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워 일주일 한번 하시는분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6,425
작성일 : 2023-05-23 09:33:25
다들 매일하시겠지만 혹시 일주일 한번 하시는분들도 있나요?
인터넷보면 다들 매일 하던데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전 일주일 한번 하는 사람이라 ㅠ
IP : 220.94.xxx.208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23 9:34 AM (123.212.xxx.244) - 삭제된댓글

    운동은 안하고 사시나봐요.
    운동하고 땀흘리면 안할 수가 없는데

  • 2. 혹시
    '23.5.23 9:35 AM (116.43.xxx.34)

    자연인이신가요?
    아님 집에만 있는 1인 가구?
    사회생활 하시는데 그러신다면 곤란하지요.

  • 3. ....
    '23.5.23 9:36 AM (180.70.xxx.37)

    냄새날것 같은데요.

  • 4. 한 겨울도 아니고
    '23.5.23 9:36 AM (221.144.xxx.81)

    날 도 더워지고 머리기름이며 땀도 나는데
    건성피부신인가.??

  • 5. 어떡해~
    '23.5.23 9:36 AM (211.214.xxx.92)

    샤워를 일주일에 한번요? ㅜㅜ진짜 솔직히 더러워요 엉덩이 안씼으세요?

  • 6.
    '23.5.23 9:36 AM (121.133.xxx.137)

    머리랑 중요부위는 매일 씻으시죠?

  • 7. ...
    '23.5.23 9:37 AM (112.220.xxx.98)

    ㄷㄷㄷㄷㄷ

  • 8. 828
    '23.5.23 9:3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뭐 냄새는 주변인이 맡겠죠

  • 9. ㅇㅇ
    '23.5.23 9:37 AM (123.111.xxx.211)

    밖에 안나가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본인한테 냄새 안나나요?

  • 10. ...
    '23.5.23 9:38 AM (218.48.xxx.188)

    저도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1주일은 너무 심하네요
    3일 안해도 머리며 피부며 엉망되던데

  • 11. 헉.
    '23.5.23 9:39 AM (1.227.xxx.55)

    님 독신이세요?
    그래도 친구는 만날 거 아닌가요.
    대중교톧도 이용하실 거구요.
    세상에나...찜찜해서 어찌 사시나요

  • 12. 헐....
    '23.5.23 9:39 AM (211.48.xxx.186)

    조선족 중국인이세요?

  • 13. ..
    '23.5.23 9:39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환경운동 하시는 분인가요.
    예전에 수경스님이 샤워 자주 안한다고 하셨는데

  • 14.
    '23.5.23 9:40 AM (49.164.xxx.30)

    세상에.. 주작이길 바랍니다.

  • 15. ..
    '23.5.23 9:40 A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겨.... 겨드랑이랑 뒷.....물은 하겠죠?

  • 16. ...
    '23.5.23 9:40 A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피해는 가족들이나 직장다니시면 주변사람 몫

  • 17.
    '23.5.23 9:40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한번요? 어우.. 사회 생활 하시는 분 맞나요?

  • 18. ...
    '23.5.23 9:41 AM (211.243.xxx.59)

    환경운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 19. 몽실맘
    '23.5.23 9:41 AM (220.94.xxx.208)

    머리는 이틀에 한번 감죠ㅠ

  • 20. ㅁㅁ
    '23.5.23 9:41 AM (183.104.xxx.135)

  • 21. 헉...
    '23.5.23 9:41 AM (123.212.xxx.149)

    일주일에 한번이요? 머리가 엄청 가려울텐데... 그리고 볼일 보는 곳은요? 냄새가 많이 날 듯 해요. 저는 머리가 하루만 지나면 떡져서 매일 샤워하는데.. 이틀에 한번까진 몰라도 그이상은... 더군다나 날 더워지니 이제 매일 하세요.

  • 22. 빈정대는
    '23.5.23 9:41 AM (61.84.xxx.50)

    댓글 ㅋㅋㅋ 일주일에 한번 하는거 아니면 댓글 대충 패쓰하세요

  • 23. ㅎㅎ
    '23.5.23 9:42 AM (14.38.xxx.109)

    머리 감을때 걍 샤워 합니다. 머리는 매일 감고요 ㅠㅠ
    근데, 안씻으면 찝찝하지 않나요?

