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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보는데 진짜 살인충동 일어나네요

지금 조회수 : 16,589
작성일 : 2023-05-28 22:29:32
저게 무슨 금쪽이입니까



패륜아에요 패륜아



아우진짜 열받아서 돌아버리겠네



저런애들이 커서



강남 헌팅거절 폭행범이되는거에요



지아빠한테는 꼼짝못하고


왜 지보다 센거를 알거든



벌써부터 약한 엄마 여자알기를 우습게여기는데



당근



상습적으로학대받고
맞는애들도 성격이 이상해지지만



재는 완전 한번



뒤지게좀 맞아봐야 정신차릴듯



아니 이제 대가리가 커서



때리면 아동학대로 신고할애에요



저런애가 커서



강자앞에서 순하고



약자앞에서 강하는 한남 종특이 되는거라구요



아우~~스트레스받아라



저엄마는 전생에 무슨죄를 져서



엄마한테 학대받고



지아들한테도 학대받고



불쌍해죽겠네 몸도안좋던데



아직 젊고 이쁘더만






IP : 117.110.xxx.20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28 10:31 PM (175.193.xxx.114)

    아픈데만 골라서 때리는거 보세요
    순간 화를 못참고 눈빛도 무섭고 나중에 누스에서 볼까 겁나요

  • 2.
    '23.5.28 10:34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그 프로 너무 힘들어서 이제 안보는데
    이번 편은 얘기가 많아 클립영상 찾아봤어요.
    궁금한게 학교는 정상적으로 다니나요?
    친구도 없을 것 같고
    이제 얼굴 다 알려져서 피하는 사람만 생길 것 같아요.
    흐지부지 마무리 됐다던데 앞으로 사회생활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 3. 타고나길
    '23.5.28 10:34 PM (121.133.xxx.137)

    기싈이 그런듯해요
    어떤 성인이 될지 넘 걱정되더군요

  • 4. ㅇㅇ
    '23.5.28 10:35 PM (175.193.xxx.114)

    강아지는 엄청 애지중지 하던데 몬짓할까 불안하더라구요

  • 5. 저라면
    '23.5.28 10:37 PM (123.199.xxx.114)

    처음 폭력쓸때 반죽여 놨어요.
    처음에 잡았어야 되는데

    저런 새끼를 키워야 된다니
    엄마한테 맞고 자식한테 맞고
    진짜 그 엄마 너무 불쌍해요.
    몸까지 아픈데

  • 6.
    '23.5.28 10:37 PM (1.238.xxx.15)

    진짜 저런애 아휴 너무 하네요

  • 7. 불쌍
    '23.5.28 10:38 PM (1.237.xxx.181)

    학교 잘 안가더라구요

    답답한게 그 엄마는 학교도 잘 못 가는 애
    학원 가라고 실갱이

  • 8. 그냥
    '23.5.28 10:41 PM (223.38.xxx.49)

    지금이라도 아빠한테 보내야 해요. 할머니 엄마는 아들애랑 안 맞더라구요

  • 9.
    '23.5.28 10:42 PM (118.32.xxx.104)

    정말 아픈데를 골라 때리더군요

  • 10. 심리학
    '23.5.28 10:44 PM (112.214.xxx.197)

    박사고 뭐고 그딴게 무슨 소용이예요
    그애는 말그대로 짐승에 더 가까운데 사람말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못된 당나귀가 말안들으면 몽둥이로 때리고
    사람무는 개가 있으면 강형욱처럼 들어서 패대기 치는거고
    사람이 짐승같으면 같은 짐승의 관점으로 서열관계 정리 해줘야지 안그럼 개판나는거예요
    어디 교도소나 해병대 돈주고 보내는곳 있었음 좋겠네요
    저런애들은 눈물콧물 오줌 질질싸고 좀 혼쭐이 나야해요

  • 11. 학교
    '23.5.28 10:47 PM (39.122.xxx.3)

    등교거부로 안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자살소동해서 연락와 엄마가 데려오고 등교 안하는것 같던데요
    저 얘는 기질 성질이 타고나실 저런 아이 같아요
    저런 아이 어릴때 폭력으로 굽혀 놔봤자 지금 나이에 더 한 폭력성으로 나타났을것 같아요
    어릴때나 매로 다스리지 사춘기시기 그 억눌리고 맞고 자란 폭력성이 폭팔했을걸요
    집에서 맞아 눌로놓면 밖에서 폭력 폭팔
    무서운 사람앞에서만 약하게 굴고 약한 사람앞에선 완전 폭군
    저아이 아빠에게도 문제 많은것 같고 외할머니 너누 이상해요 가면 쓰고 있는듯 그 폭력성이 외할머니에게서 받은게 아닌지?

