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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대 vs 한의대

. . . 조회수 : 6,450
작성일 : 2023-05-22 17:58:35
앞으로 약대랑 한의대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IP : 112.153.xxx.246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압도적
    '23.5.22 5:59 PM (14.32.xxx.215)

    한의대죠..

  • 2. ......
    '23.5.22 6:02 PM (110.70.xxx.230)

    약대죠
    한약 침 이런거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 3. 약대요
    '23.5.22 6:03 PM (175.223.xxx.76)

    제가 한의원 다니는데 한의대 끝물입니다. 개원 아니곤 갈곳도 없고 월 500 못가져 가는 한의사 엄청 많아요 . 약대는 약사 안해도 할거 모궁무진해요.

  • 4. ......
    '23.5.22 6:03 PM (1.245.xxx.167)

    웬 한의대?

  • 5. 당연히
    '23.5.22 6:05 PM (110.70.xxx.193)

    약대죠
    한의사 개업도 힘들어요
    게다가 글로벌 시대인데 한국외왠 할것도 없어요

  • 6. 그런데
    '23.5.22 6:05 P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약사 한의사제도 모두 우리나라가 좀 특이해요. 한의사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고 약사는 특이하게 우리나라 약사들 파워가 매우 쎄죠. 외국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약물도 우리나라는 약국 또는 병원들러 처방전 받아서 약국가야먄 살수 있는 약들도 매우 많아요.
    향후 의료체계가 글로벌 기준으로 개편된다면 양쪽 모두 지금과는 다를 것 같아요.

  • 7. 그런데
    '23.5.22 6:06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약사 한의사제도 모두 우리나라가 좀 특이해요. 한의사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고 약사는 특이하게 우리나라 약사들 파워가 매우 쎄죠. 외국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약물도 우리나라는 약국 또는 병원들러 처방전 받아서 약국가야먄 살수 있는 약들도 매우 많아요.
    향후 의료체계가 글로벌 기준으로 개편된다면 양쪽 모두 지금과는 다를 것 같아요.

  • 8. ....
    '23.5.22 6:08 PM (211.234.xxx.131)

    개인적으로 한의사 안 좋아하지만,
    한의대라고 생각해요..

  • 9. 그런데
    '23.5.22 6:08 PM (223.38.xxx.88)

    약사 한의사제도 모두 우리나라가 좀 특이해요. 한의사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이고 약사는 우리나라 약사들 파워가 특이할 정도로 쎄죠. 외국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약물도 우리나라는 약국 또는 병원들러 처방전 받아서 약국가야먄 살수 있는 약들도 매우 많아요.
    향후 의료체계가 글로벌 기준으로 개편된다면 양쪽 모두 지금과는 위상이 다를 것 같아요.

  • 10. ....
    '23.5.22 6:09 PM (114.204.xxx.120)

    약국 개원은 앞으로 힘들어질지 몰라도 약사들 진로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병원약사나 페이약사 뿐 아니라 공직도 자리가 엄청나고 제약회사들도 약사 티오가 있어서 개국약사 옛날같지 않을뿐이지 약대 나오면 취업 걱정은 없을 듯 해요.

  • 11. 그런데
    '23.5.22 6:10 PM (223.38.xxx.88)

    약사들 제약회사 급여가 공대출신들보다 적죠.

  • 12. ...
    '23.5.22 6:14 PM (1.227.xxx.121)

    약사들은 그렇게 무궁무진한 약사 진로 놔두고 왜 구멍가게 하는 거예요?

  • 13. 약대
    '23.5.22 6:16 PM (116.125.xxx.12)

    진로가 무궁무진해요
    한의대는 이제 끝물이에요

  • 14. 참나
    '23.5.22 6:16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제약회사 급여는 공대 출신보다 많습니다.
    약사 면허 수당이 더 나옵니다.

  • 15. ㅁㅁ
    '23.5.22 6:18 PM (175.223.xxx.205)

    외국도
    편의점에 약을 팔아도
    의사 처방 약은 약사가 조제해서 팔아요
    약사 연봉 엄청 나구요

  • 16. ??
    '23.5.22 6:18 PM (223.38.xxx.88)

    제약회사 약사가 요새 it계열보다 많나요?

  • 17. 참나
    '23.5.22 6:19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약사들이 약국만 하는것은 아닌데
    주변에서 잘 보여지는 것이 약국개업이라
    다 약사는 약국만 하는줄 아는것 같습니다.
    특허청에도 근무합니다.

