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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져 찌게 끓여 놓고 나가려다..

다시보자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23-05-15 19:31:30
냄비 홀랑 태웠어요.
양치 하고 나가는 길에 찌게 데워 놓고 나가야지 하고 그냥 훅~~나가 버렸어요.
목적지 도착하니 생각났어요. 10분 경과..ㅠㅠ
휘슬러 작은 냄비인데, 다행히 쿨쿨 자고 있던 대학생  딸래미에게 전화 걸어 해결했네요.
돌아 와서 보니 냄비 뚜껑 까지 녹아 냄비 뚜껑 손잡이가 떨어졌네요.
베이킹 소다와 식초에 담가두었네요.

보통 나가면서 전기레인지 상태 확인하고 나오는데 왜 그냥 훅 나왔는지...ㅠㅠ

다들 조심하세요.
집에 나는 냄새, 냄비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휘슬러 as도 비싸던데...ㅠㅠ
IP : 116.127.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5 7:37 PM (115.138.xxx.73)

    타이머 사용 습관들이세요
    그만하니 다행입니다.
    냄새는 시간이 많이 지나야 사라져요.

  • 2. ㅇㅇ
    '23.5.15 7:42 PM (49.175.xxx.61)

    외출해야하거나 하면 꼭 알람하세요,,,알람울려도 이게 뭐지 할때도 있어요 ㅠ

  • 3. 의외로편함
    '23.5.15 7:53 PM (58.143.xxx.27)

    타이머로 조절하는 조리기구가 필수예요.

  • 4. ker
    '23.5.15 7:58 PM (180.69.xxx.74)

    타이머 달거나 대문에 크게 써붙여요

  • 5. 냉장고로
    '23.5.15 9:50 PM (175.122.xxx.249)

    집에 있으면서도 태우더라고요.
    왜냐? 먹기 전이면 보는데
    먹은 후이므로 먹을게 아니라서 딱 잊기 쉬워요.ㅠㅠ
    그래서 저는 냄비라도 태우지 말자고 생각하고 안끓이고
    냉장고에 넣어요.
    상해서 못먹으나 태워서 못먹으나 못먹긴 마찬가지.
    냄비라도 지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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