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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 되니 어떤 조언도 소용없단걸 알았네요

ㅇㅇ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23-05-26 20:33:03

조언들이 전혀 와닿지가 않으니 어쩌나요
내 원수가 너무나도 잘살고 있는 꼴을 보고나니
열불이 터지는걸 넘어서 너무 괴로워서 그냥 딱 죽고만 싶네요
왜 태어나서 이런 고통 괴로움을 겪어야만 하는지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남들이 내 복수 대신 해준다?
기다리고 있으면 강에서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올거다?
대체 그게 언젭니까????

제 마음엔 분노의 불길때문에 활활 타버리고 있는데 너무 괴로워서 당장 죽고만 싶은데요
IP : 119.198.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5.26 8:39 PM (103.232.xxx.210)

    원수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원글님 삶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다보면
    잊고 있었던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 온다
    그런말로 이해했는데
    원글님처럼 그러면
    원수보다 원글님이 먼저 쓰러지겠어요

  • 2. 지나가요
    '23.5.26 8:48 PM (117.111.xxx.174)

    분노로 본인을 태워버리지 마요. 더 가치있는, 본인에게 더 유익한 일들이 있잖아요. 분노로 자신을 허비하지 말아요. 지나보니 그래요.

  • 3.
    '23.5.26 10:27 PM (211.210.xxx.202)

    저도 20년쯤 전에 나는 돈도없고 어리고 힘이 없고 그사람은 돈도 많고나보다 힘있구.
    저는 빨리 잊는쪽을 택해서 복수보다 빨리 잊으려고 했거든요.내가괴로우니까요.
    미워하는 내마음이 더 힘드니까.
    근데 시간이 이렇게 지나다보니 내가안해도 죄를 받더라구요.
    겉으로는 잘사는듯 보여도 돈도잃고 가족도 잃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쪽이 불행해졌다고 내마음이 통쾌한것도 아니구

  • 4. ..
    '23.5.27 8:28 AM (123.214.xxx.120)

    그 분노로 내가 망가지는 꼴을 보고
    원수는 한번 더 웃겠지요.
    무시하고 내가 잘되는게 1차 복수라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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