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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소음 있다며 아랫집에서 메모를 남겼는데요

ㅇㅇㅇ 조회수 : 6,487
작성일 : 2023-05-24 10:29:53
전 싱글이고 평일에는 직장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도 거의 외출을 하는 편이에요
잠도 아홉시면 자기때문에
거실에 있는시간은 샤워 빼면
저녁여섯시반부터 고작 한두시간..
유선 청소기 주말에 한번 돌리구요..

저녁 7시 경 청소를 하시나 본데 의자 끄는 소리가나고
주방에서 거실까지 걷는 소음이 있습니다
밤소음이 아니라 말할까 말까 하다가 말씀드린다며..
또한
침뱉는 소리가 심합니다(이건 윗층인거 같고 저도 들려서
제가 아니라고 말할건데요..)

의자 끄는 소리는 카페트 깔아서 해결될거 같은데
걷는소리..저 혼자이고 이십평대 집
거의 소파에 누워있고
몇번 걷지도 않고
제가 어린애처럼 뛰지도않는데말이죠...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청소기 소리 의자 끄는 소리
말고는 소음이랄게 없고
저녁 일곱시경 밥 차려 먹을 때 말고
주방에 가지도않는데..
좀 황당해요….
IP : 118.235.xxx.13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4 10:31 AM (211.36.xxx.216)

    있는대로말씀하세요 집에거의없다고 저희집아닌거같다고
    소리날때 그때 한번 싹 주변 호수 둘러보시라 하세요

  • 2. ker
    '23.5.24 10:31 AM (180.69.xxx.74)

    다른집 소음이 위집처럼 들리기도해요
    심할때 연락주면 가서 들어본다고 하세요
    님이 아닌거 확인시켜야죠

  • 3.
    '23.5.24 10:32 AM (14.138.xxx.6)

    여기에 얘기하면 아랫층이 봐요?

  • 4. ㅇㅇ
    '23.5.24 10:34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상황 설명한 쪽지를 보내세요
    그리고 요즘 소음차단용 슬리퍼도 나오던데 참고해보시고요
    억울하시겠네요

  • 5. ..
    '23.5.24 10:34 AM (211.208.xxx.199)

    고대로 메모해서 주세요.
    나는 이러이러하다.
    아마도 우리집이 아닌 다른 집 소음이
    벽을 타고 전달되는거 같고
    우리집이 원인은 아닌것 같다.

  • 6. ...
    '23.5.24 10:34 AM (118.37.xxx.213)

    의자 끄는 소리는 의자발 밑에 소음 방지캡 씌우면 될것 같고.
    걷는 소리는 슬리퍼 신으세요.
    그리고 침 뱉는 소리는 윗층이라고 말하세요.
    그래야 서로 오해가 없어지죠.

  • 7. 윗글 네님...
    '23.5.24 10:34 AM (124.50.xxx.71)

    참.....

  • 8. ...
    '23.5.24 10:34 AM (221.151.xxx.240)

    대각선 윗집에서 나는 소음이 아랫집에 들리기도 해요.

  • 9. 예민보스
    '23.5.24 10:35 AM (223.62.xxx.220)

    저녁 7시에 청소하고 걸어다니는 소리 난다고 쪽지를 붙여요? 아래층 너무 예민하신듯요. 저정도면 단독 사셔야. 원글님 황당한 거 백번 이해합니다

  • 10. ..
    '23.5.24 10:35 AM (112.223.xxx.58)

    아랫층은 저 정도도 못견디면 아파트 어떻게 사나요

  • 11. ,,,,
    '23.5.24 10:36 AM (59.22.xxx.254)

    침뱉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저녁7시경 나는 생활소음가지고도 불만을 얘기하면 어쩌자는건지...

  • 12. ...
    '23.5.24 10:38 AM (125.181.xxx.201)

    벽을 타고 그 집의 아랫집이나 아랫집인데 건너편일 수도 있어요. 저희 옆집 인테리어 공사하는데 대각선 모양으로 옆집이긴 한데 꽤 떨어져있는데 제방이 인테리어때문에 울리더라고요. 님 집 아니고 딴집인데 오해하는 것 같네요.

