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랑구라는 말

펄스 조회수 : 6,669
작성일 : 2023-06-03 23:31:57
왜 딸랑구라고 하는건가요?

귀여운 표현인가요?

저는 너무 싫어요



또하나 남편을 옆지기라고 하는 거.

그것도 싫고.



싫으면 너는 안 쓰면 되지

그러시겠지만

혹시 쓰시는 분들 왜 쓰시는지 궁금해서요


IP : 59.7.xxx.13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3 11:33 PM (89.187.xxx.175)

    둘 다 처음 들어보네요 ㅡㅡ

  • 2. 허허허
    '23.6.3 11:34 PM (116.40.xxx.176)

    딸랑구 저도 싫어요ㅠㅠㅋㅋㅋㅋㅋ

  • 3.
    '23.6.3 11:35 PM (123.215.xxx.148)

    난닝구도 아니고 딸랑구

  • 4. ..
    '23.6.3 11:35 PM (153.134.xxx.11)

    저도 자기 딸을 딸랑구라고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 5. 아~
    '23.6.3 11:35 PM (223.39.xxx.116)

    누군가 쓰나봐요? 의미는 모르겠는데

    들어본적도 없고 처음 보는 낱말인데 자주쓰는 건가요?

  • 6. ..
    '23.6.3 11:37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딸을 딸랑구라고 하나요?
    예전에 응사 쓰레기 나오는 영화에 보니
    여자친구를 딸랑구라고 하던것 같던데

  • 7. ~~
    '23.6.3 11:39 PM (49.1.xxx.81)

    딸내미는 예전부터 많이 들었는데
    딸랑구는 여기 게시판에서만 봤어요.
    사람이 아니라 무슨 장난감이나 연장을 말하는 느낌이 들어요.

  • 8.
    '23.6.3 11:41 PM (118.32.xxx.104)

    세대주라고도 하죠
    그소리도 듣기싫

  • 9.
    '23.6.3 11:43 PM (221.140.xxx.139)

    어마무시하게 쓰이는 말인데
    처음 들었단 말이 더 놀랍네요.

    82보면 참 싫은 것도 많아요.... 절레절레

  • 10. ooo
    '23.6.3 11:51 PM (182.228.xxx.177)

    딸랑구라는 표현 쓰는 사람 덜 떨어진 엄마 같아 보여요.
    아님 자식을 딸랑이 같은 장난감으로 여긴다거나하는
    이미지가 떠올라 진짜 싫어요
    옆지기라는 말도 80년대 운동권 정서같아서 구려요.

  • 11. .....
    '23.6.3 11:51 PM (106.101.xxx.237)

    어마무시하게 쓰이는 말인데
    처음 들었단 말이 더 놀랍네요.

    82보면 참 싫은 것도 많아요.... 절레절레 2222222

    ----------♡
    어마무시한건 모르겠고
    꽤 많이 쓰던데
    82보면 참 싫은것도 많고 거기 동의하는사람도 많아 놀랍고

    난 이런사람들이 참 싫고 피곤하더라

  • 12. ㅇㅇ
    '23.6.3 11:5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딸랑구..걍 귀여운 딸. 엄마와 친한 의미정도로 뜻으로 쓰는거같아요

  • 13. ㅇㅇ
    '23.6.3 11:52 PM (156.146.xxx.16)

    딸래미도 듣기 싫음

  • 14. ...
    '23.6.3 11:54 PM (1.11.xxx.188)

    다른 사람 보는 글에
    자기 자식들더러 아드님 따님 상전ㅋㅋㅋㅋ
    이러는 사람들이 제일 없어 보이죠

  • 15. ㅡㅡㅡ
    '23.6.3 11:56 PM (211.215.xxx.235)

    동네 진상엄마가 딸랑구라고 해서 듣기 싫은 단어가 됨

  • 16. ....
    '23.6.3 11:57 PM (110.13.xxx.200)

