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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싼거먹고싶은데 차값도 안내려는 친구땜에 싼거만 먹게 되네요

약속 조회수 : 8,235
작성일 : 2023-05-29 10:34:02
약속때 차만 마실때도 쭈뼛쭈뼛 여러번 그러면 기다리기싫어서
그냥 내가 낼게 한적이 여러번이고. 이제 되도록이면 보잔말 안해요.

그런데 며칠뒤에 집근처온다고 보자네요.

저녁쯤이라 밥먹어야하는데 또 싼거억어야되겠죠?
이번에도 친구는 몇천원 차값만 낼거예요.
한두번이면 그냥 제가 내고마는데
자꾸그러니 내기싫더라고요.
IP : 106.102.xxx.23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치페이
    '23.5.29 10:34 AM (223.39.xxx.248)

    하자든지 밥 네가사 해요..먼저

  • 2. ker
    '23.5.29 10:35 AM (180.69.xxx.74)

    온다고 하면 ㅡ 이번엔 니가 다 내는거지? 해보세요

  • 3. ㅇㅇ
    '23.5.29 10:35 AM (39.7.xxx.156) - 삭제된댓글

    이번에는 지갑놓고 나가세요

  • 4. ㅇㅇ
    '23.5.29 10:35 AM (124.49.xxx.240)

    그 정도면 바쁘다 그러세요

  • 5. 약속
    '23.5.29 10:36 AM (106.102.xxx.238)

    어째 학창시절 친구들이 다들 이러네요.
    천원이천원 조마조마하면서 아끼네요.

  • 6. ᆢㆍ
    '23.5.29 10:36 AM (58.231.xxx.119)

    그런데도
    바쁘다는 핑계 안 대고 만나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 7. eunah
    '23.5.29 10:36 AM (183.96.xxx.63)

    더치페이 하거나 사준다고 해도 싼 것만 먹자 하는 친구 인연 끊었어요.

    가난한 친구 아니고 자식 미국 유학 보냈고 집이 갭 투자이긴 하지만 서너채 이상 된다고 맨날 자랑하는 친구였어요.

    정확히 말하면 친구는 아니고 옛날 직장 동료

  • 8.
    '23.5.29 10:37 AM (175.197.xxx.81)

    저런 짠순이 얌체랑은 만나기 껴려져요
    내친구 한명도 그런애 있는데 정말 정 떨어짐

  • 9. 약속
    '23.5.29 10:38 AM (106.102.xxx.238)

    학창시절 친구 중,제가 결혼한다면 남편까지와서 오만원할거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다고 사치하는것도 아니고 만원짜리 티입는친구라 답답해요.

  • 10. 가을여행
    '23.5.29 10:39 AM (122.36.xxx.75)

    ㅎㅎ 이해해요
    지인이 그래요, 제게 뭘 부탁해서 제가 운전해서 갖다주는데도 자기집 앞 놀이터에서 보재요
    코앞에 던킨에서 아메리카노 1500밖에 안 할땐데,,
    애들델고 나들이 간다고 장보는데 제가 삼겹살 목살 고르니까 굳이 앞다리살이 싸다고 고집,,,
    휴 거의 안봐요 그때부터,,

  • 11. 형편이
    '23.5.29 10:42 AM (115.41.xxx.36)

    형편이 안좋거나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같은데 그 친구 만날땐 싼거 먹으면 되죠

  • 12. .....
    '23.5.29 10:43 AM (112.145.xxx.70)

    쭈뼛쭈뼛 되더라고

    참고 기다리세요.
    아니면 먼저 나가세요.

    습관입니다. 태도를 확실하게 해야해요.

    더치페이도 당당하게 말하세요.

  • 13. happ
    '23.5.29 10:46 AM (175.223.xxx.81)

    자기 먹은 것만 내세요
    하도 싼거만 먹는 친구 화나서
    더치페이 꼬박 해요
    그랬더니 어느 날 알고보니
    자기 다른 친구들과는
    예약해서 가는 좋은 데 다니더군요
    배신감 느껴져서 그 뒤론 전화 오면
    받기만 합니다

  • 14. ㅇㅇㅇ
    '23.5.29 10:52 AM (211.247.xxx.147)

    원글님은 많이 착하신 모양.
    저는 첫날부터 그리 나오면
    두번째부터 절대로 안 만나요.
    그런 친구는 교육 받았다 셈치고
    한번 내가 손해 보는 것으로 끝내야지요.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 만나도
    민폐 일변도로 나가요.

