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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회식에 자꾸 남편이 온다고 ㅡㅡ;;

... 조회수 : 12,231
작성일 : 2023-06-04 19:44:43
전업 10년 넘게하다가 다시 회사 다닌지 7개월 정도 됐어요
회사 직원이 35명정도 되는데 대부분 30대 남자들이고 저는 40대 중반입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회식이거나 친한 사람들이랑 저녁 먹고 들어오는데요
남편이 자꾸 그자리에 온다고 해서 곤란하다못해 짜증이 나려고 해요
회사 회식에 남편이 오는거 들은적도 본적도 없네요
하.... 아무리 월급이 적다고해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결혼생활 15년 동안 남편 회식이나 회사사람 술자리에 갈 생각조차 해본적 없어요)
회사사람들이랑 술먹을 일만 있으면 자기도 부르라고 전화로 달달 볶고 안 끊어요
자주 마시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정도인데...(본인은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 정도)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회사를 오래 다녀서 회사사람들하고 완전 친한것도 아니고요.
서로 부담스럽게 왜이럴까요 ㅠ
IP : 218.233.xxx.12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4 7:46 PM (58.79.xxx.138)

    불안한가봐요

  • 2. ...
    '23.6.4 7:46 PM (218.233.xxx.121)

    저보다 나이들도 어리고 ㅠ 하.. 그렇다고 회식에 남편이 오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저도 막 친하지도 않은데 ㅠ

  • 3. 전에
    '23.6.4 7:47 PM (39.117.xxx.171)

    4-5명 술자리에 와이프가 근처있다고 온 사람있는데 진짜 불편했어요
    낄자리 안낄자리 구분이 안가나?친구모임도 아니고

  • 4. 넝쿨
    '23.6.4 7:47 PM (114.206.xxx.112)

    어우 말도 안돼요

  • 5. 의처증
    '23.6.4 7:48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의처증있나요?
    남편 아내 관계를 떠나서 남의 회사 회식에 낀다는 발상이 놀랍네요.

  • 6. 말도안됩니다.
    '23.6.4 7:48 PM (211.252.xxx.156)

    남편은 회사생활 안해봤나요? 희한하네요.

  • 7.
    '23.6.4 7:49 PM (218.155.xxx.211)

    진짜 불편하고 싫어요.

  • 8. ...
    '23.6.4 7:49 PM (218.233.xxx.121)

    엊그제 20년 근속 트로피 받아왔어요 지는 대기업이고 저는 작은 회사라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ㅡㅡ;;

  • 9.
    '23.6.4 7:51 PM (61.105.xxx.161)

    오라해도 안간다할것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부르실건 아니죠?

  • 10. . . .
    '23.6.4 7:52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와서 계산만 해주고 가는거 아닌 이상 모냥빠지는 짓이라고
    전해주세요

  • 11. 아~ 노 노
    '23.6.4 7:53 PM (223.39.xxx.116)

    진짜 민폐중ᆢ찐~~ 1등 인듯

    남편분이 참석해서 다ᆢ모르는 분들인데 사회보려나요?
    원글님이 아예 안가는거로 결론을..ㅠ

    의처증ᆢ초기증세인지 와이프 못미더워 그러나봐요
    와이프 직장 안다니기를 바라나봐요

  • 12. 그럼
    '23.6.4 7:53 PM (39.117.xxx.171)

    너네 회사 회식에 먼저불러라
    그럼 나도 부를게 해보세요

  • 13. ..
    '23.6.4 7:54 PM (221.148.xxx.19) - 삭제된댓글

    남편회식부터 먼저 불러달라 하세요
    이상하네요

  • 14. 징그럽게
    '23.6.4 7:55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의처증도아니고 왜그런대요

  • 15. //
    '23.6.4 7:57 PM (211.223.xxx.198)

    남편이 대기업 다닌다는데,
    혹시 우월감을 가져서
    참석하려는 걸까요?

  • 16. ...
    '23.6.4 7:57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의처증 환자

  • 17. ker
    '23.6.4 7:57 PM (180.69.xxx.74)

    끝날때 와서 회식비 다 내고 가라고 하세요
    남편이 나타나면 그정돈 해야죠

  • 18. 찌질하게
    '23.6.4 7:57 PM (125.244.xxx.36)

    왜 저런대요?

  • 19.
    '23.6.4 7:57 PM (106.101.xxx.244)

    불안한가보네요
    직장생활하면서 왜 저런걸원하는지

  • 20. 아~
    '23.6.4 7:58 PM (223.39.xxx.116)

    쎈쓰쟁이~~윗댓글님 ㅡ 회식비는 원글의 남편이내는것

  • 21. 우습냐
    '23.6.4 7:5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내 직장을 우습게 보나봐요.
    부부동반도 아닌 회식에 배우자가 껴달라고 징징대다니..
    남편분 어디 모자르는건 아니죠?