  • 13. ---
    '23.5.24 10:38 AM (220.116.xxx.233)

    청소기 그 시간에 돌리는게 뭐 어떻다는 걸까요?
    낮 시간 동안에 일해서 집에 없고 퇴근해서 집에 와서 잠깐 돌리는 걸텐데.

    그 정도도 감수 못할거면 단독 주택 살아야죠.

  • 14. 낮에
    '23.5.24 10:40 AM (211.234.xxx.102)

    집 비어있다 어떻다 자세히 설명하지 마세요.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정보 주는것도 무서워요.
    오해를 하든 말든.

    대부분의 소리는 다른집인것 같고
    7시정도의 생활소음이라면 아랫집이 예민하다 정도로
    마무리하세요.
    정 힘들면 소리날때마다 올라와보시라 하세요.

  • 15. 공감
    '23.5.24 10:44 AM (118.235.xxx.227)

    공감 감사해요…
    저도 소음 많이 넘기고 살거든요
    아래층이 일곱시 걷는소리까지 지적하니너무 예민한 거 같아서
    저도 기분이 별로에요
    슬리퍼 신고 캡 씌우고는
    할건데
    그것만 듣고 있는건지
    한마디로 꽂혀있는거 같아서요

  • 16. 메모쓰세요
    '23.5.24 10:45 AM (121.133.xxx.137)

    우리집 아니라구요
    아파트소음이란게 옆 아래 윗윗층소리도
    다 들리는건데

  • 17. 저희는~
    '23.5.24 10:46 AM (221.150.xxx.138)

    밤 11시에 관리살에서 전화 왔어요.
    소음이 심하다고..조심해달라고~
    저희 집은 전부 잠 자고 저 혼자 쇼파에 누워서 tv 보고 있는데.
    저희 아니라고 말하고 다시 누웠는데 멀리서
    아이들 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분명 우리 아랫 집에서 전화 했을텐데..우리집은 아니고,
    우리집에서는 멀리서 들리고..

    도대체 어느 집일까..고민 중이에요.

  • 18. 저도
    '23.5.24 10:47 AM (223.39.xxx.73)

    그런적 있는데 대각선집 같았어요
    혼자살고 진짜 집에 잘 없고 청소기도 세탁기도
    아침에 돌리거니 낮에 저없을때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는데
    그분도 조용조용 청소하시는 스타일이라 그럴리가 없도 그분은저녁에 청소기 소리 세탁기 소리
    하더라구요 그리도 뛰어다니지 말라고 ㅋ
    저 기운 없어서 뛰기는 커녕 소파 붙박이로 있다가
    바로 침대로 가는데 말이죠 올라와 보시라고
    했더니 의기양양하게 올라온 아래층 아주머니
    그냥 미안하다 하고 갔어요 살림집도 아니고
    애도 없는게 딱 표가 나잖아요 억울해 하시지 말고
    이렇게 상황을 전해드리세요

  • 19. ㄴㄴ
    '23.5.24 10:47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혼자산다 언제 퇴근한다 개인정보 절대 알리지마세요.
    소음이 발생할 때 인터폰하면
    우리집 소음인지 다른집 소음인지 확인해 줄테니 연락하라고 쪽지 붙이세요.
    저녁 7시에 청소기소리는 남들도 다 하는 시간이니 무시하시고 의자소리 발소리는 조심하세요.

  • 20. ...
    '23.5.24 11:02 AM (115.138.xxx.73)

    14. 말하는 꼬라지 보세요.

  • 21. ditto
    '23.5.24 11:03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혼자 산다 언제 퇴근한다 개인정보 절대 알리지 마세요22222
    의자 소리 빌소리 정도는 소음방지 캡이랑 슬리퍼로 보완 하시고
    저는 되도록이면 컨택 안하셨음 좋겠단 생각이..