  • 24. ㅇㅇ
    '23.5.23 9:51 AM (125.179.xxx.236)

    남편이 ..머리는 매일 감는데 샤워를 주1회쯤해요 ㅜ
    대중탕 다니던 어린시절 습관때매 그런가본데
    어릴때야 안그랫겠지만, 지금은 소파에서 일어나면 엉덩이쪽에서 냄새날때 잇고 (어린 조카가 고모부 x꼬에서
    냄새난다고 말해버림 )
    섹.할때 ...하기전에 물론 샤워하고 오지만.. 등을 쓰다듬는데 그간 밀린 때가 ㅜ 그후로 정뚝떨해 섹. 그만둠 . 당시엔 물론 말했지만 남편은 지금도 왜 각방쓰는지 모름

  • 25. ??
    '23.5.23 9:51 AM (211.234.xxx.190) - 삭제된댓글

    빈정대는게 아니라 몸에서 냄새 안나요?

  • 26. ...
    '23.5.23 9:52 AM (203.254.xxx.211)

    머리만 감는게 더 어렵지 않나요? 예전에 샤워시설 없을때 마당에서 감는거는 봤지만요

  • 27. ..
    '23.5.23 9:52 AM (59.14.xxx.232)

    조선족이죠?
    한국사람중에 거동이 불편한 사람 아니면
    그런 사람없거든요.
    글에도 냄새나는거 같아요.

  • 28. 진짜
    '23.5.23 9:52 AM (122.44.xxx.208)

    빈정대는 댓글들 뭐죠?
    집에만 있는 사람이고 ...사람마다 체취도 다르니 냄새안나면 그럴수도 있죠
    예전 직장동료랑 여행을 갔는데 자기는 팬티에 아무것도 안묻고 냄새도 안난다고
    3일에 한번씩 갈아입는다고 해서 놀라긴했지만...뭐 그러려니 했어요

  • 29.
    '23.5.23 9:53 AM (175.192.xxx.185)

    원글님 직업 없으신 분이시겠죠?
    아니면 피부에 문제가 있으신가요?

    지인이 직영점 관리하는 회사에 다녔는데, 1주일에 한 번 씻는 사람이 주인인 곳이 있었대요.
    매달 실적이 안나온다고 난리를 쳐서 분석을 해보니, 분명 그 곳 주변에 회사들도 많고 상업지구라 실적이 나와야 하는 자리인데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대요, 알고 보니 주인 문제였다는거에요.
    불러서 점포에 가면 냄새가 냄새가...
    하루는 또 불러서 갔는데 손님이 들어오더니 그냥 나가더래요.
    본인은 정말 모르더라고.
    제 시부도 외출을 하거나 손님이 와야 씻는 양반이라 길면 한 달, 짧으면 이주에 한 번 씻는데 깔끔한 시어머니 당신 남편 자는 안방에를 안들어 가요.
    냄새에 각질에 너무 싫다고.
    원글님 자주 씻으세요, 못해도 2일에 한번이라도.
    옆에 사람에게 정말 민폐에요.

  • 30. ㅡㅡㅡ
    '23.5.23 9:53 AM (70.106.xxx.253)

    어휴 밑에서 냄새나요

  • 31. ㅇㅇ
    '23.5.23 9:54 AM (125.179.xxx.236)

    위에 남편요, 대중교통 이용안하고 직장에 자기방 따로 잇음
    방에 방향제 센거 켜놔 코마비 유발;;
    향수 애용자

  • 32. ....
    '23.5.23 9:57 AM (223.38.xxx.188)

    반정거린다는 분들
    빈정거리는게 아니라 사실이에요.
    일주일씩 안씻으면 본인은 몰라도
    남들은 냄새 나요.
    예전처럼 너도나고 안씻고 못씻고 다니는
    시절이 아니잖아요.

  • 33. ㅎㅎㅎ
    '23.5.23 9:58 AM (211.217.xxx.233)

    조선족 ㅎㅎㅎㅎㅎ
    웃음 주시네요.

    머리 감으려면 옷 입고는 못 감으니까
    옷 벗은 김에 샤워해요.

