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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길여 총장 젊음 비결

...... 조회수 : 16,877
작성일 : 2023-05-22 11:49:59
본인 인터뷰로 많이 밝혔었군요.

기본적인 운동 식단 외에 

- 비혼.
본인이 만약 가정이 있었다면 
남편에게 매달리고 애들에게 올인했을 거래요.

-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
스트레스가 오면 무조건 긍정적으로 돌려 생각한대요.
30 후반 모든 여자가 당연히 결혼하고 애낳을 시가라서
그때 딱 한번 이래도 되나 하는 우울감이 있었는데
바로 일본 유학가서 정신없이 지내서 잊음
일을 너무 좋아하고 항상 하고 싶은 일 가득이라
늘 해피했다고

-외로움을 타지 않음
살면서 지금까지 외롭다는 생각이 없었대요.
유학시절 외로움으로 잠 못드는 동기들을 많이
봤는데 본인은 항상 너무 잘 잘다고.
외로울 틈이 없고 집에 혼자 있어도 너무 좋음


제 생각에 세번째가 가장 큰 비결이 아닐까 싶은게
외로움이 어쩌면 만병의 근원인듯 해서요 그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고요. 
외로움을 특별히 잘 타는 사람들이 조기사망률, 치매질환도
높다네요. 

요즘 비혼하시는 여성분들 많으신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IP : 114.203.xxx.8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2 11:52 AM (118.221.xxx.87) - 삭제된댓글

    저 40살 긍정적이고 스트레스 안받는데 중안부 길고 악건성이라 노안이예요.
    걍 줄기세포죠 뭐

  • 2. ...
    '23.5.22 11:53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결혼 안 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외로움 덜 느끼는 성향이에요. 외로우면 걍 자기 좋다는 아무하고라도 합니다.

  • 3. 의미
    '23.5.22 11:53 AM (49.175.xxx.75)

    의미없다 진짜 비하인드를 알려주지 대박날텐데 불법인가

  • 4. ......
    '23.5.22 11:54 AM (114.203.xxx.84)

    ㄴ그러니까 그 줄기세포를 이길여 총장만 맞겠냐고요.
    이길여 총장만큼 회자되는 분이 왜 없으실까요

  • 5. .......
    '23.5.22 11:55 AM (211.217.xxx.233)

    다 쓰잘데기 없는 얘기만 하네요.

  • 6.
    '23.5.22 11:55 AM (125.190.xxx.212)

    세가지 다 제가 그래요!!!!! 완전 똑같아서 깜놀.

  • 7. ...
    '23.5.22 11:55 A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돈 많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데 스트레스 없을듯요.
    피부관리에 얼마를 투자하고 있을지...

  • 8. 윗님22
    '23.5.22 11:56 AM (112.167.xxx.92)

    의미없다22 진짜 비하인드를 알려주면 대박날텐데 불법인가222

  • 9. ..
    '23.5.22 11:57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아는 정보네요
    저기 다 해당되어도 대부분 다 늙고요
    차라리 타고난거 플러스 시술 등
    말하는게 솔직하지

  • 10. 우와
    '23.5.22 11:57 AM (59.15.xxx.53)

    성격이 너무너무 좋네요
    그것도 다 좋은유전자겠죠 외로움안타는 유전자 우울없는 유전자

  • 11. ??
    '23.5.22 11:57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저글이 맞으면 비혼들 다 동안이게요..
    늙어가는건 다 똑같던데
    저걸 믿슙니까?

  • 12.
    '23.5.22 11:57 AM (175.223.xxx.203)

    서울대 수석입학생이

    교과서만 봤어요~~~

    이거랑 똑같네요;;;;

  • 13.
    '23.5.22 11:57 AM (211.223.xxx.44) - 삭제된댓글

    물론 원글님 쓰신 글들이 도움도 돠겠지만
    그걸 누가 믿나요
    수능 만점 교과서만 봤어요 급이죠
    줄기세포 젊은피 수혈..슬프게도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죠 다들

  • 14. 어제 영상
    '23.5.22 12:01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보니 잘 관리받은 80대 초반으로 보였어요.
    타고난 건강체질에 시술 관리의 결과.

