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있는거 좋아하는데 반려묘 키울수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3-05-20 18:50:06
간택받은건가요?
공장에 고양이가 새끼를 여섯마리나 낳았어요
신랑이 한마리 집에서 키우고
나머진 공장에서 키우자는데
전 혼자 있는거 좋아해서요
제가 과연 키울수 있을까요?
참고로 강아지 고양이 보는건 이쁜데
만지지는 못해요
느낌이 이상해서요
IP : 112.165.xxx.2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미고양이는
    '23.5.20 6:51 PM (112.165.xxx.238)

    요 몇일 공장에 들락거렸는데
    새끼 낳은지 오늘 알았어요
    부랴부랴 사료는 샀고요

  • 2. ....
    '23.5.20 6:54 PM (116.41.xxx.107)

    일단은 공장에서 어미 젖 먹으며 같이 키우고
    어미가 손 뗄 때쯤
    천천히 생각해 보시죠.

  • 3. 윗님
    '23.5.20 6:55 PM (112.165.xxx.238)

    그래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4. 귀여움
    '23.5.20 6:56 PM (223.38.xxx.27)

    데려오면 귀여움으로 밥값 합니다

  • 5. ....
    '23.5.20 7:02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116님 의견에 동의해요
    개, 고양이 좋아하는데요
    남의 개, 고양이 부탁받아서 돌봐줄 때 의외로 고양이가 더 힘들었어요
    개는 밥 주고 놀아주고 산책하고 배설물 치워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고양이는 높이 제한이 없으니까 가구 위에 올라가 뛰어내리고 침대 위에 올라와 사람을 들들 볶더라고요
    자다가 고양이가 껴안는 바람에 잠에서 깨고 자는 사람 얼굴 들여다보고 있어서 깨고...
    결국 수면부족으로 나중에 고양이랑 각방 썼어요

  • 6. 흠냐
    '23.5.20 7:23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자다가 고양이가 껴안는 바람에
    ㅡㅡㅡㅡㅡ
    죄송하지만 제입장에선 참으로 부럽습니다.
    우리집 냥이는 무슨 투숙객도 아니고 자기 사생활이
    중요해서 얼굴보기가 은근 힘들어요.

  • 7. ...
    '23.5.20 7:34 PM (223.39.xxx.251)

    야옹이가 혼자 있음 외로움 타니까 2마리 강추요.
    저도 첨에 아기길냥이 한마리 데려왔다가 집 비우는 시간이 길어서 한마리 더 데려왔어요.

  • 8. ...
    '23.5.20 7:35 PM (223.39.xxx.251)

    야옹이는 독립적이라 사람한테 치대지 않는 경우 많아요

  • 9. 저도
    '23.5.20 7:47 PM (223.39.xxx.128)

    독립하기전에 언니가 개를 너무 좋아해서
    한번에 네마리까지 키운적이 있었는데
    또 그게 모른척 되나요 어화둥둥하며 이쁘게 잘 살았죠
    그리고 나와서는 반려동물은 제인생에 없다라며 살다
    길고양이 새끼가 혼자서 울고 있길래 암것도 모르고
    가여워서 데려왔다가 8년째 동거중인데
    생명이라 당연히 신경쓰고 손도 가지만
    정말 함께살기 좋은 친구입니다
    스스로 해결다해요 혼자 밥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제가 오히려 귀찮게 치대요 한번만 만지자
    뽀뽀하자 안고자자 하면서 따라다닙니다
    고양이는 사람한테 별 관심없을때가 많은데
    그러다 또 애정을 주면 성은이 망극하니까
    한번 살아보세요 ㅋㅋ

  • 10. ㅇㅇㅇㅇ
    '23.5.20 8:21 PM (211.36.xxx.220)

    사람 중에 혼자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고양이랑 잘 맞아요. 걔들은 안치대요. 그냥 나는 나 너는 너. 그렇습니다

    하지만 울 고양이는 제 팔베개 베고 잠 ㅋㅋㅋ

  • 11. 저도
    '23.5.20 9:59 PM (74.75.xxx.126)

    두 마리 키우는데 얼굴 보기 힘들어요. 사료 떨어지면 식탐있는 뚱뚱이가 야옹하고 찾아와요. 그 외에는 지나가다 마주치면 반갑고 아침에 일어나면 인사하는 사이. 세상 쿨해요.

  • 12. ㅇㅇ
    '23.5.20 10:08 PM (220.90.xxx.69)

    고양이는 조용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집에 가족이 많거나
    손님 초대가 잦거나
    시끄러운 사람은 고양이가 힘둘어 합니다.
    조용하고 혼자 있기 좋아하는
    집순이 집돌이 집사를
    고양이는 제일 좋아해요.
    님이 여행이니 외출이 많지 않다면
    딱 좋은 환경이에요.
    고양이가 님을 너무 귀찮게 하지도 않을 겁니다.