  • 34. ...
    '23.5.23 10:00 AM (39.7.xxx.131)

    원글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사고로 골절수술후 병원에서 물들어가면
    감염 생긴다고
    몇주동안 씻지 말라할때 절망있었는데
    검색하니 글쎄 방수커버를 팔드라구요ㅋㅋ
    1주후부터 열심히 씻음요 ㅋㅋ
    샤워하니 천국
    저같은 사람도 있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죠

  • 35. ㅇㅇ
    '23.5.23 10:03 AM (117.111.xxx.81)

    뭐러 일주일에 한번씩이나 씻어요
    한달에 한번 하던가 이참에 고양이 그루밍이나 배워보세요
    평생 안 씻어도 돼요

  • 36. ...
    '23.5.23 10:04 AM (119.69.xxx.167)

    빈정거리는게 아니라 사실이잖아요
    더러운걸 더럽다고하지 뭐라고해요
    샤워안하면 속옷은 갈아입나요?
    땀냄새 소변냄새 어쩔거에요

  • 37. ..
    '23.5.23 10:09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빈정대는게 아니라 솔직히 냄새 나자나요

  • 38. 자기학대
    '23.5.23 10:09 AM (220.78.xxx.44)

    일주일동안 샤워를 하지 않는 것,
    매운 음식을 먹는 것,
    과도한 문신을 하는 것.

    모두 일종의 자학이라고 생각해요.
    정신적 문제.

  • 39.
    '23.5.23 10:11 AM (211.114.xxx.77)

    냄새를 못 참아서 일주일까지는 못 참을것 같아요.

  • 40. ...
    '23.5.23 10:12 AM (112.150.xxx.144)

    샤워안하면 잠이 안오던데...일주일이요??? 심해요 윽

  • 41. ..
    '23.5.23 10:15 AM (202.7.xxx.238)

    아래는 매일 씻어야 할텐데
    따로 씻으시는건가요?

  • 42. ㅡㅡㅡㅡ
    '23.5.23 10: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조선족 얘기 나올만 한데요.
    일주일에 한번이라.

  • 43. ..
    '23.5.23 10:17 AM (221.159.xxx.134)

    온몸을 안 씻는다거지 머리랑 밑물은 자주 하겠죠.
    설마 여름에도 매일 샤워 안하겠어요?
    피부 건조한 겨울 기준인거죠?

  • 44. 휴..
    '23.5.23 10:1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뒷물 매일하는데 샤워는 삼일에 한번한다 정도면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우리나라 겨울말고 다른 계절에 샤워도 일주일에 한번, 만약에 뒷물까지 안한다... 백퍼 냄새나구요.

    빈정대는거 아닙니다.

    진짜 수술한 환자 아니고선, 일주일 한번 샤워는 본적이 없음

  • 45. 냄새납니다
    '23.5.23 10:18 AM (66.8.xxx.186)

    본인만 모를뿐.

  • 46.
    '23.5.23 10:19 AM (14.32.xxx.215)

    정말 극건성이고
    지금 많이 아파서 얼추 일주일에 한번 샤워 머리감아요
    그래도 뒷물은 매일 하고 양치 하루 두번은 꼭 하구요
    아프니까 몸 씻는게 이렇게 중노동이네요 ㅠ

  • 47. ....
    '23.5.23 10:27 AM (175.116.xxx.96)

    혹시 시골 사셔서 부뚜막에다가 큰 가마솥에 물 데워서 목욕하셔야 하시나요?
    그런데 아니면 환경주의자라서 물을 아끼시느라고요?
    조선시대도 아닌데, 수도꼭지만 틀면 온수 나오는 현대사회에일주일에 한번 샤워를 하시는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본인과 타인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이삼일에 한번은 하시는게...ㅠㅠ

  • 48. ..
    '23.5.23 10:33 AM (112.150.xxx.178)

    70년대 그렇게 살았던 기억은 있네요
    아주 어릴때 모든것이 부족했던 시절
    요즘은 그러기 어렵지않나요

  • 49. 혹시
    '23.5.23 10:35 AM (117.111.xxx.246)

    노숙자 코스프레하세요??? 매일 꽁은 안 싼다 하더라고 소변을 하루에 몇 번씩 누면서 어떻게 샤워를 이틀에 한번씩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그것도 요즘세상에 집에만 있는 백수도 안고 출퇴근 하죠?? 냄새 무조건 나니 이틀에 한번 머리나 샤워 하세요-.-

  • 50. 복숭아
    '23.5.23 10:40 AM (124.50.xxx.106)

    댓글러들 깨끗한 척은...
    물부족 국가에서 매일 샤워하며 머리 감는게 자랑인가?
    매일 샤워안한다고 난리치는 꼬라지가 웃기네요
    다들 얼마나 몸에서 썩은 냄새가 나면 매일 안씻는다고 냄새난다고 난리치나요

    댓글에 원글님이 이틀에 한번씩 머리 감는다잖아요
    그리고 큰거 볼일 보고 나서 바로 비데 쓰거나 씻겠죠.
    몸이 건성이고 노동안하고 땀 안흘리는 사람은 저 둘만 해도 일주일에 한번 샤워해도 아무 문제 없음요
    별 지적을 다하네

  • 51. 머리감는거
    '23.5.23 10:40 A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말고 궁뎅이는요?