  • 12. ...
    '23.5.28 10:52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말 필요없고 그냥 패야해요..
    개도 사람물면 안락사인데. 그 지경 안만들려고 훈련소 보내잖아요
    아직 갱생가능할때 패고 더 패고 또 패고 마저 패고 계속 패고 그래야해요.
    매가 부족한게 문제에요..

  • 13. ...
    '23.5.28 10:53 PM (118.235.xxx.251)

    말 필요없고 그냥 패야해요..
    개도 사람물면 안락사인데. 그 최악상황 안만들려고 훈련소 보내잖아요
    아직 갱생가능할때 패고 더 패고 또 패고 마저 패고 계속 패고 그래야해요.
    매로 안바뀐다고요? 그건 매가 부족해서에요.

  • 14. ㅇㅇ
    '23.5.28 10:58 PM (119.203.xxx.59)

    저런 아이야말로 귀태네요.
    그 엄마 너무 블쌍해요. 갱생불가 싸패기질아이던데
    애버리고 집나가서 혼자 사시길

  • 15. 이런걸원해요
    '23.5.28 11:03 PM (125.138.xxx.203)

    최민수 품행제로 훈육

    https://www.youtube.com/watch?v=N-ZJw-M6PdM

  • 16. ㅇㅇ
    '23.5.29 12:12 AM (124.5.xxx.53) - 삭제된댓글

    가정폭력하는 남자같아요
    패고 미안하다 패고 미안하다 반복하는 싸패요

  • 17. 자식 사랑이 아님
    '23.5.29 1:06 AM (125.129.xxx.109)

    하도 말이 많아 잠깐 봤는데 엄마도 할머니도 눈빛이 평범하지 않아요. 전 아이보다 엄마가 더 심각하게 느껴졌어요
    엄마가 자식의 악마성을 자기연민으로 덥고 남에게 피해줘도 어떻게든 면피시키는 부모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자식을 정말 사랑하면 훈육을 독하게 안할 수가 없는데 뭘 맞아가면서 자식을 사랑한다고 말해요
    아이는 아빠가 통제하든 멍석말이 하든 엄마가 정말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딸 때릴때 할머니는 순간 빙의된 줄 깜짝 놀랐네요

  • 18. ..
    '23.5.29 3:31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최민수는 자기 아들들은 엄청 귀하게 오냐오냐 하던데
    저 영상보니 거부감 드네요.

  • 19. 최민수
    '23.5.29 3:48 PM (58.228.xxx.108) - 삭제된댓글

    비호감. 자기식구들에게는 전혀 아니잖아요/ 저게 연기니까 저런거지 실상은.. 저런 연기로 그사람을 과대평가하면 안됨.
    그리고 금쪽이 그 아이는 정말 커서 너무 걱정이네요. 사회악이 될까봐.
    개패듯 패서 가르치라고 하는데 개패듯 패면 그당시는 순종하겠죠 그러나 그런 어릴때 맞았던 감정이 나중에 탈나는거 보세요. 저 아이는 기질적으로 부모의 사랑과 애착이 결여되어 있는건데 그걸 매로 다스리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되는거죠. 엄마도 그러고 자랐는데 그래서 정상생활 못하는데 무슨 개패듯 패..
    전형적으로 강자에게 기는 모습보면 매우 영악한건데 말도 질척거린다는 표현은 초2-3학년 정신연령이라며 그나이때 모르지 않나요? 물론 중학생이긴 하나..
    어휴 총체적 난국. 그냥 병원 입원해서 치료받았음 하네요

  • 20. ㅇㅇ
    '23.5.29 4:19 PM (42.18.xxx.236)

    보니까 엄마가 못한것도 없눈거 같은데
    계속 자기만 피해자인냥 자기 아프고 힘든것만 얘기하네요..
    지가 문제같은데...