  • 22. ..
    '23.6.4 8:00 PM (211.36.xxx.56)

    대기업20년다녔다면서 어떻게 그럴수가있죠. 님이 막말로 동네 자영업하는곳에 일다닌다고 해도 거기는 직장이고 회식인데 거기에 배우자가 참석을 왜해요. 완전 뒷말 나온 이야기잖아요

  • 23. 드는 생각
    '23.6.4 8:10 PM (125.176.xxx.65)

    회사생활..회식을 그동안 어찌 해왔길래
    부인 회사 회식을 못믿어 따라가겠다는건지

  • 24.
    '23.6.4 8:20 PM (61.109.xxx.141)

    다니던 회사가 10명 정도의 사업체였는데 사장 부인인 실장과 저하고 동갑인 여직원이 있었어요 공식적안 가족동반도 안할판에 여직원이 남편을 사무실에 수시로 불러요 그러니 어쩔땐 사장님이 회식때도 같이 가자하고 실제로 노래방도 같이 간적 있어요
    이게 뭔자린인가 싶고... 그런데 여직원과 그 남편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해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요
    아무리 작은 회사라지만 구멍가게도 아니고...

  • 25. 아마
    '23.6.4 8:21 PM (121.166.xxx.251)

    본인이 회식때 몹쓸짓 하고 다니나보죠
    사람은 자기가 하던대로 남도 그럴것이라고 예상하는게 있어요

  • 26. 어디
    '23.6.4 8:27 PM (222.234.xxx.222)

    모자란 사람으로 보일 텐데요.

  • 27. ..
    '23.6.4 8:38 PM (211.49.xxx.12)

    원글님도 남편 회식자리 가겠다 하세요.
    똑같이 당해봐야 깨달을듯

  • 28. 살다
    '23.6.4 8:39 PM (118.235.xxx.145)

    살다 살다 마누라 회사 회식 장소에 오는 미친 놈은 처음 봤네요 오는 놈이나 부른 인간이나 정말 끼리끼리는 진리네요 예전에 친구들 모임에서 맨날 남편 불러서 지 남편 처먹은 돈도 안 낸 미친 애 손절 했는데 회사 회식이라니 맙소사

  • 29. 12
    '23.6.4 8:41 PM (175.223.xxx.162)

    공사 구별 못하는 뭔가 부족한 사람? 판단력 없는 이상한 사람?

  • 30. ㅋㅋㅋㅋ
    '23.6.4 8:46 PM (123.212.xxx.149)

    ㅋㅋㅋ남편분이 엄청 불안하신가보네요.
    저 연애할 때 수강했던 학원에서 술자리하는데 소수고 선생님 남자였거든요. 군대 제대한 남친이 오겠다고 해서 으잉 했었는데......ㅋㅋㅋㅋㅋ 그런 기분인가봅니다.
    미쳤니 니가 여길 왜와 하고 마세요

  • 31. ..
    '23.6.4 8:48 PM (211.201.xxx.106)

    1. 의처증인가요...?????
    2. 아니면 본인이 회식때 여직원들한테 이상한짓 많이해서 뭐눈엔 뭐만 보이니 불안해서???.

    사회생활 안해본것도 아니고...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

  • 32. ...
    '23.6.4 8:58 PM (182.220.xxx.133)

    계산 하러 오는거면 땡큐요. 사적인 자리에 남편이 근처에 있어서 들린적 있어요. 시원하게 카드 긁고 가니까 다들 남편 잘생겼다 옷잘입는다 칭찬을... (객관적으로 그냥 아저씨임. 심지어 머리살짝 벗겨지고 옷도 평범함)
    돈 낼꺼면 오라 하시고. 그거 아님 오지 말라고.

  • 33. 원글님 글에
    '23.6.4 9:04 PM (211.109.xxx.92)

    써 있네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중 일부는 작은 회사에 대한
    이상한(?)환상 가지고 있어요
    편하고 가족같은 분위기??그리고 짤려도 크게 아쉽지않고
    다른 작은 회사 들어가면 되는거 아니냐고ㅠㅠ
    남자직원들이 나이도 어리고 하니 대기업 다니는 연장자?
    인 자기가 작은회사 모임 끼는거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의처증은 아니고 잘못된 우월감이죠ㅠ

  • 34. 진심
    '23.6.4 9:09 PM (118.235.xxx.139)

    부부가 쌍으로 이상해 보이고 모자라 보여요

  • 35.
    '23.6.4 9:14 PM (118.32.xxx.104)

    또라이같아요

  • 36. ..
    '23.6.4 9:22 PM (61.254.xxx.115)

    헐!!장소 절대 알려주지마세요 회식때 지가 추파던진적있나 왜저런대요?

  • 37. ..
    '23.6.4 9:23 PM (61.254.xxx.115)

    아니 계산하러 오는것도 이상하죠 오너도 아니면서 무슨 계산요

  • 38. ..
    '23.6.4 9:24 PM (61.254.xxx.115)

    나는 당신 회식할때 간섭안했는데 당신은 왜그러냐 의처증 있냐 딱자르세요

  • 39. ..
    '23.6.4 9:41 PM (221.162.xxx.205)

    계산도 오바죠 회사돈이나 더치페이할텐데 왜 쓸데없는 돈을 써요
    돈이 썩어나는것도 아니고

  • 40. ...
    '23.6.4 10:12 PM (110.13.xxx.200)

    진짜 또라이취급받아요.
    아내 회식에 남편이 오는건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
    펄쩍 뛰면서 말하세요.