  • 13. 혼자가좋은집순이
    '23.5.20 11:17 PM (122.43.xxx.65)

    전데요
    자매냥들이랑 사는데 넘 행복해요
    둘이라서 지들끼리도 잘 놀고
    외동이었다면 제 할일 집중하기 힘들수도요
    냥바냥이지만 저희애들은 어리광쟁이라,, 덕분에 전 행복하지만요
    이왕이면 둘 들이세요~ 손이 두개여서 너무나 다행스러우실겝니당

  • 14. ..
    '23.5.20 11:38 PM (59.23.xxx.138)

    형제 고양이 두마리 어릴때부터 키우면 둘이 논다고 정신없어서 집사한테는 관심도 없어요 ㅠㅠ

    집사는 말그대로 집사행이라 사료,간식 챙겨주고 화장실 치워주면 끝이예요

    잘때 치댈까봐 걱정이시면 잘때 방문 닫는 습관 일찍 들이면 집사가 밤에 방문닫아도 지들끼리놀고

    원래 야행성이지만 집사가 방문닫고 자면 냥이들도 집사 패턴에 맞춰지더라구요

  • 15. ..
    '23.5.20 11:44 PM (59.23.xxx.138)

    이어서 , 저도 집순이지만 얘네들 때문에 너무 행복해요.
    조용히 일정거리 두면서 집사 관찰하는거 너무 좋아하고, 좀 만지고 안으려하면 도망행

    만질수없는 귀여운 스토커가 생긴다고 보시면됩니다 ㅎㅎ

  • 16. 어머
    '23.5.20 11:55 PM (122.43.xxx.65)

    생후한달짜리때 데리고와서 배뽀뽀 습관들이셨어야지요~^^
    지금 7키로 뚱냥이지만 영차 들어올려서 보들보들 배에 얼굴 맘껏 파묻어도 새초롬하니 얌전하게 안겨있어요 호호
    그냥 저희애들이 좀 순둥한편일수도요 ㅎ

  • 17. 어머/
    '23.5.21 1:00 AM (175.112.xxx.194)

    저는 길에서 성년 고양이를 데리고와서 그런지 배뽀뽀는 상상할수도 없어요 ㅎㅎ

    배만지기만해도 송방망이로 매번 맞는 집사입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74 한석준 진행하는 지식인사이드 웃겨요 황당하다 08:56:36 28
1816973 딸집에와서 뭐 가져갈것없나 눈알굴리는 친정엄마 4 ㅇㅇ 08:52:47 278
1816972 흰색 반팔티 소모품 1 .. 08:50:47 160
1816971 오늘같은날 주식대처법 오늘주식 08:50:28 518
1816970 이재명은 진짜 운 하나는 타고났어요 17 ㅇㅇ 08:48:59 820
1816969 네이버 공시 올라왔네요 1 ........ 08:42:16 1,077
1816968 주식) 반도체 하락도 지금 전력주 처럼 될까요? 2 의문 08:41:47 843
1816967 시중에 주가가 오를 자금이 있겠죠? 9 ... 08:39:41 637
1816966 돌아가시고 나니 13 엄마 08:39:22 800
1816965 본장가서 ETF, 레버리지들도 거래되면 3 .. 08:39:21 671
1816964 반대매매시간 9시,10시,2시 9 ... 08:39:21 824
1816963 최태원 장녀 6 .. 08:38:09 1,090
1816962 대통이 미친놈 19 에고 08:38:02 855
1816961 수술 회복에 좋은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참참 08:35:54 141
1816960 식탐이 많아 큰일이에요 7 .. 08:35:11 371
1816959 투자금액에 25프로정도 날라갔군요. 39 ... 08:33:50 1,639
1816958 반대매매 이틀간 많이 잃었겠어요 2 오늘 08:31:58 672
1816957 대폭락 공포에 투매 말라...저가매수 기회라는 증권가 5 ㅇㅇ 08:30:50 1,001
1816956 사전득표수 같은곳 또 있었네요 6 .... 08:30:49 281
1816955 이 가방 어떤가요? 3 루즈앤라운지.. 08:30:19 341
1816954 수시 결과 발표때 7 고3엄마 08:29:54 241
1816953 하루 두번 가는 카페..아는 척 해주는게 좋으세요? 15 .. 08:29:51 729
1816952 리튬 부족과 알츠하이머병 사이의 연관성 욜로 08:27:42 263
1816951 주식 25년차 선생님 왈 5 ... 08:27:16 1,893
1816950 이와중에 이란 이스라엘 전쟁은 계속 진행중 2 ........ 08:20:40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