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년 여자혼자 뭘하면 즐겁게 살 수 있을까요?

혼자살면? 조회수 : 6,271
작성일 : 2023-05-27 21:00:32
여자 혼자사는거 젊으나 늙으나 타켓이 되기 쉽겠죠?
이혼이 두렵진 않았는데 
이혼을 당한 입장이다보니...
혼자 즐거움을 찾는게 오래걸릴거 같아요 
노부부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 나도 젊을땐 좀 참을일이 있어도 늙으면 옛날예기 하면서 산책도 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인생이 내맘대로 안되네요 

IP : 182.222.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7 9:04 PM (221.153.xxx.235) - 삭제된댓글

    일이 있으면 되지 않나요?

  • 2. 아무나
    '23.5.27 9:06 PM (14.32.xxx.215)

    타겟이 되나요 ㅠ

  • 3. ..
    '23.5.27 9:08 PM (124.54.xxx.2)

    본인이 자기관리 잘하면서 살면 왜 타겟이 되요?
    시골 깡촌에 사는 것도 아니고..

  • 4. 상처
    '23.5.27 9:08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치유가 아직 안 되셨나봐요...
    당분간은 본인의 상처받은 영혼을 돌봐야죠
    다 낫고 나면 혼자의 삶도 슬프지 않을꺼예요..

  • 5. 저는
    '23.5.27 9:16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50대중반 남편이랑 개랑 이렇게 사는데
    뭐 사이는 좋아요.
    남편도성실하고 같이밥먹고 얘기하고

    그러나 우울해요.
    우리나이쯤되면 남편과는 별개인듯해요.
    홀로서기 하셔야해요.
    저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껌처럼붙어 밥ㅎ거주려니 괴롭기만해요.
    혼자일때가 너무 행복해요.

  • 6. ..
    '23.5.27 9:18 PM (104.28.xxx.58)

    본인이 뭘 원하고 잘 하는지 그걸 스스로 먼저 알아야해요
    이건 나이불문 누구나 생각해보고 실천하며 살아야합니다.
    내가 뭘 원하고 좋아하는지 남에게 물어봐야 소용 이 없죠

  • 7.
    '23.5.27 9:51 PM (61.74.xxx.175)

    저도 노부부 보면 너무 부럽고 눈물이 나요
    당연히 그렇게 늙어갈 줄 알았는데 남편이 많이 아프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약속을 잡을 수가 없어요
    원글님은 돌 볼 사람도 없고 계획을 세울 수 있잖아요
    자신에게 깊이 집중하다보면 정말 하고 싶은 걸 찾게 되실거에요

  • 8. ㄷㄷ
    '23.5.27 10:14 PM (223.38.xxx.182)

    둘이서 괴로운것보다 혼자의 편함이 나을 수도

  • 9. ㅇㅇ
    '23.5.27 11:12 PM (49.175.xxx.61)

    혼자서 책읽고, 영화보고,운동하고 이것만 무한반복하면서 괴로운거 잊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23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코코2014.. 01:56:03 23
1809822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 01:50:58 55
1809821 용산 1256평 땅 사들인 中… "취득세 면제 지원 ..... 01:31:52 218
1809820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3 .... 01:23:36 191
1809819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4 추측성 01:13:37 198
1809818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1 화난다 01:12:56 362
1809817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3 찬실이 01:05:13 280
1809816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528
1809815 박찬욱 감독 근황.jpg 2 칸 영화제 .. 01:02:03 823
1809814 정경심의 갑질영상 입니다. 30 검증이에요 00:49:41 939
1809813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3 ........ 00:45:14 640
1809812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4 ㅇㅇ 00:40:11 552
1809811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6 제니스 00:37:32 1,656
1809810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24 ... 00:22:16 2,237
1809809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1 대박 00:12:57 822
1809808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7 00:02:02 451
1809807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1 함께 ❤️ .. 2026/05/12 337
1809806 꽃없는 가짜 식물은 어때요? 4 ... 2026/05/12 608
1809805 혁신당 "김용남, 10.29참사 구호에 '북한 지령'‥.. 14 에구 2026/05/12 497
1809804 조국일가 사기극 웅동학원 비리 (널리 알려주세요) 33 검증해요 2026/05/12 849
1809803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10 ... 2026/05/12 1,716
1809802 옷감 찹찹하게 부드럽게 감기는 옷 찾기 힘드네요 .. 2026/05/12 224
1809801 한동훈 박민식은 확실히 단일화 안 할까요. 4 .. 2026/05/12 369
1809800 내일 주식시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18 ........ 2026/05/12 3,959
1809799 1년전에 힘들어해 중간에 하산했다는데요 4 ㅇㅇ 2026/05/12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