  • 15. ㅇㅇ
    '23.5.22 12:01 PM (121.161.xxx.152)

    비혼인 분들 참고하세요라니..
    원글 참 해맑다...

  • 16. ㅇㅇ
    '23.5.22 12:02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자기 일이 있으니
    강제적으로 규칙적인 생활 할 수 밖에 없죠

    하긴 저런 스타일은 놀아도 생산적으로 놀듯
    집에서 퍼질러있는게 아니라
    고로 성격인듯

  • 17. 하나마나한
    '23.5.22 12:02 PM (117.111.xxx.169)

    의미없다 진짜 비하인드를 알려주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이건가요?
    그러면 항상 해맑은 정신에 항상 해피한
    돌은 여자는 그냥 손도 안늙고 얼굴도 안늙고
    불로장생하겠네요. 풋

  • 18. ......
    '23.5.22 12:02 PM (114.203.xxx.84)

    저는 셋 다 해당 안되어서 얼굴은 나름 동안이지만
    속이 완전 썩어서 곧 훅 갈것 같은 예감이라서요ㅠㅠ

  • 19. 루머
    '23.5.22 12:02 PM (121.183.xxx.42) - 삭제된댓글

    의미없다3333진짜 비하인드를 알려주면 대박날텐데 불법인가333

  • 20. 유튭에
    '23.5.22 12:05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수혈얘기를 봐서..

  • 21. ㅇㅇ
    '23.5.22 12:07 P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시술은 거의 백퍼같은데
    그 얘긴 쏙 뺐네요

  • 22. 수혈의 힘?
    '23.5.22 12:1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정주영도 젊은피 수혈한다는 소문 파다해서
    본인이 직접나와 인터뷰까지 했었죠
    말도 안된다고...
    결국 정치병걸려 무리하다 죽었지만
    그 노인네 대단했죠

  • 23. ...
    '23.5.22 12:15 PM (112.161.xxx.251)

    타고난 항노화 유전자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체질

    +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심어준 양육 환경

    +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갖고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었던 행운
    -이건 본인의 노력이 컸겠지만 더 노력해도 성취 하나 없이 망하기만 하는 사람도 있기에 행운이라고 할게요

    + 비혼 체질의 사람이 비혼으로 사는 탁월한 선택

    + 비혼이지만 평생 돈독한 관계로 옆에 있어준 원가족의 존재

  • 24. ...
    '23.5.22 12:16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자매들도 동안이래요
    그럼 타고난게 제일 크겠네요
    그밖에 비혼, 무출산, 시술 이런게 원인일듯

  • 25. dd
    '23.5.22 12:16 PM (223.33.xxx.241)

    이런걸 믿는 사람이 있군요

  • 26. ...
    '23.5.22 12:18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자매들도 동안이래요
    그럼 타고난게 제일 크겠네요
    그 다음이 시술 등 엄청나게 집요한 노력
    그밖에 비혼, 무출산 이런게 원인일듯

  • 27. ...
    '23.5.22 12:19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자매들도 동안이래요
    그럼 타고난게 제일 크겠네요
    그 다음이 시술 등 엄청나게 집요한 노력
    그밖에 비혼, 무출산 이런게 원인일듯

    그런데 이런거 다 따져도
    92살에 왕성한 사회 활동하는게
    그게 진짜 신기해요

  • 28. 아놧
    '23.5.22 12:19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줄기세포 맞은 사람 여럿 봤는데
    활력이 좋아졌다던가 몸 아픈 거만 좀 줄지

    얼굴과 피부는 조금 환해지고 탄력 생기는 정도에요.

    줄기세포 맞아서 동안된다는 환상은
    보톡스 맞으면 주름 다 펴진다는 환상과 비슷해요.

    약간의 효과는 있지만
    이총장 같은 경우는 유전자가 남다른 겁니다.
    자매들이 다 비슷해요.
    특히 목주름이 뱀파이어 수준임.

    그리고 머리 회전은 어떻구요.
    그 병원 수련의사들 목격담이 놀랠 노..입니다.

  • 29. ㅎㅎ
    '23.5.22 12:22 PM (60.196.xxx.179)

    이길여 엄마가 이길여를 낳아서 아들 아니라고 그 시대가 그랬듯 시어머니 및 주변사람들에게 엄청 구박받았나봐요.