    딸랑구 말 자체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ㅎㅎ
    저도 그러가보다 듣지만 듣기 좋은건 아니죠.. ㅋ

  • 17. ㅎㅎ
    '23.6.3 11:59 PM (121.190.xxx.189)

    듣기싫은것도 많고~
    보기싫은것도 많고~
    거슬리는것도 많고~~
    내가 모르는 말은 이세상에 없는 말이고~
    ㅎㅎ 재밌어요 82

  • 18.
    '23.6.4 12:00 AM (58.234.xxx.182)

    전 오프에서 딸랑구란 말 쓰는 사람은 못 보고 여기서 듣기 싫다는 글만 봤어요

  • 19.
    '23.6.4 12:00 AM (160.238.xxx.95)

    전 주위에 이 단어를 쓰는 사람 둘 있는데 모두 학벌이 안 좋은 사람들이라서 뭔가 연관성이 있나 싶어요.
    너무 없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그렇더라고요.
    이 단어 쓰시는 분들..진짜 수준 낮아보이니 쓰지 마세요.
    굳이…

  • 20. ..
    '23.6.4 12:01 A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왜이러실까..
    그럼 듣기 좋은 단어들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요

    눈에 별 박고 통통 튀는 체리입술 딸랑구
    함께라면 뭐든 할 수있지라는 믿음을 주는 옆지기

    다른 좋은 단어가 뭐가 있을까요?
    쓰고싶어요

  • 21. 50대 서울
    '23.6.4 12:02 AM (125.187.xxx.77)

    딸랑구? 전 처음 들어봤어요
    어머무시 많이 쓰는 말인가요?
    사투리예요? 은어? 인터넷상 신조어?
    유행에 뒤쳐진 건지 흐름에 못따라 가는 건지 ㅠㅜㅜㅜ
    진짜 첨 들어서 와이프를 귀엽게 딸랑구라 하나? 하면서 댓글 읽다 놀랐어요 ㅠㅜ

  • 22. 그냥
    '23.6.4 12:03 AM (14.32.xxx.215)

    딸 남편이라고 하세요
    말도 거품 좀 빼야해요

  • 23. 딸내미
    '23.6.4 12:10 A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사투리예요.

    부모가 딸을 귀엽게 부르는.

    에혀.

  • 24. 저도
    '23.6.4 12:10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옆지기 너무 싫어요
    노인네 냄새나요
    사랑하는 사이 같지 않고
    이용해먹는 사이
    외롭지않게 키우는 개냐? 싶어요
    일단 노인네 티남

    늙은 남자가 마누라는 옆지기라 좋다고 하고
    섹스는 딴년이랑 하고 다니는것도 봤고요

  • 25. 딸랑구도
    '23.6.4 12:10 AM (183.98.xxx.141)

    울 아드님이 뭐 하셨어요, 드시고 싶대서...

    다 자녀를 낮추는척 높이는척 하며
    스리슬쩍 자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범한게 제일 낫습니다

  • 26. 귀여우니까요
    '23.6.4 12:10 AM (39.7.xxx.64)

    딸랑구.딸래미 다 귀여워요
    전 귀엽기만 하던데
    82엔 뭐가 그렇게 싫고 맘에 안든다고 글 쓰는 사람들이 많은지
    까탈스러운게 자랑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 27. ...
    '23.6.4 12:16 AM (222.120.xxx.150)

    저도요

    이해안되는 단어중 하나예요.
    왜 딸랑구?

  • 28. .....
    '23.6.4 12:16 AM (221.165.xxx.251)

    딸을 이르는 전라도 방언이라고 나오네요. 저도 전라도가 고향인데 그러고보니 어릴때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 저희 아빠는 그리 자상한 스타일은 아니시라 그냥 이름만 불렀는데 가끔 친구 아빠들이나 아는 아저씨들 중에 자상하고 친근한 분들이 딸을 구수한 사투리로 에구.. 우리 딸랑구 밥먹었어? 이런 식으로 말했던것 같아요. 엄마들이 쓰는건 못본것 같아요. 요즘으로치면 딸바보 아빠들 전용 단어같은?
    아주 흔하게 쓰는 말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오히려 요즘엔 인터넷상에서 젊은 엄마아빠들이 쓰나봐요. 저는 어릴때 들어봤던 말이라 그런가 안싫어요.