  • 41. ..
    '23.6.5 12:33 AM (223.62.xxx.195)

    뭐눈엔 뭐만 보이는거죠.
    지들 30-40대에는 40대미시들이 술안주감이거든요.
    일본야동에는 아예 그런 장르가 있대요.
    40대 미시한테 들이대서 자는..
    그런 환상하고 현실을 구분 못해서 30대 미친놈들은 지들이 살살 꼬시면 40대미시들이 다 넘어올거라고 지랄염병들..
    남편분이 대기업이니까 잘 알걸요. 보통 협력사 하청 거래처
    불장난 40대 미시들이 표적인거

  • 42. ㅡㅡ
    '23.6.5 2:07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왜그런데 진짜 ㅡ ㅡ

  • 43. dd
    '23.6.5 5:07 PM (211.206.xxx.238)

    남편 너무하네요
    사회생활 안하나요? 진짜 요상하네

  • 44. ....
    '23.6.5 5:4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또라이같아요22222

    저런 행동이 원글님까지 얼마나 우습게 만드는 지 모를 리가 없죠. 지도 사회생활하는 직장인인데요.

    말도 안됩니다. 어휴..

  • 45. 주책
    '23.6.5 5:46 PM (223.62.xxx.20)

    뻘쭘해서 어쩌려고요
    님도 뻘쭘하고 어휴

  • 46. 아이고 주책
    '23.6.5 6:07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제 애들 초등 시절

    사립이었고.1학년 때 엄마들이 돌아 가면서
    급식시간에 도와주고 했었는데
    하루는 애엄마가 자기 남편 데리고 와서
    밥먹였어요ㆍ
    그것도 지는 약사.남편은 지잡대 강사인지
    교수 인지 뭐 그랬어요.
    시간이널널해서 그랬는지.
    아내가 데리고 왔는지
    지가 한끼 때우려고 왔는지
    당당하게 학생식탁에 앉아서 밥먹는 걸보니
    웃겼어요 ㆍ

  • 47. 또라이놈33
    '23.6.5 6:18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지가 거서 돈을 쓰며 놀자는 것도 아니고 지가 대기업 다니네 자랑질이나 했싸며 마눌 감시도 하고 별 또라이놈ㅉ

  • 48.
    '23.6.5 6:21 PM (121.182.xxx.246)

    달달 볶고 안 끊는다니 제가 다 혈압이 오를 것 같아요.
    또라이 상또라이

  • 49. 진짜 싫다
    '23.6.5 6:21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저희 사무실에서도 남직원이 직원들 저녁먹는데 와이프를 부르고 싶어하고 저 참석안한 모임때 와이프 불러서 상사랑 같이 술마셨대요ㅜㅜ 직원들 2박3일 여항가는데(저렴하게 가니) 같이 가고 싶다해서 (거절하기도 뭣해서)동반했대요ㅡ.ㅡ 어휴 진짜

  • 50. ㅇㅇ
    '23.6.5 6:45 PM (175.207.xxx.116)

    남친이 여친 회사 회식에 와서 식당 구석에 앉아있음.
    회사 부장이 같이 식사하자,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해도
    괜찮다며 구석에 그냥 앉아 있음.
    부장이 꼴보기 싫다며 여직원에게 회식에 오지 말라고 함.

    둘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음.

    아는 사람 얘기예요ㅎㅎ

  • 51. 꼰대 부심 맞아요
    '23.6.5 6:50 PM (118.235.xxx.73)

    본인 스스로는 '내가 어른인데. 가족 같은 사람들과 만나주시겠다‘ 일테고. 혹 간다면 술자리 분위기 다 망가뜨리는 라떼는 이야기로 주절주절 허시겠죠. 다만 그런 꼰대짓은 보통 50중반은 넘어야 하는데 실례지만 남편분 나이가...?

  • 52. ㅇㅇㅇ
    '23.6.5 6:58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1. 일단 원글 회사를 얕보는 겁니다

    2. 본인이 대기업이니 회식가서 평정 후
    늬들과 내 아내 급이 다르다
    잘해 —

    이런 거 보여주려는 속보이는 수

    황당하네요
    엘단 원글 종주와면 저러지 못하죠

  • 53. ㅇㅇㅇ
    '23.6.5 6:59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1. 원글 회사를 얕보는 겁니다

    2. 본인이 대기업이니 회식가서 평정 후
    늬들과 내 아내 급이 다르다
    잘해~~

    이런 거 보여주려는 얕은 수

    황당하네요
    원글 존중하면 저러지 못하죠

  • 54. 플리즈
    '23.6.5 7:39 PM (121.146.xxx.123)

    원글님 남편분께 여기 댓글들 꼭 보여주세요!
    대기업 우월감 같기도 하고, 회식 자리에서 술 마시면 여자들 다 이뻐 보여서 이상한 생각하는 분 같기도 해요...
    따라 가서 무슨 덕 보려고요?
    달달 볶는다니 정말로 많이 이상해요.

    아저씨 제발 부인 얼굴 먹칠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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