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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을 사면 헌것은 버려야 하는데...

...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23-05-20 06:54:49
남편이 못버려요. 최근에 운동화를 2켤레샀는데 기존 운동화 앞쪽이 뜯어졌거든요. 근데 동네산에 갈때 신는다며 안버려요. 배게도 커버가 튿어져서 새것 샀는데 기존 배게는 다리 사이에 끼우고 잔다며 안버리네요. 저는 하나 사면 하나 처분하는 사람이라 아주 답답해요ㅜㅜ 한 며칠 지켜보다가 사용안하는거 확인하고 버리자고 설득해야겠어요..
IP : 122.40.xxx.1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0 6:56 AM (222.236.xxx.19)

    제가 좀 그래요..ㅠㅠㅠㅠ 운동화 앞쪽이 뜯어질정도면 못신지만.... 다른것들은 새거 사도... 집에서 입지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 실제로 집에서도입기도 하고 .. 전 저혼자 살기 때문에 ...
    집에서는 솔직히 좀 대충입기는 하는것 같기도 해요.

  • 2. ...
    '23.5.20 6:57 AM (119.199.xxx.44)

    제가 그리살다 사람불러 돈주고 짐정리했어요^^:;

  • 3. ...
    '23.5.20 7:09 AM (122.40.xxx.155)

    아끼는것도 좋지만 결국은 안쓰게되고 공간 낭비만 되거든요. 예전에 남편책 큰책장 두개 꽉 채웠던거 설득해서 두고 두고 다시 볼 책 작은책장 하나만 남기고 다 버렸어요. 그런데 작은책장에 남긴 책도 전혀 안본다는 사실 ㅋㅋ

  • 4.
    '23.5.20 7:12 AM (14.44.xxx.5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미리 안 버리면 새거 안사주거나 못사게 해요

  • 5. 법칙
    '23.5.20 7:16 AM (118.235.xxx.1)

    하나가 들아오면 하나가 나간다.

    집이 항상 깨끗합니다.

  • 6. ㅇㅇㅇ
    '23.5.20 7:18 AM (49.166.xxx.86)

    신발가게에 버리고 새신발 신고 나옵니다^^

  • 7. ㅇㅇ
    '23.5.20 7:46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낡은 것을 살짝 더 찢어놓으세요.
    아주 못 쓸 정도로요.
    그럼 버려야지요.

  • 8.
    '23.5.20 8:08 AM (175.197.xxx.81)

    그래서 저는 미리 안 버리면 새거 안사주거나 못사게 해요 222
    굿 아이디어~

  • 9. 그니까요
    '23.5.20 8:35 AM (211.212.xxx.141)

    자긴 옷도 다 입을거고 신발도 다 신을거래요
    그러면서 아무 것도 절대 안버려요.
    정신병인가 진짜
    지가 돈버는데 왜 못사냐 그러고
    집이 아주 귀신나올 거 같아요.

    쓰다보니 열받네요. 다른 남편은 말을 다 잘듣나봐요.

  • 10. 두개
    '23.5.20 8:37 AM (220.117.xxx.141)

    하나를 사면 두개버린다 생각하고 외쳐야 하나버릴수있더라구요


    살따는 불필요한 사은품안받고 원프러스원 안사고
    딱필요한거 한개만 사기요

  • 11. Pp
    '23.5.20 9:17 AM (117.111.xxx.15)

    울남편도 절대 못버리게하고 아까워서
    시어머니 드리자해요. 어이구! 어머님이 뭐라 하갰어요?
    그래서 버릴때는 신랑없을때 싹 버려요
    나중에 알면 잔소리 안바가지 듣더라도요
    아름가운가게 예약도 신랑없는 시간 얘약해서 가져가게 해요.
    신랑이 나중에 다 사용한다, 놔둬라 한것들 그 뒤
    정말 사용한적없어요.

  • 12. ..
    '23.5.20 9:37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설득이 될까요.
    입지도 못하는 옷이 한짐이에요.
    아무도 못말려요. 진짜 미춰버리겠어요.

  • 13. 그래서
    '23.5.20 9:57 AM (113.199.xxx.130)

    옷장이 미어 터지는거래요
    버리면서 사면서 해야 하는데
    버리지는 못하고 사서 쌓기만 하니까요

    뜯어진거 신으면 재수없다더라고 하고 버려뿌세요 ㅎ

  • 14. 엄마집
    '23.5.20 11:03 AM (119.71.xxx.32)

    그래서 옷장이 미어 터지는거래요
    버리면서 사면서 해야 하는데
    버리지는 못하고 사서 쌓기만 하니까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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