  • 29. 딸래미, 딸랑구
    '23.6.4 12:19 A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경상도. 전라도
    방언인가 보네요.

    어찌보면 무식-배척
    연관이 있을 수도

  • 30. ㅇㅇ
    '23.6.4 12:24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맘카페에선 다 자주 보이는 말들이네요
    그외
    딸램 아들램 따님 아드님
    남편은 하숙생
    뭐 이런말 자주 쓰더라구요

  • 31. .....
    '23.6.4 12:27 AM (14.46.xxx.144)

    딸램 아들램까진 들어주겠는데
    딸랑구는 대체 뭔지...

  • 32. 사흘 논란
    '23.6.4 12:30 A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유사함
    .

  • 33. ...
    '23.6.4 12:33 AM (125.178.xxx.184)

    전 본문의 딸랑구 옆지기는 아무 생각없는데 즤는 글자부터 징그럽 즤아들 응용해서 쥐아들까지

  • 34. 바람소리
    '23.6.4 12:42 AM (59.7.xxx.138)

    단어 두 개 싫다고 했다고 졸지에 까탈스러운 사람이 됐네요. 살면서 각자 싫은 거 있잖아요. 그냥 그 중 두 단어예요.
    뭐든 단정은 짓지 맙시다.
    글 몇 줄로 다 아는 듯

  • 35. ..
    '23.6.4 12:49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어감 느낌이 별로 귀엽게 느껴지진 얺아요 ..솔직히
    딸랑구는 진짜 딸을 한없이 가볍게 장난감취급하는 느낌

  • 36. 아휴
    '23.6.4 12:49 AM (39.118.xxx.77)

    저 두 단어 모두 쓰는 사람이 우리 동서에요 ㅠㅠ

  • 37. ..
    '23.6.4 12:57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오타나서 다시 쓰게 되네요 .사투리인가요?
    어감이 귀여운게 아니라 딸을 한없이 가볍게 장난감취급 하는 느낌
    (솔직히 한심

  • 38.
    '23.6.4 1:07 AM (125.176.xxx.224)

    저도 저 표현 진짜 듣기 싫어요
    남편한테 동거인 그러는 것도 싫음

  • 39. ..
    '23.6.4 1:18 AM (49.167.xxx.6) - 삭제된댓글

    욕한 것도 아닌데 단어 두 개 듣기 싫을거까지도... 그냥 그런갑다 하심 되는거죠. 본인한테 뭐하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내 눈앞에서 나한테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오늘따라 왜 이런글 천지여... ㅡㅡㅋ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나이가 들어서 스스로가 닫힌 마음이 되어가나부다 생각하고 지나가십쇼..

  • 40. ..
    '23.6.4 1:22 AM (49.167.xxx.6) - 삭제된댓글

    욕한 것도 아닌데 단어 두 개 듣기 싫을 건 또 뭐 있습니까? 졸지에 까탈스러운게 아니라 까탈스러운거 맞아요.. ㅎㅎㅎ 세상 온갖 표현을 개개인 맞춤형으로 듣기 좋은 것만 갖다 바칠 수도 없는 노릇아니예요. 듣기 싫다 나열한 것들 맘카페 일부가 재미삼아 쓰는 용어들이고 인터넷 용어들이 그렇듯이 유행따라 휘발되고 바뀝니다. 뭐 이런것까지 좋다 싫다... 그냥 본인이 나이가 들어서 새로이 등장하는 (비하 의도가 없는) 그들만의 유희언어를 못 따라간다고 생각하세요..ㅋ

  • 41. 까탈맞음
    '23.6.4 1:50 AM (1.229.xxx.73)

