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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폐과 대안

..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23-05-17 09:47:25
소아청소년과 폐과 대안으로 한의대에 소청과를 개설하고, 지금 의료 공백은 한의사들 중에 2년 정도 전문의 과정 개설해서 자격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의료법이 개정되면 어떨까? 싶네요.
의대에서 지원자가 없어서 폐과를 하니 우리나라 유능한 한의사들에게 문을 열어주면 좋겠어요.

IP : 221.168.xxx.21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3.5.17 9:52 AM (61.81.xxx.112)

    먼 강아지 소리래요?

  • 2. ㅇㅇ
    '23.5.17 9:53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가 필요한 이유

  • 3. 참나
    '23.5.17 9:53 AM (61.81.xxx.112)

    내과의사가 진료하면 됩니다.
    가정의학과 가도 되고요.
    일반의도 많고요.

  • 4. ...
    '23.5.17 10:00 AM (110.12.xxx.155)

    애초에 한의사란 말이 말이 안됐던 거 같아요.
    한약사 침구사 정도 자격이 적당함

  • 5. ....
    '23.5.17 10:00 AM (14.32.xxx.78)

    소아응급은 해열제 감기약 소화제 처방해주는 수준이 아니라 영유아 소아에 특화된 전문의가 필요한거예요 동네 소아과 세곳 거도 모르는 병 대학병원가면 바로 알던데요 아무나 의사면허 달고 치료해면더 위험한게 소아 응급상황이예요 실력있는 의사들이 선택할만한 장점이 있어야죠

  • 6.
    '23.5.17 10:03 AM (118.235.xxx.43)

    그냥 수가를 올리면 돼요.
    중소기업에 구직난인데 해결책은 월급 올리고 대우를 대기업처럼 해주면 됩니다. 대학입학인원을 늘리는게 아니라요.
    왜 자꾸 가까운 길 두고 공공의대 만들어라 한의사 써라 간호사가 의료활동 이런식인가요?
    무엇보다 저렇게 만들어도 사람들 안가요. 동네 병원 가도 의사 서울대냐 지빙대냐 따지고, 의전원 의사 어떻게 피하냐 글 올라 오는데 내 아이 소중한 부모가 참이나 그런곳 가겠네요

  • 7. 미친
    '23.5.17 10:04 AM (58.148.xxx.110)

    소아과가 동네 소아과 진료만 하는줄 아세요??
    그리고 공공의대나 의대 정원을 늘려도 돈 안벌리는 필수과로는 안가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의사나 공공의대를 부르짖는거죠??
    필수과 진료수가를 엄청 높여서 처우를 개선해주면 해결될걸요

  • 8. 어이상실
    '23.5.17 10:09 AM (116.89.xxx.136)

    말이라고 아무말잔치를 하네요

  • 9. ㅎㅎㅎ
    '23.5.17 10:12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기가 차서 실소가 나오네요.

  • 10. ㅎㅎㅎ
    '23.5.17 10:14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소아과 의사는 11년 공부해서 된 거예요.
    한의사가 2년 공부해서 소아과 진료를 보게 될 실력을 갖출리도 없지만
    심지어 한의사가 그걸 하려고 할 리도 없어요.
    지금도 돈 잘 버는데

  • 11. ㅎㅎ
    '23.5.17 10:18 AM (124.5.xxx.61)

    거기서 한의사가 왜요? 웃기네요.
    치과나 수의사도 넣으세요.

  • 12. ㅎㅎㅎ
    '23.5.17 10:21 AM (59.15.xxx.53)

    소아과 페이닥터 월 1500 받는다던데
    그거 적어서 그런거 맞죠???

  • 13. ????
    '23.5.17 10:24 AM (14.138.xxx.98)

    한의사가 뭘해요?????

  • 14. ㅇㅇ
    '23.5.17 10:30 A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신박한 소리

  • 15. 2222
    '23.5.17 10:35 AM (223.38.xxx.131)

    소아과 페이닥터 월 1500 받는다던데
    그거 적어서 그런거 맞죠???
    22222

    여기서 더 소아과 수가 올리라는데
    그냥 공공의대 공공병원이 낫겠어요.

