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왕 정리정돈 잘 하시는 분
1. 네네
'23.5.29 2:33 PM (58.126.xxx.131)여기 82쿡에도 몇번 올라와서 봤는데 봐도봐도 대단한 분이죠. 집을 아끼고 살기..
2. ..
'23.5.29 2:36 PM (124.54.xxx.144)봤던 분이네요
볼때마다 감탄해요3. ...
'23.5.29 2:37 PM (116.41.xxx.107)저번에 저도 감탄해서 올렸는데
집 좁고 물건 많다고 비난하는 댓글 달리더만요.
성인 가족이 현실적으로 사는 건데요.4. 저도
'23.5.29 2:45 PM (39.7.xxx.9)넘 강명깊게 봐서 글 올렸다가
광고소리 듣고 삭제했어요.
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남이 야무지게 살림하는게 꼴보기 싫은가봐요.ㅋㅋㅋ5. 몇분
'23.5.29 2:47 PM (14.32.xxx.215)안봤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집이 좁을수록 미니멀 해야하나봐요
뭘 저렇게 다 꺼내놓고 늘어놓고 살죠6. ..
'23.5.29 2:57 PM (121.179.xxx.235)정리는 잘하는데
좁은집에 뭘 저리 이고 걸고
차라리 화분이라도 다 치우고 살던지...7. ᆢ
'23.5.29 2:57 PM (118.32.xxx.104)전 별로던데
8. ㅇㅇ
'23.5.29 3:02 PM (119.198.xxx.247)예전에 할머니들이 싱크대벽에 못 좌르르걸고 주방용품걸고사는거 다음버전같아요
답답해서 폐소공포증올것같아요9. ㅇㅇ
'23.5.29 3:10 PM (211.203.xxx.74)광고아니고 처음본 분이라며 링크닮
생판 모르던 사람인데 지금 굳이 링크 안눌러도 어떤유튭인줄 알만큼 82에서 번번히 링크달아 올라오던데
그걸 의식까지해서 보닌은 첨 봤고 광고 아니라고 굳이 얘기하며 링크다는게 진짜 광고구나 본인인가 싶은 생각이 처음듦
거부감 드네요10. …
'23.5.29 3:12 PM (182.221.xxx.239)좋은데요
저 끝까지 다봤어요
좁은집에 세식구가 저만큼 깔끔하면서
동선까지 편리하게 사는거 너무 대단합니다11. 사소한 중독??
'23.5.29 3:12 PM (106.102.xxx.196)뭐 걸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편하긴 한데 자꾸 뭐 거는것도 사소한 중독 같아요ㅠ
우선 3식구가 살기에는 그 누가와도 집이 많이 좁아요
사계절 있는 나라는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ㅠ12. ..
'23.5.29 3:15 PM (59.14.xxx.232)뭐가 저렇게 많아요.
13. 뭐래ㅉㅉ
'23.5.29 3:21 PM (223.38.xxx.210)"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이라굽쇼!? 징글징글이란 불쾌스러운 단어까지 쓰는분!
여기 회원인척 바이럴 광고한 인간들이 문제지
광고 의문 제기한 회원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회원들의 자정조차 그렇게 징글징글 토로할꺼면
당신 입 맞에 맞는 커뮤사이트로 가세요. 징글징글 맞다며
드럽게 달라 붙어있지 말고14. ㅇㅇ
'23.5.29 3:23 PM (125.179.xxx.236)이거일줄 알고 들어온 내가 촉이 좋은건지;;
15. ...
'23.5.29 3:30 PM (121.166.xxx.226)유튜브 자체가 조회수로 돋 받고 먹고 사는건데
징글징글 나불대는 저 인간은 무뇌인증인거죠
원글이 그런 의도 아니더라도 반복적으로 올려 오해
받는거면 조심해야지 어디서 나불거려요?16. 좀
'23.5.29 3:30 PM (124.63.xxx.159)이건 좀 그렇네요
똑같은걸 두번 봤네
근데 저분 보다 저 유튜브에서 비닐봉지 정리하는 법은 최고인거 같아요17. illillilli
'23.5.29 3:37 PM (182.226.xxx.161)역시 인테리어는 집 크기네요.. 답답해 보여서..
18. ..
'23.5.29 3:40 PM (218.158.xxx.163)이분거 하도 여러번봐서
정리는 잘하던데 딸방에 옷도 몇벌없고19. 아오
'23.5.29 3:43 PM (125.177.xxx.100)정리????
헐
뭐가 많고 구질해요
살림을 잘 하시는지는 몰라도
정리는 아닌 듯20. 흠냐
'23.5.29 3:50 PM (49.175.xxx.11)안봐도 누군지 알겠네요ㅋ
21. 0 0
'23.5.29 3:51 PM (119.194.xxx.243)이 분 저번에도 영상 링크 올리던데 지인이나 본인 이신가요?
솔직히 잡다한 살림 주렁주렁 걸려 있어서 조잡해 보여요.22. 제가
'23.5.29 4:26 PM (175.117.xxx.137)더 정리 잘하겠네요.
복잡하고 정신없어요23. 이런
'23.5.29 4:32 PM (175.117.xxx.137)허접한걸로 유튜브찍고 광고하면
사람들이 잘도 보겠네요24. . .
'23.5.29 4:34 PM (118.218.xxx.182)https://youtu.be/m5eRDkviKuY
이분이 더 맘에 들어요25. ㅇㅇ
'23.5.29 5:02 PM (14.52.xxx.109)82하는 본인이시겠죠
26. 한심
'23.5.29 5:16 PM (121.133.xxx.17)저도
'23.5.29 2:45 PM (39.7.xxx.9)
넘 강명깊게 봐서 글 올렸다가
광고소리 듣고 삭제했어요.
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남이 야무지게 살림하는게 꼴보기 싫은가봐요.ㅋㅋㅋ
ㅡㅡㅡㅡㅡ
비아냥 말고는 말도 못하는 인성하고는
본인이 구질구질하게 사니깐 감동이겠죠
82에 야무지게 사는 살림 천지예요. 익게만 죽치고 있지말고 딴 게시판도 좀 보시오 천박하게 ㅋㅋ 거리지말고요27. 다들
'23.5.29 5:50 PM (180.229.xxx.203)스탈이 달라요.
무조건 잘한다고 올리지 마세요.
나는 별로
클릭하지 마세요.
별거 없어요28. ......
'23.5.29 7:10 PM (211.49.xxx.97)전 저런 정리법 별루에요. 각자 취향존중합니다
29. 나랑
'23.5.29 8:47 PM (211.206.xxx.191)맞으면 보고 아니면 마는거지....
취할 거 취하고 버릴 거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