  • 15. 약속
    '23.5.29 10:52 AM (106.102.xxx.238)

    몇번 제가 밥사고,친구는 차사고 이런게 몇건인데
    이번에는 어떨지ㅜㅜ

  • 16. 안만나요
    '23.5.29 10:52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이젠 피곤해서

  • 17. 결혼
    '23.5.29 10:52 A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때문에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건가요.
    내 결혼식 참석자로

  • 18.
    '23.5.29 10:55 AM (211.234.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사람 분별없이 만나다 손절했어요
    이렇게 뒷얘기 하느니 안만나겠어요

  • 19. . .
    '23.5.29 10:56 AM (118.218.xxx.182)

    그냥 친구없이 혼자 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뭐하러 스트레스받아가며 만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20. 진짜
    '23.5.29 10:58 AM (175.194.xxx.124)

    이런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 21. ...
    '23.5.29 11:01 AM (223.39.xxx.196)

    100프로 이해합니다
    친구분은 그래도 밥은 얻어먹도 한번씩 찻값은 내는군요
    친구란게 참 이상해요 형편을 다 아는데 저랑 만나면
    제가 돈 내는 걸 당연히 여겨요 저도 음식값 누가 낼지
    그 애매함이 싫어서 먼저 계산해버리는 타입인데
    그러면 담엔 자기도 사야된다는 거라 생각하지않고
    그냥 내겠지 하고 앉아있어요 스벅같은곳에 먼저 도착했는데도
    자기 커피도 안시키고 앉아있다가 제가 도착하면
    주문하란 식으로 난 아메리카노 이러고 ㅋㅋㅋ
    그래서 잘 안봐요 하는게 정떨어지더라구요
    근데 꼭 그런사람만 그래요 아는 언니들도 두명이나
    그래서 잘 안보고요 그렇다고 뭐 못살지도 않는데
    호구는 잘 알아보는지 맨 앓는 소리하는데 그것도
    전략인가 싶네요 그러고 피부가는 몇백씩 척척 결재함
    그런 돈 아껴서 병원가나봐요 하는 짓이 빤하니까
    전화오면 피하는데 저는 아쉬울거 하나도 없어요

  • 22. 쓰면서
    '23.5.29 11:01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안아까울 정도로 애정도 없는데 만나지마세요.

    저는 코로나때 확진자나오면 도라지즙 비타민 같은거 인사로라도 보냈는데

    안받기한 사람도 있길래 돈쓰는 보람도 없고 주는거 받을만큼의 정성도 없구나. 하고 잘라냈어요.

    저 밥사는 거 좋아해서 생일이거나 좋은 일 있으면 생일축하한다면서 꼭 좋은데 가서 밥사주는데 그다음에 인사로 차라도 먼저 대접 안하는 사람 내가 더 가까워지기는 싫은 거군 하고 더이상 가까이안가고 뭐하자고 안청해요. 물론 좋은 이벤트에는 더더욱 초대안하고요.

    저런사람은 돈이 없는게 아니고 원글님한테 성의가 없는 거예요.

    시간 더이상 뺏기지 마세요.

  • 23. 근데
    '23.5.29 11:10 AM (108.28.xxx.52)

    그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계속 만나는 이유는 뭐예요 ?
    저는 제가 내도 괜찮을 정도로 만남이 좋은 친구라면
    계속 사주면서 만날거구
    그게 불편하고 싫으면 안만날거 같은데 ...

  • 24. 그걸
    '23.5.29 11:13 AM (61.98.xxx.185)

    상쇄시킬만큼의 그 뭔가가 있어봬지도 않네요
    여기서 속풀이 하시는거보면
    근데 왜 약속잡고 여기서 짜증난다 답답하다 하시나요?
    진짜 답답한 시절인데 그쯤은 그냥
    Just say NO!

  • 25. ..
    '23.5.29 11:13 AM (121.172.xxx.219)

    애도 아니고 왜 그런 스트레스 받으며 만나세요? 둘러대고 안보면 되는거지. 그런 사람은 평생 그래요. 오늘 끊으나 10년 후 끊으나 언젠가는 안만날 사람인데 저같음 그냥 오늘로 손절.

