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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 어머니 글 보셨나요ㅜㅜ

ㄱㄴ 조회수 : 26,080
작성일 : 2023-06-06 16:34:55
여러분, 제 아들 전우원을 도와주세요!
저와 우원이는 아무런 힘이 없어서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ㅠ ㅠ

박상아씨가 우원이에게 4억8천만원을 갚으라고 소송을 걸어와서
우원이가 지난 번에 죽었으면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을 텐데 죽었으면 좋았을걸 하며 울며 나가서 가슴이 찢어져요 ㅠ ㅠ
우원이의 상처는 어린 나이에는 감당하기 벅찬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되었어요.
전재용&박상아씨가 우원이 대학교 1학년 2학기부터 학비를 못내주니 학교를 그만두라며 애들을 우울증에 걸리게 만들더니 애들을 신용불량자까지 만들어 긴 세월을 고통 받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우원이가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구요 ㅠ ㅠ
신용불량자는 5년 넘게 곧 해결해준다고 말만 하며 애들 피를 말리더니 아직까지 해결을 안해줘서 2주 전에 우원이가 월급 모아놓은 돈으로 세금 6천만원을 울며 갚았어요

저희 아이들 이름으로 전재용씨가 애들 할아버지 비서였던 손삼수씨 회사 웨어벨리라는 비상장 주식을 사놓은 게 있었는데, 2019년에 전재용씨가 생활비가 없으니 그 주식을 박상아씨한테 양도해달라고 애들한테 싸인을 강요해서 애들은 재산욕심 없으니 다 가져가시고 아무 잘못없이 아빠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된 것만 풀어 달라고 부탁했더니 반드시 해주겠다 해놓고 이때까지 해결 안해줘서 2주전 우원이가 견디다 못해 모은 돈으로 냈어요

주식 양도 당시 증여세를 아끼기 위해서 박상아씨가 저희 아이들 학비를 빌려 준 것을 갚는 것처럼 내용을 거짓으로 꾸며 서류에 도장을 찍게 했구요

우원이는 기본적으로 재산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는데 아직 우원이 명의로 주식이 7% 남아 있는 걸 방송국에서 알려줬고 아빠가 최근에 배당금을 1억 넘게 받아간 것도 알아내줬어요.
우원이는 이미 주식을 가져가기로 해놓고 자기 이름을 허락도 없이 계속 이용하고 있는 걸 해결하기 위해 회사를 찾아 갔더니 회사가 연락을 받아주지 않나봐요
우원이는 돈욕심이 없기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이 주식을 다 가져가라고 서류를 써주고싶은데
써준 뒤에도 악용해서 딴소리 하며 4억 8천을 더 내놓으라고 하던지 또는 2차적인 어떤 피해를 줄까봐 너무 두려워해요
저희는 비싼 변호사 쓸 능력이 없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도와주실 변호사님이 안계실까요? ㅠ ㅠ


우원이는 앞으로도 돈 벌면 최소한의 생활비 빼고 모두 기부한다고 했고, 자기 전재산 중 6천만원은 신용불량자가 된 것을 갚는 데 썼고 나머지는 모두 기부했는지 통장에 100만원밖에 없다고 하네요
우원이가 어떻게 하면 더 이상의 피해를 받지 않고 이 일을 잘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우원이도 저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눈물만 나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 ㅠ ㅠ
우원이가 식사도 거의 못한지 오래 됐어요
저도 전재용씨 덕분에 암에 두 번 걸렸구요
하루 빨리 평화가 찾아와 저희 모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 ㅠ


인터뷰도 우원이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는데, 오늘 검찰청에서 부재중 전화가 와있네요 ㅠ ㅠ 수요일이 돼야 이유가 뭔지 알게 되는데 너무 두려워요 ㅠ ㅠ
IP : 210.222.xxx.250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6 4:38 PM (118.32.xxx.104)

    악랄한것들 천벌받아야하는데!!

  • 2. 소송
    '23.6.6 4:40 PM (118.235.xxx.213)

    승소할가능성 있나요?
    박상아쪽은 준비많이한듯하던데요
    전우원씨가 한국들어와 체력도 많이 약해지고
    이런소송까지들어와 응원많이부탁드립니다

  • 3. ...
    '23.6.6 4:40 PM (223.62.xxx.151)

    전재용이 제일 등신이고 악랄하네.
    전재산이 박상아 명의로 되어 있으니 찍소리도 못하고 사나봄.