  • 52. 단독주택
    '23.5.23 10:42 AM (116.41.xxx.141)

    추워서 2주에 한번 목욕탕 가는거말고는 이틀에 한번 머리만 감는 울엄니 냄새 하나도 안나요

    더번에 피부과샘도 그러더만요
    자주 씻는게 피부에는 적이다 라는 주제에
    옷이 피부노폐물 대부분 수거해가기땜에 옷 자주 갈아입으면 별 냄새 걱정안해도 된다 한국인은 ...

  • 53.
    '23.5.23 10:43 AM (223.38.xxx.138)

    물 부족국가에서 물 낭비 심한건 사실

  • 54.
    '23.5.23 10:53 AM (211.36.xxx.16)

    자차로 출근하지만 매일 머리 감고 샤워하고
    주말엔 목욕까지해요 ㅠ

  • 55. 진짜 언제부터
    '23.5.23 10:57 AM (118.218.xxx.85)

    옛날에도 뒷물은 대야에서 매일 했어요 우리할머니들도.
    머리는 3일에 한번만 감아도 적응되면 냄새 그다지 나지 않을듯하고 오히려 더좋을것도 같구만 댓글들이 유난스럽습니다.

  • 56. ......
    '23.5.23 10:58 AM (106.241.xxx.125)

    깨끗한 척이 아니라요. 제발 좀 씻고 다녀요. 직장 가까운데 살아서 내내 걸어다니다가 멀리 발령나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이제 날이 더워지니 하......... 기차 버스 타면 정말 사람들 몸냄새 땀냄새 미치겠어요. 솔직히 살찐 사람들에게서 냄새 더 많이 나서 살찐 것도 싫어짐.....

  • 57. ㅇㅇ
    '23.5.23 11:01 AM (119.194.xxx.243)

    82가 유난스러운 부분이 있죠.
    저도 매일 샤워 샴푸 하는데요.
    자기 전 샴푸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자고 아침에는 간단히 씻고 머리는 샴푸 생략해요.
    댓글중에 그러면 냄새난다 본인만 모른다 아침에도 샤워 샴푸 기본이다..
    하루 종일 씻다가 끝날 일인가 싶어요.

  • 58.
    '23.5.23 11:05 AM (180.229.xxx.53)

    저 70년대생인데
    어릴때는 주말마다 목욕탕가서 씻고
    평일엔 머리감고 발씻고.. 그정도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대부분 매일 샤워하지않나요.. ㅠ

  • 59. 흠..
    '23.5.23 11:1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흠.. 저도 머리 밤에 감고 자는데 아침에는 당연히 안감구요.
    그런게 냄새난다는건 유난 맞죠.

    근데 일주일에 한번 샤워하는 사람보고 냄새난다는게 유난은 아닌거 같네요.

  • 60. 에구
    '23.5.23 11:20 AM (125.190.xxx.212)

    물 부족한것 누가 모르나요? 그래도 좀 씻고 다닙시다. ㅠㅠ

  • 61. 응답하라
    '23.5.23 11:33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궁뎅이는?

  • 62. 그러고싶어요
    '23.5.23 11:43 AM (221.154.xxx.180)

    ㅎㅎ 그러고 싶은데 저는 기름기가 많아서 못해요.
    머리만 감는건 중학교 이후에는 안해서 머리만 감는건 할 줄 몰라요.
    제 남편은 머리만 감는거 하더라구요.
    저는 머리 감는것만 하면 더 더러워져요.
    저는 원래 좀 드러운 사람이에요. 씻는거 싫은데 샤워가 편해서 샤워하는^^

  • 63. 자존감이
    '23.5.23 11:51 A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바닥인 분이군요

  • 64.
    '23.5.23 11:54 AM (118.32.xxx.104)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심해요!!
    씻을때마다 때도 밀릴걸요

  • 65. 이날씨에요??
    '23.5.23 12:04 P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구라 아니라면 심각성좀 느끼세요
    요즘에 일주일 한번 샤워가 말이 되나요
    몽실맘 ? 왠지 개키우는거 같은데 냄새나요

  • 66. ...
    '23.5.23 12:24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혼자 집에만 있으면 상관없겠지만 외출하거나 다른 가족들이랑 살면 씻어야죠. 다같이 잘 안 씻던 시절이라 쿰쿰내 쩐내가 서로 익숙하던 시절도 아닌데요.

