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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바위 처럼 굳었는데요

..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23-05-25 15:45:14
묵은 소금이 두 자루 있었거든요.
그늘진 베란다에 3년 정도 보관하다가 이 번에 쓸일이 있어서 풀어 보았는데
마치 바위 처럼 딱딱해 졌어요.
숟가락으로 긁어도 잘 안되고요
인터넷에 보면 전자레인지 돌리라고 되어 있는데 소금이 너무 커서 곤란하구요
버리기도 애매한게 음쓰도 아니고 종량제쓰레기도 아니여서 어떻게 버릴지 난감하네요.
아니면 다른 활용방법이 있을까요?
숟가락으로 긁기 너무 힘들어요. 용량은 50kg 정도 돼요
IP : 218.55.xxx.1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5 3:46 PM (218.55.xxx.124)

    물에 녹여서 버리는건 어떤가요?

  • 2. 장정
    '23.5.25 3:51 PM (14.32.xxx.215)

    있으시면 망치로 덩어리로 깨부시라고 하세요
    김치 담글때 녹여서 쓰심 될듯요

  • 3. ㅁㅁ
    '23.5.25 3:5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왜 버려요
    이제 돈줘도 못살 소금을요
    뭔가를 덮고 강돌?이나 망치?로 살살 쳐보세요

  • 4. 아ᆢ지나다
    '23.5.25 3:58 PM (223.62.xxx.244)

    ᆢ버리지마요
    지금은 수분빠진 소금사려면ᆢ비싸요

    바다도 오염되어 예전 소금이 좋아요

    수분이 빠져서 돌처럼 뭉쳐진듯

    손으로 힘들거구요 경험상
    봉지열고 칼끝ᆢ으로 조금씩 찌르듯 으깨면 될것같아요

    소금덩어리에 칼ᆢ뾰족한 끝~두고 칼손잡이부분ᆢ
    망치로 두드리면 소금굳은것 깨질수있어요

  • 5. ...
    '23.5.25 4:01 PM (106.247.xxx.105)

    망치로 조금씩 깨서
    전자렌지에 돌려 수분 날려 보세요

  • 6. ㅁㅁ
    '23.5.25 4:0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칼은 위험일수있고
    큰 드라이버박고 망치로

  • 7. 그걸
    '23.5.25 4:10 PM (61.82.xxx.55)

    큰 다라이에 쏟아 담아두면 공기중 습기를 먹으며 저절로 풀어지던데요

  • 8. **
    '23.5.25 4:14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간수빠져서 최고로 맛있는 소금을 버리신다니요…
    그 소금으로 음식을 하면 전부 성공이예요.
    절대 버리지 마세요. 보물 소금입니다.

  • 9. ......
    '23.5.25 4:32 PM (121.125.xxx.26)

    세상에~~~~~ 시간이 만들어준 좋은걸 왜 버려요

  • 10. 좋은게 아냐
    '23.5.25 5:04 PM (112.167.xxx.92)

    님들 간수가 잘빠진 천일염은 포슬거려요 돌처럼 굳은건 간수가 안빠져 서로 엉켜붙은거죠 저걸로 김치하면 김치 씀 난 버렸어요

  • 11. ....
    '23.5.25 6:03 PM (220.84.xxx.174)

    아깝게 왜 버리나요?
    망치로 깨부수든가
    당근에 저렴히 판매하던지 나눔하세요

  • 12.
    '23.5.25 6:26 PM (39.124.xxx.13)

    자루안에 먹다 남은 식빵 몇쪽 넣어두세요
    아님 김에 들어있는 제습제 몇개 넣고 몇일지나 보시면 훨씬 부드러워져있을거에요.

  • 13. ᆢ장마 때가
    '23.5.26 1:01 AM (116.121.xxx.223)

    장마 때 까지 기다렸다가 수분 더 빼세요.
    포슬포슬해 지면 스텐 밥그릇 같은것으로 박박 긁어 네세요

  • 14.
    '23.5.26 1:02 AM (116.121.xxx.223)

    장마 때 공기중에 수분을 흡수해요

  • 15. happ
    '23.5.26 2:02 AM (175.223.xxx.72)

    헐...간수 빠진 소금이 얼마나 좋은건데요
    그걸 버릴 생각을...
    지금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들 바다에
    버리면 소금도 못먹게 생긴 마당에
    그 아까운 걸 버리는 건 ;;;;;;;;

  • 16. ..
    '23.5.30 2:36 AM (218.55.xxx.124)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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