  • 26. 만나자고
    '23.5.29 11:14 A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아니 만나자고 한 사람이 사야지 왜 님이 밥을 사요?
    아님 더치를 하든지,,,
    정기적 모임이 아닌이상 먼저 만나자고 한 사람이 밥사는게 상식 아닌가요? 이상하네

  • 27. 답답
    '23.5.29 11:16 AM (112.160.xxx.47)

    애도 아니고 왜 그런 스트레스 받으며 만나세요?
    둘러대고 안보면 되는거지. 그런 사람은 평생 그래요.
    오늘 끊으나 10년 후 끊으나 언젠가는 안만날 사람인데 저같음 그냥 오늘로 손절.222222222222

  • 28. 얌체
    '23.5.29 11:17 AM (112.160.xxx.47)

    그친구 님 결혼식에도 안올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 29. 약속
    '23.5.29 11:19 AM (106.102.xxx.238)

    몇명있는 학창시절 친구라 이어가게 되네요.
    어릴적친구가 아예없는건 좀 그럴거같아요.

  • 30. 약속
    '23.5.29 11:21 AM (106.102.xxx.238)

    근데 생각해보면 제인생에 도움은 되지않을거같아요.
    힘든일있을때 답답할때 제가 생각나나봐요.

  • 31. ㅡㅡㅡㅡ
    '23.5.29 11:2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 친구랑은 싼거 먹고,
    비싼거는 다른 사람이랑 드세요.

  • 32. 저도
    '23.5.29 11:26 AM (211.234.xxx.226)

    그런 친구 있어요
    집앞에 온다고 해서 당연히 내가 지불한 밥값 ㅋ
    십만원에 자기는 만원내고 차 사고 ㅋ
    언제가 이만원 국수값을 자기가 서둘러 내더니
    커피에 조각케잌 삼만원을 나에게 지불하는 비열함에
    마음속에서 버렸어요
    그뒤로 유심히 보니 매사에 손해 안보려고 전심전력 ㅋ
    진즉에 알았어야 했어요
    그 친구는 다른 호구를 찾아서 공짜 술과 공짜 식사를 즐기더군요 ㅎㅎㅎ

  • 33. 기다려요
    '23.5.29 11:29 AM (118.235.xxx.102)

    상대가 미적거린다고
    후딱 돈 내지 말고
    같이 미적거리다가 더치페이를 하세요

  • 34. ...
    '23.5.29 11:30 AM (119.192.xxx.2)

    밥값 찻값 따지는 관계면 만나도 뭔재미일까요?
    집 근처 오니 보자하는데 반갑다는 생각보다 싼거 골라야하는 생각부터 든다면 저라면 담에 보자하고 안 만날랍니다

    그정도면 동네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 뽑아 마시고 한두시간 노닥거리고 들어오시던가요

  • 35. ..
    '23.5.29 11:31 AM (59.8.xxx.198)

    현금 준비하셔서 나온 금액 반을 계산하기전 친구한테 주면서 같이 계산하라고 하세요.

  • 36. 그냥
    '23.5.29 11:42 AM (118.235.xxx.14)

    맘편히 학창시절 친구유지비라고 생각하고 밥값내고 차는 너가 사라 하시던가 아님 몇번은 바쁘다고 좀 튕기세요

  • 37. 돈안내는
    '23.5.29 11:46 AM (175.209.xxx.48)

    그 친구 좋은점이 뭐예요?

  • 38. 각자 계산
    '23.5.29 11:59 AM (211.234.xxx.90)

    친구에게 카드 계산시키고 원글님은 바로 은행 계좌로 보내기

    그리고 돈 계산 흐리거나 원글님이 사주고도 속상하면
    그분과는 친구는 그만하고 그냥 지인으로

  • 39. ㆍㆍㆍ
    '23.5.29 12:04 PM (118.36.xxx.176)

    지인 남편이 그래요.. 술값ㆍ밥값 호구짓 열받는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음식값 누가 낼지
    그 애매함이 싫어서 먼저 계산해버리는 타입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족들, 본인한테는 못 쓰고 낭한테 선심.
    빙신짓이라 얙기하고프네요.

    함 돈 안내 보세요! 여러번!
    아마 친구가 전화연락도 않할걸요?

  • 40. ..
    '23.5.29 12:06 PM (14.32.xxx.34)

    요즘은 더치페이 많이 해서
    식당에서도 계산 다 따로 해주잖아요
    내 건 내가 낼게 그러시고
    님이 시킨 거 딱 계산하세요
    그럼 친구 반응이 있겠죠
    그걸 보고 앞으로 어쩔지 결정

  • 41.
    '23.5.29 12:07 PM (118.36.xxx.176)

    어째 학창시절 친구들이 다들 이러네요.