  • 4. 새엄마
    '23.6.6 4:40 PM (124.50.xxx.207)

    무섭네요...

  • 5. 아~
    '23.6.6 4:41 PM (223.39.xxx.116)

    젊은 이가 안타깝네요 대처하기엔 나약할듯ᆢ어떡해요

  • 6. 하아...
    '23.6.6 4:42 PM (211.118.xxx.206)

    쓰레기들...
    악랄하기가 그지 없네요
    천벌 꼭 받았으면.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다니.

  • 7. 흠ㅠ
    '23.6.6 4:43 PM (112.152.xxx.66)

    정말 안따깝네요

  • 8. 미친
    '23.6.6 4:43 PM (121.157.xxx.114)

    박상아 지딸들 학비도 청구할건가?
    악랄한게 전두환 며느리 될만하네 ㅉㅉ

  • 9.
    '23.6.6 4:43 PM (106.102.xxx.173)

    새엄마ㄴ이 악마 수준이네요

  • 10. ..
    '23.6.6 4:44 PM (39.7.xxx.238)

    방송국들에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도움 좀 줬으면 좋겠네요.
    안타까워요

  • 11. 어쩌나요
    '23.6.6 4:47 PM (115.41.xxx.18)

    법률적 지식 있으신 분들이
    이 청년 좀 도와주면 좋을텐데요.
    너무 안타깝네요.

  • 12. 돌겠네요
    '23.6.6 4:55 PM (116.34.xxx.234)

    ㅠㅠㅠ어쩜 저렇게 지독하고 악랄할까요

    자식을 돈 빼 먹을 도구로밖에 생각 안 하나봐요

  • 13. ..
    '23.6.6 5:00 PM (1.236.xxx.50)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요즘 인스타도 뜸하다 했는데 이런인일 있었군요
    이글 어디가면 볼수 있을까요?

  • 14. 전우원
    '23.6.6 5:11 PM (210.222.xxx.250)

    어머님 페북이에요ㅜㅜ
    주소 가져올랬더니, 어머니가 글을 삭제하셨나봐요ㅜㅜ
    겁나서 그렇겠죠?

  • 15. 어머님페북
    '23.6.6 5:12 PM (210.222.xxx.250)

    jungAe Choi

  • 16. 저런
    '23.6.6 5:17 PM (221.142.xxx.166)

    부부가 뭔 목사를 하겠다구.

  • 17. 에구
    '23.6.6 5:18 PM (125.132.xxx.86)

    안타까워서 어쩌죠..법률관련된 분이
    계심 정말 좀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 18. ..
    '23.6.6 5:20 PM (210.117.xxx.151)

    ㅆㄹㄱ들이네요
    어떡하나요ㅠㅠ

  • 19. .....
    '23.6.6 5:26 PM (172.226.xxx.44)

    하...
    이분들..도와드려야 하는데..손 잡아드려야 하는데....
    ㅠㅠ 부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ㅠㅠ

  • 20. 세상에
    '23.6.6 5:40 PM (125.134.xxx.38)

    자기아들한테

    친부랑 새엄마가 대체 뭐하잔 건지

  • 21. 어제
    '23.6.6 5:48 PM (118.235.xxx.213)

    라방에서 전우원씨가 열심히 살았는데 라며 오열하던데 아휴 손자들중 가장 공부열심히 했던데 너무안타까웠어요

  • 22. 구름
    '23.6.6 6:00 PM (14.55.xxx.141)

    이 청년 불쌍해서 어쩌지요?
    유튜브도 자기는 소통만 한다며 수익창출도 안해요
    전 어제 영상은 못봤고 그젠가? 취직을 해야겠다며
    자소서 얘길 하던데..쉽진 않을거 같다고 했어요
    버티기도 힘든 사람에게 또 이런 시련이 있게 하네요ㅜㅜ
    박상아 보다는 친부가 머저리
    전재용 모르게 저 짓을 할수가 있었겠어요?

