인혜 배우 죽게한건 연예부장 김용호죠 왜 가세연을 팔아요? 오인혜 죽게한게 김용호라고 폭로해서 세상에 알린게 가세연 김세의예요 프레임질 끝장나네요

    유툽 가서 가세연 동영상 제목만 봐도 오인혜 죽인 김용호라고 쳐패는 영상만 수두룩 해요

  • 169. ...
    '23.6.7 5:24 PM (110.70.xxx.208)

    어휴 원글님 얼마나 분통 터지고 억율하겠어요
    속상하고 화나지만
    이혼 잘 하셨구요
    따님이 이제라도 얘기할 수 있어 다행이예요

    정신과 상담도 좋지만
    심리상담도 잘 알아보시고 따님도 원글님도 받아
    마음의 상처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힘들면 또 오세요

    그지같은 댓글들은 스킵 기억하시구요 !!




    ....
    사실 관계 따지고 밝히라는 몇몇 댓글도 어이없지만
    이글도 참...
    .....
    글좀
    '23.6.7 4:01 PM (180.66.xxx.8)
    내리고 상담 받으시면 안되는지?
    제목이 자극적이고 혐오스러워서
    좀 기분 더럽네요 관종 끼 있으신가요?

    -> 대표적인 2차 3차 가해자
    본인이 직접 제목 보고 들어와서 읽어놓고
    자기 그릇에 감당 안되니
    불편히다까진 그럴 수 있지만
    관종이란 표현은 한참 선을 넘으셨구만요

  • 170. ...
    '23.6.7 6:20 PM (116.120.xxx.241)

    갓난애기라도 팬티내리게하고 때리는것은 말이 안되죠.
    언론사라....
    이 참에 맘 단단히 먹고 조치 취하세요.

  • 171. 발목
    '23.6.7 6:26 PM (211.250.xxx.112)

    볼록나온 엉덩이 윗부분만 살이 나와 아프라고 드러낸게 아니라 발목까지 내렸다고요? 아... 진짜.. 이거 보통일 아니예요. 아이에게 트라우마 남았겠어요.

  • 172. ..
    '23.6.7 6:29 PM (175.223.xxx.149)

    김세의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173. ㅇㅇ
    '23.6.13 9:27 AM (133.32.xxx.15)

    https://m.dcinside.com/board/sayenter/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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