  • 16. 심주연
    '23.5.17 10:35 AM (118.221.xxx.35) - 삭제된댓글

    소아과 페이닥터 월1500
    도대체 어디에서 그정도 주나요
    듣도보도 못한 현실입니다
    반도 못 받습니다

  • 17. 111
    '23.5.17 10:37 AM (118.221.xxx.35)

    도대체 어디서 월 1500을 주나요?
    듣도보도 못한 현실입니다
    반도 못받는게 현실입니다

  • 18. ㅋㅋ
    '23.5.17 10:40 AM (58.148.xxx.110)

    동네 소아과는 줄폐업인데 어디서 소아과 페닥한테 페이 1500을 주나요??
    본인 뇌피셜로 글쓰면 안되죠

  • 19. ..
    '23.5.17 10:41 AM (223.62.xxx.172)

    공공의대 소리 안나오나 했다..
    ㅋㅋㅋㅋㅋㅋ
    앞에 공공 어쩌고 붙으면
    실력없는 있는집 애들, 자리 만들어주는 코스 되던데..
    그런애들 한테 애들 진료보라고 하면 .. ㅎ

  • 20. ggg
    '23.5.17 10:48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1500 벌바엔 안하겠다고 폐업하는거에요

    저희동네 소아과는 아침부터 대기가 30명씩입니다

  • 21. 한방은
    '23.5.17 10:49 AM (211.192.xxx.36)

    침.한약이에요.

  • 22. qq
    '23.5.17 10:55 AM (39.125.xxx.170)

    엄마야,, 소아들이 실험용 몰모트도 아니고 무슨 소리인가요?
    한방과 양방은 접근방식이 아예 다른데
    2년간 공부해서 진료한다니 어이 없습니다
    소아치료에 관심이 있으면 차라리 의과대학을 다시 들어가라고 하세요

  • 23. ㅅㄱ
    '23.5.17 11:05 AM (110.15.xxx.16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의료수가가 얼마나 낮길래그럴까요? 기피과 연봉,수입이 어느정도길래? 환자,수술건대비 얼마나 받는건지 하나도모르니 공감을 못하겠어요

  • 24. ...
    '23.5.17 11:12 AM (106.101.xxx.33)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소리네요 참
    한의사가 뭘 할줄안다고 애들을 진료보게해요
    그저 어디든 숟가락올리려고

  • 25. 신기함
    '23.5.17 11:31 AM (118.235.xxx.81)

    어느 한의사가 코로나에 콩나물국 먹으라고 하던데
    아프면 병원은 왜 가요. 그냥 국이나 끓여 먹여요.

  • 26. 아..
    '23.5.17 11:49 AM (182.221.xxx.34)

    정말 이 글은 아닌 것 같네요
    한의사는 한의사고 의사는 의사예요
    한의학과 양의학을 짬뽕으로 진료하라구요?

  • 27. ..
    '23.5.17 11:59 AM (221.165.xxx.110)

    아들이 한의대 다니나 봐요~

  • 28. ...
    '23.5.17 12:06 PM (218.237.xxx.184) - 삭제된댓글

    한의대생들이 감지덕지해가며 넙죽 받아들일줄 아세요?
    가뜩이나 한의대 비과학적이라여 무시당하는데 두번죽이시네요

  • 29. ...
    '23.5.17 12:1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 어떻게든 끼워 넣으려고 용쓰는 글이군요
    왜 정정당당하게 수능쳐서 의대가는 의사 놔두고 한의사한테 아이를 진료 받게해요?
    수가조정만 하면 가능한걸 운좋은 의사만들려고...
    제2의 의전 씨스템은 이젠 국민차원에서 거부해야죠.

  • 30. ㅇㅇ
    '23.5.17 5:54 PM (121.128.xxx.222)

    소아과는 좀 그렇고 한의사를 피부과진료가능하게 하고 일반의 대우만 해줘도 소아과 지원하는 의사들 많아질듯

    지금은 의사 1/3이 피부성형 하고 있다는..

  • 31. ㅇㅇ
    '23.5.17 6:5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음양탕이라고 뜨거운물 찬물 순서대로 넣어
    먹으라 하는 의사?
    그냥 미지근한 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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