  • 22. ㅇㅇ
    '23.5.24 11:05 AM (211.206.xxx.238)

    위에 ㄴㄴ님 말씀처럼 하심이 제일 좋을거 같아요
    굳이 구구절절 말하지 마시고
    특히 개인 상황 말하지 마세요
    그냥 소음날때 바로 인터폰하시라 하는게 제일 좋아요

  • 23. ^^
    '23.5.24 11:07 AM (223.62.xxx.64)

    발소리는 혹시 걸으실때 소리 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저희도 참다가 한번 찾아 뵀어요.
    딱한번은 얘기하자.안되면 말고.
    하지만 소리날때 마다 가슴이 뛰더라구요.
    아이가 뛰면 진짜 미치겠구나.
    층간 소음이 이런거구나.
    어느날 잠시 다니러 오신 어머님이 체구도 작으신데 걸으실때 마다 쿵쿵 소리가 나는데ㅠ
    아~윗집도 인지 못하고 있을 수 있겠구나...
    윗집 올라가니 젊은 남자 혼자 사는데 그분도 이해 못하시더라구요.
    집에서 걷는거 말고 하는 일이 없으시거든요.
    상황 설명 드리고 저희집에 오셔서 소리 들으시더니 그담부터 드라마틱하게 조심해 주시더라구요.
    남편이랑 너무 감사하다고 조만간 선물들고 찾아 가려구요.

  • 24. 테니스공
    '23.5.24 11:08 AM (211.243.xxx.85)

    의자 커버 테니스공 색깔별로 팔아요.
    한쌍에 3천원.
    그거 의자에 끼우면 되구요.
    판매제품 다 써봤고이게 최고예요.

    그리고 쪽지 아랫층에 쓰지 말고 아예 상종을 마세요.

  • 25. ...
    '23.5.24 11:14 AM (110.11.xxx.28)

    여자혼자 사는거 절대 노출하지 마세요

  • 26. ㅇㅇ
    '23.5.24 11:1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다이소 에 의자밑에 붙이는 부직포 붙이면
    인테리어 망치지않아요

    저라면 길게안쓰고
    '말씀하신 침벧는건 저도 들리는 소음이고
    우리집이 아닌거 같습니다만
    청소등은 어쩔수없을듯 합니다
    되도록 빨리 끝내고
    발걸음에 더욱주의하겠습니다'

  • 27. 115.138
    '23.5.24 11:38 AM (14.138.xxx.6)

    남의글에 꼬라지있게 댓글다는 너님
    뽄새는 참좋소?

  • 28. ㅇㅇ
    '23.5.24 11:46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작년 9월부터 윗층에서 무슨 전자기기 설치했는지
    3분 간격으로 우웅~~~하는데 미치겠어요
    엘리베이터 소리같은데 엘리베이터 소리 아니고요

    뭔지 아실까요들?
    공기청정기일까요?

  • 29. ---
    '23.5.24 11:48 AM (220.116.xxx.233)

    윗님 세라젬이나 안마의자일 가능성 크네요.

  • 30. 진짜
    '23.5.24 12:48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저희집 고등학생 대학생 있는데
    이사온 아랫집에서 동요 리코더 연주 하지 마라네요.
    아 놔...콧구멍으로라도 리코더 케니지라도 불어야하나

  • 31. 진짜
    '23.5.24 12:49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저희집 고등학생 대학생 있는데
    이사온 아랫집에서 리코더로 동요 불지 마라네요.
    아 놔...콧구멍으로라도 리코더 케니지라도 불어야하나
    무슨 양로원에서 뽀로로 합창 의심하는 건지

  • 32. 참나
    '23.5.24 12:49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저희집 고등학생 대학생 있는데
    이사온 아랫집에서 리코더로 동요 불지 마라네요.
    아 놔...머리 풀고 콧구멍으로라도 리코더로 케니지라도 불어야하나

  • 33. 참나
    '23.5.24 12:50 PM (118.235.xxx.23)

    저희집 고등학생 대학생 있는데
    이사온 아랫집에서 리코더로 동요 불지 마라네요.
    아 놔...머리 풀고 콧구멍으로라도 리코더 케니지노래 불어야하나

  • 34. 요즘
    '23.5.24 12:53 PM (118.235.xxx.23)

    의자 테니스공도 좋고 요즘은 쫀쫀한 의자 발양말 있어요.
    실리콘 처리 되어 있고 색도 의자 다리색이랑 같고 슬림하며
    소리 하나도 안납니다.
    이름은

    흘러내림 방지 실리콘 니트 의자 발 커버

  • 35. ㅁㅇㅁㅁ
    '23.5.24 1:10 PM (125.178.xxx.53)

    이마트에 가면 실리콘같은걸로 되어서 의자발 감싸는거 있어요
    바닥엔 부직포 붙어있구요
    테니스공은 인테리어 망치죠...