    비하
    욕설
    무시
    편견
    이런 류의 단어도 아닌데 모르면서
    느낌 생소하다고 싫다하니 까탈스러운 거 맞죠

    처음 들으면 무슨 말인지 배우면 되고요

  • 42. 행복하고싶다
    '23.6.4 2:17 AM (112.152.xxx.137)

    아니 근데 딸래미가 아니라 딸내미가 맞지 않아요?
    마치 희안하다를 희한하다보다 더 많이 보는 것과 같은 현상이에요;;;;;
    맞춤법 지적 싫어하지만 아무도 안하셔서ㅜㅜ
    제발 희한,딸내미입니다..
    아 저도 실제로는 딸랑구 들어본적도 없는 말이에요

  • 43. 음란마귀
    '23.6.4 2:42 A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저는 딸랑구란 말이 왠지 외설적으로 들려서 싫어요ㅡ.ㅡ

  • 44.
    '23.6.4 3:15 AM (118.32.xxx.104)

    전라도 출신인데 딸랑구란 단어는 못들어봄
    서울살며 들어봐서 서울사투리인줄 알았는데요

  • 45. 미세스씨
    '23.6.4 6:49 AM (211.117.xxx.27)

    저 어릴적부타 엄마가 자주 절 그렇게 불렀어서 익숙. 엄마 70대 중반 전라도 출신이고 그 연세에 학원과 과외까지 하신 분이에요. 절 사랑스럽게 부를 때 주로 딸랑구라고 하셨어요.

  • 46. 약간
    '23.6.4 6:50 A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

    나이많은 남자가 귀여운척 센스있는척 애쓴 단어 같아요 ㅎㅎ
    그래서 저도 별로예요

  • 47. ...
    '23.6.4 7:45 AM (211.108.xxx.113)

    딸램 아들램 딸랑구 즤서방

    다 싫어요 너무 싫어서 그거 쓰는 사람자체도 없어보여요

  • 48. ㅋㅋ
    '23.6.4 7:56 AM (218.50.xxx.110)

    불편러동지 반갑네요.
    더해서 서방 무슨찬스 안비밀 이런것도 거슬려서 안써요

  • 49. ...
    '23.6.4 8:10 AM (115.140.xxx.68)

    전라도사람이예요
    제나이 60중반이예요


    저 어릴때 저희 엄마도 저를 그렇게 부르셨어요
    딸이 귀엽고 사랑스러울때 사랑스러운의 표현이었어요
    딸랑구란 단어
    엄마와의 추억 때문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이네요
    단어의 뜻을 잘알지 못하면서 본인이 싫다고 편하하는건
    아닌듯해요

  • 50. ..
    '23.6.4 10:16 AM (1.241.xxx.7)

    저는 서울생이나 부모님전라분인 어린애들 엄마인데 딸랑구 아들랑구많이 쓰는데요
    저 어릴때 엄마가 많이 쓰셨어요 그래서들으몀 따뜻한 느낌 들고 좋아요
    참고로 무식해보인다 하는데 저희부부모두 무식한것과거리먼 사람들이고요ㅡ.ㅡ 당황스럽네요

  • 51. 전라도말 아닌데
    '23.6.4 11:28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서울인데 서울사람 경상도 사람 쓰는 건 봤어도
    주위에 전라남북도 출신 누구도 그 말 안써요 심지어 모르던데요. 이상하다고 까지 하던데.

    어느 지역말이 아니라 샵쥐 처럼 이상한 잘못된 말이 통용된 것 같던에요. 땔내미야 있는 말이지만 딸랑구가 뭐야.

  • 52. 전라도말 아닌데
    '23.6.4 11:29 AM (211.223.xxx.123)

    서울인데 서울사람 경상도 사람 쓰는 건 봤어도
    주위에 전라남북도 출신 누구도 그 말 안써요 심지어 모르던데요. 이상하다고 까지 하던데.