  • 18. 아니
    '23.5.22 6:19 PM (116.122.xxx.232)

    약사는 뭐 무궁 무진하게 할일 많을 줄 아시나
    미래엔 어찌 될 줄 모르는건 마찬가지죠.
    한의사는 능력에 따라 레벨이 천지 차이에요
    월급쟁이 보다 못할 수도 왠만한 양의사보다 훨 나을 수도

  • 19. 당연히
    '23.5.22 6:19 PM (118.235.xxx.112)

    구멍가게 벌이가 월급보다 많으니
    미래 가치보다 당장의 이익 좇아 가는거죠

  • 20. 한의대
    '23.5.22 6:19 PM (14.32.xxx.215)

    끝물이라는 분들...
    우리가 초고령사회로 간다는걸 잊으셨나요
    그냥 못고치는 노화현상으로 시름시름 이플땐 한의원가서 자리 차지하는게 노년의 일상루트에요
    진료비는 천원안팎이죠
    과연 한의원이 없어질까요

  • 21. ...
    '23.5.22 6:21 PM (211.179.xxx.191)

    초고령 사회로 가도 정형외과가 비전이 더 나아요.

    저 한의원 좋아하는 편인데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주사 놔서 못가겠던데요.

  • 22. 노인 대상
    '23.5.22 6:22 PM (118.235.xxx.112)

    정형외과가 한의원이 하던 그걸
    대신 하긴 하더라구요..

  • 23.
    '23.5.22 6:22 PM (175.223.xxx.203)

    한의대가 약대와 비교될 정도인가요

    당연히 한의대죠

  • 24. 노인
    '23.5.22 6:24 PM (175.199.xxx.119)

    많이져도 그 옛날 노인 아니죠

  • 25. ...
    '23.5.22 6:25 PM (175.116.xxx.96)

    의견이 반반씩 갈리니 정말 20년 후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경희대 한의대가 웬만한 의대보다 높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이대 약대도 의대와 입결이 비슷한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천지 차이죠.
    20년 후의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 26. ㅇㅇㅇ
    '23.5.22 6:25 PM (203.251.xxx.119)

    고령사회 접어들고 한의대 다시 인기 많아짐

  • 27. ......
    '23.5.22 6:26 PM (175.223.xxx.147)

    도대체 한의학을 뭘 믿고 가는걸까요?
    저희 시부모님이 한약먹고 간수치 나빠져서
    매번 의사한테 혼나는데도
    그렇게 한약만 찾으시더라구요

  • 28. 근데
    '23.5.22 6:27 PM (210.100.xxx.239)

    약대출신들도 생각보다 다른직업 별로 없어요
    며칠전 본 통계도 대부분이 약국이었어요
    제약회사, 연구분야, 화장품회사, 변리사 등이 있긴있는데
    대부분은 임상이었어요
    의외긴하더라구요

  • 29. 아이
    '23.5.22 6:30 PM (114.206.xxx.17)

    한의대가 약대랑 견줄 대상인가요? 하~~!

  • 30. ...
    '23.5.22 6:33 PM (118.221.xxx.80)

    이미 약자판기 나왔고 ai가 대체못하는게 한의사예요. 맥짚고 침놓고 상담해주고

  • 31. ....
    '23.5.22 6:35 PM (118.235.xxx.112)

    한의사는
    한약을 양약처럼
    제조 표준화, qc, 신약 개발 수준의
    1상~3상 검증 이런게 되야지만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수 있을거에요.
    침구도 마찬가지구요

  • 32. ///
    '23.5.22 6:35 PM (122.36.xxx.22)

    여자면 약대
    남자면 한의대
    한의원 다니는데 침 부항은 돈 안되고
    첩약 추나를 해야 돈 벌겠던데요
    추나는 막노동..

  • 33. ....
    '23.5.22 6:36 PM (118.235.xxx.112)

    모든 첨단산업이 서구 모델을 따라가는게
    맞다면
    제약산업은 한국에게는 블루오션 맞구요.
    그래서 제약사 약사 위상이 높아지면 높아지지
    후진국같이 떨어질 일은 없을 거엥ᆢㄷ

  • 34. . ..
    '23.5.22 6:38 PM (220.122.xxx.137)

    앞으로는 한의사 비젼 없을 것 같아요.
    노령인구는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로 가죠.