    원글님...진짜 그들이 친구 맞아요?

  • 42. ...
    '23.5.29 12:25 PM (211.226.xxx.65)

    댓글 보니 확 끊기는 곤란하신가보네요.
    그런 경우가 있지요.

    그럼 집 근처에 공원 없어요?
    가까이에서 공원 찾아보시고 날도 좋은데 공원에서 보자고 하세요.
    잼바르고 치즈 한장 끼워서 샌드위치 싸가거나 적당히 있는 재료로 김밥 싸가서 같이 드세요.
    커피도 아예 내려서 보온병에 넣어가시구요.
    내리는거 귀찮으면 믹스 두어개 타시구요.

  • 43.
    '23.5.29 12:26 PM (106.101.xxx.244)

    못사는 동네서 혼자 출세?하면 이런경우 흔하더라구요
    웃긴건 걍 형편이 어려워도 양심있는 친구면 내주죠
    딴데가선 욜로하고 펑펑 씁니다
    그런 인간들이 꼭 은근 내주길 바래요

    저는 돈없다 징징대는 친구 차라리 해준다고
    집으로 오랬더니 끝까지 시내서 맛집 음식은 커피
    술 전부 다 사먹어야 하드라구요?? ㅋㅋ
    그러니 돈없지 씁쓸하드라구요

    나이먹구 계산시 신반끈 묶거나 평범하게
    지 먹은것도 못내는 인간은
    평생 작은 돈 계산하며 스트레스 받으며 만나야 하는데
    그럴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돈이 없어도 양심은 있어야

  • 44. 약속
    '23.5.29 12:37 PM (106.102.xxx.238)

    맞아요.
    시골출신이고 평범한 동네 학교다녔거든요.
    친구들이 다 쪼들리네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서로 내려고하는데요.
    대학때 엄마께서 친구들하는거보고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여러차례 말씀하셨는데 쭉이어가고 있네요.
    그래서 발전이 없나봐요.

  • 45. 그거
    '23.5.29 1:04 PM (121.166.xxx.251)

    쓸 사람한테는 또 대접 잘 할거예요
    빈대도 상대 봐가면서 얻어먹지 아무한테나 그렇게 양심없이 들이대면 배척당하거든요

  • 46. ..
    '23.5.29 1:15 PM (211.226.xxx.65)

    경조사때문에 이어가는거 이해는 하는데요.
    님이 먼저 결혼하면 그들이 오겠지만, 그들이 먼저 하게 되면 님 결혼엔 쌩깔수도 있어요.

  • 47.
    '23.5.29 1:23 PM (223.38.xxx.23)

    전 바쁘니
    내 집앞에 오면 제가 사요.

    오가는 시간을 아껴줘서요

  • 48. ㅇㅇ
    '23.5.29 1:33 PM (39.125.xxx.172)

    만원짜리 입는 친구라면 원래 아끼는 친구니까 그냥 맘편하게
    싼거 드셔요ㅠㅠ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면

  • 49. 118님
    '23.5.29 1:52 PM (223.39.xxx.35)

    빙신짓이라니요
    미적거리는 거 보면서 드러워서 내주는 겁니다
    그러는 인간들 알아서 손절 하는거죠
    돈 몇푼에 싸우기도 싫으니까요
    본인이 그런 사람인지 몰라도
    돈내는 사람이 호인이지 호구가 아니에요
    다 알면서 그리사는게 불쌍해서 내주고
    몇번 그러면 안보는거에요 첨엔 모르죠
    돈안내고 버티는 인간이들이 빙신이고 등신이고
    욕얻먹는것도 모르고 사는거지 좋은 마음으로
    사주는 사람 등신 만들지 마세요
    자기가 얻어먹어서 발끈인가 ㅋ

  • 50. 만원짜리
    '23.5.29 4:16 PM (211.234.xxx.180)

    아끼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얼굴시술은 몇백씩 쓰더라구요
    전 친구 밥은 사도 아까워서 시술 안하는데 ㅋ
    예전에 미국에서 교환교수로 온 장로님 가족이
    애들이 셋이라고 남들이 알아서 내주게끔 하더니
    귀국할 때 바리바리 사들고 가는걸 보니 염치없는 인간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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