  • 23. ㅇㅇㅇ
    '23.6.6 6:19 P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변호사상담을 해야죠
    본인명의 배당금을 왜 아버지가 가져갔나요
    그게 사실이면 소송을 해서라도 반환받아야죠

  • 24. ㅇㅇ
    '23.6.6 6:40 PM (112.149.xxx.199) - 삭제된댓글

    아 화나요!! 박상아 악랄해요
    친부가 제일 심하구요 ㅠㅜ 어떡해요

  • 25. 어떻게
    '23.6.6 6:43 PM (61.109.xxx.211)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애비란것이 양심도 없네요 최소한 친자식이 맞다면
    그러는거 아님

  • 26. 전도사
    '23.6.6 7:03 PM (124.5.xxx.26)

    지나 자식 돈 뺏는 강도..사 되야 하겠네.

  • 27. 세상에
    '23.6.6 7:05 P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무슨 애비란 작자가 아무리 여자한테
    미쳐도 그렇지 자기자식을 저렇게 홀대하나요
    어떻게 도와야할지...

  • 28. ㅇㅇ
    '23.6.6 7:21 PM (14.39.xxx.225)

    아니 법무부 검찰은 뭐합니까????
    저거 다 정상적인 돈 아닌거 알면서 뭐하는거냐고요?????
    ㅆㅂ 그 잘난척 하는 한동훈은 뭐하니?

  • 29. ..
    '23.6.6 7:23 PM (211.234.xxx.180)

    박상아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해야 해요 저런 나쁜뇬이 어디있나요? 전재용은 ㄷㅅ 울나라 국부, 전씨가 빼돌린 많은 부분 박상아한테 간 아이러니

  • 30. 혹시
    '23.6.6 7:24 PM (116.126.xxx.23) - 삭제된댓글

    전우원씨 친모는 돈이 없는지요?
    저런 글을 올린거 보면 돈이 있음 안올렸겠지 싶기도 하고..

  • 31. 혹시
    '23.6.6 7:25 PM (116.126.xxx.23)

    전우원씨 친모는 돈이 없는지요?
    글을 올린거 보면 돈이 있음 안올렸겠지 싶기도 하고..

  • 32. 에구
    '23.6.6 7:49 PM (183.96.xxx.167)

    그 착하고 맑은 사람한테ㅜ
    넘 여린사람 이던데. 엄청 두려워하겠네요
    맘 아프네요

  • 33. 이집도
    '23.6.6 8:12 PM (14.32.xxx.215)

    돈많고 위자료도 받았을텐데
    왜이리 징징댈까요

  • 34. ..
    '23.6.6 10:25 PM (58.236.xxx.52)

    한쪽말만 들어 뭘 안다고..
    광주 몇번가고 할아버지 나쁜놈 만들어 이미지 메이킹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도와달라고 하네요?
    돈에 관심이 없고 욕심이 없다는 얘기만 줄곧 써놓고?
    저는 안믿어요. 전우원 엄마는 빈몸으로 나왔을까요?
    그리고 암은 전재용 때문인거 확실해요?
    그동안 왜 가만있다 갑자기 이러는지..
    뭔가 큰사건이 있었던거죠.
    뭐든 잘해결되서 잘 살아가길 바래요.
    그런데 가정사에 국민을 끌어들이는 일은 비호감입니다.

  • 35. ...
    '23.6.6 10:34 PM (218.55.xxx.242)

    그렇게 국민 쳐죽여가며 배 채우더니 그 재산 딴년이 가져가버리고
    손자는 저렇게 되버리고 참

  • 36. 천하의 악녀
    '23.6.6 10:52 PM (124.53.xxx.169)

    그러니 그런꼴로 살것지

  • 37. 근데
    '23.6.6 11:01 PM (217.149.xxx.58)

    그 당시 전대갈이 누군지 어떤놈인지 세상이 다 아는데
    좋다고 아들놈이랑 결혼해서 잘놀고 잘 살다
    팽당하고 이제와서 뭔 집안싸움에 도와달라니.
    또 평화의 댐 처럼 국민들이 성금 걷어야 하나요?

    진적에 저런 집구석에 결혼했으면
    삼대가 천벌 받을걸 알고 결혼한거지...

    물론 박상아나 전재용이나 둘다 쳐죽일 년놈들이지만.

  • 38. ㅇㅇ
    '23.6.6 11:03 PM (223.62.xxx.127)

    징징댄다는 사람 인간성이 이순자 박상아급이네요.
    시시비비가 판단이 되지 않나요?
    님은 도둑 맞고 사기 당해도 님 돈 많으면 억울하지 않나요?초딩도
    아니고 무슨 소릴 하는지...