    그런데, 이길여 엄마는 그런 말에 전혀 꿀림 없이 열 아들 부럽지 않는 딸로 키우겠다고 당당히 외치고 다녔대요...
    그 말처럼 열 아들 안 부러운 딸이 되었죠.

  • 30. 자매들과 공유
    '23.5.22 12:25 PM (112.167.xxx.92)

    한다면 특별한 비하인드를 하는데 불법이라 밝히진 못하고 자기들끼리 쉬쉬하며 공유한다면 비슷한 모습들이 나오겠죠

  • 31. ......
    '23.5.22 12:37 PM (116.123.xxx.152)

    다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는 맞는것같은데요??
    스트레스 덜받는거랑 외로움 안타는거 이건 정말 타고나는거죠.줄기세포라고 믿고싶은분들이 많나봅니다

  • 32. 그냥
    '23.5.22 12:45 PM (116.39.xxx.162)

    뻔한 상투적인 이야기네요.

  • 33. ㅁㅇㅁㅁ
    '23.5.22 12:45 PM (125.178.xxx.53)

    성격도 좋고
    타고난것도 있겠고

    저 성격만이라면
    이길여씨만한 동안이 꽤 있겠죠

  • 34. ..
    '23.5.22 12:46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저것도 젊음의 비결이겠지만 저런걸로 이길여씨만큼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요?
    지금까지 나온 그 분의 비결은 젊은피 수혈이 제일 설득력있다고 생각해요.

  • 35. 시어머님
    '23.5.22 12:53 PM (211.114.xxx.55)

    정말 긍정 마인드입니다
    80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90넘으니 역시 세월을 이길 수가 없어요
    저도 젊은피랑 줄기세포가 더 설득력이 있네요
    부러운 삶입니다

  • 36. ㅇㅇ
    '23.5.22 12:54 PM (73.134.xxx.93)

    젊은 피 수혈이라니 끔찍하군요.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요

  • 37. 어휴
    '23.5.22 12:56 PM (180.70.xxx.42)

    연예인들 피부비결뭐냐물으면 야채위주 식사에 물많이 마신다는거랑 같은소리로 들림.
    동안을 떠나 어쨌든 저 나이에 저 피부는 굉장히 인위적으로 보여요.
    대신 허리꼿꼿한 자세는 정말 대단하다싶어요.

  • 38. 원더랜드
    '23.5.22 1:53 PM (116.127.xxx.4)

    탑 연예인들과 재벌가 부인들
    1억 피부관리 받는걸로 유명 했었자나요
    성괴 느낌나게 하는게 아니고
    각종 시술로 일반인과 다르게 관리해주겠죠

  • 39. ㅇㅇ
    '23.5.22 2:08 PM (110.13.xxx.57)

    이길여 총장의 뛰어난 유전자가 대물림되지 않는다는 점이 인류 차원에서 아쉽

  • 40.
    '23.5.22 2:26 PM (218.155.xxx.211)

    에이~~

  • 41. 저걸
    '23.5.22 2:27 PM (210.117.xxx.5)

    믿나요? ㅋ

  • 42. .....
    '23.5.22 2:51 PM (81.129.xxx.205)

    서정희씨 모친 보니까
    서정희씨가 동안인 것도 유전이겠다 싶던데요.

  • 43.
    '23.5.22 3:24 PM (211.234.xxx.116) - 삭제된댓글

    세상 잘난사람이 스트레스 받을일도 외로울시간도 없었을거같네요
    비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힘든데요

  • 44. 영통
    '23.5.22 3:33 PM (211.114.xxx.32)

    저 말을 믿어요?
    사실이겠지만 ..저 비결이 다라구요?
    미스코리아가 사과 먹어서 이뻐졌다는 말과 같은 말.
    ..정기적으로 해외 가서 피를 싹 바꾼다는 말이 있죠..

  • 45.
    '23.5.23 6:04 AM (223.39.xxx.25)

    저건 돈 들이지 않는 부분이고
    돈 들이는 부분은 어마무시할걸요?

