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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오늘도봄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23-05-15 10:28:07
모두 감사합니다 :)

IP : 121.129.xxx.16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5 10:32 AM (218.53.xxx.110)

    아직 수행과 기말이 남았으니 더 노력해보라 하세요. 고등까지는 그래도 엄마가 신경쓰며 해주는 만큼 애 성적에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듯. 바쁜 선생님들 자녀가 대학 좋은곳 보내기 쉽지 않더라고요.

  • 2. 아직
    '23.5.15 10:33 AM (223.38.xxx.144)

    1학년 첫시험인데 벌써부터 정시 얘기하면
    대입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아이 학업자세에 안좋을것 같아요.
    게다가 엄마가 영어강사이신데 영어 봐주실수 있다하고.
    아이 기본적으로 성실한데다 나름의 자존감도 있어 보이는데
    기말은 한번 더 보고 얘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내신은 2학년까지는 그 어느때라도 포기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 3. less
    '23.5.15 10:35 AM (182.217.xxx.206)

    울 아이 고3이라서.. 경험상 조언을 드린다면..

    고등시험 고1중간고사 젤 쉽게 나옵니다.. 그리고 기말때는 더 어려워요.. 변별력때문에..

    전체 5등급 나온다고. 정시로 튼다??? 글쎄요
    정시는 기본깔고.. 내신에 더 집중하라고 하고 싶어요.

    솔직히 내신보다 몇배 힘든게 정시인데.. 현재 내신도 5등급 정도 나오는데.

    울 아이가 2등급대이고..
    고3 1월부터.. 정시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어요..

    3월 모의고사.. 정말 못봤고..
    이번 5월모의고사는 전체적으로 다 올랐는데..

    아이가.. 내신 안놓은거 잘한거 같고.. 정시는.. 진짜 하면할수록 어려운게 정시라고 하더군요..

  • 4. ㅇㅇ
    '23.5.15 10:35 AM (58.122.xxx.186)

    어머님이 영어 강사시니 평소 영어 내신 5등급 학생들도 많이 보셨을 거잖아요. 자녀가 그 학생들과 학습 능력이 비슷한지 올릴 수 있는지 잘 가늠해 보시구요. 강사면 사실 더 잘 아시잖아요. 고1 모고보다 수능에 확 등급 떨어지는 거… 대치거나 전 사고 휘문 같은 데 아니면 수시로 승부를 봐야죠ㅠ 일단 일반고 5등급이면 혼자 공부 하기는 어려울거예요 학원이든 과외든 필요합니다

  • 5. ..
    '23.5.15 10:37 A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입시강사시라면서..
    5등급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이 되는 경우를 본적이 있으신가봅니다.
    전 본적이 없어서요.(저도 강삽니다.)
    또 5등급 아이를 고1 중간고사 끝나고 정시로 돌릴 고민을 하시다니.. 진짜 입시강사신지 매우 궁금합니다.
    아이가 성실히 했는데도 5등급이면 공부방법을 모르거나 이해도가 매우 부족하거나 인데..
    수학은 우선 과외로 돌리시고 기말까지 지켜보시고 수학머리가 부족하다 싶으면 동네 소수 인원으로 기본문제 많이 풀리는 학원으로 옮기셔야할듯요.

  • 6. ...
    '23.5.15 10:39 AM (121.129.xxx.165)

    감사합니다.
    내신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혼자 공부하기 어려우니 학원이나 과외가 필요하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학생들은 성적을 올리면 되는 목표만 생각하니 이것저것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올렸는데
    내 자식은 감정이라는 것이 들어가니 쉽지 않네요.
    학부모님들도 이러셨을거란 생각이 들며 더욱 겸손하고 공감하게 되네요,

  • 7. ker
    '23.5.15 10:40 AM (39.123.xxx.170)

    아직은 내신 잡고 있어야죠
    5면 기초가 없는거에요
    거기다 학원서 문제만 퍼부으니 효과없고요
    국영수 중등과정 부터 다시 시키세요

  • 8. ㅂㅅㄴ
    '23.5.15 10:41 AM (106.101.xxx.229)

    내아이 입시 망치고 돈벌어봐야 그돈 다 아이 밑으로 계속 들어가요.고등이면 아이학습 부터 챙기세요.

  • 9. ...
    '23.5.15 10:42 AM (121.129.xxx.165)

    빡센 중학교에서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왔고
    혹시 몰라 겨울방학 동안 수학 주 5회 다니면서
    아무도 준비하지 않는 3월 모의고사 준비하고 중등과정 다시 돌리며 수학선행도 했습니다.
    기초가 없을수도 있지만, 고등 공부방법을 모르고 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문제만 퍼붓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말씀도 기억하겠습니다.