  • 67. ㅇㅇ
    '23.5.23 12:31 PM (222.100.xxx.212)

    똥이랑 오줌도 일주일에 한번 싸면 인정... 닦아도 냄새 나는거 아시죠;;;

  • 68. 저요!
    '23.5.23 12:41 PM (220.253.xxx.37)

    샤워 일주일에 한번 머리도 샤워할 때 한 번 해요. 몸/머리가 좀 많이 건성이기도 하고.
    사람들 접해야 할 땐 샤워 하고 나서기는 하는데
    보통 사람들 별로.안 만나고 일하러 가도 대면 접촉을 가까이에서 하지는 않아서 아주 땀 많이 흘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일주일에 한 번 해요. 예전에 공동목욕탕에서 목욕하던 거 생각하면 일주일에 한번이면 괜찮지 않나요? 물론 나이가.이제 50넘어가니까 몸 냄새가 날 때가 있긴 해요. 집에 있는 날이면.그냥 건너고 사람 만나야 하면 샤워 하기도 해요

  • 69.
    '23.5.23 1:03 PM (223.38.xxx.32)

    원글님도 그렇고 윗님도.. 저도 올해 50인데
    옛날생각하면 일주일에 한번이 괜찮다뇨;;;;
    저 어릴때만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목욕탕 갔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 70. 그쵸
    '23.5.23 1:13 PM (211.58.xxx.161)

    어릴때 일주일에 일요일 한번 목욕탕갔지요
    그때말곤 안씻음요 ㅋㅋ
    머리만 수욜쯤에 대야놓고 감고 ㅋㅋ
    어릴때야그랬지만 지금은 좀 냄새날거같은데요
    머리야 감는다쳐도 아래 겨드랑이는 어째요
    그거따로씻을바엔 걍 샤워하지요

  • 71. ...
    '23.5.23 1:16 P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

    잘 안 씻는 중국인들도 그들 커뮤니티에서는 그게 보통이니 잘 안 씻을거잖아요. 하지만 해외 여행지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눈살 찌푸려지는 존재들이 되죠. 1일 1샤워가 보편화된 우리 나라에서 본인이 그런 존재여도 괜찮으세요?

  • 72. ...
    '23.5.23 1:31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저랑 비슷한 분 계시네요.
    저도 몸이 극건성이고 땀없고 몸차고 에너지 없는 사람인데
    샤워 자주하면 너무 힘들어요. 기운이 다 빠져나가고 아픈 느낌이랄까요...
    씻고 나면 수건으로 닦아도 피부에 남아 있는 물기가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뺏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몸의 일부만 씻으면 그래도 견딜만한데, 몸 전체에서 이러면 엄청 힘들답니다.
    샤워할 때마다 중노동하는 느낌이예요.
    어렸을 때도 일주일에 한 번 목욕탕 갔다오면 집에 와서 뻗었어요.
    그래서 샤워 일주일에 한 번 해요
    물론 머리와 Y존은 샤워와 상관없이 씻습니다. 냄새나요.

  • 73.
    '23.5.23 1:32 PM (124.54.xxx.118)

    일주일 한번 샤워 저요ㅠ
    대신 외출후 손발은 수시로 닦고
    화장실 다녀올때마다 뒷물은 꼭 합니다
    집밖은 잘 안나가요
    써놓고보니 그래도 더럽네요;;;

  • 74. ...
    '23.5.23 1:38 PM (118.218.xxx.143)

    저 위에 저랑 비슷한 분 계시네요.
    저도 몸이 극건성이고 땀없고 몸차고 에너지 없는 사람인데
    샤워 자주하면 너무 힘들어요. 기운이 다 빠져나가고 아픈 느낌이랄까요...
    씻고 나면 수건으로 닦아도 피부에 약간 남아 있는 물기가 자연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뺏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몸의 일부만 씻으면 그래도 견딜만한데, 몸 전체에서 이러면 엄청 힘들답니다.
    샤워할 때마다 중노동하는 느낌이예요.
    어렸을 때도 일주일에 한 번 목욕탕 갔다오면 집에 와서 뻗었어요.

    머리와 Y존은 샤워와 상관없이 씻습니다. 냄새나요.

  • 75. ㅇㅇ
    '23.5.23 8:27 PM (180.66.xxx.124)

    원글님 정상임! 겨울에는 특히.
    유난깔끔 모인 82

  • 76. ㅡㅡ
    '23.5.23 11:33 PM (106.102.xxx.186)

    원글 조선족 남자나, 노숙자인듯.