  • 39. .....
    '23.6.6 11:14 PM (14.36.xxx.200)

    58.236
    세상 참 혼자 객관적인척은 다하시네요
    양쪽 이야기 듣고 안듣고를 떠나
    저짝집안은 대한민국이 다 아는 쓰레기 악마집안입니다
    그걸 폭로했고 그들과의 이권관계야 어떤지 겪어보지 못해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전우원의 폭로로 그나마 비리가 탄로나고 저들의 악행의 행보를 우리가 알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이권다툼에 국민을 끌어들이던 안끌어들이던 진흙탕이건 아니건
    우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 집안이 풍비박산이 날수 있다면 뭐라도 해야하는거에요
    지금 전우원이 미투하고 있나요?
    중립기어박게?
    참....대단하십니다

  • 40. ....
    '23.6.6 11:22 PM (14.36.xxx.200)

    217.149
    전우원 친모가 암걸린건 알바아니고요
    본인 스스로 선택한거니까요
    정략이었어도 성인이었으니 쉴드는 못쳐주겠네요
    전우원은 부모를 선택할수 있는게 아니었잖아요
    당연히 저 어린 청년이 줄다리기에서 이길수 있을까요?
    아님 버티기라도 가능할까요?
    전우원 친모가 본인 도와달라고 했나요?
    아들 도와달라 한거잖아요
    돈을 달라 했어요 뭘했어요
    그저 지키려고 꾸준한 관심 가져달라 한거잖아요
    잊혀지면 복수당할까봐

  • 41. 아직 어린 자식
    '23.6.6 11:3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전우원씨가 크게 상처받았겠네요
    애비란놈과 계모가 똘똘뭉쳐
    아들 죽이려드네요

  • 42. ..
    '23.6.7 1:25 AM (58.236.xxx.52)

    ㅋㅋ 아니, 쓰레기 집안인거 전우원 아니였으면 몰랐습니까? 윗 댓글은 전우원때문에 알게 되었나봄?
    그러니까 가만있다가 이제와 팽당하니 집안 매도하며,
    의인인척 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계속 돈주고 만족할만큼 살게 해줬어도 과연 저렇게 했을까요? 제가 전두환집 편드는거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단순 뇌세포 아메바시구요.
    객관적으로 저런 행동 자체가 역겹다구요.

  • 43. .....
    '23.6.7 1:30 AM (14.36.xxx.200)

    58.236
    웃기시네요
    전국민이 왜 몰라요
    전우원이 저렇게나마 목숨걸고 커밍아웃하니 저들의 밝혀지지 않은 여죄들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너네 다 쓰레기니까 님처럼 나 몰라라 하는게 님이 원하시는 중립이세요? 객관적 논객 지리시네요
    전두환편 드는거 아니라고요?
    지금 하고 있는게 편드는거예요
    나몰라라 하는거요
    단순 뇌세포라니요
    역겨워도 부딪혀야 하는게 있습니다
    제가 아메바면 그쪽은 뭘까 궁금하긴 하지만 사람하고만 대화하고 싶네요

  • 44. 하루라도
    '23.6.7 1:30 AM (211.36.xxx.8)

    빨리 검찰은 전두환 비자금 환수조치 하기 바래요.
    어린애들까지 이용해 뭔짓을 한건지....

  • 45. ..
    '23.6.7 2:58 AM (58.236.xxx.52)

    여죄? 여죄나온게 뭐있죠?
    벽장 비자금? ㅋㅋ 그거 몰랐다이거죠?
    네, 대단한 여죄네요.
    그래서 환수했어요? 대단한거 알아내서 좋겠네요.
    그래서 뭐?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전우원이 뭘 위해 저러는지..

  • 46. ...
    '23.6.7 3:23 AM (106.101.xxx.119)

    58님아
    전처럼 총대포로 사람 다시 죽여야 여죄라 여기시는 모양인데
    저것들 지금 저러는것도 여죄예요
    여죄 뜻도 모르시는분이 쿨한척은
    단돈28만원 남았다는 악마돈으로 지금껏 호위호식하고
    돈불려 은닉하는것도 여죄라고요
    남아있는죄
    대단한 여죄죠
    이게 대단하다 여기지 않는 58님이 더 대단하네요
    뭘위해 전우원이 저러는거 상관 없어요
    자기들끼리 폭로전하고 그걸 막으려하면 또 죄를 짓거나
    나락으로 가는 무덤을 파겠죠
    그게 중요한게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민을 바보로 아시나
    생각은 58님이나 하세요
    생각 꼬라지하고는