  • 21.
    '23.5.29 6:22 PM (115.138.xxx.124)

    안 보는 프로그램인데 이 글 읽고 유튜브에서 일부러 찾아봤네요.
    세상에 너무 충격이에요. 나이만 어리지 사패 검사 해봐야하는거 아닌지...
    엄마가 너무 힘들겠네요.

  • 22. 무슨
    '23.5.29 6:34 PM (217.149.xxx.95)

    학교를 보내요?
    교사는 뭔 죄고 애들은 또 뭔 죄라고.
    방송 카메라 돌아가고
    취재진 여럿 있는데도
    지 엄마 머리채 잡는 놈이
    학교에선 참 잘도 행동하겠어요.

    이지현과의 엄마죠.
    저런 괴물을 무슨 학교에 보내라고.
    낳고 기른 사람이 평생 책임져야죠.
    무책임한 애비가 데려다 키워야 해요.
    저 엄마는 못해요. 왜 양육권은 가져와서.
    그냥 애비한테 넘겼어야지.

  • 23. 할머니
    '23.5.29 6:42 PM (217.149.xxx.95)

    조선족 아닌가요?
    저 할머니가 제일 ㅆㅍ 같아요.
    너무 이상함.

    엄마도 정상은 아닌거 같고
    애비도 답없고.

    저런데 애는 왜 낳았는지.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기는요?
    입만, 말만 사랑한다고 하지
    행동은 전혀 안사랑해요.
    자식이 공포스럽고 귀찮고 싫은거 다 티나는데
    근데 말은 사랑한다하고 애를 짜증나게 긁어요.

  • 24. ...
    '23.5.29 7:56 PM (118.235.xxx.212)

    저런 놈이
    강남 헌팅거절남 되는거 공감이에요.

    남자 중에 일정퍼센트로 저런 놈이 태어나는데
    애 아빠가 엄하게 훈육하면서 키워야지
    요즘 자존감 타령하면서 저런 괴물도 우쭈쭈 해주니까 문제에요.
    벌써 중학생인데 갱생되겠어요? 어휴...
    엄마는 순둥해가지고 저런새끼 사랑한다고 눈물만 줄줄 흘리고있으니..ㅉㅉ

  • 25. ...
    '23.5.29 8:07 PM (110.13.xxx.200)

    저도 펜션인가 리조스에서 하는 말투보니까 딱 이지현 생각나더라구요.
    아이는 안쓰러워 쓸데없이 허용만 늘고
    진쩡 아이를 위하는 훈육은 한개 안하고 맞고 울고 있고
    무슨 사랑한다면서 지켜준다면서 울고
    뭔가 뭔지 1도 모르는 사람같았아요.
    엄마교육부터 필요한 스타일.. 딱 이지현 과였어요.
    뭘하는게 지켜주고 사랑하는건지를 전혀 모르는 엄마가 아이를 더 괴물로 키우는거죠.

  • 26. ...
    '23.5.29 8:07 PM (59.19.xxx.96)

    그냥 애가 넘 무서웠어요
    둘째랑 같은 나이인데. 그냥 아이같은데....
    애 눈빛이며 표정이....

    엄마 아프다는데 진짜 아픈곳만 골라 때리고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하는데 머리채 잡아
    넘어뜨리질 않나.

    강아지마저 불쌍해보임..
    강아지도 정서불안이겠어요.
    하두 악을 쓰고 그러는데..

  • 27. 에휴
    '23.5.29 8:36 PM (223.39.xxx.31)

    저런 집은 반려동물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전 그 엄마도 또 금쪽이도 별로..
    그냥 그집 강아지만 불쌍하네요

  • 28.
    '23.5.29 9:21 PM (221.140.xxx.116)

    저도 강아지 불쌍하단 생각했어요
    강아지는 무슨 죄인지...
    에휴~~~

  • 29. 또 그얼굴에
    '23.5.29 10:36 PM (123.214.xxx.99)

    교정은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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