  • 77. 여러분
    '23.5.23 11:36 P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안 씻는 분들요. 주의하세요 암걸려요
    그리고 밖에 자주 나가야 암이 안걸립니다 명심하세요

  • 78. 여러분
    '23.5.23 11:37 PM (122.36.xxx.136)

    안 씻는 분들요. 주의하세요 암걸려요
    그리고 밖에 자주 나가야 암이 안걸립니다 명심하세요
    물론 암이 이런 경우에만 생기는것은 아니지만요.

  • 79.
    '23.5.23 11:41 PM (220.86.xxx.177)

    일주일에 한번은 진짜 심하죠
    요즘같이 물 잘나오는 시대에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원글님 넘 게흐르신듯

  • 80. 샤워
    '23.5.23 11:46 PM (223.39.xxx.153)

    겨울에는 자주 안 해요 2주에 한번 정도
    여름에는 하루 두세번
    봄 가을엔 삼사일에 한번정도
    백수니까 이게 가능
    세수도 매일 안 해요

  • 81. 70년대도
    '23.5.24 12:15 AM (124.54.xxx.37)

    목욕탕을 일주일에 한번갔지 집에서 물데워서 씻기는 했어요.여름엔 등목도 하고ㅠ

  • 82.
    '23.5.24 12:1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일주일 한번 많네요
    무슨 신념이라도 있나요
    게을러도 다른건 다 할거 아니에요
    머리 감는 김에 샤워기로 몸도 훓으면 되는데 왜 샤워만 안해요

  • 83.
    '23.5.24 12:27 AM (218.55.xxx.242)

    일일 한번 샤워도 유난이지만
    일주일 한번이라니 무슨 신념이라도 있나요
    게을러도 다른건 다 할거 아니에요
    머리 감는 김에 샤워기로 몸도 훓으면 되는데 왜 샤워만 안해요

  • 84. 머리 매일 감고
    '23.5.24 12:30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

    샤워는 일주일에 한번.
    뭐가 문제?
    몸써서 쿠팡 택배 상하차라도 매일 하면 인정.
    머리 써서 일하는데 무슨 샤워를 매일같이 물을 퍼부어요?
    지나치게 씻어서 없던 병도 생기지 일주일에 한번 씻는다고 외출 후 손.발 매번 씻고 살면 문제없거든요.

    앞으로는 자의식 과잉으로 아니면 남따라 한다고 환경이 어쩌고 중요하다 하면서
    물은 쓸데없이 매일 샤워로 퍼버리는 짓만 안해도 환경보전에 도움되겠네.

  • 85. 그게
    '23.5.24 12:42 AM (210.100.xxx.239)

    노인분들 중에는 있으실 듯.
    노인들 머리는 남자분들은 매일
    여자분들은 이틀에 한번 감고
    목욕은 일주일~사오일에 한번 하는 분들 있어요.

  • 86. ...
    '23.5.24 1:05 AM (112.161.xxx.251)

    일주일에 두 번으로 바꾸세요.

  • 87. ...
    '23.5.24 1:13 AM (221.162.xxx.205)

    깔끔떠는 사람들만 댓글다는거예요
    잘 안씻는 사람들 많죠

  • 88. 일주일
    '23.5.24 1:48 AM (121.147.xxx.48)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 가서 때미는 것을 습관적으로 하셨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그리고 건조하거나 아토피 있는 분들에게 하루한번 씻는 건 오히려 안 좋다고 알고 있어요.
    전 기름이 많은지 머리카락이 회복이 안 되고
    매일 하지 못할 곳에 여행간다면 죽을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모험 영화나 잠자는 공주 이야기 같은 거에 집중을 못해요. 안 씻어도 괜찮나? 찝찝할 거 같음. 이런 생각이 난무해져요.

  • 89.
    '23.5.24 2:36 AM (211.212.xxx.141)

    폐인으로 사는 기간에 밖에도 안 나가고 집에서 그래본 적 있는데 가만히 누워만 있는데도 머리에 기름이 떡지더라구요. 건성인데도요.
    사람만나는 날에는 그러고는 못 다닐 거 같아요.