  • 46. ㅋㅋㅋㅋ
    '23.5.23 6:24 AM (223.38.xxx.170)

    의미없다

  • 47. *****
    '23.5.23 6:52 AM (210.105.xxx.75)

    그냥 유전자에다가 현대적 시술의 성공 사례.
    주위에 93세에 힐 신으시고 꼿꼿한 화랑 관장님 계심.
    일단 잘 드시고 일을 만들어서 하시더군요.
    제가 안 지 30년 정도인데 그 30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피부과에 다니십니다.

  • 48. 1ㅂ
    '23.5.23 8:16 A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고려청자 비결을 알 수 없는 것 처럼
    세계최강 동안 비결은
    알려주셔야 하지 않나요?

  • 49. ㅋㅋㅋ
    '23.5.23 8:26 AM (58.228.xxx.108)

    정말 의미없는 교과서적인 말이네요
    스트레스가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타고난 유전자, 건강한 신체 이런건 타고나야죠.
    그리고 그렇게 살다 암걸린 사람들도 있고 본인이 지금 건강하니 저 3가지가 결과론적이 되는거지 저 3가지가 원인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두 삶을 동시에 살아본건 없으니깐

  • 50. ㅇㅇ
    '23.5.23 9:12 AM (211.193.xxx.69)

    댓글보니 줄기세포 말고 또 다른 뭔가가 있는 거예요? 궁금

  • 51. illillilli
    '23.5.23 9:25 AM (182.226.xxx.161)

    외모는 젊어진다고 쳐도 말하는거 눈빛 이런게 나이든 사람 티가 안나잖아요..줄기세포?가 사람 세포전체를 젊게 해주는 걸까요??너무 무식한 질문인가요..ㅎㅎ

  • 52. ....
    '23.5.23 9:33 AM (119.69.xxx.70)

    요새 80대 중반 저정도 많지 않나요 좀 타고나신 분들 제주위엔 계시거든요
    시술 특별히 많이 안해도
    고생안하고 옛날에 이대 정도 나오신 분들은
    괜찮으시더라구요

  • 53. 수능 교과서
    '23.5.23 9:47 AM (211.36.xxx.94)

    교과서만 공부하면 수능 잘봐요

  • 54. ㅋㅋㅋ
    '23.5.23 10:43 AM (180.69.xxx.124)

    교과서에 충실했고 과외없이 ebs만 했으며 잠은 8시간 잤다

  • 55. 유의미함
    '23.5.23 10:59 AM (116.45.xxx.4)

    노인들 많이 보는데요,
    외로움 많이 타고 혼자 있는 거 싫어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인들이
    연세가 들수록 진짜 삶이 힘들어요.
    거동은 잘 안 돼서 밖에서 많이 못 있는데
    사람들과 어울리고는싶고 그나마 어울리던 사람들도 점점 밖으로 못 나오고 이러면 우울증 오더군요.
    자식들이라도 만나야 하는데 자주 안 오고...

    나이들수록 혼자 놀기 좋아하는 분들이 살기에 더 나아요.

  • 56. ..
    '23.5.23 11:13 A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저 이유가 다는 아니겠지만
    중요한 것들이네요
    근데 저런 성격도 타고나는 거여서 ㅋㅋ

  • 57. ......
    '23.5.23 11:26 AM (106.101.xxx.42)

    맞아요. 몸이 따라줘야지 사람좋아하는 노인들 거동불펀하면 사람잡아요

  • 58. 어머
    '23.5.23 11:42 AM (223.38.xxx.84)

    댓글들 왜 이래요?
    당연히 적당히 시술하겠죠
    그런데 몸 전체가 건강하다못해 역동감이 느껴질 정도인데
    여기에 무슨 시술이 들어가요.
    이런게 있으면 재벌들과 그 사모들이 그리 늙어가고 일찍 죽었겠어요?
    타고난것에 플러스 원글이 요약한 정신이 몸을 이끌었겠죠.
    심신의 단어에서 심이 신보다 먼저인건
    마음이 몸을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 59. ...
    '23.5.23 11:42 AM (183.105.xxx.185)

    암 같은 병이 없다는 전제하에 현재 결혼 안 한다는 30 대들은 이길여 님보다 더 젊을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요. 사람들이 해마다 젊어지고 있음 ..

  • 60. ...
    '23.5.23 11:52 AM (125.178.xxx.52) - 삭제된댓글

    젊은 피 수혈은 이미 부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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