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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질투 넘 심하면 본인이 힘들더라구요

안타까워서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23-05-17 20:59:51
모임에 아는언니
남 잘되면 앓아 눕습니다

그저께 모임에 눈이 쾽하게 나왔어요
지인 아들이 본인 능력보다 기적적으로? 좋은직장을
들어가서 짜증나 일주일을 앓았다네요 ㅠ

위동서가 사둔땅이 열배되었을땐 너무 예민해져
귀에서 환청까지 들려 한의원 다녔데요 ㅠ

그동안
제가 남들보다 부족하게 살았기에 제게만은 잘 해줬나봐요 ㅠ
이제 개인적인 얘기는 삼가하려구요
IP : 112.152.xxx.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3.5.17 9:00 PM (223.62.xxx.164)

    우리 엄마도 늙어서 기운도 없는데 부들부들 기운빼고 있더라구요

  • 2. ..
    '23.5.17 9:0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부류의 인간이랑 잠시 엮인 적이 있었는데..
    존재 자체가 재앙이에요.
    어서 손절하세요.

  • 3. ...
    '23.5.17 9:03 PM (125.178.xxx.184)

    남이 잘된거랑 나랑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일이라 저정도로 기운빼는게 신기할정도네요

  • 4. ㅇㅇ
    '23.5.17 9:03 PM (115.143.xxx.34)

    저런 사람들 특징이 본인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한테만 한없이 친절하다가 그 사람이 잘되는 순간 또 그꼴 못보는거죠.

  • 5. ..
    '23.5.17 9:03 PM (112.150.xxx.163)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 있는데 그간 친구가 10배는 잘살았거든요. 그래서 저랑 친구 먹었나 봐요. 그런데 제 딸이 의대를 갔거든요. 그 친구 아이는 전문대 가고요. 살이 10킬로나 빠졌어요.

  • 6. ..
    '23.5.17 9:04 PM (112.150.xxx.163) - 삭제된댓글

    얼떨결에 살 빠진 이유 고백했어요.

  • 7. .....
    '23.5.17 9:09 PM (118.235.xxx.133)

    제가 늘 느끼는건데
    남자들 중에 본성에 충실한 부류는
    자기보다 잘나면 형님형님하고 서열질하고 자기보다 못하면 짓밟는 경우가 많고
    여자들 중에 본성에 충실한 부류는
    자기보다 못하면 동정하고 덜어주고 잘해주는데 자기보다 잘나면 질투하고 깍아내리고 어떻게든 내가 더 잘난걸 찾아서 위안 삼더라구요.

    이성간 관계말고 동성간에 말하는거에요.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이긴 합니다.

  • 8. 측은해요
    '23.5.17 9:17 PM (223.38.xxx.61)

    자기 삶을 갉아먹고 살아요
    인생 최고로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욕구를 자제하지 못하고 사는 부류가 질투로 괴로운 사람
    전 그냥 쿨하게 생각합니다

  • 9. 얼마나태평하면
    '23.5.17 9:21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남일에 쏟을 에너지가 부럽네요

  • 10. ㅡㅡㅡㅡ
    '23.5.17 9:21 PM (119.194.xxx.143)

    ㅋㅋㅋ그냥 두세요 천성 못 바꿔요
    계속 꼭 만나야 하는 사람아니면 손절이 답이죠
    그런 부류가 뒷담화도 장난아니죠 본인보다 잘나가는 사람 있르면 무슨 이유를 들어서라도 까내리기 바쁨

  • 11. 그런 사람들이
    '23.5.17 9:22 PM (119.70.xxx.3)

    실제 있긴 있나봐요~~좀 샘나고 기분나쁜 정도가 아닌거죠.

    남 잘된 소식에 앓아눕고 정신착란 증세까지~~대다나다~~

  • 12. 님이
    '23.5.17 9:50 PM (115.21.xxx.164)

    더 잘살게 되면 질투가 눈에 보이고 막말까지 할걸요 전 제가 친정보다 좋은 집으로 이사가자 엄마랑 여동생도 샐쭉해서 트집잡고 헛소리하더라구요 가스라이팅이고 배아파죽는 거죠

  • 13. 중급한국어
    '23.5.17 9:57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열등감+시기질투 덩어리들
    작년에 두 명이나 손절했어요. ㅜㅜ
    원래 그런 성향인거 알고 있었지만 도를 넘더군요.
    둘의 공통점은 자기객관화+역지사지가 전혀 안 되는
    인간이라는거.
    그거 못고쳐요.

  • 14. 이모
    '23.5.17 10:24 PM (27.131.xxx.27) - 삭제된댓글

    이모 하나 있는데 데가 본중에 질투심 최강이에요.
    하필이면 아들,딸 명수도 같은데 본인 손자,녀도 똑같은 숫자.
    특히 딸하나 있는거 맨날 비교질에 저보다 못살고 외손자들 조차 차이나게 비교 나니 상상외로 인간의 저급함을 보이더라구요.
    저에겐 아주 대놓고 기분나쁠 소리 골라 하고요
    어른 답지도 못하고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에 아주 저질이라 꼴보기도 싫어요.
    그런사람을 여동생이라고 그나마 관계 이어나가는 우리 엄마가 불쌍할정도

  • 15. 이모
    '23.5.17 10:25 PM (27.131.xxx.27)

    이모 하나 있는데 제가 본중에 질투심 최강이에요.
    하필이면 아들,딸 명수도 같은데 본인 손자,녀도 똑같은 숫자.
    특히 딸하나 있는거 맨날 비교질에 저보다 못살고 외손자들 조차 차이나게 비교 나니 상상외로 인간의 저급함을 보이더라구요.
    저에겐 아주 대놓고 기분나쁠 소리 골라 하고요
    어른 답지도 못하고 유아기적인 사고방식에 아주 저질이라 꼴보기도 싫어요.
    그런사람을 여동생이라고 그나마 관계 이어나가는 우리 엄마가 불쌍할정도

  • 16. 얼마나
    '23.5.17 10:52 PM (123.199.xxx.114)

    힘들겠어요.
    자기를 들들 볶는데

    그거 배아프다고 하면 내가 그렇게 되는것도 아닌데 지속만 힘들죠.

  • 17. 네이
    '23.5.17 11:34 PM (61.254.xxx.88)

    와...... 말두안돼요

  • 18. 제일
    '23.5.18 1:31 AM (124.53.xxx.169)

    멍청하고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에 왜 본인의 감정과 에너지를 쓰냐고요.
    스스로 지옥으로 빠지는걸 누가 무순수로 구제해요.
    복잡 다난한 이 세상을 살면서 웬만하면
    코앞이 천국이라고 스스로를 세뇌하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 19.
    '23.5.18 8:25 A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회사 상사인데
    눈에 다크써클이 심해서 출근했더라구요
    왜 그러냐했더니
    대학후배가 티비에나오고 드라마캐스팅되고
    연기잘해서 뜨는 분위기
    본인보다 못한애였다고
    소리를 지르며 광분을 ㅎㅎㅎ

    어제밤에 티비에서보고
    질투나서 밤새 토했는데
    목에서 피까지 났다고 해서

    속으로 진짜 미친@이라 생각했어요
    원래 성격이상하긴해요

  • 20.
    '23.5.18 8:42 AM (123.140.xxx.66)

    진짜 저런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 한다니.. 믿기지가 않을 정도에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그걸 또 얘기하다니.. 세상은 넓고 똘아이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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