  • 10. 내신이라도
    '23.5.15 10:43 AM (211.206.xxx.180)

    있어 공부에 열중합니다.
    내신에 나온 범위는 그래도 공부했다고 일부 기억들은 하고 있어요.
    보통 정시 결정도 2학년 1학기까지는 해보고 결정합니다.
    생활자세 자체는 너무나 성실하네요.
    정시러도 입으로만 정시러여서 학교공부는 담쌓고 슬렁슬렁 노는 아이들 많아요.

  • 11. ...
    '23.5.15 10:45 AM (1.241.xxx.172)

    원글님 아이 수준이면
    학원 아니라 과외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수학 과외 잘 알아보세요

    빡센 고등학교도 아닌데 5등급이면..

  • 12. 아줌마
    '23.5.15 10:49 AM (223.39.xxx.241)

    어머니. 내신 시험 10번 중 겨우 1번 봤어요. 그외 수행도 있고.
    엄마도, 아이도 힘내야죠.
    마지막 10번까지 내신 포기하면 안됩니다.
    특히나 이정도 등급의 아이들은.
    수능은 성적이 더 형편없을겁니다.

    상승곡선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틀린 말 아닙니다.
    그리고 유튜브 보면서 입시 공부 미리 하세요.
    의외로 입시에서 좋은 결과 나온 아이들 있어요.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해요.

  • 13. ,,,
    '23.5.15 10:53 AM (118.235.xxx.12)

    수학은 과외로 돌리고 영어는 엄마가 끼고 가르치세요 양치기가 고등에서 먹히지 않는 거 본인이 더 잘 아실 거 아니에요
    그리고 공부 방법 몰라서 1-2등급 나올 애가 5등급 나오진 않아요
    수학은 과외 전문으로 한명 수소문 해서 붙이고 국어 하나만 학원 보내세요

  • 14. ker
    '23.5.15 10:54 AM (39.123.xxx.170)

    중학때 잘 했으면 아직 적응기인가봐요
    고등 시험은 좀 다르죠
    수행도 미리 챙기게 도와주시고요

  • 15. ...
    '23.5.15 10:58 AM (118.235.xxx.76)

    중학교 a가 1-4등급이에요 중학교 성적으로는 학업역량 측정이 힘듭니다

  • 16. ..
    '23.5.15 11:04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사춘기 지나갔을테니 이제 끼고 가르치세요.
    저도 영어강사인데 첫시험 4등급 나왔기에 학원 끊고 제가 끼고 가르치고 수학과외 붙였더니 영어는 1 수학 2 나오더라고요

  • 17. 고등때도
    '23.5.15 11:11 AM (222.234.xxx.222)

    엄마가 끼고 가르치는 게 되나요? 저희 아들은 순하고 말도 잘 하고 잘 듣고 그러는데도 끼고 공부하는 건 안되던데요.. 되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요? 저는 중1쯤 끼고 하는 거 포기;; 효과도 없고 속만 터지고..

  • 18. ...
    '23.5.15 11:22 AM (14.50.xxx.73)

    그 정도 내신 등급이면 정시 못 쫓아가요
    그냥 내신에 올인하세요

  • 19. 근데
    '23.5.15 11:26 AM (49.164.xxx.30)

    다른과목은 그렇다치더라도 엄마가 영어강산데
    모를수가 있나요? 솔직히 공부 안하고 학원안다녀도
    5등급 나와요. 기초가 아예 없는거죠

  • 20. 사춘기입니다.
    '23.5.15 11:29 AM (49.172.xxx.101)

    내신 5등급은 정시 힘듭니다.
    일단은 내신성적 올리는 데 힘쓰시는 게 맞지 싶네요.
    영어, 수학은 과외로 돌리시는 게 나아보이네요.
    어머님이 가르치시면
    사이만 나빠지고 성적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 21. ...
    '23.5.15 11:30 AM (14.50.xxx.73)

    보통 강사님들은 자기 과목외엔 잘 모르시죠. 그러실 수 있어요.