  • 90. 으아
    '23.5.24 2:36 AM (58.226.xxx.234)

    3일 넘어가면 막 몸이 끈적해지고 근질근질하던데
    특히 요즘같은 아침저녁 선선한 계절에는
    여름 아니라고 잘 안씻는사람들 (특히 아저씨들)
    쉰내 쩔어요ㅠㅠ
    얼마전에 고속버스 탈일 있었는데
    앞자리 할저씨한테 쉰내나서
    진짜 힘들었어요
    매엘 샤워 두번 이런건 과하지만
    여름엔 땀나니까 매일하는게 맞고
    봄가을엔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91. ㅎㅎ
    '23.5.24 3:20 AM (116.120.xxx.241)

    말이 안되는 설정인데요. 일주일 한 번 샤워라니. 샤워 싹 하고 자면 얼마나 쾌적하고 짐도 잘오는데요.

  • 92. 꼭 안 씻는 것들이
    '23.5.24 3:25 A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씻는 얘기만 나오면 물부족 국가니 뭐니 이 GR
    더 가관인 건 지들 드럽다는 얘긴 곧 죽어도 인정 안 함
    처게을러서 씻기는 싫고 드럽다는 팩폭은 당하기 싫고...에라이

  • 93. 꼭 안 씻는 것들이
    '23.5.24 3:42 A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씻는 얘기만 나오면 물부족 국가니 뭐니 이 GR
    더 가관인 건 지들 드럽다는 얘긴 곧 죽어도 인정 안 함
    처게을러서 씻기는 싫고 드럽다는 팩폭은 당하기 싫고...에라이

    (원글님 아니라 몇몇 댓글러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 94. ...
    '23.5.24 6:28 AM (175.223.xxx.70)

    저 아프고 몸이 불편해서 4일-일주일마다 겨우 씻을
    수 있었던 적 있어봐서 아는데,
    (물론 밖에도 못나가고 거의 실내에만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음)
    집에만 있어도 정말 찝찝하고 더러워서 너무 불편해요.

  • 95. .....
    '23.5.24 8:10 AM (222.101.xxx.35)

    온몸을 안 씻는다거지 머리랑 밑물은 자주 하겠죠.
    설마 여름에도 매일 샤워 안하겠어요?
    피부 건조한 겨울 기준인거죠? 22222

  • 96. ㅁㅇㅁㅁ
    '23.5.24 8:10 AM (125.178.xxx.53)

    깔끔떠는 사람들만 댓글다는거예요222

  • 97. ㅇㅇ
    '23.5.24 8:15 AM (222.234.xxx.40)

    한겨울에 일주일 샤워 안할수도 있지

  • 98. 엥?
    '23.5.24 8:19 AM (116.34.xxx.234)

    진짜요? 삼일째되면 힘든데;;
    저 깔끔한 스타일 아님.

  • 99. ..
    '23.5.24 8:24 AM (211.234.xxx.29)

    1주일에 1번 샤워하면 겨울에도 냄새납니다.
    그 비릿한 체취..우웩
    버릇되면 옷에, 집안 벽지에 그 사람의 모든 물건에서
    그 비릿한 냄새가 다 뱁니다.

  • 100. 연금술사2
    '23.5.24 8:48 AM (121.170.xxx.122)

    저 매일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던 사람인데 나이드니 귀찮아져서 이틀에 한번 해요. 근데 신기한건 피부가 훨씬 좋아졌어요. 각질도 덜생기고..너무 씻는것도 안좋은것 같아요.

  • 101. 와우
    '23.5.24 8:50 AM (125.142.xxx.31)

    조금 비약하자면 냉면만 먹어도 땀나는 계절인데
    아무리 집안일 안하고 운동을 안하고 산다해도
    한겨울이라도 경악수준인데 요즘날씨에 일주일이면 진짜 심했네요.
    피부가 악건성에 문제있는거 아니라면 머리감을때만이라도
    목덜미 귀주변 겨드랑이는 씻으시길요

    매일 물펑펑 쓰며 샤워해도 수도요금 1만원도 안될거에요

  • 102. 비릿한 냄새
    '23.5.24 9:03 AM (220.86.xxx.143)

    어머님이 겨울에 춥다고 샤워를 자주 안하시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더군요. 아파트이고 난방따뜻해도 감기걸린다고 안하세요...그 비릿한 냄새 잊을수가 없어요

  • 103. ..
    '23.5.24 9:06 AM (106.102.xxx.217)

    조선족 비하하는 댓글 많네요 ㅠ 일본놈들이 조선인을 조센징이라고 한것과 다르지않을것 같아요 더구나 우리동포인데 그러지말았으면 좋겠네요

  • 104. .df
    '23.5.24 9:12 AM (175.195.xxx.215)

    요즘은 아니지만, 우리 어릴때는 엄마따라 목욕 일주일에 한번 가고.

    2-3일에 한번씩 머리감고도 잘 살지 않았나요? 여름엔 집에서 샤워도 자주하고.