  • 47. ..
    '23.6.7 3:53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ㅋㅋ 웃기네 정말..
    그러니까 그 주식도 비자금으로 증여한건데,
    다 주면 되잖아요?
    뭘 도와달래? 여태 그 검은돈으로 호의호식하고
    공부하고 증여도 받았구만.
    저렇게 다 빼앗길것 같으니 갑자기 의인이 되어
    짠 나타났었네..
    이제 좀 드러나는듯. 주식넘기면 더 준다 약속했던 뭔가가 있었겠지.
    뒷통수 맞으니 비자금 까발린다 협박하고, 그쪽에선 알아서 해라 손절하고 딱 그림나옴.
    윗댓글이나 머리 좀 쓰고 살아요.
    장식으로 달고있지 말고.

  • 48. ..
    '23.6.7 3:58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ㅋㅋ 웃기네 정말..
    그러니까 그 주식도 비자금으로 증여한건데,
    다 주면 되잖아요?
    뭘 도와달래? 여태 그 검은돈으로 호의호식하고
    공부하고 증여도 받았구만.
    저렇게 다 빼앗길것 같으니 갑자기 의인이 되어
    짠 나타났었네..
    이제 좀 드러나는듯. 주식넘기면 더 준다 약속했던 뭔가가 있었겠지.
    뒷통수 맞으니 비자금 까발린다 협박하고, 그쪽에선 알아서 해라 손절하고 딱 그림나옴.
    윗댓글이나 머리 좀 쓰고 살아요.
    생각 꼬라지하고는

  • 49. ..
    '23.6.7 4:00 AM (223.62.xxx.223)

    ㅋㅋ 웃기네 정말..
    그러니까 그 주식도 비자금으로 증여한건데,
    다 주면 되잖아요?
    뭘 도와달래? 여태 그 검은돈으로 호의호식하고
    공부하고 증여도 받았구만.
    저렇게 다 빼앗길것 같으니 갑자기 의인이 되어
    짠 나타났었네..
    이제 좀 드러나는듯. 주식넘기면 더 준다 약속했던 뭔가가 있었겠지.
    뒷통수 맞으니 비자금 까발린다 협박하고, 그쪽에선 알아서 해라 손절하고 딱 그림나옴.
    윗댓글이나 머리 좀 쓰고 살아요.

  • 50. ...
    '23.6.7 4:18 AM (70.175.xxx.60)

    허걱.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박상아 전재용 대 전우원 구도에서
    전우원을 저렇게까지 적개심을 가지고 비매도하고 비난하는 건 (게다가 감정까지 섞여) 이해하기 어렵네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원인제공자, 가장파탄자, 적반하장 가해자에 대한 분노가 더 클텐데. 박상아 집사이신가?? 혹시 본인?
    전우원씨 걱정스럽네요. 일이 잘 풀려서 억울하고 부당한 일 이제 없었으면 ㅠㅠ
    돈이 참 무섭다

  • 51. ...
    '23.6.7 4:20 AM (70.175.xxx.60)

    폰으로 쓰다보니 오타, 문장이 뒤죽박죽..죄송합니다 ㅜㅜ

  • 52. ㅇㅇ
    '23.6.7 4:28 AM (112.147.xxx.149)

    전재용 너는 하나님 믿는다고 하지마라 진짜....

  • 53. .....
    '23.6.7 7:31 AM (180.71.xxx.78)

    박상아를 편드는 댓글들은 진심?

    아까 본내용지운 글도보니 상간녀가 지우라고 했다던데
    상간녀들이 82에 많긴 많구나

  • 54. 죄의
    '23.6.7 9:24 AM (182.216.xxx.172)

    탐욕이 죄를 낳고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하리니

    목사 한대며
    성경말씀도 모르나??

    굳이 성경을 들먹이지 않아도
    내 오래 살아보니
    죄의 끝은 거의 반드시다 싶게 있더라
    죄의 끝을 빨리 봤으면 좋겠다

  • 55. 민폐 지대로네
    '23.6.7 9:57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친엄마는 뭐하는 사람인지..

    지들 더러운 재산싸움에
    이젠 국민까지 끼어넣을 심산인지 ..