  • 22. 지나가다
    '23.5.15 11:31 AM (59.5.xxx.199) - 삭제된댓글

    거짓이라할까봐 미리 ... 올해 정시 서울대갔습니다.
    정시로 가더라도 고2까지는 내신 포기하면안됩니다
    공부의 기본은 내신교과. 기본 무시하면 안된다는거 잘아시잖아요.
    전 과목은 아니지만 첫시험 영어 5, 그외 2~3
    적응기 필요했고 2학년 마지막시험에
    영어 7등, 국어 2등...
    (내신 쎄서 지역에서 피하는 학교임. 350명정도)
    고3때 고1성적이 안좋아 수시는 포기.
    학교 낮추면 가능하지만(교장추천서 받으라했는데도안받았습니다)
    수시는 높게 썼으나 (기대안했고) 불합격
    끝까지 내신 다 챙기며 정시 집중
    정시로 서울.연대.한의대.. 합격
    고등내내 아이에겐 정시 안된다하면서 수시 챙겨야한다핬고 고3 수시접수할때 정시 집중하고 시간부족하면 재수하자했습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서 재수는 면했네요.
    내신 빡센 학교라 모의고사 등급 높여가는걸
    3년 목표로잡았습니다.
    모의도 2~3 (수학은 3)이었는데 각학년 11월 최종때 1등급을 목표로.
    3년내내 올1등급 못받았는데
    수능때 올1등급 받았습니다.
    길게 보시고 중심 잘 잡아주시면 됩니다.

  • 23. 무음반주
    '23.5.15 11:38 AM (1.219.xxx.153)

    내신을 끌고 간다는 의미가 수시지원 가능하다는 의미만 있지 않습니다.
    아직 자기주도 확실하지 않은 아이 일찍 정시로 틀게 하면 더 목표를 잃을 수 있어요.
    자주자주 평가와 위치 파악하는 훈련의 의미도 있거든요.
    근데 일찍 내신 놓으면 너무 느슨해집니다.
    그 시간에 정시공부에 매진해서 시간을 벌면 좋겠지만 이 전략은 더 독해야 가능하더군요.

  • 24. 지나가다
    '23.5.15 11:42 AM (59.5.xxx.199)

    윗님 댓글처럼 내신은 수시만 의미하는게 아니라
    공부하는 중간중간 부족한 부분, 채워야할 부분을 알게하는 성과지표같은거죠.

  • 25. 지나가다
    '23.5.15 11:47 AM (59.5.xxx.199) - 삭제된댓글

    일반고, 과외 안했고
    국어는 고1 겨울부터 대형학원 다님.그전에 인강.
    고2,고3때 탐구과목 대형학원.
    영어.수학은 3~4명 그룹 공부방

  • 26. ㅇㅇ
    '23.5.15 11:52 AM (125.132.xxx.156)

    정시로 인서울하는것보다 내신수시가 훨씬 쉽죠
    내신 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 27. ddd
    '23.5.15 12:18 PM (61.254.xxx.88)

    내가 쓴 글인가 싶을 정도로 놀랍게 똑같습니다. 아이 생활 태도나 국영수과 학원 다니는 것
    그동안 시켜 온 공부의 궤적
    등급상태 성실성 모든게다...
    저희 아이도 전과목 학원 다니면서 수업없는날은 매일 야자하고 나름대로 성실히 학교생활하고 수행은 다 만점을 받을 정도로 괜찮은 아이인데 시험이 완전 난리입니다.
    아직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워낙 늦된 아이라 필요하면 재수를 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천천히 멀리 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중간 끝나고 두 가지만 저와 약속하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 교과서 필기 확실히 하기
    ( 공부 잘하는 친구 것과 비교해 보기)
    학원 복습 철저히 하기( 학원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 받기)

    절대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응원해주면서 너 지금 되게 잘하고 있고 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늘 치얼업 해주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중간끝나고도 그 성적에도 나름대로 생기부챙기고 열심히 합니다. (지역자사고입니다)
    솔직히 아이의 일거수일투족 자세히 들여다보기도 어렵고 일일이 검사를 할 수도 없지만
    지금 당장 성적도 중요하나 인생의 태도를 배우고 무언가 해내는 성취감을 얻으면 그것도 성공이다라고 멀리 내다보고 있어요. 정말 같이 만나서 울고 싶네요.. 힘을 내려해도 한 번씩 마음이 처지는지라.. 학교에 돈도 내고 학원비 내고 영양제에 용돈을 어마어마하게 돈 쓰는데 결과로 따지면 너무나 가성비가 나오지 않지만 이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지 하며 남편과 마음 다잡습니다.

  • 28. 진행중
    '23.5.15 12:5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qH14jDA_LCY

    저도 입시 진행중인 부모에요 아마 82에서 4,5등급이나 고1, 고2 중간고사 내신 등으로 키워드 넣으시면
    현실감있는 글들 많이 나올거에요. 저도 수차례 썼구요. 큰애가 고3인 지금은 내려놨고 정보도 더 얻어서
    마음은 (왜인지 ㅎㅎㅎ ㅠ.ㅠ) 편안해졌지만 그러다가도 깊이 생각하면 마음속이 아주아주 시끄럽구요.