    약사도 현재 보다는 전망 밝지 않을것 같죠 . 개업 수입은 캐바케고요

  • 35. 추나 ㅠㅜ
    '23.5.22 6:38 PM (118.235.xxx.112)

    침 효능 믿는 사람인데도
    추나는 받기 싫던데요 ㅠㅜ
    오히려 스포츠 재활 전공자한테
    가고 싶지 추나는... ㅠㅜ

  • 36. 한국 제약산업
    '23.5.22 6:41 PM (118.235.xxx.112)

    세계 수준에 비춰볼때
    다른 부가가치 산업들보다
    제약산업이 많이 뒤쳐져 있는 상태이고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릴 여력도
    가장 많은게 제약산업이라
    대박이 난다면 제약산업쪽이 될거에요.
    물론, 그만큼의 제약 선진화가
    이뤄줘야 가능하겠지만요.

  • 37. 맙소사
    '23.5.22 6:42 PM (116.33.xxx.19)

    당연 약대요 동네 약국 생각하심 안돼요;;;;; 수의사 한의사 비교가 낫죠;;;

  • 38. ..
    '23.5.22 6:42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제약회사 약사들 월급 안 많아요. 요즘 바이오벤쳐에서도 많이 일하는데 연봉 많지않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연구 임상에 투자 못해요. 복제약 판매하는게 주라 선진국처럼 되긴 힘들거예요.

  • 39. 추나
    '23.5.22 6:43 PM (223.38.xxx.51)

    함부로 받으면
    평생 고생합니다

  • 40. 한국제약산업
    '23.5.22 6:43 PM (118.235.xxx.112)

    별거 아닌 신약 개발 3상까지만 가도
    주식 폭등하는거 보세요.
    아닌말로 대박약 딱 하나만 개발해도
    반도체, 배터리산업 저리 가라할 초대박
    터지는건데
    우수한 제약 인력들이
    돈 번다고 동네 약국에 박혀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죠

  • 41. ..
    '23.5.22 6:44 PM (124.54.xxx.139)

    제약회사 약대출신 석사들 조차 월급 안 많아요. 요즘 바이오벤쳐에서도 많이 일하는데 생각보다 연봉 많지 않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제약회사 돈고 없고 외국처럼 연구 임상에 투자 못하고 복제약 판매하는게 주라 선진국처럼 되긴 힘들거예요. 블루오션 힘듭니다.

  • 42. ...
    '23.5.22 6:46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지금 50대 40대 그 이하 인구 중에
    한의원 신뢰하고 좋아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세요.
    미래 비전 그려지죠.
    그리고 공부 방향이 달라도 달라도 너무나 다른데
    저는 솔직히 이런걸 질문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각자 적성대로 가야하는거 아니예요?
    제 친구가 한의대 1년 다니고 재수해서 의대썼으나 떨어지고 약대갔는데
    장학금 주고 다니라고 해도 자기는 못다닌다고 했었어요.
    과학적 사고가 중요한 사람은 한의대 못갑니다.
    오히려 동양철학에 관심있으면 적성에 맞을거예요.

  • 43. 그래서
    '23.5.22 6:50 PM (118.235.xxx.112)

    공대 출신들, 제약산업 연구 약사들같은
    부가가치 창출하는
    연구인력들이
    오히려 돈 많이 버는 선순환구조가 이뤄져야
    하는데
    그 시발점이, 신약 개발의 꿀맛을 한번은
    봐야, 시스템 전환이 일어난다는 거..

    공대 쪽은 그게 그래도 어느정도 이뤄지고
    있는데
    약대 쪽은 세계 수준의 기술 연구할 인력들이
    동네약국이나 병원 약사로 대부분 가 있다보니
    그게 참 아쉬운거 같아요.

    그래도
    언젠가는
    제약 쪽도 세계적수준으로 크지 않겠어요?
    한국인 기질상 그렇게 될거 같고,
    그리만 되면, 한국 먹여살리는 산업이
    되고도 남죠...

  • 44. 약대따위랑
    '23.5.22 6:57 PM (103.241.xxx.103)

    약대따위랑 한의사 비교당한다는거 자체가
    한의대가 맛간 증거네요

  • 45. 주변에
    '23.5.22 7:08 PM (118.47.xxx.27)

    약대 한의대 의대 출신들 넘쳐나요.
    의대가 독보적이고,
    약대와 한의대는 학생 적성 따라 가야되요.

    약대는 신약개발, 마케팅 쪽으로 전문성을 띄고 회사로 가면되고요,
    한의대는 요즘 한의학 과학적 데이터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고문서에 효과 있다는 침술이나 약물에 대해 신약처럼 과학적 데이터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옆에서 보기에 학생이 사교성이 좋고, 적극적인 성격이면 약대를,
    좀 내성적이고 차분한 성향이면 한의대가 나을 것 같더라구요.