    매일 샤워 하고 그러는건 외국 문화로 생각하던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참고로 전 50대.

    뭔 조선족 취급은 좀.

  • 105. ...
    '23.5.24 9:21 AM (182.224.xxx.68)

    원글님을 선족 취급은 좀 그렇긴 하지만
    106 103님 선족이들이 동포는 아니에요
    수틀리면 칼부림하는 유전자가
    우리 동포라니요
    취소하세욧

  • 106. ㅎㅎ
    '23.5.24 9:32 AM (58.234.xxx.21)

    윤종신 노래 가사중에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고~
    하는 가사가 있잖아요 ㅋ
    진짜 얼마전 까지도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가고
    샤워 하는거 넘 평범한거 였는데
    물론 머리는 매일 감는게 좋겠죠

  • 107. 본인은
    '23.5.24 9:36 AM (211.114.xxx.153)

    땀 안나니까 괜찮을 거리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사람 옆에 가면 시큼한 발효된 냄새 나요
    말해 주기도 곤란하고 피하는 게 상책이지요

  • 108. 샤워
    '23.5.24 9:37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 잘씻고 주변냄새 진짜민감해서 냄새난다어쩐다
    유난떨었던 절은시절 반성한적있어요
    나이드니샤워하면 꼭감기걸려 죽을듯고생해요
    목욕하고오면 오다가또감기들구요
    겨울엔자주못씻어요 남편도알고 별말안해요
    아이기숙사보내니 아이가 룸메가 치장은하면서
    시간모자라 샤워안한대요 못한대요
    샤워준비하고 폰보고통화하느라 못하고
    늦게들어와못하고 늦잠자느라 ㅠ
    방도 머리카락투성이에 화장하고옷입는데만 열심이래요
    샤워하는걸 4개월동안 한두번 봤대요ㅜㅜㅜ

  • 109. 여름도 아니고
    '23.5.24 9:5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은퇴해서 매일 나갈일도 없고

    운동을 해도 격렬하지 않은 스트레칭이나 체조정도
    속옷은 매일 같아입어도 샤워는 매일 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결이나 피부에 신경 쓸일이 거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64 참새 새끼를 구하고 길을 나섭니다 집으로 11:44:18 28
1600863 '번역알*' 사이트 어떤가요? 1 whitee.. 11:41:00 54
1600862 남자는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더 작은가요? .. 11:40:40 77
1600861 아파트가 4.7억인데 1억 있으면 3 ll 11:38:32 274
1600860 보통 이혼 사유가 뭘까요? 4 인생 11:37:14 216
1600859 50대분들 결혼기념일 챙기세요? 8 ... 11:33:45 234
1600858 입안 건조하다 2 포도나무 11:27:45 126
1600857 다음번 도자기는 뭘까요 3 ㅇㄴㅁ 11:25:01 321
1600856 이 글 저만 이해 안되나요? 11 ... 11:24:20 580
1600855 많이 읽은 글에 컴공아빠 컴공아들들 1 유전자 11:22:31 426
1600854 노소영 대선 출마 하면 안되나요? 28 .. 11:19:23 768
1600853 서울에서 한 두 시간 거리 1박 어디가 좋을까요 3 놀자 11:19:21 288
1600852 학군지 일반고 내신 2등급 수시 가능 대학 16 ^^ 11:10:54 588
1600851 우리집 고양이 자는 장소 3 야옹 11:03:05 494
1600850 양악 위험한 특수수술인데 너무 많이 하네요. 9 ..... 10:57:11 1,253
1600849 인천 오래 사신분들께 2 어디보자 10:52:37 402
1600848 결국 적게 먹으면 줄어드는 게 체중인데 10 10:46:07 1,801
1600847 절에 다니시는분)) 백중기도 질문이요 3 ........ 10:43:45 253
1600846 요즘 페이스북 많이 안하나봐요 10 페북 10:40:42 679
1600845 올림픽 포레온(둔주) 중학교 추가 건설 요구 중 12 ... 10:37:37 867
1600844 지금 공항인데 향수 추천해주세요 30 10:31:47 1,499
1600843 연양갱 첨가물에 포도당이 있는데 .. 10:31:23 228
1600842 지금 젊은 세대들이 힘든 건 결국 베이비부머들 때문이군요. 25 10:30:08 1,917
1600841 목동 사시는 분들 오목공원에 나와보세요 7 나들이 10:28:02 1,368
1600840 아들 여자친구를 만나 우연히 들은 이야기 37 .. 10:27:20 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