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에게 어떻게 하는게 잘해주는거냐고 물으니까

여친 조회수 : 3,598
작성일 : 2023-05-22 01:17:47
남친이 자기한테 잘해달래요..
저도 잘 해주고 싶어서 어떻게 하는게 잘 해주는거냐 물으니까
네가 먼저 행복하고 그 행복에 자기를 끼어달래요.
제가 스스로 뭘 잘 못하거든요..
남친의 저 말이 뭘 어떻게 하라는지 잘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하는 말 같은데..
IP : 183.91.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3.5.22 1:3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좀 의존적이신가요?

  • 2. 좀 더 있으면
    '23.5.22 2:06 AM (1.225.xxx.136)

    원글한테 지겨워 할 수도 있겠네요.
    원글이 예쁘거나 뭔가 지금은 그 사람이 원글을 만나는 이유가 있는데
    지금 상태 그대로면 질릴 수도 있을 듯.

  • 3. ..
    '23.5.22 2:10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남친 멋진 분이네요.
    헌데...매우 고차원적인 요구에요.
    원글의 현 상태가 독립적이고 긍정적인 분이 아니라면 남친의 요구를 맞추는건 불가능해요.

  • 4. ..
    '23.5.22 2:17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남친 멋진 분이네요.
    헌데...매우 고차원적인 요구에요.
    원글의 현 상태가 독립적이고 긍정적이고 경제적인 독립도 이루어졌고 몸도 마음도 사회적 관계도 매우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면 남친의 요구를 맞추는건 매우 힘들수 있습니다. 이번 연애로 성숙한 사람들의 연애를 해보세요.

  • 5. ....
    '23.5.22 2:31 AM (121.190.xxx.131)

    니가 뭘 좀 알아서 잘하고
    그 덕에 나도 좀 편해보자

  • 6. 이거죠
    '23.5.22 6:14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니가 뭘 좀 알아서 잘하고
    그 덕에 나도 좀 편해보자 222

  • 7. happ
    '23.5.22 6:37 AM (175.223.xxx.72)

    주체적으로 살아라
    스스로 삶을 능동적으로 꾸려가라
    본인이 행복을 찾고 즐기는 풍성한 활동을 해라

  • 8. ..
    '23.5.22 6:48 AM (112.150.xxx.19)

    남친이 뭘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모르겠다면 현재의 원글은 그런 사람이 아닌거죠. 남친이 말한 그런 사람은 누구에게든 멋지다고 칭송받는 사람일테고요.
    그냥 나와 코드가 맞아 꽁냥거릴수 있는 그런 편한 남친을 다시 만나세요.

  • 9. ...
    '23.5.22 8:23 AM (112.220.xxx.98)

    제3자인 내가봐도 딱 알겟구만
    남친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니...
    그냥 남친 놔주세요

  • 10. ....
    '23.5.22 10:02 AM (222.100.xxx.104)

    딱 떠오르는 영화.
    엘르 패닝이 나오는 더 그레이트라는 영화 요약 유투브를 봤는데
    거기에 러시아황제 피터는 황후가 항상 웃는 모습만 보이길 원했어요.
    하지만 무식한 피터와는 다르게 배운 독일여자 황후는 못마땅한 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우울한 얼굴을 종종 보였어요.
    그랬더니 내 옆의 여자는 항상 행복한 얼굴만 보여야한다는 피터는 그녀를 사고사 시킬 생각을 하고
    그걸 알아챈 황후는 살기위해 그의 앞에서는 늘 웃는 모습만 보여야했어요.
    귀족들과의 만찬 상에 각기 울려진 접시위에 처단한 사람 머리가 울려져서 각기 그 머리를 들어올리면서
    즐거운 탄성을 지를 때 그들과 같이 웃으면서 들 수밖에 없을 정도였죠.
    그랬더니 다시 신하와 얘기하길 죽이지 않아야겠다고 말을 하죠.

    남자가 어떻게 해도 항상 웃어달라는 얘기고
    사랑에 빠진 남자가 널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이 아니라
    너는 내가 연락을 안해도 혼자서도 잘 지내고
    너랑나랑 행복한 시간을 만들자가 아니고
    날 행복하게 해줘가 돼버리는 말이네요.

    그 사람을 알지 못해서 단편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써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47 한시도 쉬지않고 소음내는 윗집 소음 11:39:43 5
1808746 설문)주식방 분리 찬성 반대 4 ㄱㄴ 11:38:13 49
1808745 툴젠 추천해주신 분~~ 1 좋은날 11:37:45 65
1808744 마이너스를 따라 다니는 여자 나도있어 11:36:54 99
1808743 나솔 옥순 저번엔 순자앞에서 영숙 욕하더니.. .. 11:36:32 62
1808742 자꾸 방 따로 만들어 달라는 분들을 위해 ... 11:35:11 93
1808741 건강보험료 문의드려요. 2 건보료 11:34:32 73
1808740 개에게 지나친 스킨쉽 원하는 견주.. ㅇㅇㅇ 11:33:21 131
1808739 제가 알던 82가 아니예요 6 ooo 11:32:47 222
1808738 이 대통령 지지율 67%…민주 46%·국힘 18% 2 고고고 11:30:12 153
1808737 중고 판매금액 1만원짜리도 많이들 하시나요? 4 ㅓㅏ 11:28:24 84
1808736 이 정도면 편식 심한건가요? 3 ㅇㅇ 11:27:31 93
1808735 어제 원피스 샀어요 2 ㅇㅇ 11:24:04 323
1808734 글래드 매직랩 엄청 편하네요 12 ,,, 11:23:22 491
1808733 이러니 누가 필수의료합니까? 6 또도 11:23:01 359
1808732 부암동 잘 아시는 분 여쭤봅니다 - 주차 2 .... 11:22:40 138
1808731 정선희가 광고하는 기미 뽑아낸다는 크림 써보신분 계실까요? 12 궁금 11:22:16 495
1808730 인테리어 중인데 거실을 도배와 필름중 뭘로 할까요 2 인테리어 11:17:52 187
1808729 잘난것도 아니고 옳지도 않으면서… 1 사람 11:17:00 221
1808728 보기 좋아요. 1 단비 11:13:00 189
1808727 한국투자증권 뭔일있나요? 10 .. 11:11:18 1,313
1808726 장 마감전에 말아올릴거에요...라고 좀전에 글 쓰려고 했는데 ........ 11:09:23 648
1808725 이쯤되면 주식방을 따로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23 11:08:35 662
1808724 전 이제 배당주로 돌리고있어요 8 .. 11:05:46 861
1808723 요새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써 보신 분 계세요 9 hippos.. 11:02:19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