    주변 사람들 이야기 해보면, 한의사가 약사 보다는 만족도가 높은 것 같긴 해요.
    약사들은 종종 공부 조금 더해서 약대 갈 걸 하는데,
    한의사들은 한의학 박사 따고, 본인의 의지에 따라 기초의학 박사 따서 학위 2개인 사람들이 많아요.

  • 46. 12
    '23.5.22 7:18 PM (110.70.xxx.102)

    한의대라고 생각해요.

  • 47.
    '23.5.22 7:20 PM (124.58.xxx.70)

    주30시간 근무하고 네트500받아요
    회사근무
    저정도면 괜찮다고 생각
    IT는 퇴직하면 할 거 없는데 난 약국이라도 가면 되고

  • 48. ,.
    '23.5.22 7:24 PM (112.150.xxx.163)

    저도 약대가 윈 같아요. 한의대는 무당 같아요

  • 49. ??
    '23.5.22 7:30 PM (223.38.xxx.88)

    주30시간 근무하고 네트500받아요/
    연차가 높으실듯

  • 50. ..
    '23.5.22 7:3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한의원 주이용 연령대가
    60대 이상이에요.
    비급여로 유도하려고 과잉진료하고
    공진단 같은 약 팔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요.
    연세 드신분들 입안의 혀처럼 비위 맞추면서
    약 드시라고 세뇌시켜요.
    매출 안나오니까 다이어트랑 미용 시술도
    하면서요. 한의원은 침만 맞으세요.

  • 51. 친척중에
    '23.5.22 7:38 PM (125.142.xxx.27)

    한의사가 3명인데 각기 다 다른 지역에 개원했구요. 한분은 한의원 망했어요. 앞으로 인구도 줄어드는데 치한약은 점점 살아남기 쉽지않을거예요.

  • 52. ㅇㅇ
    '23.5.22 7:5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요즘 분위기로는 약대인거 같아요
    정말 아는분 남편이 한의원 원장인데 입학당시 의대보다 입결 높았다고 시절이 이렇게 바뀔지 누가 알았냐고 하더라구요. 그니까 훗날도 절대 몰라요

  • 53. ㅇㅇ
    '23.5.22 7:54 PM (211.211.xxx.134)

    어디서 한약먹고 간수치가 오르는거예요
    저는 봄가을 보약 먹는데 한번도 간수치 안올랐는데
    여기서는 꼭 한약이 무슨 농약이라느니 독약처럼말들하니 희안하네요

  • 54. 한약먹고
    '23.5.22 7:56 PM (118.235.xxx.225)

    수치오르는 사람들 있어요. 저희 친정엄마, 아빠, 저 똑같은 한의원에 가서 보약지어 먹었는데요. 들어가는 성분은 좀 달랐겠지만 엄마만 간수치 엄청 올라서 황달오고 응급실가고 그랬어요.

  • 55. ㅅㅈ
    '23.5.22 7:56 PM (39.117.xxx.173)

    위에 한의원 매출 안 나오니 미용한다라..그럼 미용, 다이어트약 파는데 혈안이된 양의들은 뭐죠?
    양방에서 진단도 치료도 못 하는 증상들, 충격파,도수치료 고가 치료 받아도 안 낫던 증상들 저는 한의원가서 훨씬 도움받았어요. 아 생리통, 불임도요.

  • 56. 한의학
    '23.5.22 8:06 PM (122.36.xxx.22)

    한약도 이제 임상하고 성분표시 하는 쪽으로 가야 살아 남아요
    한약성분 넘 의심스럽고 딸애 위에 좋다고 한약 지어 먹였는데
    간수치 올라 식겁했어요
    침 부항은 진짜 돈 안되고 약 팔아 수익 내야 되는데 한약은 정말
    못믿겠고 비싸서 절대 안먹는 추세

  • 57. 어차피
    '23.5.22 8:10 PM (14.32.xxx.215)

    재활의학 정형외과 못가니 한의대 가죠
    노인 많은 동네에 한의원 가보세요
    빽빽이 들어선 베드가 다 만석이에요
    첩약 안팔아도 의보에서 돈 다 줘요
    제약회사 운운해봤자 우리가 약 뭐 만드나요?
    목좋은곳 약국은 이미 과포화에요

  • 58. ...
    '23.5.22 8:40 PM (218.48.xxx.188)

    한의학 안믿는 사람 많아요. 저희 가족도 그렇고...
    유사과학 느낌.
    당연히 약대입니다. 헬스케어 산업과 의약품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거구요.

  • 59. ㅇㅇ
    '23.5.22 8:44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약대정원 엄청 늘렸죠.
    그래서 끝물이라고

    의대도 그래서 정원 안늘리려고 발악하는거죠.

