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위가 큰가봐요

ㅇㅇ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23-06-03 11:19:17
밖에서 사람들 만나 식사 하고 나면(같은 메뉴)
다른 사람들은 배불러 죽겠다 해요
저는 간에 기별 좀 갔나?

저보다 뚱뚱한 사람도 배 부르다고 난리.

그래서 저는 외출 전에 뭘 좀 먹고 가요
IP : 118.235.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3 11:24 AM (223.63.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저는 위가 작아서 식당 1인분이 항상 많아서 미리 동행인에게 덜어주고 먹는데 제 지인 한 명은 누가 스파게티를 사주더라면서
    한젓가락밖에 안되더라면서 난리더라구요
    사 준 사라이랑 헤어지고 편의점에 가서 김밥 사발면 사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나 지인이나 둘 다 50대고 약간 비만이에요

  • 2. ㅇㅇ
    '23.6.3 11:29 AM (118.235.xxx.194)

    좀만 먹고 배 좀 불러봤으면 좋겠어요
    사람들 눈치는 보는 사람이라
    식탐 있는 티는 못내요ㅠ

  • 3. ..
    '23.6.3 11:33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위가 큰 사람이 있더라구요.
    5명 모임에서 가격대 있는 일식집 코스로 갔었는데..
    사시미, 초밥, 알밥 등 부족하게 나오지 않았어요.
    식사후 커피 마시러 갔는데 한분이 자긴 식사가 너무 양이 적었다면서 샌드위치를 시켜달라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샌드위치를 2개나 드셨어요.
    그것도 순식간에..
    그런데 본인 식사량이 많다는걸 모임에서 너무 드러내는건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 4. gray
    '23.6.3 11:39 AM (119.64.xxx.75)

    식사량이 많다는걸 너무 드러내는것도 좋아보이지 않지만, 또 너무 적게 먹으며 티내는것도 별로에요.
    그냥 많으면 남기면 될것을....
    모자라면 원글님처럼 미리 뭘 좀 드시고 가는 것도 좋죠.
    요즘 나오는 1인분 대강 짐작 가잖아요.
    많으면 많다, 적으면 적다... 다른사람들 앞에두고 타박하는거 그게 별로인거죠.

    원글님은 양이 모자라니(당연히 그럴 수 있잖아여) 살짝 요기 먼더 하고 가는거 좋아요.

    그런데 요즘 1인분이 좀 예전보다 적긴 해요 ㅎㅎㅎ

  • 5. ker
    '23.6.3 11:43 AM (180.69.xxx.74)

    가끔 저도...
    많이 안먹는거 같은데 일행이 배부르다고 하면
    ?? 그만 먹어야 할거 같아 좀 그래요 ㅎㅎ

  • 6. 히밥이
    '23.6.3 11:52 AM (61.109.xxx.211)

    그렇대요 많이 먹기에 최적화...

  • 7. 운동
    '23.6.3 12:1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하시나요.

  • 8. 예전엔
    '23.6.3 12:40 PM (14.32.xxx.215)

    그런 사람 식탐있어보여 안좋았는데요
    늙어서 제 소화력이 떨어지니 솔직히 부러워요 ㅠ
    그저 사람은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큰 복이에요
    건강하세요

  • 9. ……
    '23.6.3 12:59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잘 먹는 편이긴한데.. 같이 밥먹을 때 밥 두숫가락 먹을 때부터 배부르다배부르다 하는 사람 좀 싫어요. 다른 사람들 이제 식사 시작했고, 코스로 나오는 식사 아직 메인도 안 나왔는데, 배부르다 배불러죽겠다 못먹겠다 끊임없이 떠들면서 끝까지 먹는 건 뭐에요? 식사후 차마시러 가서 다른 사람 케이크 시키는 것도 말리면서 막상 나오면 본인도 먹어요.
    제 성격에~ 배부르다면서요. 그만 먹고 배부르단 소리 좀 그만하라고 무안주는 날이 언젠가 올 것 같아요ㅠㅠ .
    저는 먹는 거 좋아하고 잘 먹지만, 배부르다.. 소리가 입에서 나올 정도면 수저 딱 놓고 더 이상 못 먹고 안먹어요. 내가 더 못 먹어도 차 마시러 같이가고 다른 사람들 디저트 더 시켜먹어도 손이 안가지만 괜찮아요. 먹는 것만 목적이 아니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6 스벅의 고향 시애틀 현지 분위기(펌) .... 05:57:10 187
1811975 화애락 드셔보신분 어떤가요? 돌겠네 05:53:40 42
1811974 뉴스공장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세요. 2 오늘 05:26:37 322
1811973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ㅅㅅ 04:32:51 563
1811972 여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8 ㅇㅇ 04:32:07 2,670
1811971 명언 - 막강한 힘과 권력 1 함께 ❤️ .. 03:49:49 293
1811970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5 ㅇㅇ 02:31:50 2,247
1811969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3 루루루 02:15:16 1,462
1811968 분당카페 도른자들 18 ㅅㄷㅈ.ㅈ 02:11:33 2,568
1811967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2 ㅠㅠ 01:45:23 528
1811966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1 .. 01:35:00 1,571
1811965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886
1811964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5 555 01:17:15 3,128
1811963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5 질문 01:17:10 540
1811962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6 .. 01:06:25 1,809
1811961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1 ........ 00:51:21 737
1811960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6 . 00:30:48 3,538
1811959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1,428
1811958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4 요리에 관해.. 00:22:00 1,127
1811957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3 이해가 00:18:38 3,644
1811956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3,474
1811955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9 실크테라피 00:05:56 2,626
1811954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2 ..... 00:05:47 1,622
1811953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7 조국 파묘 00:01:31 1,769
1811952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2 드라마매니아.. 00:01:08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