  • 36. ㅇㅇㅇㅇ
    '23.5.24 1:16 PM (112.151.xxx.95)

    의자끄는 소리 너무 괴롭습니다. 의자발 아래 뭔가 소리안나는거 붙여주세요. 아마 망치발로 걷는가보네요. 사뿐사뿐 걷는 습관 들이세요. 그거 두개만 개선하시고 나머지 소음은(샤워나 청소기) ㅇ아랫집에서 견뎌야죠. 윗집에 애들 세명 뛰는것보다 성인한명 망치발이랑 의자끄는 소리가 더 괴롭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무실 얘기했더니 주택살다가 온 총각이 그런다고.ㅠㅠ 물론 그총각은 세벽 3시까지 쿵쿵대며 걷습니다

  • 37. 써본봐
    '23.5.24 1:33 PM (118.235.xxx.23)

    두달 전 산 니트가 의자다리 사이즈 안 가립니다.

  • 38. 궁금
    '23.5.24 1:45 PM (124.50.xxx.47)

    의자 북북 끄는 소리가 생활소음인가요???

  • 39. 음.
    '23.5.24 1:47 PM (122.36.xxx.85)

    의자 다리에는 꼭 커버 씌우세요.
    저희 윗집도 굉장히 조용한 편인데, 한번씩 그렇게 의자를 끌고 밀고 그래요.
    그런데, 그 소리가 아랫집에서는 진짜 크게 드르륵 들리거든요..
    저도 얘기를 할까 말까 계속 고민되는 부분이에요. 평소에 조용한 편이라서요.
    그리고 저희 윗집도 한번씩 엄청 시끄럽거든요. 발소리요. 30분~1시간 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그냥 참습니다.
    평소 조용하니까요. 의자 커버는 씌워주세요.

  • 40. 저녁
    '23.5.24 2:08 PM (121.162.xxx.174)

    7시 청소기 소리를 못참으면
    공동주택 살지 말아야죠
    의자를 왜 끄는지 그건 궁금하긴 하네요

  • 41. ...
    '23.5.24 2:41 PM (211.234.xxx.2)

    아랫집 사람도 동일한 생활패턴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은 집에 있는 내내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거에요. 아마 걸을때 발망치로 걸으시나본데 (살살 걸으면 아랫집에 들리지가 않거든요. 발망치로 걷는 사람들.ㅣ 대부분이 자기가 그렇게 걷는지 모르더라구요) 슬리퍼를 신으시면 돼요.

  • 42. 아니
    '23.5.24 5:04 PM (211.234.xxx.142)

    7시에 청소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
    청소하면서 의자끄는 소리가 나고 걷는 소음이 있다, 가
    아랫집에서 호소하는 사항인 거이죠.
    뭐 이렇게 글을 대충 읽고들 흥분하시는지...
    창문 열고 사는 한낮이라도 의자끌고 쿵쿵 걸으면 안되잖아요.

    아직까지도 의자다리에 캡 씌우거나 양말 신기거나
    의자 아래에 카페트 깔지 않고 있었던 것만 봐도... 알 만합니다.
    그걸 꼭 지적받고 나서야 챙기다니 ㅜㅜ
    그동안 소음 배려하자는 방송 계속 나오지 않았나요.
    아마 아랫집도 참다참다 쪽지 붙인 걸 겁니다.

    공동주택에서 쿵쿵 발망치 소리내면 오랑우탄이다
    마음에 되새기시고 아니 벽에라도 붙여두시고
    소음방지 슬리퍼 늘 챙겨 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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