    아들이 그렇게 망가진게
    자기탓은 하나도 없다는듯 남탓만 하고 있으니 ..

  • 56. phrena
    '23.6.7 9:57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박씨가 가증스러운 건 맞는데

    우원 씨가 친모도 자신에게 별로 관심없고
    오로지 돈밖에 모른다고 하지 않았나요?
    ㅡ 모친과 외조모 어마하게 부자라고 했던 거 같은데

    이홋 당하고 나올 때 적어도 백억대 가까이 받지 않았을까요?

    아들과 엄마 말이 앞뒤가 안 맞고요ᆢ

    저 욕심 드글드글한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오로지 우원 군만 제 정신이고ᆢ 참 안쓰러움ㅠ

  • 57. phrena
    '23.6.7 9:58 AM (175.112.xxx.149)

    박씨가 가증스러운 건 맞는데

    우원 씨가 친모도 자신에게 별로 관심없고
    오로지 돈밖에 모른다고 하지 않았나요?
    ㅡ 모친과 외조모 어마하게 부자라고 했던 거 같은데

    이혼 당하고 나올 때 적어도 백억대 가까이 받지 않았을까요?
    아들과 엄마 말이 앞뒤가 안 맞고요ᆢ

    저 욕심 드글드글한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오로지 우원 군만 제 정신이고ᆢ 참 안쓰러움ㅠ

  • 58. 어후
    '23.6.7 10:02 AM (219.249.xxx.181)

    전우원은 울 아들이랑 같은 나이인데 저런걸 다 감당할수 있는 나이가 아니에요.
    정말 여리고 아직도 아기같은 느낌인데...ㅜ
    50대인 저도 저런 압박은 큰 스트레스일텐데 20대가 견딜만힌 무게기나 하나요. 뭔 천벌을 받을려고 저런 어거지를 쓰는지 참....

  • 59. 저는
    '23.6.7 10:50 AM (118.235.xxx.213)

    전우원씨로수터 비자금 ㆍ518을 새로 배웠어요
    잘못된역사관 그리고 부정부패로 이룬 전씨일가
    댓가 치러야 됩니다

  • 60. ***
    '23.6.7 11:48 AM (14.55.xxx.141)

    똑같은 내용의 시사방송을 봤을텐데 가시돋은
    댓글을 쓴 사람들은 뭔가요?
    우원군은 주식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자기 이름만 도용하지 말랬어요
    설령 본인이 팔수있는 주식이 있어도 다 기부 한대요
    혼자 힘으로 산다 했구요

    스트레스로 위가 아파서 내시경 그제 했답니다
    외가도 친가도 형도 다 돌아선 지금
    거친 소용돌이를 아픈 엄마와 청년이 두 손잡고 버티고 있어요
    엄마의 재정상태를 모르지만 1000만원도 없는 무직의 아들이
    거대한 세력과 법정싸움으로 간다니 힘도 뭣도 없는 엄마가 올렸던 글 이고
    바로 내렸어요

    새벽 한시에도 2500명의 사람들이 함께 걱정하고 기도하고
    그럽니다

  • 61. ***
    '23.6.7 11:53 AM (14.55.xxx.141)

    유튜브 수익이라도 열라해도 듣질 않아요
    자긴 소통만 한다고..

  • 62. ..
    '23.6.7 1:22 PM (116.39.xxx.162)

    방송도 문제네...


    ㅡㅡ우원이 명의로 주식이 7% 남아 있는 걸 방송국에서 알려줬고 아빠가 최근에 배당금을 1억 넘게 받아간 것도 알아내줬어요.ㅡㅡㅡ

    딸들이 엄마처럼 훌륭한 삶을 살길 바래요.
    아빠 같은 남편도 굿굿굿!

  • 63. ....
    '23.6.7 1:23 PM (70.175.xxx.60)

    지금 친엄마 탓할 일은 아닌 듯.
    그 정도는 눈치껏 자제 좀 하면 좋을텐데 사림들 참.
    한놈만 패지요.

  • 64. ㅇㅇㅇ
    '23.6.7 3:06 PM (203.251.xxx.119)

    전두환일가들이 윤석열이 대통령되니까 그렇게 좋아했다고
    이제 무서울게 없다 이거네요

  • 65. ...
    '23.6.7 3:20 PM (121.148.xxx.213)

    대체 뭘 어쩌라고!
    여태 누릴 거 다 누리고 살았으면서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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