    5등급이 마냥 놀아도 나온다는 분들 ...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입시나 학습법 조언 얻고싶은데 네이버 1% 카페도 뭐 우울한데 2등급이고 놀아도 1등급이라고하질않나 ;;;; 유튜브보면 무기력하고 우울증걸리고 세상 도피하는 애들이 5등급 나오는줄 알고 무시를 깔고 말하는 입시영상 하아 ;;; 진짜 넘 짜증나는데 그냥 학교에서 수업잘듣고 디테일하게 시험을 위한 시험공부 안해본 애들은 4,5등급 나와요 ;;;

    어쨌거나 원글님한테 얘기드리자면 정시 전향하느냐...
    뭐 저도 아직 입시도 안해봤지만 계속 내신 5등급 언저리인 애라 수능위주 정시로 가야지 하고있는데
    최대한 그 얘기 입밖에 내지 마시고 내신 끌어올리기를 하셔야죠 뭐 .
    .. 공부 안해본 애고 후루룩 귀로 들은 강의 이해했다고
    착각하는건데 그걸 지 입에서 줄줄 나오게끔 하는게 공부라는걸 아이한테 인지시키시고 엄마도 깨달으셔야되요. (메타인지의 문제인거에요) 문제집 백권을 풀고 쉬운문제 천개를 맞아도 어려운제 다섯개 틀리면 틀린거구요. 대학을 안갈꺼고 고등과정 수료가 목표면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아요.

    지방대학이나 전문대 갈꺼면 그렇게 해도 되요. 아이한테도 얘기하셔야되요.
    우아하게 욕심없이 전문대갈꺼면 지금처럼 해도 된다고 ..
    그런데 다들 스트레스 받고 노력하는 이유는 서울에 있는 학교 가보고 싶어서인데 전국 수험생 숫자중 10%만 갈수있는데 그럼 상위 10% 안에 들어야 한다 그런데 일반고 에서 10%해도 갈지말지인데 전국에 자사특목영재고 등이 있으니 그렇게 다들 기를 쓰고 1,2등급에 목을 메는거다...

    아이가 할 생각이 있으면 공부법을 바꾸는거고 아님 마는거더라구요.

  • 29. 진행중2
    '23.5.15 1:39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아 링크는 제가 공부법 입시영상중 제일 이 말이 맞다 싶어 보고 있는 노을커피란분 공부법 영상인데
    마침 공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얘기하네요. 워낙 많아요 내신공부영상이랑 보시면 아 저렇게 해야 내신나오는구나 싶어요

  • 30.
    '23.5.15 2:30 PM (125.129.xxx.77)

    저도 그성적 고1딸 두었어요
    큰애들은sky보냈는데 얘는 아주 다르게 공부하네요
    즉 모든 문제집이하얗게 안하고
    기본생활 생기부는 성실한데
    단지 공부가 하기싫은거 같아요
    수학51받고 저 쇼크먹었는데
    얘를 어떻게 코치해서 실력을 올릴까 일주일불면증 고민중입니다
    일단 너무걱정이커서 ᆢ

  • 31. 수시
    '23.5.15 4:23 PM (49.165.xxx.15)

    종합적 사고력이 안되면 정시 더 힘든거 아시죠?
    솔직히 머리 별로고 성실파는 수시가 훨씬 낫아요.
    끝까지 하다보면 성적도 오르고 무조건 내신 따서 수시로 가세요.

  • 32. 근데
    '23.5.15 4:30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암튼 좀 더 보세요 1학년까지는 무조건 내신공부에요
    저희애는 내신4,5인데 모고는 2,3이 나와서 수능엔 더 떨어진다고들 하지만 성실했으면 내신이 더 잘나왔겠죠

  • 33. ....
    '23.5.15 6:38 PM (121.129.xxx.165) - 삭제된댓글

    정말 주옥같은 답글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어떤 말보다 더욱 큰 위로가 되고, 아이에게 할 수 있다고 격려할 수 있는 마음의 공간도 생겼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글은 내일 삭제하고, 덧글은 남겨 두겠습니다.

  • 34. ----
    '23.5.15 6:44 PM (121.129.xxx.165)

    정말 주옥같은 답글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어떤 말보다 더욱 큰 위로가 되고, 아이에게 할 수 있다고 격려할 수 있는 마음의 공간도 생겼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글은 삭제하고, 덧글은 남겨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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