    교대. 변호사. 회계사 등등 정원앞에 장사없어요.

  • 60. ㅇㅇ
    '23.5.22 8:45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약대정원 엄청 늘렸죠.
    그래서 끝물이라고

    의대도 그래서 정원 안늘리려고 발악하는거죠.

    교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정원앞에 장사없어요.

  • 61. ㅇㅇ
    '23.5.22 8:47 PM (118.235.xxx.222)

    약대정원 엄청 늘렸죠.
    그래서 끝물이라고

    의대도 그래서 정원 안늘리려고 발악하는거죠.

    교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정원앞에 장사없어요.

    그리고 약사친구가 거의 슈퍼마켓 주인같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의사한테 종속되어 굽신대는게 자존심상한다고

  • 62. 동감
    '23.5.22 8:55 PM (223.38.xxx.72)

    약대정원 엄청 늘렸죠.
    그래서 끝물이라고

    의대도 그래서 정원 안늘리려고 발악하는거죠.

    교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정원앞에 장사없어요.
    22222

    한방은 평생 절대 안가는 국민들때문이라도 보험 독립시케야 하고요

  • 63. 70까지
    '23.5.22 9:26 PM (14.32.xxx.215)

    한의학은 유사과학이라고 발걸음도 안하시던 부모님
    85세 되니 개근도장 찍으세요
    초고령사회가 되면 누구든 구박않고 받아주면 감자덕지에요

  • 64. 의치한약수
    '23.5.22 9:48 PM (180.70.xxx.195)

    한의대와 약대는 급이 다른데요. 약대는 수의대에도 밀리는 추세예요..

  • 65. 약대
    '23.5.22 9:58 PM (121.134.xxx.86)

    초고령화 사회가 한의대의 무기인듯한데 요즘 중년세대는
    지금 노년세대랑은 다른 메디컬 서비스를 받고자란 세대 아닌가요
    나이들면 무조건 한의원 가는거 아닐텐데

  • 66. ..
    '23.5.22 10:18 PM (124.54.xxx.139)

    약대 정원 너무 늘려서 힘들거예요. 약국도 포화고 제약회사가도 월급도 많지않고 생각만큼 처우가 좋지않아요. 한의사도 케바케라 잘되는곳은 정말 잘되고 아닌곳은 안되고..이건 치과나 다른 병원도 마찬가지.. 일본이 치대생 넘 많이 배출해 치대위상이 뚝떨어지듯 약대도 두고보세요. 6년뒤를..

  • 67. ...
    '23.5.23 12:22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약대요
    식약처 화장품회사 제약회사로도 가고
    페이도 약사면 많이 줘요.

  • 68. ...
    '23.5.23 12:28 AM (211.243.xxx.59)

    약대 한표요

  • 69. 으음
    '23.5.23 10:50 AM (119.203.xxx.253)

    성향을 보세요

    약대는 화학공부에요

    한의학은 결국 동양철학, 오행 공부합니다. 사주도 공부하구요
    사대원소 지수화풍과 오행에 따라 건강을 본다는
    이런 뜬구름잡는 애매한 거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세요

  • 70. ///
    '23.6.22 4:35 PM (59.29.xxx.1)

    https://deepsight-review.tistory.com/134

    한미약품 회장도 약국으로 성장한 사람이에요.
    약학은 진출이 확장성이 있어요.
    한의대는 글쎄요?

  • 71. ilililililil
    '23.7.2 7:58 AM (116.121.xxx.251)

    요새 한의대 교과과정은 현대한의학이예요
    사주가르친다는 헛소리 하지도 말구요
    음양오행 동양철학은 교양정도로 배우는거
    같든데요

  • 72. 한의학
    '23.9.26 1:24 PM (211.234.xxx.16)

    한의학 공부가 안맞는 이과생들은 힘들어
    많이들 그만두더라구요.
    아무리 과학화됐다 뭐다해도 화학 물리한
    애들은 황당해하던데...아들 친구들보니.
    셋 재수로 돌아서 다른 데 감.
    약대는 진출할 분야가 상대적으로 많죠~

  • 73. ilililililil
    '23.10.22 3:03 PM (116.121.xxx.251)

    수능 한두문제로 의대치대 떨어지고 아쉬우니 수능 다시보는거지
    약대에서 한의대 반수하는 케이스는 많아도 그 반대는 없음
    서울대 의대나 반수없지 지방에서 서울로
    치대에서 의대로
    반수하는 애들 많아요
    카이스트 나와서 한의대 가는 사람은 비과학적이라 한의사 잘 하고 있는지
    한까들 어마어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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