    어느 지역말이 아니라 커피 태우다, 즤집 처럼 이상한 잘못된 말이 통용된 것 같던에요. 땔내미야 있는 말이지만 딸랑구가 뭐야.

  • 53. 펄스
    '23.6.4 1:15 PM (59.7.xxx.138)

    저는 싫다 좋다를 말한거예요.
    폄하 비하 무식 이런 생각은 없구요.
    제가 자주 보는 인스타..
    제 또래 주인장이 사회적 커리어도 좋고
    이룰 거 다 이루고 사는 사람인데
    딸랑구라는 표현을 자주해서
    그 인스타 보기가 두려울지경이라
    제가 딸랑구 포비아인가봅니다 ㅎㅎ

    쓰는 분들은 무슨 뜻인지 사투리인지
    궁금했을 뿐이에요

  • 54. ㅇㅇㅇ
    '23.6.4 1:32 PM (222.236.xxx.155)

    제가 사는 곳은 많이 쓰는 말인데 이상하다니 놀랍네요
    애들 귀엽다고 할 때 우리 딸랑구 이렇게 많이 해요
    그래서 이십대인 우리 애들도 다 아느 말이에요

  • 55. ㅇㅇ
    '23.6.4 4:56 PM (222.234.xxx.40)

    저도 귀엽지도 않고 듣기 싫은 단어예요

  • 56. ..
    '23.6.4 6:41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그게 정말 아주 굉장히 잘 어울리는 딸랑구가 있어요
    한번 보시면 아~~~ 하시면서 바로 이해가 되실거예요
    넘넘 예쁜 막내딸랑구 사랑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322 식민지 겪은 나라는 결국 내전 asd 19:02:15 15
1591321 동남아에서 바닷속 제일 투명한곳이 어딜까요?? .. 19:01:52 8
1591320 피식쇼 나오는 연옌들이요 교포 말고 다들 영어를 왤케 잘하죠? 2 ..... 18:58:22 161
1591319 선재 6회 미방 떴어요. 선재 18:57:28 85
1591318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 어이상실 18:53:43 52
1591317 82 아이디 옆 레벨이랑 포인트는 뭐에요? 123 18:51:33 55
1591316 엄마가 내가 준 옷을 올케에게 줬는데 21 ㅇㅇ 18:45:14 1,256
1591315 종교 신앙 다른 말인가요 1 빗소리 18:44:17 94
1591314 내가 아는 집 이야기 16 ... 18:41:31 1,051
1591313 날개없는 선풍기 어떤가요? 2 . . 18:38:47 243
1591312 정규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3 .. 18:37:37 290
1591311 냉동치킨 어디것이 맛있어요? 1 18:36:01 180
1591310 기타리스트 김도균씨 젊을적 참 이쁘고 귀여웠네요 10 .. 18:33:01 530
1591309 필리핀 세부 다녀온 후기 씁니다. 12 .. 18:31:56 1,015
1591308 어제 친구네 농막 간다는 사람이에요. 14 요거트 18:31:04 1,318
1591307 부추랑 미나리 같이넣고 전 하면 이상할까요? 9 ㅇㅇ 18:18:16 650
1591306 만 46살 싱글이가 이렇게 먹는거 한심하나요? 20 ㅇㅇ 18:16:29 2,050
1591305 그알 보고 공황발작이 왔어요. 7 .. 18:15:51 2,217
1591304 남편과 외출이 싫은... 6 18:15:26 1,016
1591303 비싸다 비싸다가 입에 벤 사람 3 ... 18:14:36 772
1591302 모이사나이트 사프롱vs 육프롱 4 포뇨 18:10:08 299
1591301 요 몇년간 남편몰래 10 18:09:28 1,434
1591300 부추전에 계란 넣나요~~? 액젓도요? 22 궁금 18:04:05 1,017
1591299 너무 우울하고 갑갑해요 2 ... 17:58:41 1,006
1591298 보험설계사가 다른보험회사거까지 조회가능한가요? 5 17:57:49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