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심리가 궁금해요

ㅇㅇㅇ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23-05-16 23:34:10
저한테 돈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셨는데
큰돈은 아니고.. 키워줬으니
매달 용돈 조금씩이라도 달라구요
전 전혀 드리고싶은 생각이 없었어요
섭섭한 것만 많았고요..(..목돈 들어갈때 아들만 지원 래파토리)
솔직한 제 마음을 얘기하지 않고 한동안
자꾸 피하기만 했었어요
그랬더니 다른 형제들한테 제가 돈안준다고 뒷담화를 하시더니
제가 그 집에서 살았던 기간만큼 저한테 빚을 지우고 못받아
미치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생활비 적게 내고 오래 살았다는 명목이요..
그래도 돈 주기 싫어서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했는데
언제부터 갑자기 저의 흠을 막 잡아내고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공격하더라구요
지금 왕래 안하고 지내고 그 소굴에서 탈출했는데요..
저희 모친 같은 경우도 있나요..
본인 재산을 아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몰아주려고
딸을 적을 만들고 돈 내놓을 때까지 괴롭히는 깡패 같아요..
근데 홧병도 안나시고 주위에 풀면서(을 위치 남편과
돈 쏟아붓는 아들) 그럭저럭 사시나봐요
탈출해서 너무 다행이긴 합니다…




IP : 220.79.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리
    '23.5.16 11:59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이미 아시는 거 같은데요.
    키우기 싫은 거 참고 키웠으니 보상 바라는 거요.

    내 자식은 아들이고 딸은 내 자식 몫 빼앗아가는 거추장스런 존재였지만
    참고 키웠으니 보상 바라는 거요.

  • 2. ...
    '23.5.17 12:20 AM (180.69.xxx.74)

    탈출 한거 축하해요

  • 3. ...
    '23.5.17 1:20 AM (123.215.xxx.126)

    가스라이팅 안 넘어가고 탈출까지 대단하네요

  • 4. ...
    '23.5.17 5:56 AM (221.138.xxx.139)

    잘됐네요
    한푼도 안드리고 무반응, 꿈쩍도 안할 수록
    모친은 더 과로울테니
    가만히 있기만 하면
    님 설움은 자연히 갚아지는 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63 오래된깨 먹어도되나요? 2 ... 00:47:30 220
1814262 여초과 대딩아들 클럽 방문기 4 ........ 00:33:54 290
1814261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시민들 반응은 20 ........ 00:33:31 1,011
1814260 이런일이.. 3 00:28:27 390
1814259 고명외식고등학교 어떤가요? 2 00:21:26 197
1814258 저녁으로 디카페인커피 사마셨는데 2 저녁 00:20:02 488
1814257 일하는 여사친이 동네 놀러왔는데 3 00:19:09 531
1814256 명언 - 위엄과 영광의 순간 함께 ❤️ .. 00:09:19 130
1814255 수영강습시.. 레쉬가드 입어도 괜찮나요? 8 ** 00:04:34 592
1814254 복중의 복은 5 ... 00:03:03 821
1814253 3,000만원 한달만 주식 넣었다 빼기 10 월욜 00:02:45 1,590
1814252 최준희 결혼식 사진 보니.. 3 인생무상 2026/05/29 1,635
1814251 땀이 많이 나는데 대안이 없을까요 2 .. 2026/05/29 367
1814250 증시종목 82% 가 박살난 코스피 8천 4 비정상 2026/05/29 1,629
1814249 사주가 신기하게 맞아버림 4 저요 2026/05/29 803
1814248 햇감자 1 억울 2026/05/29 369
1814247 나혼산은 너무하네요 14 나참 2026/05/29 3,159
1814246 마이클잭슨 앱스타인 vip고객이라고 친구가 그러는데 맞을까요? 8 .. 2026/05/29 1,407
1814245 팀킬왕 하정우 6 ㅇㅇ 2026/05/29 764
1814244 여행중인데, 중•노년 부부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2 여행 2026/05/29 1,225
1814243 롯데케미칼은 죽은 주식이죠? 1 ㅁㅁ 2026/05/29 693
1814242 한동훈 개패듯 패는 하정우 23 부산싸나이 2026/05/29 1,543
1814241 샘킴 식당 가보신 분 계신가요? 4 ... 2026/05/29 1,009
1814240 60평대 전체 리모델링 비용? 3 .. 2026/05/29 668
1814239 용산구 아파트를 갖은채 타 구청장후보로 5 .... 2026/05/29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